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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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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없이 술술~... 멀어졌던 영어가 다시 가까이~
"부담없이 술술~... 멀어졌던 영어가 다시 가까이~" 내용보기
초등학교때 방학이 시작되면 계획표를 짰었다. 시간별로 촘촘히, 정성스럽게~ 지금 생각하면 잘 나가는 연예인 부럽잖은 스케줄로 계획표를 짰었다.^^ 허나 방학이 끝날 때쯤 돌아보면 계획표대로 움직였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그때 밀려오는 허탈함... 단 한가지 목표만 세워 그것만이라도 제대로 했었다면 하는 아쉬움...   어깨에 힘이 많이 들어가면 될 일도 안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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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 방학이 시작되면 계획표를 짰었다.

시간별로 촘촘히, 정성스럽게~

지금 생각하면 잘 나가는 연예인 부럽잖은 스케줄로

계획표를 짰었다.^^

허나 방학이 끝날 때쯤 돌아보면 계획표대로 움직였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그때 밀려오는 허탈함...

단 한가지 목표만 세워 그것만이라도 제대로 했었다면 하는 아쉬움...

 

어깨에 힘이 많이 들어가면 될 일도 안되는 법...

영어도 마찬가지였던것 같다.

독한 맘 먹고 두꺼운 책 사고 빵빵한 양의 회화테이프 사고 하여

'영어, 너 이번에 끝장낼겨!'하고 달려들었던 때가 무릇 그 얼마인가...

책장에 수북히 쌓여있는, 언제 샀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 책과 테이프, DVD 등등.

그것들에 쌓여있는 먼지의 양이 늘어갈때

영어는 점점 멀어져만 갔던 기억이 있다.

 

"나도 영어 잘하고 싶다"라는 다소 생뚱맞고,

어찌보면 처절한 느낌이 들기도 하는 제목을 보고 책을 골랐다.

배달된 책을 열어보니 만화로 이루어진 포맷이 눈에 들어왔다.

 

일단 부담이 덜하다.

글씨가 빽빽한 다른 책에 비해 한번 해볼만하다는 생각이 든다.

초등학교때 계획표를 널럴하게 짠 느낌이다.

책상에 정좌하고 앉아 정신집중하여 볼 필요없이 여기저기 들고 다니면서

쉽게, 쉽게 진도가 나간다. 

 

그다지 어려운 내용은 없다. 하지만 만만히 볼 내용도 없다. 

꼭 필요한 단어들을 골라 적절한 예를 들어 시추에이션별로 잘 설명해 놓았다.

 

5일만에 끝이 났다.

방학이 계획표대로 진행된듯한 뿌듯함이 밀려온다.

정말 오랜만에 '끝장을 본' 영어책이다.

 

멀어졌던 영어를 다시금 부담없이 시작하려는 사람들,

꺼져가던 영어정복의 불씨를 되살리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픈 책이다.

 

부록인 미니 캘린더, 깜찍하다...   

YES마니아 : 로얄 p******9 2007.11.30. 신고 공감 27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마디로 최악! 영어 혹세무민의 결정판!
"한마디로 최악! 영어 혹세무민의 결정판!" 내용보기
평소 자투리시간을 활용하여 쉬면서, 즐기면서 부담없이 영어실력향상에 도움을 주는 책이 없을까 무던히도 고민해 오던 터에, 인터넷평이 워낙 좋아서 내심 큰 기대를 가지고 구매를 했습니다. 우리말과는 달리 동사중심의 언어인 영어이기에 그 근본이 되는 기초동사를 중심으로 한 만화적 접근이라는 취지가 좋았고 이는 영어학습을 바라보는 시각에 있어 또하나의 발상의 전환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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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자투리시간을 활용하여 쉬면서, 즐기면서 부담없이 영어실력향상에 도움을 주는 책이 없을까 무던히도 고민해 오던 터에, 인터넷평이 워낙 좋아서 내심 큰 기대를 가지고 구매를 했습니다. 우리말과는 달리 동사중심의 언어인 영어이기에 그 근본이 되는 기초동사를 중심으로 한 만화적 접근이라는 취지가 좋았고 이는 영어학습을 바라보는 시각에 있어 또하나의 발상의 전환일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러나, 이 책과 함께한 지난 며칠간의 시간들은 저의 이러한 기대를 여지없이 무너뜨리기에 충분했습니다. 언듯 보기에는 새롭고 참신해 보일 수도 있겠지만 막상 세세히 들여다보면 비판받을 만한 부분이 일일이 열거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제백사(除百事)하고 단도직입적으로 말하겠습니다. 진부하다 못해 구태의연하기까지한 이 책에 대한 평가부터 내리자면 한마디로 '최악'입니다.

