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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 - 풀도감 추천]APG 풀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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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날이 따스하다 못해 더워요. 이렇게 금방 더워질 거라고 생각을 못했는데 말이죠.. 아이들 어린이집 데려다 주는 길에 만난 들꽃들.. 아이 친구집에 놀러가 찍은 들꽃들이에요. 음.. 하얀 민들레, 작약, 당근꽃, 개양귀비, 낮달맞이꽃, 괭이밥... 이름 모를 풀꽃이 정말 많더라고요.. 아이들 어린이집 데려다 주는 길에 만난 풀꽃 이름을 물어보는데.. 알고 있는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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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 날이 따스하다 못해 더워요.

이렇게 금방 더워질 거라고 생각을 못했는데 말이죠..
아이들 어린이집 데려다 주는 길에 만난 들꽃들..
아이 친구집에 놀러가 찍은 들꽃들이에요.
음.. 하얀 민들레, 작약, 당근꽃, 개양귀비, 낮달맞이꽃, 괭이밥...
이름 모를 풀꽃이 정말 많더라고요..
아이들 어린이집 데려다 주는 길에 만난 풀꽃 이름을 물어보는데..
알고 있는 풀꽃이 이름이 많지 않더라고요.
자주 보았던 풀꽃들도 많은데, 이름을 몰라요.
그래서, 아이들과 함께 볼 수 있는 풀꽃사전이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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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G 풀 도감>과 <풀꽃이름 핸드북>이에요.
진선bookds 출판사에서 기존에 출간되었던 <야생화 쉽게 찾기>, <나무 쉽게 찾기>, <나뭇잎 도감>찾기도 만나 보고 싶었던 책이었는데, 이 책은 더욱 만나고 싶었거든요.
아이들과 함께 들로 산으로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해요.
들에서 산에서 만난 이름모를 풀, 나무 , 꽃들을 만날 때마다 늘 아쉬웠던 게 '도감'이더라고요.
<APG 풀 도감>과 <풀꽃이름 핸드북>은 밖으로 나갈 때 가방에 넣고 다니기 좋을 크기에요.
 APG 분류 체계는 이전에 분류에 이용되던 형질에 DNA 염기 서열의 분석을 통해 유전자를 비교한 것을 종합 검토해 식물의 유연관계를 밝혀 낸 것이 특징입니다.
- <머리말> 중에서 -
속씨 식물군에
기초속씨식물군
목련군
외떡잎식물군
1. 기초외떡잎식물군
2. 닭의장풀군
진정쌍떢잎식물군
1. 기초진정쌍떡잎식물군
2. 핵심진정쌍떡잎식물군
(1) 장미군
(2) 국화군
으로 나뉘어 있어요.
전 분류체계가 낯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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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밖으로 나갔어요.
꽃이 참 많이 피어 있더라고요.
물론, 이름 모를 꽃들이었죠.
꽃을 보고, 비슷한 모습의 꽃을 찾아 보았어요.
비슷해 보이는 꽃들이 많아 자세히 봐야 알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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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어렸을 적엔 '계란꽃'이라고 알고 있었던 '개망초'를 찾았어요.
가운데는 노랗고, 가에는 하얀 모양이 계란 후라이를 해 놓은 모양 같았다고 해서 그렇게 불렀던 거 같아요.
'개망초'라는 것을 알게 된 지 몇 해 되지 않았지만,
아이 스스로 찾아 보게 했어요.
실물을 보고, 책을 찾아 확인하면서 아이의 관찰력과 집중력이 좋아지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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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천을 따라 오면서 만난 '유채꽃'과 '달뿌리풀-정확한 건지 모르겠어요-'이에요.
'달뿌리풀'은 집에와서 도감에서 찾아 보았어요.
자세히 살펴 본 게 아니라, 사진만으로 보여지는 특징으로 찾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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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도착해서 사진을 보며 차 타고 오는 길에 하상도로 주변에서 만난 풀들을 도감에서 찾아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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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는 집에서 키우면 안된다고 알고 있었는데..
개양귀비는 집에서도 키우는 분들도 있고, 길가에서도 종종 보이기도 하더라고요.
'꽃양귀비'라고 알려 주신 분이 있어서 그런 줄 알았는데, 정확히는 '개양귀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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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밖에 나가서 가장 많이 만난 게 '돌나물'이 아닐까 싶어요.
노란 꽃이 피는 것을 올해 처음 만났어요.
전엔 관심을 갖지 않고 보다, 도감들고 나가며 관심 갖고 봐서 보여진 게 아닐까 싶어요.
"아는 만큼 보인다."
늘 말을 실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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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이 '토끼풀'이라고 했던 '괭이밥'도 찾아 보았어요.
'토끼풀'처럼 잎에 세 장이어서 얼핏보면 '토끼풀'로 착각할 수도 있어요.
'토끼풀'잎이 조금 도톰한 반면 '괭이풀' 잎은 얇아요.
'괭이풀'은 고양이가 먹는 풀이라고 해서 그렇게 이름 붙여졌다는 말을 들은 기억이 나네요.
여름에 손톱에 봉숭아 물을 들일 때 '괭이밥'을 함께 찧어 물들였던 기억이 나요.
그 땐 '괭이밥'이라는 이름을 몰랐어요.
도감 들고 나가 확인해 보고 정확히 '괭이밥'이라는 이름과 풀 모양을 일치 시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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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참 만나지는 꽃들이에요.
씀바귀 꽃, 하얀 민들레, 달맞이꽃..
분홍색이 '낮달맞이꽃'이라는 것도 '도감'찾다 알게 되었다죠.
우리 아들은
"달맞이꽃으면 밤에 피어야지 왜 낮에 피어 있어요?"
라고 묻더라고요.
전엔 낮엔 노란 잎을 오므리고 있다, 밤에 활짝 핀다고 알고 있었는데..
왜 그런 것일까요? 저도 이유를 몰라 설명해 주지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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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꽃과 메꽃을 잘 구별하지 못하겠더라고요.
도감을 보면서, 나팔꽃과 닮았는데, 손가락 한 마디 정도 보다 더 작았던 꽃을 보고 이름이 뭘까 궁금해 했던 적이 있어요.
'둥근잎유홍초'라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별나팔꽃'도 봤던 기억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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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자주 볼 수 있는 풀들이에요.
아이들 어린이집 데려다 주는 길에 갖고 놀게 했던 '강아지풀'과 '바랭이'가 보여요.
어렸을 적 '바랭이'로 놀던 기억을 떠올려, 아이들과 함께 놀아주긴 했는데, 정작 정확한 이름을 몰랐다죠.
 
