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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합이라는 단원은 하필이면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바로 어둠을 드리우는 중학수학의 홀릭이고 가르치는 선생님들은 힘들어서 많이 진을 빼고 중1을 시작했으나 개정된 수학에 의해 집합부분이 중학교때 간략화가 되어서 고등에 올라가서 심화된 집합을 배우게 된다.
그러면 배우지 않고 넘어가도 될까? 기초부분이 아니 집합이라는 단원이 얼마나 힘든 파트인데 쉽게 포기할수 있을까?
중학교 들어오면서 수학적 용어의 등장과 미지수 X라는 단어가 등장하면서 정신이 없어집니다. 그러던 정리를 하기 위한 집합이라는 것이 단순한 정리가 아닌 수학적 접근을 위한 근본이라는 것을.....
당연이 집합이라는 것이 고대 철학자가 수학을 정의 내릴때부터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19세기 수학에서 집합론에 대한 정의와 개념과 원리를 정리하는 순간이었다는 것을 서두에서 이야기 합니다. 전 몰랐습니다. 칸토어가 이런 어려운 집합을 설명해준다고 하니.... 그것도 수학이라는 것은 집합에서 시작해서 집합으로 흘러 들어간다는 말이 자연스럽다는 것을 익히 알고 있었기에 집합에 대한 부담감을 참으로 컸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집합을 칸토어와 아이들이 신나게 수학 체험을 통한 정리와 개념 정리를 한번에 잡도록 되어있어서 자연스럽게 원리 파악을 하도록 한다는 것이 수학자가 설명해주는 자연스럽운 기법이 맘에 듭니다.
과거에 분류하여 세어보기를 시작으로 집합준비를 했고,중학교 가면서 가호로 된 정의 와 원소를 학습하면서 자연스럽게 고등에서 집합에 대한 명제 정의로 접근을 하게 되어있는데 이것이 어럽게 된 것이 아닌 단락과 단락으로 설명을 하고 정리는 우리가 좋아하는 만화 컷으로 정리를 하니 보다 쉽게 이해와 암기를 할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만화라서 허투루 지식 전달이 아닌 수학자가 중인공이 되어서 집합의 대표적인 그림인 벤 다이어 그램을 통해 집합에 대한 전반적인 학습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분집합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학습적인 문제가 깊어지기 시작하면서 원소에 대한 부분적 이해도가 동반되어지는 관계를 어려운 문제가 아닌 생각을 할수 있도록 유도 합니다.
아이들이 차집합 여집아이라는 용어가 등장하면서 복잡해지는 과정이지만 벤다이어그램을 통한 그림 설명법이라서 그냥 동화 읽듯이 술술 읽어가면서 수학의 객관적이면서도 논리적으로 접근하는 서술법을 배우게 됩니다.
집합 어렵다고 생각했던 것이 마지막 단락까지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분류라는 개념 확장이 되고 그러한 것을 반전 동화처럼 융합된 동화속에 집합의 개념을 섞어서 녹여 냅니다.
생활속에서 녹여져 있는 비빔밥같은 집합을 찾아가면서 분리해내가는 융합적 사고를 배우고 마지막에는 그림으로 설명된 것을 간략하게 개념 정리 를 하고 있기에 문제집을 통한 집합이 아닌 생활속 집합의 원리를 그림과 도표그리고 논리적 접근으로 재미나게 설명하고 있는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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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시리즈 1권을 읽고나서 모든 시리즈가 같은 구성으로 진행될 줄 알았는데 이 책은 또 앞에 책과 또다른 느낌이다. 각 책마다 저자별로 조금씩 개성이 있어 더 좋은 듯하다.
칸토어가 들려주는 집합이야기 이 책 속에는 수학에 대한 시가 있다. 수학의 묘미가 잘 살아 있다.
