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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는 결코 강물이 흐르는 방향으로 향하지 않는다. 강물을 따라 가는 물고기는 이미 생을 다한 것들 뿐이다. 움프쿠아 은행의 CEO 레이 데이비스는 이야기한다. "세번째 문은 없다!!!" 성장이냐 아니면 도태냐? 강물을 거슬러 올라갈것인가? 아니면 죽음을 맞이한 물고기처럼 흘러 내려갈 것인가하는...것처럼 기업에게 머무름이라는, 세번째 선택의 문은 없다고 말이다. 이 책은 미국 오리건주에 위치한 작은 은행에 불과했던 움프쿠아가 2007년 포춘지가 선정한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되고 12년새에 7백억 달러 이상의 자산가치를 기록, 혁신적인 기업으로 재 탄생하는 변화의 과정속에서 얻은 교훈들을 CEO인 레이 데이비스가 직접 들려주고 있다. 특히 기업을 이끌고 가는 리더들이 읽어야할 책이라고 추천하고 있다. 기업 혁신의 중심에 선, 리더들의 새로운 사고방식과 기업문화를 이끌어갈 그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들려주는 교훈적인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이야기 한다.
앞서 기업에 있어 정체란 존재할 수 없음을 언급했다. 따라서 도태가 아닌 성장과 성공을 위해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바로,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정체성을 찾는 작업이 되어야 한다. 습관과 상식의 통용이 아닌 일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찾아야만 성공이 담보된다. 더불어 열정이라는 연료가 함께 해야한다.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변화하고 과거로의 회귀를 경계함으로써 성장과 성공을 위한 전제조건이 충족되어진다. 이제 레이 데이비스가 강조하는 리더의 역할을 살펴보자. 우선 리더는 구성원들에게 지속적인 지원과 권한을 부여하고 그에 따른 책임을 강조해야한다. 앞으로 우리 기업의 비전과 이미지를 인식시키고 보다 넓은 시각을 갖도록 유도해야 한다. 또한 조직의 리더인 자신을 믿고 따라올 수 있도록 자신만의 색깔과 개성을 확실히 표현해야 한다. 다음으로 작은 일에 관심과 땀을 집중하고 자신의 브랜드의 보호를 강화하며 조직내에서의 관계, 윤리, 서비스품질, 문화 등 보이지않은 부분들에 집중할 필요성이 있다. 특히, 그 기업형성의 DNA라 할 수 있는 기업 문화에 있어 자신들만의 독창성을 만들어가는것이 상당히 중요하다. 기업의 문화는 직원들의 마음과 감정속에 담겨있다. 따러서 만드는것과 함께 지속적으로 유지시키는 일 또한 상당한 중요성을 지닌다. ![]() 레이 데이비스가 이야기하는 리더의 역할이나 기업성장의 교훈들을 큰 틀에서 생각하자면, 이 책에서도 언급되었던 스티브 잡스의 디자인에 대한 정의로써 대표할 수 있을것 같다. 스티브 잡스는 "디자인은 단순히 물건에 덧씌우는 장식이 아니라, 고객들이 체험하는 모든것' 이라고 이야기 한다. 레이 데이비스가 이 책 <움프쿠아....> 에서 강조하는 것은 바로 고객의 관점에서 모든것을 새롭게 디자인 하자는 의미일 것이다. 포틀랜드, 펄 디스트릭 매장처럼 고객이 원하는 매장으로 디자인하고 직원들을 이끌고 변화시키며, 기업의 특수한 문화를 창조해가고 시장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전략을 수립하는 리더의 마인드를 변화시키는 등 기업의 모든것을 새롭게 디자인하라는 것이다. 움프쿠아를 혁신시키고 변화시키데 중심이 되었던 레이 데이비스 자신의 경험과 다른 기업들의 재미있는 사례들을 논리적이고 현실적으로 접근하게 해준 <움프쿠아...> 이 책을 통해 기업에서의 리더들뿐만 아니라 우리의 인생을 새롭게 디자인 하는 많은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만날 수 있었던것 같다. 멋진 성을 쌓기위해 오늘을 디자인하는, 인생의 모든 리더들에게 <움프쿠아...>는 커다란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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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에 맥주 몇 병을 사러 할인매장에 갔었다. 그런 곳에 갈 때마다 나오는 첫 마디, ‘어디 한가한 게는 없나 ’ 내 돈 내고 물건사면서 기다리는 건 정말 싫다.