어렸을 적에 시골에서 자라 눈에 익은 풀들인데..
관심있게 보지 않아 이름은 물론, 풀들의 특징도 잘 모르는게 많더라고요.
아이들과 함께 들로 산으로 다니며 그 부분이 많이 아쉬웠는데..
이젠 전혀 아쉽지 않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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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으로 만난 <풀꽃이름 핸드북>은 책 속에 있는 부록을 들고 다니기 좋게 만든 책이네요.
밖에 나갈 때 가볍게 '부록'만 들고 나갔다 집에 와 '도감'으로 확인해도 좋더라고요.
이젠 아이들과 들로 산으로 나가는 길이 아이들 호기심을 충족 시켜 줄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거 같아 너무 좋네요.
s*******h 2016.05.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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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종의 풀꽃 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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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을 좋아하기에 산에서 많은 야생화와 풀들을 보게 되지만, 사실 그동안은 별로 관심이 없었다. 사진을 배우고 야생화를 담으러 다니면서 하나씩둘씩 꽃들의 이름을 알게 되면서부터 구석에 피어있는 작은 야생화 하나 예사로 보이지 않게 되었던거 같다. 그리고 언젠가부터 이름을 알기위해 사진을 담아와서 '지식IN'에 질문을 올리고 검색을 하고 다음해에 그 꽂이 피기를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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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을 좋아하기에 산에서 많은 야생화와 풀들을 보게 되지만, 사실 그동안은 별로 관심이 없었다. 사진을 배우고 야생화를 담으러 다니면서 하나씩둘씩 꽃들의 이름을 알게 되면서부터 구석에 피어있는 작은 야생화 하나 예사로 보이지 않게 되었던거 같다. 그리고 언젠가부터 이름을 알기위해 사진을 담아와서 '지식IN'에 질문을 올리고 검색을 하고 다음해에 그 꽂이 피기를 기다렸다 이름을 불러주는 나만의 작은 즐거움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런 내게 이 책은 '지식IN' 그 자체였다. 책을 보는 순간 흥분이 될 정도였으니까^^