수학은
수학은 생각을 낳고, 논리를 낳고, 창의성을 낳습니다. 집합의 개념을 꼼꼼하게 챙겨서
수학을 배우는 진정한 의미를 깨달아 수학의 기쁨까지 느낄 수 있다면 수학을 배우는 모든 아이들이 '수학이 지겨워~ 수학이 어려워~수학 정말 싫어~' 라는 이야기는 하지 않을텐데~ 나 또한 학생일때는 수학의 '수'자도 싫더니 이제서야 수학이 점점 좋아지기 시작한다. 수학 점수에 대한 스트레스에서 자유로워지니 수학의 본 모습이 보인다고 할까~ 배움의 중요한 시기에 놓인 아이들이 수학이 더이상 짐이 아니길 바래본다.
책 속에서 다루는 집합 이야기로 돌아가면, 떠오르는 것은 수학자 칸토어의 삶이다. 집합론을 발표한 수학자 칸토어~ 지금은 너무나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집합이 발표한 당시에는 거센 비난과 항의를 받았다니! 정말 깜짝 놀랄 사실이다. 그로인해 정신병적인 발작 증세까지 보이고 결국 죽음까지 갔다고 하니 수학적인 업적은 위대하다고 하나 개인적으로 참 안타까운 일이다. 무한집합을 통해서 무한 개념을 밝히는 것이 신을 모독하는 행위였다니~ 너무 당연히 받아들이는 지금으로서는 이해가 잘 되질 않는다.
이런 칸토어에게 현대 세계의 아이들이 과거로 돌아가 이야기를 하는 식으로 이 책은 시작된다. 칸토어와 함께 하는 집합 여행은 어떨까?
수업이 끝나고 나오는 칸토어와 아이들의 수학체험부분은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집합을 이렇게 실생활에 적용하다니 무릎을 딱 치게 한다. 또한 이야기를 읽는 재미와 함께 새로운 수학에 대한 눈을 열어준다.
생활이 수학임을 아는 사람이 수학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는데 나 또한 그런 사람이 되어봐야겠다.
오늘 점심 아이들을 위해서 볶음밥을 준비해보려고 한다. 냉장고 속의 볶음밥의 재료가 될 수 있는 모든 것들이 바로 전체집합이 되고, 큰 아이가 좋아하는 재료들이 A 집합이 되고 둘째가 좋아하는 재료들이 B집합이 된다. 두 아이가 동시에 좋아하는 것이 바로 A집합과 B집합의 교집합~ 이것으로 두 아이 모두 좋아하는 볶음밥을 만들어보았다. 나도 수학을 사랑하는 사람!
집합을 생활 속에 적용시키는 방법을 알려주는 참 소중한 책이다. 집합을 공부하는 모든 학생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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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8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제가 만나본것은 25권이에요! 수학자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어떠한 내용일까 무척이나 궁금하더라고요 그리고 어느정도의 심화일까.. 아이가 어려워 하지는 않을까... 고민이 되었던것도 사실이지만 술술 잘 읽어 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걱정은 엄마의 몫으로만 남겨보려고요^^ 초등수학 교과연계를 한눈에 알아볼수 있는 연계표가 나와있고요 초등에서 부터 중학교 그리고 고등까지 연계가 되는내용이라 두고두고 읽기 좋답니다 그리고 총 7단원으로 구성이 되어있으며 각각의 단원들이 무슨 내용을 담고 있는지 나와있어요 그리고 칸토어를 소개하며 시작을 합니다 머리로 하는 수학이 어떤 틀에 묶여서 구속당하고 억압당해서는 절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수학은 누구나 참이라고 받아들일 수 있는 기본 약속을 바탕으로 무한히 발전할수 있는 학문인 까닭이지요 라는 글귀와 함께 시작을 하는데요 개념만 나와있는게 아니라 중간중간 재미난 그림을 이용하여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개념들도 쉽게 설명이 나와있는 스토리텔링 형식이여서 읽어나가기 참 좋아요 거기에 단원을 시작하면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수 있는 예시문들이 나와있어서 그것 하나 읽는것만으로도 이해가 쏙쏙 되더라고요 예를 들어 "공책은 공책끼리, 연필은 연필끼리 구분해서 책상을 정리해 보세요. 책상이 깔끔하게 정리되면서 그곳에서 집합을 만날수 있을것 입니다." 와 같은 문구들이 나와있어서 앞으로 어떠한 이야기를 하게될지 알수 있게 해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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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
자음과 모음 출판사의 학습 시리즈 중 하나인데요.