우선, 소위 만능동사라 불리우는 영어 기초동사에 대한 만화를 통한 쉽고 재미있는 접근이라는 기본 취지는 좋았습니다. 저자가 구태여 '만화'라는 도구적 수단을 사용했을때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을 것입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독자의 흥미를 유발시킴으로서 몰입도를 높인다.'는 의도였겠지요.

만화라는 매체 자체가 지리한 텍스트로 채워진 글줄에 비해 독자들에게 상대적으로 높은 관심을 끈다는 것은 누가보기에도 자명한 일일 테니까요.

그렇다면 일단 만화의 구성이 탄탄하고 재미가 있어야 함이 마땅할텐데 문제는 이 만화자체가 전혀 그렇지 못하다는 데에 있습니다.

이 책을 한번 훑어보기만 해도 아시겠지만 만화의 내용이 어떠한 줄거리를 가지고 그것을 중심으로 탄탄한 스토리를 펼치면서 독자를 매료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주인공이자 작중화자에 해당하는 봉다리맨이라는 억지스런 캐릭터를 제외하면 등장인물들은 모두가 일회성에 가깝고 인물적 특색도 없으며 각 이야기간의 개연성도 없고, 그저 무언가를 설명하기 위한 억지설정만을 남발하고 있을 뿐입니다.

만화내용-이야기-자체가 이렇게 두서가 없다보니 이럴거면 차라리 그냥 글로 설명하지 당최 무엇하러 만화로 만들었는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한마디로 지루하기 짝이 없습니다.

구성부터도 문제입니다. 사실 우리나라사람들이 한국토박이로 살면서 영어를 배우기가 어려운 가장 큰 이유중의 하나가 두 언어의 표현방식부터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언어학적으로도 우리말은 교착어에 해당하고 영어는 굴절어에 해당합니다. 언어적 특질도 다르고 언어가 생성되는 태생적 단계에서부터 표현방식의 밑바탕을 이루어 낸 정서자체가 다릅니다.

이렇듯 상이한 언어적 특질을 극복하기 위해 만능동사는 대단히 중요한 위치를 차지합니다. 그 점은 저자가 제대로 캐치한 부분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설명하는 방법이 틀렸습니다. 아니, 틀렸다기 보다는 비효율적이라 부르는 편이 나을듯 합니다.

언어의 표현방식, 즉 언어의 밑바탕에 깔린 '정서'가 다르기에 그것을 일일이 우리말로 옮기어 설명하는 방법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를테면 영어의 동사 get에 해당하는 수많은 정보를 일일이 그 상황에 해당하는 우리말로 옮기는 필터링과정 그 자체가 기실 우리 뇌 자체에 엄청난 부담입니다. 이 책은 기존의 그 한계성을 전혀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영어만능동사 get→우리말을 통한 수많은 상황유추→우리말로 번역』하는 비효율적인 과정을 이 책역시 고스란히 되짚고 있을 뿐입니다.

이런 방법은 정말 비능률적이고 비생산적인 방법입니다. 단지 어설픈 만화그림 몇조각을 갖다 붙였을뿐 사전등에 상황에 따른 get의 여러가지 뜻을 우리말로 빽빽하게 옮겨 써놓은 것과 사실은 다를 바가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애초에 언어의 특질자체가 다르기때문에 이런류의 만능동사들은 상황에 맞추어 감으로 익히는 연습을 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구태여 우리말에 해당하는 단어로 일일이 바꾸려고 할 필요가 없다는 뜻입니다. 여러분이 동시통역사 등의 직업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라면 말입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잘못되었습니다. get의 뜻 하나를 가지고 그에 해당하는 여러뜻을 일일이 한국어화하여 설명파트를 조각조각 내면서 억지스런 만화를 남발할 것이 아니라, 예를 들면 get이라는 주제 하나를 가지고 폭넓은 에피소드를 구성하여 배경과 인물설정을 튼실히 하고 그들간의 자연스런 대화를 통해 독자의 흥미를 유발시키면서 특정만능동사에 대한 느낌을 오감으로 익히게 했어야 옳았습니다.