이 책속엔 산과 들에서 자라는 풀꽃 1500여종이 컬러로 담겨있다. 이제는 다른 이들보다 많은 종류의 꽃이름을 알지만, 아직도 비슷비슷한 꽃은 그 모양의 차이를 명확히 알지 못한다. 그런면에서 이 책은 같은 '목'의 풀들을 색깔별로 정리하고 있어서 그 차이를 한 눈에 구별할수 있게 해준다.















늘 구별 못했던 여러 종류의 양지꽃들을 구별시켜주고 양지꽃과 비슷한 좀딸기까지 한면의 책속에서 사진으로 명확한 차이를 알수 있다.





또한 너무 종류가 많아서 그냥 '제비꽃'이라고 불렸던 다양한 수십종의 제비꽃도 제대로 된 이름을 알수 있게 되었다.






또 늘 헷갈리는 유채꽃, 제비꽃, 갓꽃도 이 책을 통해 구별할수 있게 되었고, 비슷비슷햐 할미꽃들도 차이를 느낄수 있게 되었다. 이렇듯 이 책은 헷갈리는 풀꽃들을 같이 붙여놓아서 아주 큰 도움이 된거 같다.




지난 봄 처음 담아본 노루귀와 여러 바람꽃, 친구와 같이 담아온 은방울꽃등 먼길을 달려가서 만났던 풀꽃들을 이 책을 넘기며 만나는 순간 엄청 친근하게 다가왔다.


이 책은 내겐 '지식IN' 보다 훨씬 더 유용하게 다가왔다.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다ㅎㅎ
이 책 덕분에 앞으론 산에서 만나는 작은 꽃 하나의 이름도 제대로 알아 이름을 불러줄수 있을거 같다.
내겐 정말이지 그 어떤 백과사전보다 최고의 책이었다^^

y****7 2016.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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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G 풀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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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G란 속씨식물 계통분류 그룹의 식물들로 1988년에 발표된 분류체계입니다. 이 책은 2009년에 발표된 최신분류체계인 APGⅢ 분류체계로 정리한 <APG 풀도감>입니다. 풀꽃의 이름을 정확히 알 수 있는 풀도감은 1,500여종의 풀을 담고 있습니다. 작은 풀꽃을 많이 만나게 되는데 이름을 모르고 풀꽃, 들꽃, 잡초라고 하기에는 참 예쁘고 앙증맞고 사랑스럽습니다. 이 책 한권만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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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G란 속씨식물 계통분류 그룹의 식물들로 1988년에 발표된 분류체계입니다. 이 책은 2009년에 발표된 최신분류체계인 APGⅢ 분류체계로 정리한 <APG 풀도감>입니다. 풀꽃의 이름을 정확히 알 수 있는 풀도감은 1,500여종의 풀을 담고 있습니다. 작은 풀꽃을 많이 만나게 되는데 이름을 모르고 풀꽃, 들꽃, 잡초라고 하기에는 참 예쁘고 앙증맞고 사랑스럽습니다. 이 책 한권만 있으면 이름을 불러줄 수 있을 것 같아서 무척 설레게 합니다.

