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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발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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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 속 저 아이가 바로 '노마'랍니다. 신나게 뛰어 놀던 개구쟁이 같기만 하던 노마가 이번엔 진지하게 무언가  발명을 한다는군요.   '아무도 만들어 보지 못한 깜짝 놀랄 만한 기차'가 바로 그 것입니다. 노마는 설계도까지 그리고 모르는 것은 어머니께 여쭈어가며 야무지게 기차를 만들어냅니다. 자기 손으로 무언가 만들어 냈다는 기쁨, 그것은 정말 발명가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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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 속 저 아이가 바로 '노마'랍니다. 신나게 뛰어 놀던 개구쟁이 같기만 하던 노마가 이번엔 진지하게 무언가  발명을 한다는군요.

 
'아무도 만들어 보지 못한 깜짝 놀랄 만한 기차'가 바로 그 것입니다.

노마는 설계도까지 그리고 모르는 것은 어머니께 여쭈어가며 야무지게 기차를 만들어냅니다.

자기 손으로 무언가 만들어 냈다는 기쁨,

그것은 정말 발명가가 정말 기차를 만들었을 때기쁨이나 조금도 못지 않습니다.  

 

이 책은 '노마'라는 남자아이가 기차를 만드는 놀이과정을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방 한가운데 놓인 반다지와 요강만 보아도 아시겠지만, 한복 바지저고리에 조끼입은 저 아이 '노마'는

놀거리도 물자도 지금처럼 넉넉하지 않았던 1930~40년대를 살았던 아이들의 모습이랍니다.

원하면 무엇이든 뚝딱~ 쉽게 갖는 요즘 아이들과는 달리

생각하고, 애쓰고, 노력해서 얻은 발명품 '기차'가 너무나 자랑스러운 '노마'.

   이대로 십 년이고 이십 년이고 이 길에 노력하면 필시 정말 기차나 그보다 더 훌륭한 기차도 만들어낼것이라는

'노마'의 야무진 꿈이 마지막까지 흐뭇하게 이어집니다.

  

 

 

 

딱 제 아버지의 유년시절을 보는 것 같아 저희 아들아이에게도

"할아버지 어렸을때는 아이들이 이렇게 놀았대." 이야기해주었지요.

할아버지도 이렇게 어린 시절이 있었다는 걸 신기해 하며  

일곱 살 헤보도 '노마'처럼 기차를 만들어보고 싶다길래 같이 만들어봤어요.

 

 
포장지에서 나온 종이를 재활용했어요.

 
'노마'처럼 '헤보'도 재단을 하고
 
화물칸엔 문도 만들고
 
 
기관차에 빨간 연통도 달았습니다. 
 

최대한 '노마'가 만든 기차랑 비슷하게...ㅋㅋ


 
객차까지 연결해서 달았습니다.

 
동글동글 바퀴


뿌뿌~ 소리를 내며 달립니다.


역에서 잠시 정차중인 기차.

 

멋지지않나요? ^^;;


 


a*****h 2009.05.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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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마음에 들었답니다.
"제목부터 마음에 들었답니다. " 내용보기
<조그만 발명가>라는 제목이 참 마음에 든 책이랍니다.  '발명가'라고 하면 꽤 대단하고 크게 느껴지는 말인데, 그 앞에 '조그만'이 붙어 있어서 바로 우리 아이들의 모습임을 느낄 수 있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별볼일 없는 것은 아닌 무한한 능력을 가진 우리 아이들의 모습까지도 느낄 수 있는 제목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지요.  특히 제목이 쓰여진 글씨에 가위며 책, 상자,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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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발명가>라는 제목이 참 마음에 든 책이랍니다.

 '발명가'라고 하면 꽤 대단하고 크게 느껴지는 말인데, 그 앞에 '조그만'이 붙어 있어서 바로 우리 아이들의 모습임을 느낄 수 있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별볼일 없는 것은 아닌 무한한 능력을 가진 우리 아이들의 모습까지도 느낄 수 있는 제목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지요.

