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현에 대한 새로운 이해에 도달하려면, 사회적 실재를 재현하는 모든 방식이 어떤 것에 대해 완벽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훨씬 유용해 보인다. 질문은 각 방식에 좋은 어떤 것은 무엇인가이다. 그에 대한 대답은 조직적이다. 그 영역의 사회생활에 대한 조직은 재현이 해야 할 일을 반드시 행해져야만 하는 일로 만들기 때문에, 사용자와 제작자는 똑같이 모든 방법을 가장 만족스러운 결과를 산출할 수 있거나 혹은 아마 다른 것들보다 덜 불만족스러운 결과를 산출할 수 있는 효율성과 신뢰성에 근거하여 판단할 것이다.
사건과 사실을 사진, 영상, 텍스트, 행위, 숫자, 도표, 도식 등으로 재현한다는 것이 어떤 한계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어떤 의미로 사용되어 지는지 혹은 질 수 있는지에 대한 심도깊은 논의를 담고 있는 궁극적으로 기술/재현의 방법론에 대한 책이다.
모든 수단은 어떤 것에 대하여는 적절하다. 그러므로 정확히는 어떤 수단이 더 적절한지에 대한 논의는 성립되지 않는다. 단지 우리가 보여줘야 하는 것이 어떤 것이냐에 대한 논의가 있을 수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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