비단 이 책의 구성이 잘못된 점은 이것만이 아닙니다.

일단 이 책은 영어를 처음 접하는 초보에게도, 중급자에게도, 비즈니스영어를 구사하고자 하는 고급자에게도, 그 누가 보기에도 맞지 않는 책입니다.

일단 초보자의 관점에서 살펴보면 초보가 이해하기에는 생소한 단어가 부분부분 있음에도 그에 대한 부연설명하나 없습니다. 결국 궁금하면 일일이 사전을 찾아보아야 할 것입니다. 책 뒷쪽에 부록으로 책에 수록된 모든 단어를 모아서 발음기호와 함께 알파벳순으로 나열하여 만화를 보다가 생소한 단어가 나오면 찾아볼 수 있도록 해 주는 것 쯤은 저자의 기본적인 에티켓이라 생각합니다.

중급자의 관점에서도 문제는 많습니다. 기초만능동사의 중요성은 이미 오래전부터 누누이 강조되어 오던 터인지라 웬만한 사람들은 어느정도의 배경지식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두서없고 억지스런 만화를 통해 이해하는 것 보단 차리리 잘 편집된 숙어집에서 get, keep, put, take등에 해당하는 다양한 숙어와 예문들을 자주 찾아보는 편이 이것들을 제것으로 만드는데에 있어 훨씬 도움이 됩니다.

고급자의 입장에서야 말할 필요도 없지요. 이미 오감으로 만능동사의 활용도를 익히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 책의 설명은 오히려 혼동만을 안겨줄 수 있습니다. 누구나 자기만의 방법이 있는 법인데 이 책이 지금까지 유지해 왔던 자신만의 학습방법에 오히려 혼선을 줄 수 있다는 뜻입니다.

exercise부분은 그야말로 가관입니다. 우리말 문장을 써놓고 밑에 영어문장을 써 놓은 다음 빈칸을 채워보라는 식의 문제는 구태의연함을 넘어 비효율성의 극치를 보여줍니다.(이런식의 연습은 8~90년대에나 쓰던 수법으로 실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 이미 다방면에서 검증된지 오래입니다.)

이런식의 연습이 왜 비 효율적이냐 하면, 한마디로 영어를 넓게 보지 못하고 사소한 것에 집착하게 만드는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입니다. 우리말과 영어를 1:1로 매칭시킨다는 발상 자체부터가 부터가 영작에 접근하는 가장 잘못된 방법입니다.

이를테면 빈칸에 keep을 써 넣어야 되냐 kept를 써 넣어야 되냐는 걸 묻는 것은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우리말과 영어는 시제개념부터가 다릅니다. 우리말의 시제는 과거,현재,미래로 지극히 단순하지만 영어는 무려 12개의 시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기실 예문의 괄호안에 현재시제를 넣든 과거시제를 넣든 완료시제를 넣든 문법적으로 아무런 하자가 없는데 이 책에서는 그 중 맞는 시제를 구태여 골라 넣으라고 강요하는 식입니다. 시제개념자체가 다른 우리말의 시제표현과 대조해서 말이지요. 이런식의 학습법은 오히려 학습자를 좁은 틀안에 가둬버리는 것으로 귀결될 수 있습니다.

전체영작문제는 더욱 더 가관입니다. 영작이란게 반드시 답이 정해져 있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가정법이나 관계사를 써도 얼마든지 가능한 것을 구태여 꼭 주어진 동사만 써서 영작하라고 강요하고 있습니다. 이는 다양한 영작능력을 저해시킬 뿐 아니라 학습자를 필요이상으로 기초동사에만 집착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아직 하고 싶은 말이 많이 남았습니다만, 일일이 비판을 하다가는 날이 새도 모자랄것 같아서 이쯤해 두겠습니다. 이 책을 접해본 한 사람의 리뷰어로서의 제 결론은 한마디로 이렇습니다. '기존의 한계성을 벗어나지 못한 영어혹세무민 도서중의 하나'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이 책에 대해 그토록 극찬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점이 의아할 따름입니다. 물론 평가는 개인의 관점에 따라 지극히 주관적이고 상대적일 수 있는 것이겠지만, 저처럼 기대를 품고 이 책을 구입했다가 허탈감에 사로잡힐 분들이 분명 계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어공부에는 왕도가 없습니다. 쉽게 공부할 수 있다는 환상이 요행을 바라게 되고 그러한 사람들의 마음을 틈타 이런류의 비효율적인 책들이 우후죽순으로 쏟아져 나오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지금은 이 책이 효율적이라 믿으시는 분들도 시간이 지나고 나면, 자신의 영어인생에 그다지 큰 도움이 되어주지 못했다고 생각하게 되실지 모릅니다. 누가 뭐래도 이런 책에 의지하는 것 보다는 정도를 걷는 학습이 결과적으로 자신에게 더욱 큰 열매가 되어 돌아올 것이라 확신합니다.