 특히 제목이 쓰여진 글씨에 가위며 책, 상자, 지우개, 자, 종이, 연필 등을 포함해서 더더욱 그러한 느낌을 많이 받을 수 있고, 책을 읽는 아이들이 간접적으로 '조그만 발명'을 하기 위해서 우선적으로 필요한 것들이 무엇인지 내 스스로 무엇을 챙겨야 하는지 등에 대해 말해주고 있는 듯 싶네요.

 또한 제목 옆에 한복을 입고 앉아 있는 주인공 노마의 모습 또한 인상 깊었답니다. 그냥 앉아 있는 것이 아니라 귀에는 연필 한 자루를 꽂은 채 턱을 괴고 아주 호기심에 가득찬 눈빛의 모습의 노마는 과히 기억할 만한 모습이지요.

 책 내용의 전개는 제 3자의 관점에서 노마의 모습을 관찰합니다. 그래서 더더욱 객관적인 관점에서 내용을 전개할 수 있었을 듯 싶네요.

 노마가 무엇으로 무엇을 만드는지 어떠한 진행 과정을 거치는지 그 과정을 아주 상세하게 그려 놓았지요. 그 과정을 통해 만든 발명품은 바로 '기차'랍니다. 정말 너무 멋지지 않을 수 없지요. 만드는 과정 중에 모르는 부분은 엄마에게 질문하는 모습이나 그래도 알 수 없으면 책을 찾아 알아내는 모습은 정말 우리 아이들이 배워야 할 또 꼭 필요한 모습을 담고 있지요.

 마지막에 자신이 만든 그 기차를 방 높은 선반 위에 올려 놓는 모습은 주인공 노마의 마음을 아주 잘 표현해 주는 모습이었답니다.

 만들기를 좋아하는 저희 집 6살 큰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책이 되었으며, 노마를 곧잘 따라해 본답니다. 저희 아이는 준비성이 철저(?)해서 무엇인가를 하나 만들려고 하면 그 준비가 엄청 오래 걸리는 아이이거든요. 종종 준비만 하다가 끝나는 경우도 많답니다. 책 속 주인공 노마보다는 아직 실력이 많이 미흡하지만, 자신이 직접 필요한 것을 준비해서 혼자 만드는 모습을 많이 닮은 듯 싶네요.

 좋은 책을 읽고 서평이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s*****s 2009.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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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를 통해 발명의 기쁨을 알게 되네요
"노마를 통해 발명의 기쁨을 알게 되네요" 내용보기
"어머니, 기관차 바퀴는 몇 개유?"   "셋씩 셋씩 여섯 개이겠지."    "그럼 사람 타는 차 바퀴는?"   "그건 둘씩 둘씩 네 개고."   "그럼 짐 싣는 차는?"   "그건 사람 타는 차 바퀴와 같겠지."     노마는 기차를 만들려고 하네요, 아무도 만들어 보지 못한  깜짝 놀랄 만한 기차를요~ 한 손에은 가위를 들고 한 손에는 상자갑을 들고 있는 노마, 모르는 것은 어머니에게 물
"노마를 통해 발명의 기쁨을 알게 되네요" 내용보기
"어머니, 기관차 바퀴는 몇 개유?"

  "셋씩 셋씩 여섯 개이겠지."

   "그럼 사람 타는 차 바퀴는?"

  "그건 둘씩 둘씩 네 개고."

  "그럼 짐 싣는 차는?"

  "그건 사람 타는 차 바퀴와 같겠지."

 

 

노마는 기차를 만들려고 하네요, 아무도 만들어 보지 못한  깜짝 놀랄 만한 기차를요~

한 손에은 가위를 들고 한 손에는 상자갑을 들고 있는 노마, 모르는 것은

어머니에게 물어도 보고 어머니가 모르는 것은 참고서를 찾아가며

열심을 내는 노마 모습이 아주 진지해 보이네요.


 

둥글게 그려서 오려내고 기차 모습이 제법 나타나네요.

수고하고 고생하며 만든 노마의 상자로 만든 기차가 완성되자

노마 자기 손으로 만들어 냈다는 기븜이 실로 말할 수 없이 크네요.

