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릴적 걸리버 여행기를 통해 거인국과 소인국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많은 상상을 했었지요. 정말 우리보다 엄청나게 큰 사람들이 존재할까? 우리보다 작은 사람들이 존재할까? 그 상상은 우리 아이들을 더 큰 세상으로 넣어주는 계기가 되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만큼 아이들에게 있어서 거인과 소인은 또 다른 세계를 만들어주는 한 요소가 되었기 때문이죠! 이 책 역시 아이들을 상상의 세계로 빠져 들어갈 수 있는 지름 길 거인의 세계로 안내를 해 준답니다. 하지만 기존의 거인책과는 사뭇 다른 사람에 대한 편견과 선입관에 대해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 높이에 맞추어 들여 준답니다. 우리는 흔히 내가 만나보지 않은 사람에 대해 편견을 가지거나 선입관을 가지게 되지요~ 책 속의 두 주인공 부갈로와 스위트피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중 스위트피는 그래도 거인에 대해 포용을 가지고 거인을 생각합니다. 하지만 부갈로는 거인에 대해 끔직하고 두려운 존재로 이야기를 이끌면서 스위트피에게 역시 거인은 그런 끔찍한 사람이라는 존재로 알려주려 하지요. 자신이 실제로 보지 못한 거인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다른사람에게 전해주는 거지요~ 책 속에선 스위트피를 통해 거인에 대한 여러 궁금증을 불러 냅니다. 거인은 어떻게 생겼지? 거인들은 친절하니? 거인들은 무엇을 먹을까? 거인들도 우리처럼 느끼는 걸까? 모두들 나름 자신만의 생각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부갈로처럼 두려움의 존재로 느끼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친절한 거인들을 상상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책 속에 등장하는 거인은 어떨까요? 우리의 상상을 뒤엎는 친절한 거인으로 나타나지요~ 때문에 거인은 부갈로의 말들로 인해 상처를 받지요~ 부갈로는 이야기 합니다. "미안해 거인을 만난건 네가 처음이야 " 자신의 선입관으로 인한 오해가 있었음을 사과하게 되지요~ 이야기는 여기에서 끝날까요? 아닙니다. 곧 이어 거인의 어머니가 등장합니다. 샌들을 신고 급한듯 다가오는 엄마의 모습... 그리고 거인과 함께 거인의 도시로 사라지죠~ 그런데 거인이 과연 거인이었을까요? 책 속의 거인은 바로 우리의 모습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
|
거인을 만났어요 " 제목만으로도 아이들이 흥미롭게 볼수있는책이 네요
거인에 대한 상상력으로 쓴책이예요 스위트피와 부갈루가 나무숲을 걸어가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요 거인에 대해서 거인은 보기만 해도 기분 나쁜 괴물이야 생긴것도 끔찍하고, 이빨들은 불쑥뿔쑥 튀어나오고 손은 갈고리 처럼 생겼어 하고 부갈루는 스위트피에게 거인에 대해서 말해주네요 또 친절하는지,또 뭘먹는지,너와 나처럼 느끼는지, 거인에 대해서 스위트피가 물어보자 부갈루는 거인을 만나지도 않았으면서 자기에 생각만으로 거인은 끔찍한 괴물이고,너와 나같은 사람들을 먹고, 나무처럼 느끼는 정도로 느끼고 이렇게 말하는 부갈루를 보며 스위트피는 소리쳐 말하죠 "넌 거인에게 상처를 줬어 부갈루!" 이제 어떻게 할꺼야 이제서야 깨달은 부갈루와 스위트피는 같이 소풍을 가서 거인 무릎에앉아 이야기를 둘려줬어요 우리들처럼요 이제 부갈루 가 거인에게 "미안해 거인을 만난건 네가 처음이야 " 하며 거인의 나라의 발걸음을 옮겼어요 정말 재미있고 꼭 아이들에 눈높이에 맞쳐진 책인것 같아요 |
|
거인을 만났어요 - 나와 다른 모습을 가진 사람에 대한 편견과 오해 풀기!!