YES마니아 : 골드 f*********r 2007.12.16. 신고 공감 21 댓글 8
리뷰 총점 종이책
재미있고 정말 도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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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네이티브는 쉬운 말로 이야기를 하잖아요동사의 여러가지 다양한 의미를 알면쉬운 동사만 활용해도 표현이 무궁무진하니까 그런 의미에서 참 좋은 책이에요 만화 그림으로 돼있어서 질리지 않고 진도가 잘 나가구요 2일 만에 벌써 반이나 봤어요. 물론 여러번 다시 반복해서 봐야겠지만요그림도 이쁘고 종이 질도 좋네요   그리고 예문이 참 좋은거 같아요 실생활에서 많이
"재미있고 정말 도움되네요" 내용보기

사실 네이티브는 쉬운 말로 이야기를 하잖아요
동사의 여러가지 다양한 의미를 알면
쉬운 동사만 활용해도 표현이 무궁무진하니까
그런 의미에서 참 좋은 책이에요


만화 그림으로 돼있어서 질리지 않고 진도가 잘 나가구요

2일 만에 벌써 반이나 봤어요.

물론 여러번 다시 반복해서 봐야겠지만요
그림도 이쁘고 종이 질도 좋네요

 

그리고 예문이 참 좋은거 같아요

실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그런 중요한 표현들이 많은거 같아요
진짜 네이티브가 쓰는 그런 표현들요
그래서 이 책을 여러번 복습해서 자기 것으로 만들면
진짜 많은 공부에 도움이 될거라 봅니다

 

d*****9 2007.11.26. 신고 공감 19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느덧,.친숙하게 다가온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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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제목이 한눈에!!!나의 바램인듯한 ..제목..후훗..그다음 책을열었더니 지금까지봐왔던 딱딱한 내용과는 전혀 다른게아닌가? 이미지로 배우는 동사의 친숙함과 생활영어들이 한눈에 쏙쏙!! 책을 손에서 놓을수가 없었다. 무엇이든 기본이 가장어려운데 이책은 영어에 대한기본! 그것도 기본동사에 대한 내용을 너무나 알기 쉽도록 되있다. 바로 내가 원했던 책이다!!
"어느덧,.친숙하게 다가온 영어.." 내용보기

우선..제목이 한눈에!!!나의 바램인듯한 ..제목..후훗..그다음 책을열었더니 지금까지봐왔던 딱딱한 내용과는 전혀 다른게아닌가? 이미지로 배우는 동사의 친숙함과 생활영어들이 한눈에 쏙쏙!! 책을 손에서 놓을수가 없었다. 무엇이든 기본이 가장어려운데 이책은 영어에 대한기본! 그것도 기본동사에 대한 내용을 너무나 알기 쉽도록

되있다. 바로 내가 원했던 책이다!!

d*****8 2007.11.30. 신고 공감 16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사의 의미를 그림으로 느끼는 책
"동사의 의미를 그림으로 느끼는 책" 내용보기
만화책은 좋아하지만 학습만화는 싫어했습니다. 학습이면 학습이고 만화면 만화지, 학습만화라는 게 말이 돼? 하고 생각했었는데, 나이가 들수록 머리 쓰기 싫어지고, 점점 쉬운 것만 찾게 되더군요.ㅎㅎ 같은 내용이라도 조금이라도 더 쉽고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풀어 쓴 걸 찾게 되는 거죠. 이 책은 영어에서 만능으로 사용되는 주요 동사들을 다루고 있는데, 그 동사들의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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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은 좋아하지만 학습만화는 싫어했습니다. 학습이면 학습이고 만화면 만화지, 학습만화라는 게 말이 돼? 하고 생각했었는데, 나이가 들수록 머리 쓰기 싫어지고, 점점 쉬운 것만 찾게 되더군요.ㅎㅎ 같은 내용이라도 조금이라도 더 쉽고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풀어 쓴 걸 찾게 되는 거죠.