내용도 유익하고 재미있어서 꾸준하게 읽고 있는 초등수학전집이랍니다.
책 읽으면서 문해력 키워주기 딱 좋아요.
세상 진리를 수학으로 꿰뚫어 보는 맛,
그 맛을 경험시켜 주는 '집합' 이야기
저자인 나숙자 선생님은 아름다운 수학 세상을 만나 황홀했던 순간의 경험을 이야기합니다.
본인처럼 많은 사람들이 이를 만나길 바란다며 말이죠.
우리 아이들도 초등수학전집 읽으면서 재미있게 접한다면 가능한 일이겠죠.
집중해서 책 읽으면서 문해력도 키우고 해야겠어요!
칸토어가 아이들에게 수업을 해주는 내용으로 구성했습니다.
첫 번째 수업부터, 일곱 번째 수업까지 총 7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어요.
소제목만 살펴봐도 어떤 내용일지 기대가 되더라고요.
학교 다닐 때 배웠던 용어들이 등장하니 반가운 마음이 들었네요.
현대의 모든 수학은
'집합에서 시작해 집합으로 흘러 들어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아이들이 역사 속에 잠들어 있는 칸토어를 깨우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그의 열정적인 강의가 이어지고, 일상생활과 어우러져 자연스럽게 전개가 돼요.
딱딱하지 않고 흥미로운 스토리로 구성되어 재밌게 읽기 좋은 초등수학전집입니다.
초등교과연계 각 권마다 표로 잘 정리되어 있어요.
초등 중등 고등 전체를 비교할 수 있어요.
덕분에 전체적인 교과연계 흐름을 살펴보기도 좋습니다.
초등 과정에서는 1-가 분류하여 세어보기 단원과 연계되네요.
칸토어를 소개합니다 (1845~1918)
집합론을 발표했을 당시에는 이를 강하게 비난했다고 합니다.
특히 그의 지도 교수였던 크로네커가 이론을 배척했다고 해요.
하지만 현재 수학의 역사를 뒤흔든 위대한 수학자가 되었습니다.
집합 SET : 어떤 주어진 조건에 따라 그 대상을 분명히 알 수 있는 것(원소)들의 모임
정의도 정확하게 정리가 되어 있어서 제대로 알 수 있었어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이해하기 쉽게 동물이나 학용품을 예로 들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학습 목표와 수업 정리까지!
정말 내용이 알차게 채워져 있는 초등수학전집이죠.
책 읽고 나서 나중에 이 부분만 찾아봐도 정말 유익하겠더라고요.
게임을 해 본 적이 없는 친구들의 모임은 집합이 될 수 있지만,
귀여운 동물들의 모임은 될 수 없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각 조건에 따라 그 대상을 분명하게 알 수 있어야 하거든요.
집합을 그림으로 나타낸 밴 다이어그램도 알게 되었고요.
부분집합과 집합의 연산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답니다.
처음에 용어만 봤을 때는 어렵게 느껴졌지만,
책 읽으면서 내용을 하나하나 접하니 쉽고 재미있다고 해요.
미리 독서하면서 읽어두면 나중에 학교에서 배울 때도 친근하게 느껴지겠죠.
중간중간 귀여운 그림도 있고, 짧은 만화도 실려 있어요.
덕분에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일상생활 속, 방정식 등 정말이지 집합이 곳곳에 숨어 있다는 걸 알게 되었는데요.
덕분에 시야를 넓혀 나무와 함께 숲을 보는 눈을 키울 수 있겠더라고요.
창의성과 사고력을 키워주는 수학자 이야기 초등수학전집
흥미를 가지고 재미있게 읽기 좋은 것 같아요.