정말 발명가가 정말 기차를 만들었을 때 기쁨처럼 말이에요.

 

노마의 모습을 보니 만드는 기쁨이 느껴져 왠지 흐뭇해 지네요.

우리 아들도 뭔가 발명을 하고 싶다고 하고 TV에서 나오는

발명품 경매 프로그램도 매우 관심을 갖고 보고 있는지라

노마의 모습이 멋져 보이나 봐요.

 

노마처럼 만드는 기쁨을 느끼고 자꾸 만들다보면

정말 진짜로 발명가가 될런지도 모를 일이지요.

많이 생각하고 만들고 지금은 조그만 발명가인 노마가

언젠가 대단한 발명가가 될것을 상상해 봅니다.

 

j******6 2009.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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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발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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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덕 님의 책 속에서 종종 등장하는 '노마'를 이 책에서 또 볼 수 있어서 너무나 반가웠다. 이 책은 1939년 4월 23일자 소년조선일보에 발표했던 것으로 40편에 이르는 '노마'를 주 인공으로 한 동화 중 하나라고 한다. 현덕님의 글은 왠지모를 독특함이 느껴진다. 뭐라 말 할 순 없지만 다른 책과는 어감이나 단어 조합이 참 다르다는 것을 읽는 사람 누구나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조그만 발명가" 내용보기

현덕 님의 책 속에서 종종 등장하는 '노마'를 이 책에서 또 볼 수 있어서 너무나 반가웠다.

이 책은 1939년 4월 23일자 소년조선일보에 발표했던 것으로 40편에 이르는 '노마'를 주

인공으로 한 동화 중 하나라고 한다. 현덕님의 글은 왠지모를 독특함이 느껴진다. 뭐라 말

할 순 없지만 다른 책과는 어감이나 단어 조합이 참 다르다는 것을 읽는 사람 누구나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 또한 그런 느낌이어서 현덕님의 냄새가 물씬 느껴졌다.

조미애 님의 섬세하고 따뜻한 삽화는 한국적이고 편안한 느낌을 준다.

장난감이 별로 없던 시절이어서인지 상자갑 하나로도 쓸모있는 장난감을 만들며 노는 노마의

모습에선 여유로움과 평안함이 느껴진다. 기차를 만들기 위해 바퀴는 몇개인지, 차 창은 몇

개인지 엄마에게 묻기도 하고 참고서를 뒤적이며 골똘히 생각에 잠긴 노마의 모습이 참 대견

하다. 나의 딸은 그리기는 좋아하지만 오물 조물 손으로 무엇을 만드는 일은 별로 없어서인지

노마의 이런 모습이 참 부러운 광경이었다. 상자갑이 뚝딱 뚝딱 노마의 손길을 거쳐 근사한

기차의 모습으로 완성된다. 바느질을 하시는 엄마 옆에서 기차를 만드는 노마의 모습이 참으로

정겹고 포근하다.

조그만 손으로 오물 조물 기차를 만든 노마의 손은 미래에 기차를 설계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요즘처럼 장난감이 넘쳐나 아이들은 장난감을 만들어 놀 생각을 더 못하는 것 같다. 궁해야 통하

는 법이고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라는 말처럼 무언가 부족한 환경 속에서 더 절실해지는 듯하다.

오늘 어떤 기사를 보았는데 대학생인데 백여개의 발명을 하고 12개 정도를 특허까지 냈다고 한다.

모두다 생활 속에 불편함으로 시작했다고 한다. 끊임없이 생각하고 도전하는 그녀의 열정에서

엄청난 가능성을 엿보았다.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우리 아이들을 조금은 쉬게하고 심심하게 내버려 둔다면 발명가

의 기질을 끄집어 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위대한 발명가의 시작은 조그만 발명가였던 것처럼...

지금 우리 아이들은 옆에서 발레복을 입고 탭댄스를 추기 위해 소리가 나는 신발을 만들어 왔다.