그리고 이책이 더 반가웠던 것은 생태해설사 교육을 받고 있어서 그동안 관심을 가졌던 식물에 대해 배우고 있습니다. 이 책을 가지고 가서 선생님에게 보여줬더니 사진이랑 설명이랑 잘 이루어졌다고 하더라구요.그리고 설명에서 눈이 피곤하지 않지만 중요한 부분을 다른 색으로 표현하여서 눈에 더 잘 띄니 더 이해가 쉽습니다. 사진의 해상도 이전의 도감보다 역시 참 좋습니다.

그리고 이 책의 부록으로 '꽃 색깔'과 '꽃잎 수'에 따라 꽃이름을 보여줍니다. 봄과 여름에 피는 꽃으로 계절별로 구분하였기 때문에 찾기가 춸씬 쉽습니다.

가까이에 있는 식물원이 있어서 아이들이랑 가면 작은 풀꽃도 찾을 수 있을 거여서 큰 도움이 됩니다.<APG풀도감>을 보면서 작은 풀꽃에도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자꾸만 찾고 싶어지는 풀도감을 보면서 요즘 피어서 눈을 사로잡는 양귀비꽃의 아름다움만큼나 다양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양귀비의 화사함만큼이나 예쁜 꽃이 엉겅퀴꽃이었습니다. 보라빛 수레국화도 알았고, 요즘 길가에 많이 피어있는 노란꽃이 금계국이라는 것도 알았습니다. 그저 스쳐지나가기만 하던 풀꽃이었는데 이름을 알게 되니 아는만큼 보인다고 더 가까워지고 친근해진 것 같습니다.<APG 풀도감> 한권만 있으면 주변이 더 아름다워지고 의미있어질 것입니다.손바닥만한 책크기이지만 두께감이 있어서 조금 무겁습니다. 그러나 작은 가방에도 들어가기 때문에 산이나 들에도 가지고 다니기에 불편함이 없을 것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n********r 2016.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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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G 풀 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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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이 되면 겨울 내내 허허 벌판이었던 산과 들이 풀과 언제 그랬냐는 듯 풀과 꽃으로 가득차게 된다..그럴 때면 종종 봄소풍을 떠나는 기분으로 산과 들로 향하게 된다. 그곳에서 내가 아는 풀이 찾게 되면 반가운 마음에 카메라를 들이밀게 된다. 때로는 신기한 풀을 보면 이건 이름이 무얼까..궁긍하였지만 확인할 길이 없었다..이렇게 자연속에서 스스로 풀꽃에 대한 궁금증과 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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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이 되면 겨울 내내 허허 벌판이었던 산과 들이 풀과 언제 그랬냐는 듯 풀과 꽃으로 가득차게 된다..그럴 때면 종종 봄소풍을 떠나는 기분으로 산과 들로 향하게 된다. 그곳에서 내가 아는 풀이 찾게 되면 반가운 마음에 카메라를 들이밀게 된다. 때로는 신기한 풀을 보면 이건 이름이 무얼까..궁긍하였지만 확인할 길이 없었다..이렇게 자연속에서 스스로 풀꽃에 대한 궁금증과 갈증.그것에 대해서 풀 도감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자연속에서 내가 아는 풀을 볼때 반가운 느낌을 가진 것처럼 책에서 한장 한장 펼칠 때 내가 아는 이름이 나올 때 그림과 특징,그리고 언제 피는지 유심히 보게 된다. 책에서 처음 보았던 풀꽃이 개구리밥이었다..논이나 연못에서 흔히 보았던 식물 바로 개구리밥..개구리밥은 천남성과로서 여러해살이 풀이었다..그리고 지금 이맘때면 꽃이 핀다는 새로운 사실도 알게 되었다. 그동안 개구리밥을 봄철에만 보아서 그런지 꽃이 핀 개구리밥을 개구리밥이라 생각하지 못하고 스쳐 지나갔던 것이다..


