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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재미있게 읽었던 책인데 종이책은 이미 절판된지 오래여서 구하지 못해 아쉬워하고 있던 차에 이렇게 이북이 나온 걸 보고 구매했습니다. 출판된지 오래된 책이어서 그런지 그 당시 감성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12권은 1부의 마지막 권입니다. 그동안 볼 꼴 못볼 꼴 많이 보며 많이 고생한 란테르트. 책 제목처럼 행복과 불행에 대해 고민하다가, 이카르트를 추억하다가 그렇게 가네요. 마지막에 2부의 주인공인 트레시아, 혹은 아르트레스가 등장하며 1부가 끝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