자석을 발 밑에 놓고 테이프로 칭칭 감은 모습으로 탭댄스를 춘다. 탭슈즈를 만들기 위해 잠깐

생각했을 딸을 생각하니 입가에 미소가 지어진다. 대단한 것을 만든 것은 아니지만 생활 속에서

작은 발견을 한 아이들이 너무 사랑스럽다. 이러면서 아이들은 조금씩 조금씩 커가나 보다.

 

n****m 2009.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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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발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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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사랑스러운 조그만 발명가를 만났습니다~^^* 한복을 입은 까까머리 남자아이가 책 속에서 툭~ 튀어나올 것만 같아요. 이 그림책은 현덕님이 1939년 소년조선일보에 발표했던 40여 편에 이르는 "노마"를 주인공으로 한 동화 중 하나입니다. 조미애 님의 그림으로 다시 태어난 노마의 이야기가 참 매력적이네요.^^ 다른 동화들도 시리즈로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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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사랑스러운 조그만 발명가를 만났습니다~^^*

한복을 입은 까까머리 남자아이가 책 속에서 툭~ 튀어나올 것만 같아요.

이 그림책은 현덕님이 1939년 소년조선일보에 발표했던 40여 편에 이르는 "노마"를 주인공으로 한 동화 중 하나입니다.

조미애 님의 그림으로 다시 태어난 노마의 이야기가 참 매력적이네요.^^ 다른 동화들도 시리즈로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70년의 세월을 훌쩍 뛰어넘어 공감할 수 있는 그림책으로 태어났다는 것에 좋은 글을 쓰신 분과 잘 표현한 그림을 그려주신 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네요.^^

 

아이가 커가면서 고민하는 부분 중에 하나가 "어떻게 놀아줄까", "지금 시기에 필요한 장난감은 뭘까"랍니다.

또래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장난감을 보면 아이가 관심을 갖기도 하지만... 엄마인 제가 더 사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그런데 종이상자 하나로 너무나 멋진 작품을 만들어내는 노마를 보니 장난감이 너무 많은 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상자에 간단한 제도 도구인 연필, 지우개, 자, 가위, 풀을 가지고 기차를 완성해가는 모습이 참 멋집니다. 우와~ 감탄이 나올만큼요.

네모난 상자에 바퀴가 있는 정도의 기차를 생각했던 저는 노마가 만들어내는 기차를 보면서 저의 상상력을 부족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창의적인 생각을 할 여유조차 없이 지내고 있다는 반성도 했답니다.

상자를 적당하게 잘라 연필로 설계도를 그려 오려낸 다음 제자리에 맞춰 놓고~ 일일히 풀칠해서 맞춰갑니다.

노마의 모습이 정말 진지하답니다. 기관차-객차-화물차를 만들면서 바퀴수와 창문수까지 일일히 신경을 씁니다.

모르는 건 어머니에게 물어보고요~ 어머니가 모르시는 건 참고서를 찾아봅니다.^^ 기차가 나오는 그림책을요~

기차에는 창이 12개씩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기관차 맨 앞에 길을 비추는 등도 있구요~

기차를 타도 창에 몇 개 있는지 눈여겨보지 않았는데~ 노마 덕분에 저도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노마의 손으로 만든 기차를 소중히 선발 위에 올려놓는답니다.

자기 손으로 만들어냈다는 큰 기쁨을 맛본 노마는~ "조그만 발명가"랍니다.^^

 

기차를 만드는데 설계도를 그리고 모르는 건 참고서를 찾아보는 노마의 자세를 배워야겠네요.

우리 아들도 노마처럼 멋지게 성장해갈 수 있도록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많이 가져야겠습니다.

c*******m 2009.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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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발명가 - 정겨움과 새로움이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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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그만 발명가 >>   표지도 괜스레 정답고 이 책의 친구 노마랑 그림을 보면 따뜻한 느낌이 드네요~ 노마는 집에서 뭘할까 생각하다가 상자갑으로 만들기를 시작해요. 깜짝 기차를 만들 생각인데요~ 업드려서 연필로 미리 이렇게 저렇게 그려봅니다. 가위에 천을 감은건 아이가 왜 그러냐고 물어요~ 우린 참 많이 본 모습인데 지금 아이에게는 생소한가봅니다. ㅎㅎ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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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그만 발명가 >>

 

표지도 괜스레 정답고 이 책의 친구 노마랑 그림을 보면 따뜻한 느낌이 드네요~

노마는 집에서 뭘할까 생각하다가 상자갑으로 만들기를 시작해요.

