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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모던을 대표하는 사상이란 존재할 수 없다. 왜 진리란 상대적이어야하기 때문이다. 절대적이라고 믿는 모든것을 해체화하는 포스트모던의 분쇄력앞에 절대적진리를 주장하는 것은 한마디로 우스워 보이기 마련일 것이다. 동성애, 대한민국에서 조금씩 꿈틀대다가 별안간 튀어나왔다가 잠시 숨을 죽이고 조용하다 싶으면 또 다시 고개를 들이미는 사회적인 이슈를 끌어 당기는 주제. 아마도 철학적으로 이 문제를 보는 이들에겐 상당히 흥미있는 그야말로 구미가 당기는 주제일듯 싶은데, 제발 그 톨레랑스의 잣대로 이 문제를 이야기하지는 말자. 동성애를 동조하는 입장에 선 사람만 관용적(?)이고 자신의 입장에 들어 오지 않는 사람들은 비관용스럽다고 그렇게 치부하지 좀 말라는 것이다. 상대적진리를 그렇게도 사모하는 이들에게 절대적진리를 믿고 따르는 이들이 주눅들지 말고 자신의 논리가 아닌 절대적 진리로 답해야 할 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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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입각해 현 시대의 동성애의 대한 견해를 반박하고 있다 현 시대의 견해는 동성애를 질병으로 규정하다 또 하나의 성으로 인정함으로 기존 결혼 제도까지 변경시키려고 한다 특히 민주주의라는 제도를 활용한 이와 같은 변경은 극심한 사회적 타락과 가치관 붕괴의 한 축을 형성해 가고 있다 더부러 기독교인이라 자처하는 그룹에서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 사역에서 보여준 하나님의 사랑에만 포커스를 맞춰 여러 형태와 견해의 모양을 취해 성경의 동성애에 관한 가르침을 무력화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성경은 동성애에 대해 단호한 견해를 취한다 창조 기사부터 남자와 여자 성을 한정하고, 이에 따라 일부 일처제 하의 결혼 제도 역시 규정되어졌다 그리고 구약 율법을 통해 동성애에 대한 하나님의 극심한 혐오와 처벌을 명시한다 신약 역시 사도 바울을 통해 동성애가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악한 죄악임을 다시금 천명하고 있다 다만 본서에서 아쉬운 점은 동성애로 갈등하면서 헤어나오고 싶으나 그러지 못한 사람과 그러한 부류들을 교회가 어떻게 지원하면 좋겠는가에 대한 해방구 전략은 부족하다고 사료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