매일 아침 독서 시간에도 열심히 챙겨가고 있답니다.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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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합이란 주어진 조건에 대해 대상이 분명한 모임 입니다 원소 란 집합에 들어있는 대상하나하나 이지요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시리즈는 어려원 보이는듯 하지만 아이 들이 재미 있고 쉽게 이해 할수 있는 부분이 많아서 쭉 같이 볼수있는것 같아요 책을 한번에 다 읽지는 못하지만 단원별로 읽고 거기에 맞는 책놀이가 가능해 좋아요 오늘은 생활속에 집합만들어 보기를 했는데 자기가 좋아하는레고로 해보았네요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풀이로 가면 정말좋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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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도 배우고 문해력도 익힐수 있는 초등수학필독서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이야기 중에서 집합개념을 다뤄주는 칸토어가 들려주는 집합이야기를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어요.
초등학교 초등교과과정에서는 분류하여 세어보기 단원이 해당되며 중학교에서는 집합, 그리고 고등학교에서는 집합과 명제 단원까지 다뤄주는 알찬 칸토어가 들려주는 집합이야기, 책으로 읽으니 더욱 재미있게 느껴지는거같아요.
저 학교다닐때도 집합은 그래도 점수얻기 쉬운 분야에 속했던거같은데 책으로 그 기호도 접하고 하니 옛날 생각나네요. ㅎㅎㅎ 집합에 대한 문장을 수학기호로 나타내보기도 하면서 집합과 더욱 친해질수 있는 계기가 될수도 있겠어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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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 아이들을 가르쳤던 직업에 종사했던 저는 중1 수학의 시작하면 '집합'이 생각나서 저희 아이들도 그러려니 했는데~~ 이미 두 아이 중학생이고 둘째와는 현재도 엄마표 학습 중이라 우리 때와 많이 달라졌다는 것을 매번 느낀곤 하네요.
특별히 이번 주는 초등 & 중등 수학 전집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이야기 중 02 칸토어가 들려주는 집합 이야기를 함께 읽어나가면서 많은 이야기가 오고 갔네요.
둘째이자 막내이고 엄마와 책 읽는 것을 여전히 좋아하는 중1 아이, 스스로도 다양한 책을 읽지만, 작년에 한참 뜨거웠던 키워드 '문해력'을 제대로 챙겨주고파 수학자 시리즈는 엄마와 함께 읽는 경우가 잦네요.ㅎㅎ
첫 장부터 꼼꼼히 읽어나갔던 칸토어가 들려주는 집합 이야기, 차례를 통해 훑어보는 전체 구성~ 첫 번째 수업은 집합set의 탄생입니다. set라는 표현이 익숙한 집합, 집합을 다양하게 표현, 밴 다이어그램, 부분집합, 집합의 연산과 집합의 신출귀몰까지 3일에 걸쳐 읽어나가는데, 이미 아이도 생활 속에서 밀접하게 사용되고 있는 '집합'이라는 개념에 새삼 놀라며~ 다양한 예들을 스스로 말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최근 어떤 책에서 밴 다이어그램에 대한 이야기도 보았다면서 아는 척도 하니 책과 함께 하는 시간은 더욱 풍성해지는 것 있죠!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이야기의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직접 수학자를 소환해 와서 그 분을 통해 직접 수학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니~ 처음에는 "말도 안돼!"했으나 이제는 당연한 듯 빠져드는 수학자 시리즈~
칸토어 선생님과 학생들의 대화 속에 쏘옥 빠져 읽다보면 만나는 학습만화 읽는 재미도 솔솔~ 그래서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이야기, 초등생 읽기도 어렵지 않은 수학전집이지요.
일곱 번의 수업 중 가장 많은 이야기를 나눴던 첫 번째 수업: 집합set의 탄생, 모든 학문에 있어서 그 기원과 개념이 중요하기에 제대로 짚고 넘어가는 것은 당연~
팁박스처럼 본문 내용 옆에 자리잡은 개념 사전에 엄지척!
