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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출제 포인트 : 아리스토텔레스(기원전 384-322)는 가장 중요한 출제 포인트일 터다. 아리스토텔레스를 알면 서양 철학의 맥을 짚을 수 있는 까닭이다. 그를 이해하면 그리스 철학 전체에 대한 감이 온다. 나아가 그의 사상은 서양 중세 신학의 기초가 되었다. 그를 알면 기독교 사상도 상당 부분 정리되는 이유다. 그뿐 아니다. 뉴턴과 데카르트를 비롯한 근대 사상은 아리스토텔레스에 대한 반박에서 시작되었다. 그래서 근대 사상을 알려면 먼저 아리스토텔레스를 파고들어야 한다. 또 그가 연구한 분야는 논리학, 수사학, 생물학, 천문학, 철학, 신학에 이르기까지 매우 넓다. p.59 철학의 참맛은 스스로 생각하는 데 있다. 철학을 위한 스파링 파트너를 만났다는 기분으로 몇 분이라도 간단히 씨름해 보면 좋겠다. 철학은 정신의 체조다. 생각거리들 하나하나에 답을 정연하게 정리하다보면 생각근육도 어느덧 튼실해질 것이다. p.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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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철학사는 아무래도 좀 어렵게 느껴진다. 그런 점에서 이 책에서처럼 학교 윤리 시간 등을 통해 들어봤음직한 대표적인 철학자들을 개인적인 이야기와 함께 조금 물렁물렁하게 소개하고 있는 것은 철학에 대한 부담도 덜어주면서 입문을 편하게 하는 장점이 있을 것이다. 처음 보는 철학자도 있었고, 이름은 익숙했지만 잘 모르는 철학자도 있었는데, 아, 이 사람이 이런 일생을 살았구나 하고 알게 되는 재미도 그런대로 있던 책이 아니었나 싶다. 하지만 중간 중간 "~했단다" 류로 끝나는 문장들은 어색하기 짝이 없다. 처음 몇 번에는 그러려니 했는데 일관성없는 문체들을 대하다 보니 그런대로 내용이 잘 구성되었다고 생각하면서도 읽다가 짜증이 나곤 했다. 도대체 왜 이런 문체를 선택한 걸까? 저자가 고등학교 교사이니 학생들 수준에 맞추는 흔적을 내기 위해서? 참 알 수 없는 일이다. 그리고 이왕이면 책 말미 정도에 이 책을 쓰는데 참고했거나, 독자가 앞으로 철학에 관심을 두고 읽어봄직한 책들을 소개해 주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다. 그게 정말로 서양철학을 '처음 읽는' 독자들을 위한 예의가 될 수도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조금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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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서양철학사'에 대해 궁금하여.. 고전이라 불리는 '윌 듀란트'의 '철학이야기'를 구매했었는데...너무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눈을 낮추어 '청소년을 위한 서양철학사'를 사서 읽었지요..
그래서 엄밀히 이 책이 저에게는 '처음 읽는 서양철학사'는 아니네요^^
그런데..이 책은 참 특이한 형식의 '철학사'입니다... 작가분이 서문에도 있고... 책 표지에도 있는데요
'철학자를 알면 철학이 쉬워진다'라고 하거든요...
그래서인지...이 책은 '철학'에 관한 부분은 그다지 많은 분량을 차지하지 않습니다 철학에 대해 설명을 상세하게 하지도 않구요
이책은...'철학'에 관한 이야기보다 '철학자'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래서..'소크라테스'이야기할때는 '산파술'과 '논박술'이 간단히 나오지만..대부분 그의 삶이고... '플라톤'의 삶을 이야기하며 '이데아'는 딱 한번 언급 '아리스토텔레스'의 이야기를 하면서 그 유명한 '질료'와 '형상'이란 단어 자체는 나오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서양 철학사'지만... '서양'의 철학자들을 시대순으로 배열하는게..아니라.. '서양'의 대표적인 철학자들 38명을 뽑아 그들의 삶과 인생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깊이 있는 '철학사'에 대해 알고 싶으시다면..패쓰... '서양'철학사에 이런분들이 계셨고, 이런 철학을 하셨고 이렇게 사셨구나가 정도가 궁금하시면 추천입니다..
'철학'은 사실 '여유'의 학문입니다.. '철학자'는 철학과를 나와야..철학자가 아니라.. 어디서 무엇을 하든 철학을하면 철학자라고 말을 합니다..
그렇지만, 말은 그렇게 해도...먹고 살기 바쁜데 '철학'을 하기는 쉽지 않죠..