근데 오늘은 계산대 앞의 손님 줄이 평소보다 더 길었다. 줄이 줄어드는 느낌도 안 들고 말이다. 10분이 지났을까. 카운터가 보이는 곳까지 가자 뭔가 계산이 잘 안 되는지 짜증난 표정으로 서 있는 손님이 눈에 들어왔다. 계산원은 뭐라고 혼잣말 하고 있고, 양복 입은 담당직원까지 출동해서 고개를 갸우뚱하고 있었다. 손님이 준 포인트카드를 카드리더기가 제대로 읽지 못하는 것 같았다.
그러다 보니 계산원은 포인트카드만 계속 리더기에 긁어 대고, 담당직원은 “이상하다. 왜 안되지?” 하며 서 있었던 것이다. 내 앞에서 계산한 모든 사람들이 이런 상황을 겪었으니 시간이 오래 걸릴 수 밖에.
갑자기 담당직원이 웃었다. “아! 옆 카운터도 그런 걸 보니 전산망이 조금 불안전하네요.!” 마치 자기 잘못이 아니라는 듯이 말이다. 계산원도 이제야 뭔가 해결되었다는 듯이 손님을 보며 말한다. “죄송합니다. 매장 전산망이 갑자기 문제가 생겨서…” 손님은 짜증을 내며 “그냥 주세요.” 하고는 계산원 손에서 포인트카드를 뺏듯이 받아 가 버렸다.
근데 재미있는 것은 계산원이 다음 손님에게도 포인트 카드를 달라고 하더니 열심히 리더기에 긁고 있다는 점이다. 포인트카드를 리더기가 읽지 못한다는 것을 알면서 말이다. 게다가 담당직원도 옆에서 가만히 보고 있었다. 마치 “이건 내 책임이 아니에요, 하지만 우리는 회사에서 정한 규정대로 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하는 것처럼 보였다. 모든 손님에게 뭐로 결재할 거냐고 묻고, 반드시 포인트카드를 달라고 하고, 다음에 현금영수증 필요하냐고 묻는 그 절차 말이다. 드디어 내 차례가 왔다. 나는 계산원에게 크게 말했다. “저는 포인트카드 없고요. 현금영수증도 필요 없습니다.” 안 되는 포인트카드 긁느라고 쓸데없이 시간 소비하기 싫어서 였다. 또 계산도 현금으로 했다. 괜히 신용카드도 안 읽힌다고 몇 번씩 긁어댈까 봐 말이다.
웃긴 이야기 같지만, 나는 이런 상황에서 무려 3개의 다른 생각을 했다.
아마 내 나이가 30대 초반이었으면 “뭐 이런 데가 다 있어!” 하면서 하루종일 투덜댔을 것이다. 쓸데없이 시간을 잡아먹은 매장이 괘씸해서 말이다. 하지만 40대 초반이었다면, 한 십 년 여 동안 여러 가지 신규사업을 진행하면서 오만가지 사고를 다 당해 봤기에 “아! 전산시스템이 고장 났구나. 오늘 또 누군가 시말서 쓰겠네!” 하고 넘어갔을 것이다.