이 책은 영어에서 만능으로 사용되는 주요 동사들을 다루고 있는데, 그 동사들의 다양한 의미를 하나하나 설명하려면 힘들었을 것을, 우선 기본적인 이미지를 그림으로 보여주고 거기서 다양한 뜻을 유추하게 만드는 점이 대단히 좋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동사와 함께 쓰여 의미를 완성해주는 전치사나 부사 같은 것들은 그 의미를 말로 분명하게 설명하기 쉽지 않은 것들인데, 그림을 통해 보니 훨씬 이해하기 쉽더군요.

한정된 분량에서 너무 많은 걸 설명하려다 보니 아쉽게 놓친 부분도 간간이 보이지만, 책 한 권으로 동사를 전부 마스터하기를 기대한다는 건 사실 지나친 욕심이 아닐까 싶습니다. 평범한 우리 영어 소시민들, 도대체 이 동사는 기껏 열심히 외워놨더니 여기선 다른 뜻으로 쓰이고 또 다른 데선 전혀 다른 뜻으로 쓰이는 건데? 하고 괴로워하는 사람들이라면 충분히 읽어봐도 좋을 듯합니다.

마지막으로, 편집은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귀여운데, 아이들이 읽기에는 글자가 좀 작은 것 같습니다. 책장에 코 박고 읽다가 눈 나빠지지 않을까 싶어요~ㅎㅎ

d*****t 2007.12.17. 신고 공감 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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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영어 잘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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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한테 선물 받았어요..그림을 통해 동사 하나하나의 개념이 설명되어 있어서 좋더군요. 저희 삼촌이 미국에 오래 살다가 오셨는데, 어제 이 책을 보여드렸더니 정말 좋은 책이라고 하시더군요. 동사가 많이 나와있고 뉘앙스를 중심으로 설명이 자세하게 되어있다는.... 솔직히 만화라고 하면 내용이 별로 안들어있을 것 같아서 공부도 안될 것 같잖아요. 근데 이책은 확실히 달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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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한테 선물 받았어요..그림을 통해 동사 하나하나의 개념이 설명되어 있어서 좋더군요. 저희 삼촌이 미국에 오래 살다가 오셨는데, 어제 이 책을 보여드렸더니 정말 좋은 책이라고 하시더군요. 동사가 많이 나와있고 뉘앙스를 중심으로 설명이 자세하게 되어있다는.... 솔직히 만화라고 하면 내용이 별로 안들어있을 것 같아서 공부도 안될 것 같잖아요. 근데 이책은 확실히 달랐어염. 진짜, 내년 수능 외국어영역 만점 맞을 것 같아요.. 아빠 고마워!
h*********4 2007.11.30. 신고 공감 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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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영어 잘하고 싶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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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 해도 안 되는 영어. 예전에 어떤 칼럼에서 영어는 집안일과 같다고 했다. 해도 해도 티 안 나고, 안 하면 바로 티가 난다고 해서. ㅎㅎ 뭐 주변환경이 받춰주지 않는다고 핑계를 대보지만 그래도 노력은 부족한 것 역시 사실이다. 그래서 이것저것 책을 사는 편인데, 이 책이 눈에 들어왔다.   책 뒷면을 보다가 픽~ 웃음이 먼저 나왔다. 영어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영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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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 해도 안 되는 영어.

예전에 어떤 칼럼에서 영어는 집안일과 같다고 했다.

해도 해도 티 안 나고, 안 하면 바로 티가 난다고 해서. ㅎㅎ

뭐 주변환경이 받춰주지 않는다고 핑계를 대보지만 그래도 노력은 부족한 것 역시 사실이다.

그래서 이것저것 책을 사는 편인데, 이 책이 눈에 들어왔다.

 

책 뒷면을 보다가 픽~ 웃음이 먼저 나왔다.

영어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영어소시민 봉다리맨.

봉다리를 쓰고 다니는 이유 역시 넘 재밌다.