깜짝 기차를 만들 생각인데요~

업드려서 연필로 미리 이렇게 저렇게 그려봅니다.

가위에 천을 감은건 아이가 왜 그러냐고 물어요~

우린 참 많이 본 모습인데 지금 아이에게는 생소한가봅니다. ㅎㅎ

대자로 줄을 긋고, 그릇으로 동그랗게 그어 자르는 노마를 따라 가다보면 지금과 다른 노마의 모습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플라스틱으로 만든 장난감과 자동차등 놀거리가 너무 많은 요즘 아이들과 다른 모습에 말이죠.

기관차 바퀴랑, 객차 바퀴, 창문들을 그리려고 엄마에게 물어봅니다.

그러다 생각에 잠겨 누워있던 노마는 엄마 다음으로 노마를 가르쳐줄 선생님을 찾게 되죠.

책을 찾아 머릿속의 설계도가 구체화 되고 열심히 만들어 보네요.

머리를 끄적이기도 하고, 눈이 모아지기도 하고, 두발로 잡고 만들다보니 어느새 멋진 기차를 완성시켰어요.

발명가의 멋진 작품을 보면서 기뻐하네요~^^

이제 상자속에서 또 다른것을 생각하고 있는 노마의 모습이 너무 귀엽게 보입니다.

 

이 책속의 정겨운 친구 노마는 아주 오래전 현덕님의 글로 탄생해서 나이가 아주 많을거에요.

그래서 지금의 아이들과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방에서 상자갑 하나만 있으면 멋진 작품을 만들어내는 조그만 발명가 노마.

노마의 엄마와 주변의 물건들이 책을 읽는 엄마에겐 정겨움으로 아이에게는 새로움으로 다가왔어요.

정겨움과 새로움이 있는 책이랍니다.^^

YES마니아 : 골드 j******4 2009.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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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모두 발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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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정말 그림책의 따스함과 잔잔함을 함께 가지고 있다. 개인적으로 이런 색채와 그림을 좋아한다.처음부터 끝까지 읽고나면 내아이도 발명가가 되어있다. 마분지를 오려서 기차를 만들고노는 아이의 모습에서 어린시절이 떠오르기도한다.요즘같이 장난감이 흔해질수록 버려지고 싫증나는 그런 장난감에서 한번쯤은 아이와 따뜻한 교감을 나누는 그런사간을 갖을수있는 책이었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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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정말 그림책의 따스함과 잔잔함을 함께 가지고 있다.

개인적으로 이런 색채와 그림을 좋아한다.처음부터 끝까지 읽고나면 내아이도 발명가가 되어있다. 마분지를 오려서 기차를 만들고노는 아이의 모습에서 어린시절이 떠오르기도한다.요즘같이 장난감이 흔해질수록 버려지고 싫증나는 그런 장난감에서 한번쯤은 아이와 따뜻한 교감을 나누는 그런사간을 갖을수있는 책이었던거 같다.

또한 실제로 박스종이가 살아있는듯한 착각마져든다.

아주 좋았던책...^^

 

c******5 2009.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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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발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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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이들의 반응 7세 딸은 잔잔한 느낌의 책속의 그림에 많은 관심을 보입니다. 요즘 책읽기를 습관을 잡아주기 위해 하루에 10권의 책을 읽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 속에 항상 조그만 발명가는 꼭 자리 잡는군요. 그러는 딸에게 염치 없는 엄마는 재밌냐는 질문을 하고 맙니다.  잔잔한 책을 좋아하는 딸에게 무슨 이유가 필요하겠습니까마는 엄마의 질문에 '응'라고 대답하고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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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이들의 반응

7세 딸은 잔잔한 느낌의 책속의 그림에 많은 관심을 보입니다. 요즘 책읽기를 습관을 잡아주기 위해 하루에 10권의 책을 읽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 속에 항상 조그만 발명가는 꼭 자리 잡는군요. 그러는 딸에게 염치 없는 엄마는 재밌냐는 질문을 하고 맙니다.  잔잔한 책을 좋아하는 딸에게 무슨 이유가 필요하겠습니까마는 엄마의 질문에 '응'라고 대답하고 지나가버립니다.   

