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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를 이긴 천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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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역사에 영향을 미친 11명의 과학자를 선정하여 엮은 과학사책.   흔히 천재라고 일컬어지는 유명한 과학자 이외에도   우리나라 고려말의 최무선의 이야기도 실려있어 흥미롭다.   과학자별 테마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굳이 순서에 얽매어 읽지 않아도 된다.   같은 것을 보고도 독창적이고 획기적인 생각을 했던 사람들,   미세한 차이를 창조적 변형으로 이끌어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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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역사에 영향을 미친 11명의 과학자를 선정하여 엮은 과학사책.

 

흔히 천재라고 일컬어지는 유명한 과학자 이외에도

 

우리나라 고려말의 최무선의 이야기도 실려있어 흥미롭다.

 

과학자별 테마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굳이 순서에 얽매어 읽지 않아도 된다.

 

같은 것을 보고도 독창적이고 획기적인 생각을 했던 사람들,

 

미세한 차이를 창조적 변형으로 이끌어낸 사람들.

 

그러한 이들이 동시대의 여러 천재들 중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던 이들이 아닐까?

 

시대의 흐름에 따른 천재들의 생각을 엿보고

 

그들의 사고방식을 흉내내 보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d*******0 2009.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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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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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역사상 가장 많은 기여를 했던 사람들에 대한 기술. 좀 의아한 면도 있다. 최무선이 포함되었던 점은 의외였다. 해전의 역사를 바꾼 사람으로 소개가 되었는데 그 기술이 유럽으로 전파되어 유럽의 해전 방식을 완전히 바꿨다는 것이 인정된다고 해도 이 책의 다른 사람들의 업적과는 너무 다른 내용이 느닷없이 끼어들었다는 생각이 든다. 가끔씩은 저자도 잘 모르는 과학적인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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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역사상 가장 많은 기여를 했던 사람들에 대한 기술.

좀 의아한 면도 있다. 최무선이 포함되었던 점은 의외였다. 해전의 역사를 바꾼 사람으로 소개가 되었는데 그 기술이 유럽으로 전파되어 유럽의 해전 방식을 완전히 바꿨다는 것이 인정된다고 해도 이 책의 다른 사람들의 업적과는 너무 다른 내용이 느닷없이 끼어들었다는 생각이 든다.

가끔씩은 저자도 잘 모르는 과학적인 업적에 대해 기술한 것처럼 느껴지는 부분도 있었고.

천재를 이긴 천재들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나름 인류의 발전에 기여한 대표적인 천재들을 뽑아놓은 것에 불과한 것이 아닌가 싶다.

n******e 2008.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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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바꾼 천재 과학자들의 숨겨졌던 진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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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가 쓴 과학자 이야기 <천재를 이긴 천재들>. 프랑스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받고 해외유치과학자로 귀국하여 한국과학기술연구소 등에서 활약해 온 저자가 인류 역사상 가장 두드러진 과학활동을 한 과학자를 모두 200여 명으로 간추리고 또 그중에서 22명으로 줄여 2권에 걸쳐 숨겨졌던 진실등을 정리한 책이다.   인류의 역사를 바꾸다시피한 200여명의 과학자 중에서 다시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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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가 쓴 과학자 이야기 <천재를 이긴 천재들>. 프랑스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받고 해외유치과학자로 귀국하여 한국과학기술연구소 등에서 활약해 온 저자가 인류 역사상 가장 두드러진 과학활동을 한 과학자를 모두 200여 명으로 간추리고 또 그중에서 22명으로 줄여 2권에 걸쳐 숨겨졌던 진실등을 정리한 책이다.

 

인류의 역사를 바꾸다시피한 200여명의 과학자 중에서 다시 22명으로 줄여졌으니 벌써 이들은 과학가중의 과학자인 것이고 천재들 중에서 뽑힌 천재들이니 '천재를 이긴 천재들'이라는 카피가 맞을 법도 하다.

 

1권에 등장하는 과학자는 모두 11명. 그들은 다음과 같다.

 

1. 그리스의 현자들

2. 아리스토텔레스

3. 아르키메데스

4. 최무선

5. 레오나르도 다빈치

6. 니콜라스 코페르니쿠스

7. 갈릴레오 갈릴레이

8. 아이작 뉴턴

9. 앙투안 로랑 라부아지에

10. 찰스 다윈

11.  루이 파스퇴르

 

아직 읽지는 않았지만 2권에 등장하는 과학자들도 한번 살펴보자

 

1. 주기율표의 멘델레예프

2. 백열전등의 에디슨

3. 방사능을 발견한 마리 퀴리

4. 상대성이론의 아이시타인

5.  대륙이동설의 알프레드 베게너(약간 생소한 인물)

6. 스트렙토마이신을 발명한 플레밍

7. 텔레비전 - 판즈워스(생소한 인물)