그래서 '철학'은 고대시대 가장 경제적으로 풍요롭고 안정되었던 '그리스'에서 시작된건 당연하다 싶습니다.
'철학의 아버지'는 '탈레스'라고 합니다.. 고대 7현인중 한명으로 인정받던 그지만..그에 대한 기록은 거의 없다고 하네요
그리고 '철학자'중 가장 유명한 '소크라테스'가 등장합니다.. 당시 '소피스트'들이 '그리스'철학을 주도할때 키작고 못생긴 청년이 돌아다니며...사람들에게 질문을 하고 다닙니다. ..
'논박술'과 '산파술'로 '소크라테스'가 사람들에게 끄집어내는것은 단하나 '너 자신을 알라'... 자신이 지혜롭다고 생각하던 '소피스트'들에게.. 너는 사실 아는게 없다라고 주장하는 '소크라테스'는 모욕이였겟죠...
그래서...'소크라테스'는 '청년'들에게 나쁜 사상을 전한다며 고소를 당하고.. '소크라테스의 변론'은 그들을 용납시키기보단, 사형선고를 내리게 만들지요 제자들은 '소크라테스'를 탈출시키려 하지만...그는 스스로 죽음을 택합니다..
'악법도 법이다'라는 말을 하면서요
그리고 '소크라테스'의 죽음에 가장 충격을 받은 수제자 '플라톤' 스승과 달리 귀족가문에 잘생긴 외모, 엄친아였던 그는 조국 '아테네'를 떠나지요.. 그리고 긴 방랑의 시간을 가집니다..
'플라톤'은 이집트를 여행하며 '피타고라스'의 제자들과 교류하며 '이데아'론을 생각해내지요.. 그리고 조국으로 돌아와 '아카데메이야'를 만들어 철학을 가르치기 시작합니다..
시골마을 출신의 '아리스토텔레스'는 '플라톤'의 수제자가 되지만.. 스승과 다른 길을 갑니다.. 스승의 '이데아'론를 부정하고...결국 '아카데메이야'를 떠납니다.
그리고 한 왕자의 스승이 되지요.... 그 왕이 된 제자는 동방을 재패하고.... '아리스토텔레스'가 학교를 여는데 무한한 지원을 합니다...
그러나 동방원정중에 그 왕이 죽자... '그리스'사람들은 '아리스토텔레스'가 반역자라며 사형선고를 내리고 스승의 길과 달리 그는 탈출합니다..그렇지만 탈출도중에 병을 얻어 죽죠
그해에...'가장 뛰어난 왕과 가장 뛰어난 철학자를 동시에 잃었다'라고 말을 합니다..
'서양철학'의 기본은 '소크라테스','플라톤','아리스토텔레스' 이 세사람이라고 합니다..
'플라톤'은 '서양철학의 주석'이라고 말을 하고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은 모든 철학의 근간을 만듭니다..'윤리학','논리학'등...엄청 방대하죠
38명의 철학자들의 이야기.. 그렇지만...그들의 철학이 어떤내용이다보다는.. 그들은 어떻게 살았고...그렇게 해서 이런 철학이 나왔다라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서.. 철학에 관심이 있는 초보철학자들이 읽기에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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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과 관련된 내용이라고는 고등학교 국민윤리(세대차이가 나겠군요)에서 본 내용이 전부인 무식한 나에게 아주 재미있게 다가갈수 있는 디딤돌과 같은 책이 된것 같다.
도올선생의 강의에서 역사란 현재의 눈으로만 볼것이 아니라, 그 시대적 배경과 세계사의 흐름을 갖고 통찰해서 역사를 읽어야 한다는 말이 많이 다가왔다. 그런면에서 시대의 철학자들이 특정 사상, 고뇌, 해결책, 제안등도 그 시대의 시대조류와 흐름, 사회변화를 내포한다는 점에서 단순히 누가 무엇을 주장했다보다, 그 사람의 배경을 간략하게나마 이해할 수 있는 개연성을 얻기에 매우 좋은 책이라 판단된다.