엄마와 책읽기를 하면서 "옛날에 엄마의 할머니 할아버지는 장농대신 문갑을 화장실이 멀어서 이렇게 집안에 요강을 놓고 살았단다 "라고 말을 하니 세삼 놀라며 흥미를 가지더군요.  그런 이유에서 한번쯤 더 관심을 갖고 책을 보는듯해요  그리고 지금은 할머니 할아버지댁에 가도 볼수 없는 것들을 그림에서 볼수 있는 기쁨을 감추지 못합니다. 또한  자기 또래의 아이가 혼자서 기차나 비행기를 만드는것을 보며  정말 영리하다고 '자기는 못만들것 같은데' 라고 말을 합니다. 남자 아이라면 자기도 만들수 있다고 덤벼볼수 있겠지만 여자아이라 감탄으로만 만족하는군요

 

2. 엄마의 반응

현덕선생님의 책이라 왠지 관심이 더 가지는 책임이 틀림없었습니다. 

저또한 책을 읽는 내내 이제는 골동품점에 가야 찾아볼수 있는 그림속에서 추억을 더듬어 보는 기회를 느꼈습니다.  정말 내 딸아이 나이로 되어보이는 노마가 기차에 대한 지식이 많은것에 감탄을 하며 아무도 만들어 보지 못한 깜짝 놀랄 만한 기차를 만들겠다는 자세를 전 높이 사고 싶습니다.  그리고 노마도 어머니도 모르는것을 책을 통해 알아가는  모습을 보며 책으로 많은것을 알아가는 기쁨도 크다는것을 알려주는듯해서 흐뭇하더군요.  뭐든지 의지하고 힘들때 중도에서 포기하려고 하는 딸이 스스로 무언가를 해내고 혼자서 장난감을 만들어가는 노마에게서 그 기쁨이 얼마나 컸을까 같이 느껴보는 책이길 마음속으로 바래보기도 한책입니다. 엄마는 물고기를 잡아줄수는 있지만 방법을 가르쳐 주고 싶다고요

 

3. 홍보

노마가 만들었던 기차나 비행기 그리고 기타 다른 것들을 만들수 있는 표본을 주는것도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남자 아이들이라면 대단한 반응을 보일듯 싶어요 

재활용으로 만든 나만의 장난감 만들기 이벤트를 열어봐도 좋을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m*******1 2007.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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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만드는 발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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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생각에 잠긴듯한 아이의 모습 속에서 발견한 한복을 놓칠리 없다.어느 새 한복을 꺼내 입고 책 앞에 앉는다. 한복을 입은 아이와 바느질을 하고 있는 엄마의 쪽진 머리가 정겨운 책.주인공 노마는 발명가이다.거창한 발명은 아니지만 상자갑을 펼쳐 놓고 이리저리 설계하며 만드는 폼새는 여느 발명가 못지 않다.아무도 만들어 보지 못한 깜짝 놀란 만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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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
생각에 잠긴듯한 아이의 모습 속에서 발견한 한복을 놓칠리 없다.
어느 새 한복을 꺼내 입고 책 앞에 앉는다.

한복을 입은 아이와 바느질을 하고 있는 엄마의 쪽진 머리가 정겨운 책.

주인공 노마는 발명가이다.
거창한 발명은 아니지만 상자갑을 펼쳐 놓고 이리저리 설계하며 만드는 폼새는 여느 발명가 못지 않다.
아무도 만들어 보지 못한 깜짝 놀란 만한 발명품을 만드는 노마에게는 든든한 지원군이 있다.
아는게 많은 엄마.
노마의 말을 빌리자면
'어머니는 아시는 것이 많으니까 그 지혜를 이용하는 것은 매우 영리한 일입니다.'