강아지풀...어릴 적부터 시골에 가면 강아지풀을 꺽었던 기억..그땐 왜 그랬을까 생각해 보았다..즐길 꺼리, 볼꺼리가 없었지만 강아지풀의 보드라운 느낌..그 느낌을 나 혼자 가지고 싶어서 너무 많이 꺽었다가 혼났던 기억. 벼과 식물로서 밭이나 길가에 흔히 보였던 풀...여름 끝자락이면 강아지 풀을 시골길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책에는 강아지풀,수강아지풀,가을강아지풀 이렇게 세가지 종류가 있다는 사실도 알 수 있다.


상추와 배추..우리 식탁에서 빠지지 않는 두가지 식물은 그동안 같은 종류라고 생각하였지만 그건 아니었다.. 배추는 십자화목 겨자과이며 ,상추는 국화목 국화과였으며 둘다 두해살이 풀이었다.. 둘다 집에서 텃밭을 이용하여 키우고 있었지만 나 스스로 그 두가지 식물을 제대로 구분하지 못하였다..


1500여종의 다양한 풀꽃을 보면서 산으로 들로 자주 다니시는 분들에게 좋은 책이라는 걸 알 수 있었으며, 나 스스로 그동안 모르고 있었던 풀꽃을 알게 되었다. 매번 산딸기를 주워 먹으면서 딸기의 특징도 잘 모르고 있었지만, 이제는 신기한 풀꽃을 보면 반드시 사진을 찍어서 책을 통해서 비교해 보고 기록으로 남길 것이다.  

이달의 사락 k*******2 2016.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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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G 풀 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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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산과 들로 가족캠핑을 떠나다보면 여기저기 피어 있는 풀꽃을 쉽게 만나게 된다. 그런 풀꽃을 전에는 그냥 지나치다시피 했지만 캠핑을 하면서 가깝게 마주하다보니 풀꽃의 앙증맞으면서도 아름다움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리고 풀꽃의 이름을 알고 싶다는 바람이 생기면서 인터넷을 검색하기 시작했는데 검색이란 것이 그리 쉽지 않았다. 꽤 많은 시간을 들여야 겨우 찾아내기 일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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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산과 들로 가족캠핑을 떠나다보면 여기저기 피어 있는 풀꽃을 쉽게 만나게 된다. 그런 풀꽃을 전에는 그냥 지나치다시피 했지만 캠핑을 하면서 가깝게 마주하다보니 풀꽃의 앙증맞으면서도 아름다움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리고 풀꽃의 이름을 알고 싶다는 바람이 생기면서 인터넷을 검색하기 시작했는데 검색이란 것이 그리 쉽지 않았다. 꽤 많은 시간을 들여야 겨우 찾아내기 일쑤였다. 그나마 그렇게라도 이름을 알게 된 풀꽃이 다수 있지만 내 아이들의 질문에 답하기에는 턱 없이 부족했다. 요즘도 산과 들에 가면 뛰어난 관찰력을 지닌 아이들은 무수히 많은 질문을 던진다.

 

아이들의 물음에 대답해 주기 위해서라도 공부가 필요했다. 야생화나 산야초와 관련된 책을 구입해서 읽고 있지만 다양한 풀꽃을 알기에는 역부족이다. 때마침 <APG 풀 도감>을 발견하게 되었다. 기꺼이 이 책을 만나야 했다. 바로 내가 찾던 책이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산과 들에서 자라는 1500여종의 풀을 담았는데 속씨식물 그룹으로만 새로운 분류체계를 도입해 정리해 놓았다. 그러고 보니 기억으로는 속씨식물은 외떡잎식물과 쌍떡잎식물로 나누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 책에서는 ‘기초속씨식물’ ‘목련군’ ‘외떡잎식물’ ‘진정쌍떡잎식물’로 나누어 놓았다. 사실 이러한 분류체계는 생소하고 어렵게 느껴진다. 게다가 ‘과’로 다시 나누어 분류했는데 풀꽃을 발견하면 이름을 알고자 책을 찾아야 하는데 과연 쉽게 찾을 수 있을지 고민스럽다. 하지만 저자의 입장은 이런 분류체계가 맞을 것이다. 그런 고민을 하며 책을 뒤적거리다 책의 맨 뒤편에 보니 ‘꽃 색깔로 찾아보기’가 있다. 계절별, 꽃 색깔별로 나누어 찾을 수 있으니 백발백중 풀꽃 이름을 찾을 수 있겠다싶다. 지난 번 제주의 숲에서 발견한 꽃의 이름이 궁금했는데 이 책을 통해 ‘큰천남성’ 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음을 단 번에 알게 되었으니 말이다. 풀꽃이름을 알고 나서 해당 페이지로 넘어가 상세하게 설명된 풀꽃의 특징을 읽으니 자연스럽게 풀꽃이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