책을 펼치는 순간 근사한 일러스트를 만나게 됩니다. 아이를 위한 동화이기도 하지만 어른들을 위한 수필 같은 느낌의 그림과 내용이에요. 주인공 스위트피와 부갈루는 따스한 햇빛이 비추는 나무 숲을 걸어가며 여러 이야기를 나눕니다. 다정하고,순수한 스위트피는 어린이의 모습을 대변하는 듯 하고, 편견과 고정관념을 가지고 사물을 판단하는 부갈루의 모습은 어른들의 모습과 비슷합니다. 사실 그동안 저는 대부분의 거인을 덩치가 크고, 무서우며, 사납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나와는 다르게 덩치가 커다란 사람을 순하고,착하다고 생각하게 되지는 않더라구요. 그런 저의 생각들이 알게 모르게 아이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었던 것 같아요. 책을 읽는 내내 ~ 아이가 스위트피 보다는 부갈루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걸 알았어요. 거인은 사납고 보기만 해도 기분나쁜 괴물 같다는 선입견은 스위트피가 소리치는 말을 듣고 조금씩 사그라지더라구요. "거인들에 대한 건 모두 거짓말이야. 사실이 아니라고. 거인들도 너처럼 느껴" 처음엔 가까이 하기엔 너무 멀게만 느껴졌던 거인이었지만, 손을 내미는 순간 마음이 열렸고 함께 차를 마시고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거인과 아이들은 친구가 되었답니다. 그 사람이 가진 외적 모습이 나와 다르다고 해서, 그 사람이 느끼는 감정까지 나와 다른 것은 아닐것이라는 사실을.. 아이와 함께 읽는 동화 속에서 발견했답니다. |
|
|
아이들이 좋아하는 거인이란 소재의 책 역시 아이들 좋아합니다... 스위트피와 부갈루가 나무숲을 걸어가며 나누는 대화... 거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거인은 보기만 해도 기븐나쁜 괴물, 끔찍하기만 한 괴물, 사람을 먹을것 같은 거인, 거인은 느낌 조차도 사람과는 다를거라 생각하는 스위트피와 부갈루......이렇게 둘이서 대화를 나누며 가는 동안 거인은 함께 하고 있네요... 그리고 아이들이 느끼지 못하고 있지만 거인에게 도움까지 받으며...
![]() ![]()
책의 그림도 참 독특하니 이뻐요.. 아이들이 상상하는 거인의 모습과 숲속에서 아이들을 보고 있는 거인의 모습이 너무 다르죠...
우리는 거인하면 모두들 무섭다는 생각을 많이 하죠... 하지만 이책에서는 우리가 생각했던 거인과는 전혀 다른 거인의 모습을 볼수 있어 좋았어요... 아이와 함께 이책을 읽고나서 내가 만약 거인이 되면, 거인이라면 이란 질문을 했더니 우리 큰아이 "엄마 나는 거인이 되면 높은 곳에서 아래를 보는 느낌이 어떤건지 느껴보고 싶어...그리고 높은곳에 있는 맛있는 과일도 먹을래.." 라고 말하네요... 둘째는 "난 거인이 되는것 싫고 거인 만나서 거인 등에서 미끄럼틀 타고 싶은데..." 그렇네요....ㅋㅋ
참, 재미있게 아이들과 보고 있어요... |
|
