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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알의 밀알이 썩어져서 많은 열매를 맺은 경우
"한알의 밀알이 썩어져서 많은 열매를 맺은 경우" 내용보기
이책은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준 책이다. 그래서 더욱 나에게 의미있는 책이기도 하다. 난 이 책을 준 사람과 결혼했는데, 이책의 주인공인 노부오는 그의 사랑하는 여인과 결혼 하지 못하고 죽었다. 이책은 실제 있었던 이야기다. 결혼을 앞둔 노부오의 죽음과 그것을 모르고 노부오를 간절히 기다리던 약혼녀의 이야기는 당시 결혼을 몇달 남기고 있었던 나에게는 더욱 더 충격적
"한알의 밀알이 썩어져서 많은 열매를 맺은 경우" 내용보기
이책은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준 책이다. 그래서 더욱 나에게 의미있는 책이기도 하다. 난 이 책을 준 사람과 결혼했는데, 이책의 주인공인 노부오는 그의 사랑하는 여인과 결혼 하지 못하고 죽었다. 이책은 실제 있었던 이야기다. 결혼을 앞둔 노부오의 죽음과 그것을 모르고 노부오를 간절히 기다리던 약혼녀의 이야기는 당시 결혼을 몇달 남기고 있었던 나에게는 더욱 더 충격적이고 감동적이며 정말 가슴아픈 이야기였다. 기차를 멈추기 위해 자신의 몸을 던진 노부오의 죽음으로 인해 기독교 신자가 되면 사람 취급도 하지 않던 시대에 사람들은 예수교가 나쁜 종교가 아님을 알게되었고,많은 사람들이 기독교에 입교하게 되었다. 정말 한알의 밀알이 썩어져서 많은 열매를 맺은 그런 이야기다. 또한 그의 죽음이 더욱 숭고한 것은 노부오의 살아서의 삶이 정말 성경에서 말하는 빛과 소금의 삶이였기에 더욱 더 그의 죽음도 아름답게 느껴진다

[인상깊은구절]
노부오는 혼신의 힘을 다해 핸들을 돌렸다. 그러나 아무리 해도 기차의 속도는 그 이상 줄지 않았다. 점점 커브가 노부오에게 육박해 오고 있다. 다시 폭ㅈ하게 되면 기차는 틀림없이 전복한다. ...당장의 이 속도하면 자기 몸으로 이 열차를 세울 수 있다고 노부오는 판단했다. 순가, 후지꼬, 기꾸, 마찌꼬의 얼굴이 크게 눈에 떠올랐다.... 그 몸은 철도를 향해 날았다. ... 기차는 맥없이 삐거덕 소리를 내며 노부오의 몸 위로 기어올랐다. 마침내 기차는 완전히 정지했다.... 오늘은 오랫동안 기다렸던 후지꼬의 예물을 받는 날이다....
d******5 2003.03.1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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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설령...." 내용보기
“하얀 눈 위에 선혈이 튕겨지고 노부오의 몸은 피범벅이 되어 있었다.” 책 속에선 노부오의 죽음을 이렇게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이 책 주인공 노부오는 실제 인물(나가노 마사오)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노부오 그는 철도청에 근무하면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몸소 실천함으로써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예전에 그 또한 인간의 관점에서 볼때 아주 훌륭하고 진실된 사람이라고
"설령...." 내용보기
“하얀 눈 위에 선혈이 튕겨지고 노부오의 몸은 피범벅이 되어 있었다.” 책 속에선 노부오의 죽음을 이렇게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이 책 주인공 노부오는 실제 인물(나가노 마사오)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노부오 그는 철도청에 근무하면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몸소 실천함으로써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예전에 그 또한 인간의 관점에서 볼때 아주 훌륭하고 진실된 사람이라고 할수 있다. 자신또한 자신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가 믿지 않으리라 다짐했던 예수를 믿으면서 그는 조금씩 변화하게 된다. 그리고 이 소설의 결말로 이르게 되면 그는 시오가리 고개에서 추락하는 기차를 자신의 몸을 던짐으로써 멈추게 한다. 자신의 죽음으로 많은 생명을 구하고 예수님의 사랑을 나타냈던 것이다. -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ㅡ 나가노 노부오....그는 실천한 것이다!! 자기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신 주님의 사랑을...본받아서~

[인상깊은구절]
모든 구절마다 다 인상깊다^^
s*******9 2003.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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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에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이야기...
"한겨울에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이야기..." 내용보기
미우라 아야꼬님의 작품을 너무나 좋아해서 이번에 구입해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정말...읽으면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더군요. 소설인지라 재미있게 몰입해서 읽으면서도 단순한 흥미위주로 지나칠 수 없는...그런 소설이었습니다. 기독교신자라면 더욱 많은 것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고, 기독교신자가 아니더라도 진한 감동이 느껴지는 글을 원하신다면 강추!!!합니다. 미우라 아야
"한겨울에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이야기..." 내용보기
미우라 아야꼬님의 작품을 너무나 좋아해서 이번에 구입해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정말...읽으면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더군요. 소설인지라 재미있게 몰입해서 읽으면서도 단순한 흥미위주로 지나칠 수 없는...그런 소설이었습니다. 기독교신자라면 더욱 많은 것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고, 기독교신자가 아니더라도 진한 감동이 느껴지는 글을 원하신다면 강추!!!합니다. 미우라 아야꼬님의 대표적인 작품은 역시 "빙점"이겠지만(요즘 아침드라마로도 방영되고 있죠) 전 이작품이 더 좋았어요. 참, 이 작품을 읽으실 때에는 겉표지에 씌여있는 글 같은 건 "절대" 읽지마시고 바로 본문을 보세요. 이게 거의 스포일러나 마찬가지기 때문에;;; 달리 광고할 수 없는 이상 조금이라도 책내용을 쉽게 알 수 있게끔하려는 의도이겠지만...요즘 책을 사면서 느끼는건데, 단순히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걸 떠나서 다분히 스포일러성이 짙은 글귀인 경우가 많더군요. 이 책도 예외는 아닌듯...이 책을 사실 분은 저처럼 겉표지를 먼저 보지마시고(ㅠ.ㅠ) 바로 본내용을 읽어주세요. 그럼 감동이 배가될꺼에요^^ 아...정말 모처럼 너무나 좋은 작품을 읽었습니다. 마지막장을 덮을 땐 저도 모르게 눈물을 펑펑 쏟고 있더군요. 겨울에 읽어서 더욱 감동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a******n 2004.12.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