 

책에 수록된 다양한 풀꽃 사진들을 보고 있으니 그동안 관찰해왔던 풀꽃들이 하나씩 떠오른다. 이제 그 풀꽃들에 이름을 붙일 수 있게 되었다. 아이들에게도 이 책을 보여줬더니 캠핑과 산책을 통해 만났던 풀꽃들을 기억해 낸다. 이제 이 책을 들고 새로운 캠핑여행의 추억을 만들어 가야겠다. 자연 속에서 아이들과 함께 우리들만의 식물도감을 만들어 가는 것도 훌륭한 체험이자 경험일 될 것이다.

h****n 2016.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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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APG 풀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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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APG 풀도감      국내 첫 풀꽃 도감! 꽃과 나무 자연을 무척 좋아해서 구경하는 걸 무척 좋아한다. 집에도 자연과 관련된 도감이 있지만, 풀꽃 도감은 처음이다. 산에서 풀꽃을 찾아보는 것도 좋아하는데 아무래도 풀꽃의 이름을 알기에는 참 어려웠다. 일단 이 책은 두께감은 있지만, 크기 자체가 작아서 핸드백에 들어가는 사이즈라 좋다. 책을 들고 가서 풀꽃 구경하는 재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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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APG 풀도감

 

 

 

 

  국내 첫 풀꽃 도감!

꽃과 나무 자연을 무척 좋아해서 구경하는 걸 무척 좋아한다. 집에도 자연과 관련된 도감이 있지만, 풀꽃 도감은 처음이다. 산에서 풀꽃을 찾아보는 것도 좋아하는데 아무래도 풀꽃의 이름을 알기에는 참 어려웠다. 일단 이 책은 두께감은 있지만, 크기 자체가 작아서 핸드백에 들어가는 사이즈라 좋다. 책을 들고 가서 풀꽃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할 것 같다. 이 책은 최신의 분류법으로 해서 좋았다.

 

 처음에 풀꽃 도감이라고 해서 꽃을 어떻게 찾지, 하고 걱정했다.

속씨식물군에서 기초속씨식물군, 목련군, 외떡잎식물군, 진정쌍떡잎식물군에서 다시 '목'으로 분류가 된다.

수련목, 후추목, 창포목, 마목, 백합목, 아스파라거스목 등등, 다양한 목군에 들어가서 풀꽃만 딱 보고 어떻게 꽃을 찾을까 막막했는데.

뒤에 보니 안심이 되었다. 후반에는 "꽃 색깔로 찾아보기"도 있었다. 봄과 여름에 피는 꽃. 일단 꽃 색깔로 풀꽃을 본 다음에 앞에 자세히 소개되어있는 페이지로 넘어가는 쉬운 방법도 있다. ^^ 색깔별로 분류되어 있는 꽃들을 한 눈에 많이 볼 수 있어 미묘한 생김새 차이도 알 수 있고, 눈이 호강해서 좋았다. 풀꽃과 함께 그냥 풀들도 이렇게 종류가 다양하고 이름도 다 달라서 신기했다.

 그 중에 신기하고 재미있는 이름도 있었다. 예로

 

 여우오줌, 좀담배풀, 소경불알, 세대가리, 기름새, 주름조개풀, 참새피, 드렁새, 왕미꾸리광이, 우산잔디, 쑥방망이.