8. 컴퓨터 - 튜링(역시 생소한 인물)

9. 레이저의 타운스

9. DNA나선구조의 원리를 규명한 왓슨과 클릭

10. 타임머신 - 스티븐 호킹

 

과학자의 삶이란 얼마나 힘든 길인가. 단적인 예로 갈릴레이를 보자. 그는 종교재판에서 지동설을 부인하는 서명을 하고 난 다음에도 장시간 동안 무리한 망원경관찰로 1637년 6월에는 왼쪽눈을 실명하고 12월에는 양쪽 눈이 멀고 만다. 그런 상태에서도 그는괘종시계의   매커니즘을 아들에게 상세히 구술하기도 하고 목성에 있는 위성들의 미래위치를 계산하는 계산기를 고안하기도 했다.

 

하지만 위대한 과학자는 영원히 죽지 않는다. 갈릴레이에게 침묵을 요구했던 교회는 00년이 지난 1965년에 교황 바오로 6세가 갈릴레이의 고향에 방문하여 잘못을 시인했고 1992년에는 갈릴레이에 대한 부당한 대우를 시인했다. 당시 뉴욕 타임즈는 이런 제목을 실었다고 한다.

 

"350년이 지난 뒤에 바티칸은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옳았다고 말했다. 지구는 돈다."

 

반면에 대과학자가 학창시절에 부당한 대우를 받기도 한 사실도 있다. 진화론으로 유명한 찰스 다윈의 고등학교 소견서에는 "아주 평범한 학생으로 성적은 평균에 약간 못미침"으로 표기했고 심지어 유명한 의사였던 그의 아버지도 "너는 사냥이나 개기르기, 쥐잡기말고는 아무것도 관심이 없으니 네 자신 뿐만 아니라 집안에도 불명예스런 존재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우리나라 사람으로 고려시대 때 화약을 개발한 최무선이 당당하게 이름을 올린 것은 특기할만하다. 저자는 이에 대해서 "최무선의 아이디어가 독창적인 과학이론이나 정치적인 논쟁거리의 대상은 아니지만 세계사를 바꾸는데 기여한 것은 틀림없다"면서 그의 업적이 유럽이 다른 세계를 지배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고 국내에서 최무선의 업적이 돋보이지 않는 것은 그만큼 한국인이 그에 대해서 제대로 평가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은 역사상 나타난 과학자 중에서도 거의 성인으로 존경받는 등장인물들의 선별한데 커다란 특징이 있다. 또한 그들의 과학활동에 대해서 진지하게 접근하여 그들의 과학적 성과와 역사적 반향을 공학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딱딱하기 쉬운 과학서적을 쉽고 재미있게 읽으면서 이 책이 이공계 고등학생들이나 공학을 전공하는 사람들은 물론 과학에 관심있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은 꼭 읽어야 할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k****p 2008.0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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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를 이긴 천재들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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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많은 문명을 이뤄 온 사이 천재들은 너무나 많았다. 고대의 아리스토텔레스로부터 현대의 스티븐 호킹박사까지 말할수 없을 정도로 많은 천재들이 있지만 이 책에서는 가장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가진 천재들을 중심으로 엮었다.   천재들을 보면 천재들의 생활속에서 아이디어를 어떻게 얻었는지 그 아이디어가 나오게 된 배경에 대해 설명도 하고 벌견했던 사실도 같이 설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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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많은 문명을 이뤄 온 사이 천재들은 너무나 많았다. 고대의 아리스토텔레스로부터 현대의 스티븐 호킹박사까지 말할수 없을 정도로 많은 천재들이 있지만 이 책에서는 가장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가진 천재들을 중심으로 엮었다.

 

천재들을 보면 천재들의 생활속에서 아이디어를 어떻게 얻었는지 그 아이디어가 나오게 된 배경에 대해 설명도 하고 벌견했던 사실도 같이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건축공학을 전공한 사람인데 노벨상 분야인 물리학 화학 의학에 대한 분야를 일반인보다 휠씬 심오하게 알고 있어 설명하는데 배경지식이 부족한 부분에서는 막힐 때가 많았지만 저자의 해박한 지식에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그러나 이 책에 나오는 천재들은 다양했다. 학교에 적응못하는 천재, 노력을 많이하는 노력파 천재, 운이 아주 좋은 천재, 운없는 천재 그야말로 각양 각색의 천재들이 인류의 나아갈 길을 갈고 닦은 것이다.

 

난 천재보단 둔재에 아주 가까운 사람이다. 그러나 천재들의 자기분야에 대한 쏟는 열정과 노력을 조금이나마 나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나의 분야에 대해서는 천재와 같이 아주 의연하고 적극적으로 맞서야겠다.

r****i 2009.10.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