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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빈 작가님의 <안녕 자두야> 24권의 리뷰입니다. 시골에 내려갈 때마다 마주치는 외삼촌과, 외삼촌의 락앤롤을 이해하지 못해 괴로워하는 자두가 넘 웃겼어요 ㅎㅎ 시골 이야기랑 외삼촌 이야기도 항상 재밌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에피소드는 몽둥이 어디까지 맞아 봤냐 인데요. 지금은 그런 분위기가 아니지만 어렸을 떄만 해도 부모가 자녀를 체벌하는 것은 흔한 일이었죠. 자두가 매로 맞아본 것들을 보는데 정말 기상천외한 것까지 나와서 신기했네요.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