그러나 이 책 [움프쿠아처럼 체험을 팔아라]를 본 오늘, 그것도 매장 오기 바로 직전에 책을 덮은 상황에서는 계산원과 담당직원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었다. “이봐요. 당신들 지금 고객에게 포인트를 적립시켜 주려는 거죠. 그러면 전산이 되든, 안 되는 포인트를 적립시켜주면 되는 거 아닌가요? 그렇다면 넥타이를 맨 당신. 담당직원이라고 계산원 옆에서 폼 잡고 서 있지 말고, 고객의 포인트카드 넘버를 빨리 받아 적어요. 수첩이든 손바닥이든 아니면 당신 얼굴에라도. 그리고 나중에 전산망이 고쳐지면 그 때 포인트를 적립시켜 주고 고객에게 연락해 주면 되잖아요. 안 그런가요!”
이 상황에서 말을 계속했다면 아마도 내 소리는 점점 더 높아졌을 것이고, 나중엔 화를 참지 못해 “국내 빅3 할인점에 근무한다는 사람이 그 정도도 머리도 안 돌아가나!!” 고 소리쳤을 것 같다. 맨 날 입으로는 고객감동을 외치면서, 조그마한 것 하나 고객입장에서 해결하지 못하는 그들이 한심해 보였기 때문이다.
[움프쿠아처럼 체험을 팔아라]를 쓴 레이 데이비스. 그가 앞에서 말한 상황을 봤다면 뭐라고 했을까. 아마 나 같이 말했을 것 같다. “우리는 고객에게 포인트를 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럼 어떤 상황에서든지 그것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찾으세요.” 라고 말이다.
고객에게 남다른 체험을 주는 것이 움프쿠아뱅크의 사명이라고 생각한 그는 주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은행구조를 완전히 뜯어고쳤다. 인테리어는 물론이고, 내부에서 일하는 직원공간, 동선, 행원들의 업무 구조까지도 함께. 고객과 만나는 은행 내부에는 고객담당 직원만 남겨두고 나머지 결재, 정산하는 사람들은 모두 고객이 볼 수 없는 뒤 쪽으로 몰아넣었다. 게다가 그는 직원들에게 은행의 부가 상품을 판매하는데 신경 쓰지 말라고 지시했다. 왜? 고객을 위해 최선을 다하면 매출은 당연히 따라올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나는 직원들이 상품을 판매하는데 너무 치중하지 않도록 주의를 주었다. 일반적으로 소매업 종사자들은 판매에만 너무 치중하는 경향이 있는데, 서비스가 훌륭하다면 판매는 저절로 따라 오는 법이고 반대로 판매에만 지나치게 관심을 쏟으면 단골 고객을 확보하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
나는 이 글을 보며 과거 약국 사업을 하던 때가 생각났다. 당시 나는 매출을 높이기 위해 약사들에게 판매교육을 시켰고, 별의 별 판촉, 마케팅 방법을 다 동원해 그들을 판매전선으로 몰아 부쳤다. 결과는 말하지 않아도 뻔한 것. 그들은 이렇게 말했다. “저는 약 팔려고 약사가 된 게 아닙니다.”
만약 그 때 내가 그들에게 매출 같은 것은 신경 쓰지 말고 오로지 고객의 건강만을 생각해달라고 부탁했으면 어땠을까? 아마도 그들은 양 손들고 환영했을 것이고, 당연히 매출은 보너스처럼 따라왔을 것이다.
론 레이 데이비스가 완벽한 CEO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도 CEO 재임 초반에는 중간 관리자들을 무척 피곤하게 만들었을 것 같다. 고객이 원하는 것은 즉각 해결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담당자에게 바로 전화를 걸어 지시하고도 남을 사람이기 때문이다. 임원이나 팀장과 같은 중간관리자에게 알리지도 않고 말이다.
그러나 이러한 성격이, 그가 가진 핵심가치가, 그가 설정한 비전(세계최고의 은행)이 조그만 동네의 지역은행을 몇 년도 안 되어 전국 은행으로 키웠다. 이 책을 보면 잘 되는 기업과 잘 안 되는 기업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건 CEO의 팔자 탓도 아니고, 운이 나빠서도 아니다. 경영자 스스로가 뭔가 소중한 것을 놓치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기업의 비전에 핵심이 되는 어떤 일이 제대로 처리되기를 원한다면, 당신은 그 일이 업무의 일부가 되게 해서는 안 된다.”
