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부터가 눈길을 끌었다 굉장히 긴 데다가 어딘지 모르게 쓸쓸함이 느껴지는 듯 했다 마치 순정 만화에서나 볼 법한 제목이었지만 실질적인 내용은 많이 달랐다 물론 이 제목이 이들의 만남을 대변하는 것임은 틀림 없으리라 맹인 검사 마모루와 예지력을 지닌 소녀 하루카 이들의 만남을 시작으로 다양한 액션을 그리고 있는 만화로 액션신의 연출이 꽤나 괜찮다 이번 권은 앞서부터 이어진 듀하나 준국에서의 투르스 암살이 계속 그려졌다 같이 길을 걸었지만 두 팀으로 나뉜 하루카와 마모루 이들이 보여주는 그들의 생각과 이상 생존을 위해 목적을 위해 계속해서 발을 내딛는 이들의 모습이 꽤나 흥미롭다 |
|
죽음이 두 사람을 갈라놓을 때까지 24권이다. 23권에이어 듀하나 준국에서의 계속되는 전투가 중심이다. 그래도 앞권가 다른점이 무엇이냐면 드디어 자시드 투르스가 제 1선에 나서서 지휘하기 시작했다는점이다. 마모루 팀의 단테 313 시설의 공략전이 시작되고 하루카 팀은 그 계획을 읽고 마모루팀을 보조하며 그들의 무리를 저지하게 된다. 하지만 초인적인 자시드 투르스의 능력과 급이다른 지략에 그들의 계획은 물거품될뻔했지만 극적으로 탈출하게된다. 자시드 투르스가 길게 이어봤자 승산이 없을을 깨달았기 떄문일까 그들은 무사히 복귀하지만 자시드투르스의 강함을 눈앞에서 목격하고 그를 이길 계획을 치밀하게 짜기 시작한다. 전쟁터의 중심에있는 하루카팀과 마모루팀이 생사를 오가는 하루하루를 보내기에 인물간의 관계에 따른 감정 묘사는 거의 이루어지지않는다. 오직 생존과 목적을 위해 사는 삶이 계속 되고있기에 만화에서도 오직 스토리 전개부분에만 중점을 두고있는것같다. 가장 큰이유는 하루카와 마모루가 팀이 나누어져있다는 것이다. 마모루가 하루카가 하루 빨리 평범한 일상으로 돌려보내고싶어 시작한 일이긴하지만.. 어떻게 보면 하루카에게는 좋지 못한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하루빨리 그들이 평범한일상에서 행복을 누리는 장면을 보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