거인하면 떠오르는 여러가지 중에서 부루갈 처럼 우리와 다르고 사납고 괴팍스럽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이 많을것이다. 두 친구가 길을 걸으면서 거인이야기를 하는데 부갈루는 마치 자기가 거인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것 처럼 이야기를 한다. 어른들은 상상하기 어려운 거인이라는 존재를 아이들은 나름대로 상상하고 이야기를 만들기를 좋아하는것 같다. 우리집 아이들도 자라면서 "엄마, 거인은 뭘 먹고 살아요?,거인 집은 얼마나 커요?"라고 묻곤 했다. 이 책에 나오는 거인은 실제로 존재 한다기 보다는 우리와 모습이 다른 어떤 존재에 대해 아이들의 선입견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는것 같다. 예를 들어 나와 색이 다른 피부를 가진 사람과 다른 말을 사용하는 친구들을 무작정 자기식으로 생각하는것은 옳지 않다고 살짝 알려주는 책이다. 거인은 덩치가 커서 나무가 느끼는 정도의 느낌만 느낄수 있다고 생각하는 부갈루의 생각은 쓰러지는 거인을 보고서야 자신의 생각이 틀리다는것을 알게 되었을것이다. 이처럼 우리와 다르다고 미루어 짐작했던 거인은 두 아이와 같이 아픔을 느끼고 두 아이와 친구가 되어 소풍을 같이 갈수 있다는것을 보여준다. 거인처럼 잘 알지 못하는 친구들에 대한 막연한 상상은 오해를 불러 일으킨다. 우리와 같다고 생각하게 되면 다른 사람들에 대한 배려를 낳게 되고,어울릴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해 준다. 배려 있고 이해심 있는 아이로 자라길 바라면서 아이에게 읽어주고 싶은 책이다. |
![]()
두아이의 엄마이며 어린시절을 인도에서 사는 등 다양한 어린시절을 보냈답니다. 그래서 이렇게 멋진 동화책도 쓸 수 있었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거인을 만났어요' 표지부터 그림이 눈에 확 띄고 읽고 싶은 책입니다. 남매 같이 보이는 스위트피와 부갈루가 나무 숲을 걸어가면서 나누는 대화예요.. 스위트피는 거인을 우리와 똑같은 몸집을 가지고, 친절하며, 우리가 먹는걸 먹고 우리와 같이 느낀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부갈루에게 물어봐요.. 하지만 그때마다 부갈루는 스위트피가 생각하는것과는 정반대로 이야기하죠 거인은 끔찍한 괴물이며, 사람들을 잡아먹고 전혀 친절하지도 않으며 느낌도 없다고 하죠.. 이런 대화를 나누는 동안 거인은 그림속에서 스위트피와 부갈루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답니다. 거인을 만났을때 부갈루는 자신의 말이 거인에게 상처를 줬다는 것을 알고 손을 내밀며 같이 소풍을 가자고 하죠. 그들은 햇살 반짝이는 나무숲 아래서 케이크와 , 차를 나눠 마시며 이야기를 나눈답니다. 얼마후 엄마 거인이 와서 거인 나라로 가는데.. 사실은 거인이 아니라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네요..그렇다면 스위트피와 부갈루가..ㅋㅋ
둘이 걸어가면서 거인 이야기를 나눌때 거인이 숨어 있는 그림울 보면서 아이와 같이 거인찾기~ 놀이를 하면서 책을 넘겼어요..거인이 나무숲속 꽃잎속등 거인을 찾는 재미가 솔솔하네요 또한 책을 읽으면 처음엔 스위티피와 부갈루와 함께 숲속을 산책하는 느낌이 들어요 그만큼 그림도 이쁘고 글 내용도 그렇게 만드네요.. 부갈루가 거인에게 사과의 손을 내밀고 소풍가는 장면은 우리와 다른 사람들과의 소통의 방법을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가르쳐 줄 수 있는 아주 교육적인 장면 같네요. 마지막에 거인이 엄마와 거인나라로 옮기는데, 그 곳은 우리가 사는곳임을 알게 해주며 사실은 거인이 아니라는 것에서 대반전을 줍니다. 이제부터는 스위트피와 부갈로와 함께한 산책이 아니라 거인과 함께 산책이 시작된것 같아요..