이 책에서 꼭 기억하고 싶은 말이 하나 있다. 그것은 저자가 책을 통해 독자에게 전달하고자 한 내용이자, 사업을 성공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기억해야 할 말이다.
“사람들은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놀이공원에 가고, 안락함과 고급스러운 체험을 위해 호텔을 찾는다. 이와 같이 모든 기업은 직접적으로든, 간접적으로든 고객에게 하나의 ‘체험’을 판매한다. 저렴한 가격 정책을 꾀하는 사우스웨스트 항공의 회장 허브 켈리허는 오로지 저렴한 가격 하나만을 내세우지 않았다,. 그는 무엇보다 특별한 고객 체험을 만들어 내는데 집중했다.”
[독서경영 Point] 초기의 사업계획서를 다시 들여 다 보고, 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현장을 찾아 다니며 아래의 질문들을 깊이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떨까 싶다. 내 사업에 대한 분명한 비전을 갖고 있는가? 이를 흔들림 없이 유지하고 있는가? 그 비전은 고객에게 어떤 체험을 주고자 하는 것인가? 그리고 고객이 실제로 그것을 느끼는가? 직원들은 이 비전을 분명히 알고, 실천하고 있는가? 그리고 이를 확신할 수 있는가? 그리고 경영자인 나는 이를 위해 무엇을 하고 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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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책을 서평이벤트로 받아보게 되었다.
솔찍히 서평이벤트 책의 좋은책을 받을 확률은 반반이다.
하지만.. 이책은 정말 돈을주고 사도 아깝지 않을정도로의 구성과 내용에 감탄했다.
좋은내용이 나오면 접어두는 페이지가 많아진 책은 정말 오랜만의 일인것 같다.
지금 참,공,개의 개념이 중요해지는 시점에서 .. 움프쿠아의 사례는 정말 흥미롭다.
그리고 읽기 편한 구성.. 페이지가 정말 술술넘어가고 모든것이 새로움의 연속이다.
개인적으로는 책의 저자를 만나보고 싶을정도로... 책에 푸욱 빠져들게 만들었다.
직원과 고객을 참여시키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말해주고 있는책인데..
솔찍이 이책이 많이 않읽혔으면 하는 바램도 있다.
하지만 이런 체험의 전략은.. 기본적인 마인드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다.
얄팍한 상술로는 이룰수 없는 것들이니까..
그런 기본적인 마음가짐을 가지지 않고 상술을 기대하시는것이라면 이책을 절대 구입하실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정말 고객과 직원을 위하는길이 정말로 내가 발전할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책을 꼭 읽어보길 바란다.
이책의 첫번째 서평을 달고 싶었는데.. 이렇게 늦어버렸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아쉽다.