생활 속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집합의 예들과 집합에 들어 있는 대상 하나하나를 뜻 하는 원소, 영어의 element의 첫 글자를 따서 기호로 나타낸다는 것을 알아갑니다.
앞에서 이론적으로 배운 내용들을 정리하는 수학 체험 시리즈를 통해서 독후활동 하듯 함께 하는 장을 넘어 만나는~~ 각 수업의 끄트머리에서 만나는 '수업 정리 노트' 오호~ 중요 키워드와 핵심적인 내용들을 잘 정리하고 있어서 복습용으로도 너무 좋은 것 있죠!
학기중이라 다양한 독후활동이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엄마와 책읽고 풍성한 이야기들이 오고가고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요즘~ 많은 아이들이 그렇듯 스마트폰과 함께 하는 일도 잦지만, 스스로 꾸준히 책읽기를 하고 있는 요즘~ 감사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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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성을 논하기에는 이미 너무나 이슈가 되어버린 문해력.. 초.중등 아이를 키우면서 이 문제는 너무나 당연하게 중요한 사실임을 확인했어요.. 아이들의 교과서와 문제집만 봐도 입이 쩍 벌어지더라구요.. 수학도 역시 문해력이 참 중요한 과목인데요, 초등 고학년쯤 되니 볼만한 초등수학 도서가 아쉽더라구요. 그렇게 고심끝에 만나게 된 초등수학 전집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이야기"예요.
"집합"이라는 용어는 중학교때 배우지만 초등때 분류라는 내용으로 개념을 배우기 시작했어요. 아이도 배운 기억은 없지만 "집합"에 대해서 알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초등수학 도서 <칸토어가 들려주는 집합 이야기>는 19세기 수학의 역사를 뒤흔들었던 '집합론'의 주인공 칸토어의 열정적인 강의로 시작합니다 칸토어는 각 수업마다 원리와 개념 위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해주어요. 생활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내용으로 설명하여 수학적 개념을 확실하게 심어주지요.
집합에 대한 개념, 부분집합과 집합의 연산까지 정확한 개념을 알아보고 집합에서 시작해 집합으로 흘러 들어가는 현대 수학을 꼼꼼하게 공부합니다.
초등수학 전집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이야기"의 설명에는 그림이나 만화 등을 많이 활용하고 있어서 초등 아이들부터 어렵지않게 수학적인 분위기에 스며들게 해요. 읽으면서 이해하고 흥미를 느끼게 하고 수학을 조금은 친근하게 할것도 같아요. '칸토어와 아이들의 신나는 수학 체험'은 생활 속에서 수학을 접하는 이야기로 짧은 재미를 더해주고 있어요. 수학적 창의력과 사고력을 길러주는 수학이야기에 아이도 재미를 느끼더라구요~ 매 수업마다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까지 마무리하며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확실하게 익히고 앞으로 배울 학습에 대비하게 해줍니다. 이렇게 미리 읽어둔 초등수학도서가 앞으로 중등, 고등까지 문해력을 더한 수학학습효과를 더해 줄거라 믿어요.^^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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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자시리즈의 경우는 수학적 개념을 탄생시킨 수학자에 가장 먼저 관심이 갑니다. 집합을 탄생시킨 칸토어... 하지만 그가 ‘집합론’을 발표했을 때 거센 비난과 반론으로 인해 칸토어는 정신병 증세까지 보였다는데요, 수학자들이 금기시했던 무한집합을 문제 삼아 무한의 개념을 밝히자 오직 신만이 ‘무한하다’고 생각했던 그 당시의 사람들에게 이는 신을 모독하는 것으로 여겨지기까지 했다고 해요.
100여년이 지난 지금이야... 집합이라는 것이 당연시 되어 받아들이지만 그 당시에는 철저하게 이 이론이 배척되었다니... 수학이론이 만들어지고 그것이 일반인들에게 보급이 될 때까지는 과학이론만큼이나.. 오랜 시간이 흘러야 함을 알 수가 있네요.
