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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가면 선생님 얼굴이 까맣고 웃지 않는다고 아이들이 만든 별명이 바로 콩가면이다. 그 콩가면 선생님은 숙제를 내지만 안해도 된다고 한다. 아이들도 엄청 좋아할만 하다. 숙제는 나에게 무엇이었던가? 부담 그 자체. 그런데 신기하게도 숙제를 아이들이 해 온다. 뭐지? 왜? 나와 같은 생각을 한 친구도 나중에는 숙제를 하게 된다.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는데, 숙제를 한다. 그 과정이 유쾌하고 재미있어서 아들과 깔깔 거리며 읽게 된다.
그 밖에 아이들 이야기가 솔직하게 표현되어서 아이들이 많이 공감하며 읽게 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