역시 좋은책은.. 금방 알아보는것 같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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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이러한 은행이 있는 줄도 몰랐다. 또한, 은행의 이름이 너무 독특해서 왠지 무언가 신비로울 것 같다는 느낌을 가졌다. 물론, 책의 내용은 제목에서 풍기는 신비로움이 아닌 철저한 경영서 라고 할 수 있다. 즉, 움프쿠아라는 은행이 재탄생하게 되는 배경부터 시작하여, 여러 가지 경영과 관련된 이야기가 나온다. 그런다고 해서, 내용이 재미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오판이다. 책이 약간 두껍긴 하지만, 회사의 정체성부터 시작해서 인재 활용 등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마구 나오기 때문이다. 사람의 인생도 마찬가지겠지만, 회사도 그 성격을 나타내주는 정체성이 반드시 필수라고 생각한다. 중요하기 때문에 가장 먼저 나오는 내용이라고 생각하며, 애플사의 예를 들어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형식은 독자가 흥미를 가지고 계속해서 책을 읽도록 도와주고 있다. 그리고 어떻게 성장을 해나가는 지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데, 읽으면서도 "우와, 대단하다!"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게끔 한다. 책을 읽으면서 이런 말을 한 것이 꽤 오래 되었기 때문에, 정말로 잘 만든 책이라고 생각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변화를 받아들이는 능동적인 자세라고 생각하며, 열정을 가지고 있는 직원과 경영진이 있는 회사는 반드시 성공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는 내내 머리 속을 떠나지 않았던 것은 "과연 한국이라면 이러한 기업이 탄생할 수 있을까? 그리고 이러한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경영자 또한 있을까?"라는 것이었다. 그러한 마인드를 지니고 있는 소수의 경영자가 있다 하더라도, 한국에서는 시도조차 못하리라고 생각한다. 그 만큼, 한국 기업은 경직되어 있다고 생각하며, 아직도 여전히 무조건 일을 오랫동안 해야 성과를 낼 수 있다고 여기는 것이 대부분일 것이다. 이 책은 특히 중 고등학교 때부터 읽혀야 한다고 생각한다. 미래의 경영자가 올바른 생각을 하며, 혁신이라는 측면에서 바라본다면 교재로 삼아도 충분할 것 같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최고 경영자의 혁신에 대한 의지와 함께 회사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문화가 가지고 있는 중요성도 깨닫게 되었으며, Good to Great 이후로 이렇게 좋은 경영서는 오랜 만에 읽게 되었다. 전체적인 책의 느낌은 상당히 참신했고, 경영자가 갖추고 있어야 할 철학도 이 책에서 얻은 훌륭한 간접적인 경험이 되었다. 오랫동안 이러한 책에 목 말라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은 나는 어쩌면 상당히 행운을 가지고 있는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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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프쿠아.. 미국의 작은 은행이지만 포춘 100대 기업에 수차례 선정된 은행이다. 은행하면 무표정한 직원과 딱딱한 이미지가 떠오르는데 이런 고정관념을 한번에 바꿔버린 책이다. 이책을 공공기관이나 금융계의 CEO들이 읽고 우리나라도 움프쿠아처럼 멋진 은행이 탄생하길 기대해 본다. 책을 읽는 내내 남과 같이 해서는 절대로 남을 이길 수 없다!! 라는 생각이 떠올랐다. 앞으로 내 인생을 살아가는데도 남들과 다른 창의적인 생각과 발상의 전환을 통해 차별화된 나만의 인생을 설계해나갈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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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흐름을 따라 가지 못하는 기업은 더 이상의 존재가치가 없어지고 그리고 도태되고 만다.
『움프쿠아처럼 체험을 팔아라』이 책은 1994년 작은 지방은행이었던 움프쿠아 뱅크의 경영을 레이 데이비스가 맡게 되었다. 그 후 11년 동안 움프쿠아 은행은 자산 규모 70억 달러에 128개 지점을 갖춘 초대형 은행으로 거듭났다.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도 뽑힌 움프쿠아 뱅크의 성공 비결을 무엇일까? 이 책은 움프쿠아 뱅크의 성장 DNA를 낱낱이 해부하여 이야기 한다.
움프쿠아 사실 난 이 은행이름을 처음 들어본다. 과연 움프쿠아는 무슨 비밀이 있는 것일까?
1994년 레이 데이비스가 중소 지방은행인 움프쿠아 뱅크의 경영을 맡은 뒤로 모든 직원은 “세계 최고의 은행입니다!” 이렇게 외쳤고, 주위의 많은 기업가들은 실소를 금치 못했다.
그러나 11년이 지난 지금, 움프쿠아 은행은 자산 규모 70억 달러에 128개의 지점을 갖춘 초대형 은행으로 거듭났고, 그들을 보는 사람들의 시선은 완전히 달라져 있다.
