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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쪽 이때 그녀는 언론이 이렇게 들끓어서는 미래의 양부모들 이 말라위 지역 입양을 기피할 수밖에 없고 그렇게 되면 결국 그곳 아이들 만 상대적으로 대단히 불공평한 피해를 입게 된다고 단언했다. 그녀는 데이 비드가 오자마자 바로 가족들과 섞여들었다며, 자신의 기존 자녀 중 누구도 왜 그 아이가 여기 있는지, 왜 피부색이 자신들과 다른지 단 한 번도 묻지 않았다고 말했다. 나는 그저 이 아이에게 내 가정을 열어주고 싶다는 생각 뿐이었습니다. 이러지 않ㅇ면 결코 살 수 없었을 그를 살리기 위해서요. 그 녀의 말이다. Visa satellite Madonna London 사진 유 아이콘에서 아티스트로 세상을 향해 거침없이 도전한 팝의 전사 마돈다 <책소개 책 뒷 표지에서> 그러니까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오로지 나는 그저 이 아이에게 내 가정을 열어주고 싶다는 생각 뿐이었습니다. 이 문장을 보고 싶어서였다. 지극히 개인적이지만 가정을 열어주고 싶다는 그 표현이 너무 너무 마음에 들었다. 이제 내일부터 책을 정리할 텐데 이 책이 어느 자리를 차지할 지는 뒤에 고민하기로 하고 그녀를 좀 더 이해하는 만큼 내가 자라났으면 하는 작은 바램을 가져본다. 가정을 열어준다의 의미를 제대로 받아들이고 싶은 한 사람이 커지기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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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58년 개띠였다니 그렇다면 한국나이로 59세나 60세 그렇구나. 파파 돈 프리치, 가사를 되뇌이던 마돈나는 개띠였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지식을 쌓을 수록 아는 것이 많아지듯이 마돈나는 여러 분야에 도전했고 실패와 성공을 겪었고 그만의 인생을 지금도 열심히 살고 있다는 것을 왜 알면 안될까요?
어떤 얘기가 떠도는 것은 상관않고 그가 아이들과 함께 있는 사진과 가족이라는 것. 그리고 가족을 지키는 것이 그녀에게 중요하다는 멘 트를 읽고는 이 책을 구입했습니다.
잘 사고 못 사고는 다른 문제이고 저는 한 명의 사람을 그냥 나의 첫 인상 속에 가둬둔 죄를 풀어야했습니다. 섹시한 가수 탄탄한 근육과 온갖 염문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때로는 그저 섹시한 여자이자 추한 여자이자 어느 순간에는 엄마인 그녀이자 지금도 연극을 하거나 다른 여러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그를 나만의 잣대로 좋은 인간이네 이상한 인간이에 하는 제가 우수웠습니다.
치열하게 살고 있는 사람은 인정해주어야한다는 단순한 생각을 꺼내봅니다. 도의에 어긋나지 않는한 최선을 다해 자신의 삶을 사는 사람은 인정받아야한 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마돈나는 지금 이순간도 자신의 삶을 치열하고 멋지 게 살고 있다고 지금은 생각합니다.
그래서 모 마이 마돈나 이 책은 마돈나의 모든 면을 살펴보는 책이기도 하지만 저에게 열심히 한 번 뿐인 인생을 열심히 즐겁고 행복하게 살라는 채찍질이기도 합니다.
제가 세상에서 제일 많이 사랑하는 아내는 이 책을 보고 무슨 말을 할 지 궁금하네요. ^^ (실망하고 싶지는 않은데 ...... 볼만하네 라는 멘트 정도라도 기대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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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볼 때마다 난 마릴린 먼로가 생각났다. 두 인물은 그 시대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서 비슷한 역할을 수행했다. 그러나 난 살아간 시대 만큼이나 서로의 삶 또한 다를 수도 있다는 사실을 간과했다. 이제껏 나는 마돈나를 섹시 스타 정도로만 여겨왔다. 나이가 듦에 따라 대중의 관심 밖으로 밀려나는 것을 당연한 수순처럼 밟아가지 않을까 짐작하기도 했다. 내가 알지 못했던 건 그녀의 단단한 내면이었다. 생각보다 그녀는 다방면에 관심을 지니고 있었다. 자신의 관심을 표출하고 실천하는 데 있어서도 거침이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