또한 서양철학사의 흐름이 동양사상과는 어렴풋이 방향이 좀 다른 부분, 보다 직관적이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다만 동양이나 서양이나 사상가들이 스스로 사색하고 성찰하는 공통점이 있네요. 개인적으로 어떤 사상, 주의보다 사람을 근본으로 하는 좋은 세상과 삶을 위한 시대의 치열한 고민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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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서양철학사]
나만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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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본인의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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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공부에 앞서 기본지식을 쌓기 위해 읽기 시작한 책이다. 역시 철학이라는 장르라서 그런지 단숨에 읽어지지는 않는 단점이 있다. 수많은 철학자의 삶이 농축되어 적혀있기 때문에 다 소화하고 싶은 마음 때문에 천천히 읽어졌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내용이 읽기 어려울 만큼 어렵게 적혀있지도 않고, 철학자의 삶과 그들의 이론들이 적절히 조화되어 적혀있는 책이다. 그리고 각각의 철학자의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작가의 “철학 실험실”이라는 짦은 글로 작가의 생각과 읽는 사람들로 하여금 더 고민할 수 있는 주제들을 제공하고 있다. 이 부분이 조금은 인상적이었는데, 어쩌면 철학이라는 부분은 결국은 자기 자신이 문제의식을 가지고 다가가야 더 깊이 알아갈 수 있는 부분인 것 같다. 그런 입장에서 본다면 작가의 문제의식을 통해서 나의 생각을 더 깊게 만들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이 책을 읽고 있는 동안 각 철학자의 삶은 이해하기가 쉬었지만, 전체적인 철학의 흐름 이라던지 계보를 파악하기에는 조금 미흡한 부분이 있는 것 같다. 어차피 한 권으로 책으로 모든 것을 파악하기에 철학이라는 분야가 너무 광범위한 탓도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철학의 처음 입문하는 사람에게는 충분히 호감을 일으키기에 충분한 책이다. 이제 서양의 대표 철학자 38명의 인생을 살짝 엿보았으니 철학 전체 흐름을 공부하기 위해 다른 책을 읽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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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서양 철학사' 는 탈레스에서 가다머까지 시간의 흐름에 따른 순으로, 철학자 38인의 삶과 그들의 사상에 대해서 소개하는 서양 철학 입문서이다.
이 책은 철학자 한 명 한명이 속해 있던 시대 상황과 개인사에 의해 그들의 사상이 어떻게 태어났는지에 대해서 서술하고 있다.
물론 이 책을 통해서 특정 철학자의 삶과 그의 사상에 대해서 심도있게 알기란 불가능하다. 실망할 수 있다. 하지만 생각해 보자. 가령, 니체의 대표작인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를 읽었다고 해 보자. 읽었으니 '이제 난 니체를 알 게 됐다' 고 말 할 수 있을까. 적어도 내가 생각하기에는 그의 사상과 철학 중에 일부만이라도 나의 삶에서 구현할 수 있을 때, 그것이 나의 인생철학이 되었을 때에나 조금은 안 다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하물며 이 책은 445페이지란 짧은 분량에 38명의 철학자를 다루고 있다. 그렇기에 실망할 필요는 없다. 애초에 이 책은 나와 같은 철학에 문외한인 사람들에게 호기심을 불어 넣기 위해서 쓰여졌기 때문이다.
호기심. 나는 38인의 철학자 중에서, 사르트르에게 깊은 호기심을 느꼈다. 사르트르의 위대한 저서 '존재와 무' 를 읽어볼 생각이다. 설레인다.
여러분은 어떤가. 이 책을 통해서 어떤 철학자를 만날 수 있을까. 또 그를 통해서 어떤 '나' 를 만나게 될까. 궁금하다면 이 책을 읽어보라. 적어도 길잡이의 역할은 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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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하지만, 그래도 각 철학자의 생각을 맛 볼 순 있어서 호기심을 유발하기에는 충분한 것 같다. 특히 나는 파르메니데스의 "있는 것은 있고, 없는 것은 없다"에 감명을 받았다. 없는 것은 우리가 상상조차 할 수 없다. 뭔가 좀 상황이 난해해진다는 느낌이 드는가? 우리가 있다고 하는 것은 있는 것이고, 우리가 없다고 하는 것은 없다고 생각할 수 조차 없기에 없는 것이다. 재밌지 않은가? 불교와도 관련이 깊을 것 같은 인식이다.
그러면 이 책을 읽고 난, 나는 뭘 어떻게 해야 되는가?라는 고민거리를 얻었다. 후반부에 밀의 사상이나 포퍼, 가다머도 인상 깊었고, 니체의 책을 읽어보고 싶다는 욕구도 생겼다. 이만하면 이 책을 읽고 이제 내가 어떻게 해야 할 지에 대한 답은 완성된 것 같다.