수학이론은.. 그냥 뚝 떨어진 것이 아니지요. 우리가 느끼지 못할 뿐 우리의 실생활과 아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데요, 이 책은 칸토어 강의가 아이의 생활과 잘 어우러져 자연스럽게 이해가 되면서.. 체험학습을 통해 학습효과를 더 극대화 한답니다.
매 단원은 <수업 엿보기>를 통해 그 단원에서 어떤 것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지 사전에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개념과 원리 위주로.. 아이들의 수준에서 설명하고 있어서...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칸토어와 아이들의 신나는 수학체험>을 통해 수학이 우리 생활과 어떻게 조화를 이루고..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지 알려주면서 개념과 원리는 물론 수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느끼게 해 주네요.
어려운 수학용어 대해서는 따로 설명을 해 이해를 돕고 그림과 만화를 통해... 좀 더 쉽게 수학에 다가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답니다.
책을 읽으며.. 우리는 알게 모르게 집합의 의미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그게 수학과 연관이 있다는 생각은 전혀 못했었는데요, 과학의 경우는 과학적 사고를 하라고 하는 것처럼... 이 책을 읽고 나니 이젠 생활의 모든 것들을 수학적으로 생각해야겠다 싶더라고요.
이 말은 칸토어가 한 말이에요. 머리로 하는 수학이 어떤 틀에 묶여서 구속당하고 억압당해서는 절대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수학은 누구나 참이라고 받아들일 수 있는 기본 약속을 바탕으로 무한히 발전할 수 있는 학문인 까닭이지요.
수학을 어려워 어려워하기보다는... 이렇게 재미있고 접근하기 쉬운 책으로...접하면서 우리 아이들도 수학적 사고를 했으면 좋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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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이야기> 시리즈의 두번째 이야기는 ...바로 <칸토어가 들려주는 집합이야기> 이다.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이야기>는 학교 수학교과 과정과 연계되어 수학의 전반적인 개념을 이해 할 수 도와주는 책이다. 칸토어가 들려주는 집합이야기는 집합을 스토리 텔링 하듯~~설명해준다. 사실 우리 주변에서도 집합은 흔히 만날수있다. 그러고 보니 정리할때도 비슷한 것기리 모아 두는것도 집합이지 않은가? 학교에서 반구성 할때보면 수학반, 영어반, 음악반 ..이러한 구성도 바로 집합의 분류중 하나이다. 학교 조회시간에 반별로 쭉~~아이들이 서 있는 것도 하나의 집합적인 분류이기도하다. 울 아이가 책을 읽어보더니 집합에 대한 개념을 쉽게 이해 하고 집합 표기와 원소기호, 그리고 공집합, 다양한 집합을 표현하는 방법인 원소 나열법과 조건제시법등을 의외로 잘 이해 하는듯 했다.
예전에 내가 배울때만 해도 거의 암기 하다시피 해서 복잡하고 어려운 집합으로만 여겻는데 이책을 읽다보니 집합이 우리 생활과 밀접하고 자주 사용 되고 있다는 사실에 새삼 놀라기도 햇다. 특히, '칸토어와 아이들의 신나는 수학체험은 이야기로 풀어낸 하나의 스토리 텔링이라 수학이 너무 쉽게 다가온다는 사실이다. 거기다 만화삽화가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고 몰입해서 읽게 도와주기도 한다.
적절한 도식과 그림, 여기다 스토리 텔링에 만화삽화까지 어우러져 수학자 칸토어의 이야기가 어느덧 재미있는 지 읽으면서 자연스레 수학의 기본 개념을 깨닫게 된다는 점이다. 주입식 공부가 아니라 책을 통한 학습이 이루어 질수 있는 <칸토어가 들려주는 집합이야기>~~ 점점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에 매료된다. 다른 수학자 책도 찾아서 읽어보고 절로 공부 해보고 싶어지는 책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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