 

풀에 참새, 조개, 새, 소, 여우 등. 동물관련도 많아서 놀라웠다. 그리고 우산, 방망이, 담배 등 사물에 관련된 이름도 있고.

 예전에 산에 가면 풀과 풀꽃들을 보면 그냥 이름이 풀과 풀꽃이었다. 그런데 이 책을 알고 나니 숲 속에 다양한 이름의 풀과 풀꽃들을 알 수 있게 되어서 기분 좋다. 역시 이름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생명체가 된 듯한 느낌. 신기하고 좋다.

 산에 가는 걸 좋아하고 풀꽃에 관심 많으신 분이라면 꼭 사면 좋을 것 같다. 강력 추천!

 

v***o 2016.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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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소장용 풀꽃도감, 멋져요~
"평생 소장용 풀꽃도감, 멋져요~" 내용보기
어떻게 하면 이쁜 야생화, 풀꽃들 이름을 잘 외울 수 있을까?   우리나라에서만 볼 수 있는 풀꽃인가?   아기자기 아름다운 야생화와 식물들의 이름과 특성 손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방법? 없나요?   있답니다. 이젠 이 책 한 권이면 해결될듯요~~   우리나라 산과 들에 사는 1,500여 종의 풀꽃을 최신의 분류 체계로 정리 <국내 첫 풀꽃 도감>           한 손에
"평생 소장용 풀꽃도감, 멋져요~" 내용보기

어떻게 하면 이쁜 야생화, 풀꽃들 이름을 잘 외울 수 있을까?

 

우리나라에서만 볼 수 있는 풀꽃인가?

 

아기자기 아름다운 야생화와 식물들의 이름과 특성

손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방법?

없나요?

 

있답니다. 이젠 이 책 한 권이면 해결될듯요~~

 

우리나라 산과 들에 사는 1,500여 종의 풀꽃을

최신의 분류 체계로 정리

국내 첫 풀꽃 도감>

 

 

 

 

 

한 손에 잡히는 장지갑 느낌나는 사이즈~

묵직한 두께감~~

최고급 양장 제본으로 고급진 느낌 제대로랍니다.

 

책속 이쁜 풀꽃 사진의 선명한 컬러~

 

귀한 책 만나는 느낌이 물씬, 이렇게 정성가득한 책을 만나면

경외감을 넘어서 존경스러움 느껴지는~~~

 

이 책 <APG 풀 도감> 한 권을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수많은 세월 애쓰고 고생하셨을까?

장인의 노력과 정성이 느껴진다고나 할까요?

대대손손 자손들에게 물려주고 싶은 책이라지요.

 

최신의 분류 체계인 APG 기준으로 정리해 놓았다는

풀꽃의  이름과 정확한 계통 뿐만 아니라 꽃 색깔로도 찾아보기 할 수 있어요.

꽃 색깔과 꽃잎 수로 계절에 따라 만나는 풀꽃의 이름을 손쉽게 만날 수 있지요~

 

차례 한 번 보시렵니까?

 

 

 

 

 

우리나라 산과 들에서 자라는 풀꽃

식물생태연구가의 정성 담긴 생생한 사진도 만나요.

 

 

 

식물에 관심많은 우리 아이들~

꽃이름, 풀이름 물어볼때 많은데 ~~ 그럴땐 이 책을 펼쳐요~~

그리고 자신있게 알려 주어요~~

 

가까운 산으로 들로 산책 갈때도 <풀도감>과 함께 해요~~

이 아이의 이름은 무엇일까? 풀꽃 이름 맞추기도 해보고요~

어떤 특징있는지도 살펴 보아요~~

 

 

 

 

다소 어려운 식물 분류 용어들~

책 후반부 부록처럼 기록된 용어 해설로 친숙해지면 좋을 것 같아요~

 

이제 이름을 불러주지 않아~ 의미 없었던

내 주변 꽃님들 풀들~~ 이젠 이름도 불러주고~

자주 보아주고~ 사랑해 주어야겠습니다.

 

 

 

 

s****j 2016.05.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