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와 민주주의의 대립속에 있는 한국이
두 체제를 넘어서는 이상적 국가를 추구하기 위해서
과학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읽어야 하는 책인 것 같다.
특히, 이상적 사회주의 과학자로서
버널(J.D.Bernal)과 니덤(Joseph Needham)이 주는 울림은 큰 듯
사회주의와 민주주의, 극우와 극좌, 보수와 진보, 과학과 예술...사이에서
한국의 과학이 아름답게 존재하기 위해서는
먼저 그들처럼 세상을 향한 따뜻한 시선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