『움프쿠아처럼 체험을 팔아라』고객의 시각에 초점을 맞춰 막강한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재탄생한 움프쿠아 뱅크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으며 그들만의 독창적인 사고와 문화를 가감 없이 보여준다. 또한 관리나 계획, 전략과는 다른 차원에서 기업을 성장케 하는 ‘그들만의 원동력’이 어디서 오는지를 가장 강조하며 기업가로서 그 원동력을 이끄는 비법을 자세히 제시한다.
〈뉴욕타임스〉는 움프쿠아 뱅크를 가리켜 ‘은행원이 일하는 스타벅스’라고 칭한다.
또한 움프쿠아 은행을 찾는 고객들은 이곳을 편안한 커피숍처럼 여기고, 은행 직원들은 자신들이 일하는 은행을 ‘매장’이라 부른다. 그들은 ‘은행은 이러이러해야 한다’는 틀을 과감히 깨고, 은행 직원이라기보다 호텔이나 백화점 직원처럼 고객을 대한다. 또한 은행에 가면 으레 볼 수 있는 화분을 놓아두는 대신, 애완동물을 데리고 오는 고객을 위해 물그릇을 비치해둔다. 그들의 시선은 언제나 고객의 시각에 초점이 맞춰져 있고, 고객의 만족을 진심으로 기뻐한다.
고객에게 초점을 맞추어 막강한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재탄생한 움프쿠아 뱅크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이 책은 그들의 독창적인 사고와 문화보여주며 관리나 계획, 전략과는 다른 차원에서 기업을 성장케 하는 '그들만의 원동력'이 어디서 오는지 강조하며 기업가로서 그 원동력을 이끄는 방법을 제시하는 그 방법은 아래와 같다.
- 사업의 참된 정체성을 찾아라
새로운 대통령 당선자가 747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7% 경제성장, 4만달러 국민소득 달성, 7대 경제강국 진입을 목표로 전략을 세웠는데 움프쿠아처럼 성장의 새로운 조건을 찾으면 가능할 것이라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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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판을 지나가던 행인이 세 명의 벽돌공에게 각자 무슨 일을 하는지 물어보았다.
첫 번째 남자는 대답했다. "벽돌을 쌓고 있소." 두 번째 남자가 대답했다. "돈을 벌고 있소." 마지막으로 세 번째 남자가 대답했다. "성을 쌓고 있소."
아, 나는 과연 어떤 대답을 할 수 있을까? 지금 서평을 쓰고 있는 나에게 누군가가 묻는다면, "커리어를 만들고 있다." 라고 말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커리어를 만드는 궁극적인 이유가 있을까? 조금은 생각해 볼 일이다. 하지만, 나는 이 일이 좋고 그렇게 하고 싶기 때문에 하는 것이지 결코 의미없는 일을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이면 된다. 당신의 삶의 낙은 무엇인가? 라는 물음에 대한 답변도 계속 생각해야 하고..
움프쿠아 뱅크의 성장일기. 리더십을 말해 주고 있다. 나의 리더십은 어느 정도 인가? 나의 리더십은 인정 받을 만큼의 대단함을 갖고 있지 않다. 열정을 불러일으킬 만한 설득력을 갖고 있지 않다. 그래서 더욱 노려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 하고 있음이 답답하다. 자제력, 통제력 모두 모두 중요하다.
당신은 날마다 가방을 챙겨 집을 나선다. 가방 안에 무엇을 채울지는 당신에게 달렸다. 가능하면 낙관주의와 열정을 가득 담아라!
안된다. 안된다. 하지말고 도전하라! 나는 왜 해보지도 않고 포기하는가? 도전과제가 수도 없이 많다. 나를 지지해 줄 사람도 있다. 한 번 해 볼까? 로는 안 된다. 하자. 할 수 있다. 실패도 경험이다. 실패한 경험을 토대로, 체험을 팔아보자. 할 수 있다.
"성을 쌓고 있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