엄마가 모르는 것은 참고서를 찾는다.

조그만 아이가 발명품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쫓아가다보니 어느새 멋진 작품이 만들어져 있었다.
나만의 기차를 만들고 전시하는 노마의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무엇하나 만들라치면
하나 부터 열까지 손을 대주는 엄마이기에~
하나 부터 열까지 손수 만드는 노마의 모습은 정말 감동이었다.
모른다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만들고자 하는 작품을 만들어 내는 노마의 모습을 우리 아이들이 닮아가면 좋겠다.

지금쯤 노마는 휼륭한 발명가가 되어 있을 것 같다.


발명에 사용되는 도구로 장식된 표지부터 아이들의 흥미를 끌어당긴다.
아이들과 함께 상자갑으로 무엇인가 만들어 봐야 겠다.

m******8 2009.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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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누구나 조그만 발명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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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보는 순간, 책 표지에서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왔다. 미술적인 감각은 거의 없으나, 이 책은 표지를 보자마자 색감이 참 좋다는 느낌이 자연스럽게 들었던 것. 부드럽고 따뜻하고... 역시나, 책을 넘기면서 읽는 내내 그런 느낌이 들어 좋았다. 엄마도 아이도 말이다. 이 책에 묘사된 옛날 사람들의 모습(등장인물은 모자 뿐이지만)에도 생경함이나 거부감이 전혀 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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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처음 보는 순간, 책 표지에서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왔다. 미술적인 감각은 거의 없으나, 이 책은 표지를 보자마자 색감이 참 좋다는 느낌이 자연스럽게 들었던 것. 부드럽고 따뜻하고... 역시나, 책을 넘기면서 읽는 내내 그런 느낌이 들어 좋았다. 엄마도 아이도 말이다. 이 책에 묘사된 옛날 사람들의 모습(등장인물은 모자 뿐이지만)에도 생경함이나 거부감이 전혀 들지 않고 편안하게 다가왔다.   


  조그만 발명가 노마. 몇 살 쯤 되었을까, 열 살 정도 되어 보이는 소년 노마는 누런 종이를 가지고 뭘 만들까 구상을 한다. 기차를 만들어 봐야지! 뭐든지 아시는 엄마에게 물어도 보고, 이런 저런 책들도 찾아보면서 아주 아주 멋진 발명품, 기차를 만들어낸다. 그 다음 작품은 비행기! 이 책에는 완성된 작품만 나와 있지만, 필시 기차를 만들어낸 과정과 비슷하리라.


  일제 강점기에 활동한 아동문학가 현덕이 노마를 주인공으로 등장하여 만든 동화 가운데 한편을 그림책으로 만든 것이라 한다. 노마가 주인공인 동화가 40여 편 가량 된다는데 그 내용이 궁금해진다. 기왕이면 노마의 다른 이야기도 보고 싶어질 정도로 이 책을 재미있게 읽었다. 그린이로서는 이 작품이 처음 그린 그림책이라는데, 그에게 좋은 평가를 해주고 싶다. 단, 노마의 눈매가 조금 강하다고 느껴질 때가 간혹 있는데, 그것이 한국적인 얼굴이라고 그린이가 생각한 것일까?  


  이 책의 텍스트는 옛날 문체 그대로를 옮겨온 듯 하다. 아이가 처음부터 혼자 읽기는 버겁고, 엄마와 함께 읽으면 좋을 듯 하다. 책을 읽어주는 내내 아이의 집중력이 놀라웠는데, 생소한 문체와 단어임에도 그리 어렵게 느껴지지는 않았나 보다. 텍스트보다 그림 만으로도 상황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인 듯. 그리고 종종 책을 꺼내어 혼자 읽는다. 어때? 물으니 아이가 짧게 답한다. 좋아!

 

  독자로 하여금 무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굳이 이끌어 내지 않더라도, 무언가를 혼자 힘으로 만드는 아이를 바라보는 대견한 시선, 그것이 마음에 들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y*****s 2007.12.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