영어를 못해서 부끄러운 나머지 봉다리를 쓰고 다니다니...ㅋㅋ

그렇다면 봉다리를 쓰고 다닐 사람이 한둘이 아닌 것 같지만서도.

 

만화로 구성되어 있어서 일단 보기 편한다.

부담없이 술술 읽히는 맛이 장난 아니다.

글구 첨부터 보지 않아도 된다. 내 맘대로 보고 싶은 페이지부터 펼쳐도

상황상황별로 동사가 만화로 그려져 있어서 이해가 쉽게 되어 좋다.

 

간만에 첨부터 끝까지 볼 수 있을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r*****y 2007.11.30.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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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민의 재밌는 해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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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와 한국어를 단순하게 1:1매칭시켜서는 올바른 영어를 구사할수 없다. 그렇다고 모르는 단어가 나올때마다 사전에 나와 있는 수많은 어법과 뉘앙스를 찾아서 공부하기에는 정말 득도를 하는 인내심이 필요할만큼 어렵고 시간도 많이 필요하다.(영어사전에 get을 찾아보자. 정말 깨알같은 글씨가 2~3페이지 빽빽히 차있는데, 바로 한숨이 나오고, 책을 덮어버리고 싶은 강한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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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와 한국어를 단순하게 1:1매칭시켜서는 올바른 영어를 구사할수 없다.

그렇다고 모르는 단어가 나올때마다 사전에 나와 있는 수많은 어법과 뉘앙스를

찾아서 공부하기에는 정말 득도를 하는 인내심이 필요할만큼 어렵고 시간도

많이 필요하다.(영어사전에 get을 찾아보자. 정말 깨알같은 글씨가 2~3페이지

빽빽히 차있는데, 바로 한숨이 나오고, 책을 덮어버리고 싶은 강한충동을

느낄것이다. ㅋㅋㅋ)

이 책은 위에 나와 있는 문제점에 재밌는 해결책이 될 수 있을것 같다.

 

 

 

  

p*****o 2007.11.26. 신고 공감 7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영어 도사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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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전 주문하고 오늘 책을 받았습니다. 저도 영어 좀 잘해보고 싶어서요. 영어회화학원 다니고 있는데요, 당췌 쓰던말만 계속 쓰게되서 왜 그런지 고민하다가 인터넷 평이 하도 좋아서 사게 되었어요. 지금 3분의 1정도 읽었는데, 정말 재밌습니다. 뭐랄까... 공부가 저절로 되는 느낌이에요. 예문도 많이 써 주셔서 음.. 이제 영어가 좀 뭔지 알것 같아요. 영어에 대한 감을 살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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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전 주문하고 오늘 책을 받았습니다. 저도 영어 좀 잘해보고 싶어서요. 영어회화학원 다니고 있는데요, 당췌 쓰던말만 계속 쓰게되서 왜 그런지 고민하다가 인터넷 평이 하도 좋아서 사게 되었어요. 지금 3분의 1정도 읽었는데, 정말 재밌습니다. 뭐랄까... 공부가 저절로 되는 느낌이에요. 예문도 많이 써 주셔서 음.. 이제 영어가 좀 뭔지 알것 같아요. 영어에 대한 감을 살려주는 책이라고 해야 하나... 이책 일주일만 읽으면 영어 도사될 것 같은 느낌이.... 두 번 정도 읽으려고요. 어쨌든 강추입니다.. 왕강추.

n******8 2007.11.30. 신고 공감 6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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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과외를 하는데 제 학생이 읽고 있어서 며칠 빌려 읽다가 소장가치가 있겠다 싶어서 저도 하나 구입했습니다. 만화로 구성되어 있지만, 정말 알아야 할 동사들은 다 커버가 되어 있을 만큼 초급자들에게 꼭 필요한 책인 것 같아요..... 동사가 갖고 있는 뉘앙스까지 다 설명해 주니까 중급자용으로도 손색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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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과외를 하는데 제 학생이 읽고 있어서 며칠 빌려 읽다가 소장가치가 있겠다 싶어서 저도 하나 구입했습니다. 만화로 구성되어 있지만, 정말 알아야 할 동사들은 다 커버가 되어 있을 만큼 초급자들에게 꼭 필요한 책인 것 같아요..... 동사가 갖고 있는 뉘앙스까지 다 설명해 주니까 중급자용으로도 손색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t********s 2007.11.30. 신고 공감 6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