만약 여러분이 서양 철학사에 입문하려고 한다면, 한 번 쯤 읽어 볼 것을 권한다. 그리고 나름의 느낀 바를 말하자면, 철학은 최소한 역사와는 같이 이해해야 될 것 같다. 물론 문학, 예술까지 더하면 더욱 좋을 것이다. 시대적 배경을 알아야만 철학자의 사상이 좀 더 우리에게 친근하게 다가온다는 것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철학이 멀게만 느껴진다면 문, 사, 철을 함께 공부해도 좋고, 명망있는 교수님들의 강의 영상을 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처음 읽는 서양철학사 리뷰 더보기 http://someno.tistory.com/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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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의 대표 철학자 38인과 함께하는 철학의 첫걸음"이라는 타이틀로 시작하는 이책은 철학/종교/윤리에 대해 관심을 갖으려고 노력하는 내겐 맞춤책이었다. 제목을 보는순간 ' 이거다!' 하는 느낌이 바로 들었으니.
결론적으로 38인을 다 읽고나니 머리에서 뒤죽박죽 누구의 견해가 어떻고 저떻고 하는것이 온통 복잡하게 얽혀 있었다. 왜 요즘읽는 책들은 모두다 한결같이 다시 다 읽어보고 싶은 마음뿐이지? 하는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소크라테스/플라톤/아리스토텔레스의 사조라도 제대로 알고싶다. (ㅎㅎㅎ )
1.소크라테스:" 나는 내가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만을 알 뿐이다" 그는 외모상 매우 못생겼다고 하며 사람들과 대화하고 사색하며 상대방이 진리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가는 것을 깨닫게 하는 문답법으로 유명한 철학자이다. ' 너자신을 알라'라는 유명한 말은 그가 한말이 아니라 그가 자주가던 델피 신전에 써있는 문구라고 한다. 그의 유명한 화법은 논박술(혹은 반어법)으로 상대에게 직접 틀렸음을 가르쳐주기보다 상대가 스스로 깨닫게 하는 방법이다. 이를 통해 그는 '지혜를 낳는 산파'로 불렸고 그의 방법을 산파술이라고도 했다한다. 그는 결국 사회적 분위기의 의해 젊은이들을 타락시키고 신을 믿지 않는다는 죄목으로 고소를 당하고 재판을 받는데, 여기서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고 당당히 관철하여 뭇사람들의 미움을 사고 이로 인해 결국 독약을 마시고 숨을 거둔다. 자신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 죽음을 택한 최초의 철학의 순교자였다. (그의 악처 크산티페)
2.플라톤 : 그는 뼈대있는 집안의 머리좋고 인물도 좋으며 운동도 잘하는 소위 엄친아였다. 그는 스무살때 소크라테스를 만나면서 큰 충격을 받고 그의 제자가 된다. 이후 8년동안 함께 다니며 진리를 구했다. 소크라테스의 사형으로 그는 엄청난 충격을 받고 아테네에서 도망쳐 방랑길을 떠난다. 이후 12년간 유랑후에 다시 아테네로 돌아와 청치의 뜻은 접고 아카데모스 숲에 최고의 인재를 양성하는 아카데메이아 라는 학교를 설립하게 된다. 주로 기하학, 철학등을 가르쳤고 철인 통지자 양성을 위해 학교를 지었다. 그는 평생 독신으로 여든살의 나이로 눈을 감았다. 그는 기하학, 우주론, 변론술, 정치학, 음악 등 방대한 주제에 걸쳐 대화편이라는 내용으로 (대화의 형태로 )전해지고 있다.
3.아리스토 텔레스 : 그는 소위 말하는 엄친아였다. 그리스 북부 스타기라라는 아테네에서 떨어진 시골의 훌륭한 아버지 의사밑에서 태어난 그는 운동/공부/외모가 모두 되는 철학자였다. 17살이 되던해 그는 철학공부를 위해 아테네로 떠난다. 그는 아카데메이아에 자리를 잡고 공부를 열심히 해서 플라톤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다. 그가 공부를 너무 열심히 한 나머지 플라톤은 그를 '아카데메이아의 정신'이라고까지 치켜세웠다. 하지만 그는 시간이 지나 플라톤과 의견차이가 발생하고 이로인해 그를 떠나게 된다. 그는 40대쯤에 결혼을 하는데 , 이는 그에게 큰 행복을 주었고 평생 친절한 남편이자 아버지였다고 한다. 그의 학문은 생명 하나하나가 무슨 의미와 가치를 지녔는지를 따진다.
하나하나 다 쓰고싶지만 38인을 모두 정리하기엔 벅찬듯하다 -.- 빨리 나에게 이들을 다 이해하고 머릿속에서 정리되는날이 오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