거인을 만났어요~ 이책은 그림도 이쁘고 내용도 괜찮고..아이에게 풍부한 상상력을 심어 줄 수 있는 책인것 같아요.. |
|
스위트피와 부갈루는 아이들이 따스한 햇살과 푸른 나무 아래를 지나면서 이야기를 시작하죠... "거인!" 스위트피가 한 아이(거인)를 발견하게 되고 부갈루와 거인에 대해 이야기하게 됩니다! 물론 부갈루는 거인을 못본 채로.. 거인에 대해 평소에 우리가 알고 있는 이야기를 스위트피에게 들려준답니다! 거인은 보기만 해도 기분나쁘고 생긴것 도 끔찍하게 생겼다고 말해주죠~ 춤추는 잎사귀아래를 지날때 스위트피는 거인이 친절하냐구 물으니.. 거인들은 끔찍하기만한 괴물이라며 손도 까딱안할거라 대답하죠~ 강을 건널때 거인이 손을 다리로 만들어준것도 모른채로~ 거인들은 뭘먹냐는 스위트피의질문에 부갈루는 사람들이라고 대답한답니다.ㅠㅠ 그때 거인의 표정은 정말 슬퍼보여서 안타까움을 느끼게 하더라구요. 부랄루의발로 거인의다리를 찼을때 거인이 넘어지면서..이야기가 바뀌게되죠. 거인에 대한 부갈루의 해를 스위트피가 나무라게되고..부갈루는 잠시 생각에 잠기죠~ 고민하다 거인에게 손을 내밀며 사과를 하고 함께 소풍길에 나서게되요^^ 햇살이 반짝이는 나무숲아래서 거인무릎에 앉아 케익과 차를 마시며 이야기하는 모습은 정말 행복해보입니다! 그때 다른 어른 거인이 나타나고 아이거인과 함께 거인나라로 향하게 되죠~ 각 장면마다 거인의 한모습만을 보여주며 호기심을 자아내기도 하고.. 반복적인 문장 또한 리듬감있는 재미를 느끼기에 한 몫 한답니다!. 읽을수록 새로운 것을 알게하는 흥미로운 책이더군요~ 그 거인은 엄마와 우리 아이를 표현한것이 아닌가 싶더라구요. 스위트피와 부갈루는 소인국아이가 되구요~ 어른거인은 아마도 우리 엄마들이 아닐까요^^ 누가 주인공이 되느냐에 따라 이야기관점이 틀려지는것 같아요.. 거인를 통해 혹은 소인을통해 이야기를 이끌어가지만 모든 일상생활에서도 적용되는것 같아요~ 대부분 잘 모르는 상태에서 편견과 오해를 가지고 잘못된 선입관으로 멋대로 배척하고 무서워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을 통해 이러한 부분들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좋은 경험을 했답니다! |
|
![]()
거인의 고정관념은 무섭고 왠지 큼직한 괴물로 여긴적이 많은것 같아요...만약 우리가 거인이고 소인국에 사는 다른 존재가 있다면 그들도 우리를 그렇게 생각할까요?ㅎㅎ 이책은 작은사람의 입장에서거인을 보고 거인과 만나서 그 관념을 바꾸는 아이들에 관한 이야기에요~~
스위트피와 부갈로는 나무숲을 걸어가면서 거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답니다..거인은 우리와같이생겼을까? 아님 정말 괴물일까? 그대답에 부갈루는 끔찍하게 무섭게 생기고 사람들을먹는다고 장담을 한답니다..그때 숲에서 넘어진 거인을 만나게 되었어요..거인에게 나쁜말을한 부갈루는 미얀한 마음에 같이 소풍을 가자고 청하고 재밌는 예기를 나누다 거인의나라로 돌아간답니다..
그림자체가 재미있는지 엄마가 책을 보여주지 않아도 혼자 잘보네요.. 거인이 무서운것이라는 고정관념을 탈피해서 친구로써 친근하게 다가가게 해주는 재밌는책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