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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서울 대학교 생물교육과 교수님의 추천의 글을 통해서 책에대한 호기심이 한껏 높아져 있었습니다. 항상 딱딱하고 지루한 과목 재미없고 어려운 과목이라는 아이들의 고정 관념을 깨주었던 책인것 같네요~ 초등학교 과학 교과과정에 실린많은 부분이 나와있어 과학 참고서로 써도 무난할듯합니다 예습복습용으로 좋은 교재가 될것 같구요~ 저는 생물편을 받아 읽었는데 물리와 지구과학 화학도 꼭 준비해서 아이들에게 읽혀야 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올해 중학교에 입학한 큰 아들의 교과서를 보니 초등학교때의 심화 과정과 같은 거더라구요. 전혀 새로운 내용이 나오는게 아니라서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것만 꼼꼼히 습득해 놓으면 어려움 없이 중학과정도 넘길것 같구요.. 작은 아들은 황당실험만화가 너무 재미있다며 몇번을 반복해서 읽고있네요 ^^ 배경지식을 위한 부분이 따로 구성되어있는것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또한 복잡할 수 있는 이론을 쉽게 정리하여 잘 이해하도록 돕는 정리맨의 활약에 책을 만드신 분들의 세심한 배려가 느껴집니다 ^^ 제가 읽은 생물편에는 5,6학년 교과과정이 제일 많이 실려있고, 8학년(중학 2학년) 과정까지 나와있네요. 과학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 나와서 정말 좋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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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과학은 수학에 이어 어려운 과목으로 늘 손꼽혀 왔던거 같습니다. 고등학교시절은 단지 어문과목이 싫어 잘 못하지만 이과를 선택했고, 꿈과는 상관없이 성적에 맞추어 대학을 선택하다보니 과학관련과를 가게 되었답니다. 대학시절까지 과학은 그저 어려운 과목이었고, 재미없는 과목이었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졸업을 하고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게 되면서 과학의 재미를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실험을 통해서 였습니다. 과학은 사실 우리 삶에 아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으며 일상속에 숨어있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그 때서야 알았기 때문이었습니다. TV속에서도 실험을 통한 과학을 이야기 해주는 프로가 인기를 끌고 과학은 역시 재미있는 실험을 통해야만이 호기심을 느낄 수 있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숨비소리 출판사에서 무한실험 책이 출간된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제가 원하던 책이라 얼른 신청을 했고, 아직은 딸아이가 어려 직접 실험에는 참여시키기가 어려웠지만,자기계발을 위해 한장한장 읽어 나갔습니다.
그럼 제가 읽은 책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볼까요?
교과서 속 과학만화 무 한 실 험 (생물)
[생물 순서] 이 책에서는 우리 주변에서 늘 접하고 있는 생물에 대한 지식을 동물은 우리 몸을 중심으로 8가지의 주제로,식물은 꽃과 열매 잎 중심으로 3가지의 주제, 나머지 기타내용 4가지해서 총 15개의 주제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그럼 제가 재미있게 읽었던 하나의 주제를 통해 이 책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 좀 더 자세히 한번 설명해 보겠습니다.
[황당실험만화] 줄거리: 건웅이는 눈병이 걸려 학교에 안가고 심심해 하고 있는데, 한 할아버지가 나타나 신비한 약을 전해주게 됩니다. 눈병도 낫게 되고 신비한 능력이 바로 투시력이라는걸 알게 된 건웅이는 시험에 100점을 맞을 수 있다고 좋아하는데 깨어보니 꿈이었답니다.^^ 좋았던점: 1.먼저 제목옆에 학교 교과과정을 표기해 아이들이 교과과정에 도움을 줄 수 있고 좀 더 흥미를 가지고 볼수 있다. 2.다소 황당할 수 있는 내용의 만화이긴 하지만 학창시절 누구나 한번쯤은 투시력을 꿈꿔보았기에 공감이 되어서 더 흥미를 가질 수 있었다.
[이론] 흥미를 가진 주제에 관해 이론을 설명해 준다. 정리맨을 통해서는 이론을 좀 더 쉽고 간단하게 정리해주고, 이 정도는 상식이지 부분에서는 생물에 대한 기초 상식을 쌓는 계기가 될 수 있었다.
[교과실험만화] 줄거리: 승민이는 같은반 친구 바람이를 좋아합니다. 어느날 바람이도 승민이에게 관심을 좀 보이는거 같아서 편지로 마음을 전하기로 하고 편지를 전해주게 됩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편지를 본 바람이는 울게 되는데 그 이유는 맹점 때문에 자신이 쓴 편지를 제대로 보지 못하게 되었다는 걸 알게됩니다. 좋았던점: 따라해 볼 수 있도록 쉽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어 만화를 통해 교과 이론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ex) 바람이가 눈병 때문에 왼쪽 눈으로 볼 수가 없는데 오른쪽 눈으로 왼쪽을 보면 오른쪽 글자의 상이 맹점에 맺히기 때문에 왼쪽에 있는 '바'와'보'밖에 안 보인다는 설명대로 직접 눈을 감아서 해 보니 정말 그렇게 보였다.
[배경지식] 딱딱한 교과 과학의 접근이 아니라 일상속에서 접할 수 있는 과학 이야기 등을 통해 과학이 재미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해 주었다. 선생님 질문있는데요 는 흔히 궁금해 하는 질문들을 통해 다시 한번 이론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고 저로 말씀 드릴 것 같으면 을 읽으면서 이론을 만든 과학자나 관련 인물에 대해 알게 되어 상식의 폭이 넓어졌다. 영화속 과학 에서는 영화에서 나온 과학을 자세히 설명해주어 영화를 다른 방향으로 볼 수 있는 재미를 더 해 주었고, 정확한 과학 지식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이렇게 과학은 우리 일상생활 속에서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이제 아이가 자라면 아이에게 많은 질문을 받게 될 것 같습니다. 매 번 과학관련 이야기만 나오면 전공인데 그것도 모르냐며 핀잔을 주던 남편에게 이젠 자신있게 설명할 수 있도록 상식이 많이 쌓인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늘 내가 해 왔던 암기 위주의 재미없는 공부가 아니라, 아이가 즐기고 스스로 찾아 할 수 있는 공부를 하도록 도와주고 싶은 마음... 이 책은 제 욕심에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아이가 자라면 복잡한 이론을 어렵게 설명만 해 주려 들지않고, 책에서 알려주는 대로 간단한 실험을 통해 좀더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저를 위한 자기계발로 책을 신청하였는데 , 좀 더 똑똑한 엄마, 자신있는 엄마가 된거 같아서 출판사와 카페에 또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아이의 첫번째 선생님인 저는 오늘도 더 많은 지식과 정확한 지식을 위해 더 열심히 책을 읽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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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쉽게 접할수 있다는건 좋은 일이다. 그것두 어려운 실험을 말이다. 초등학생을 둔 부모라면 어디 과학교실이라도 보내고 싶을만큼 고학년의 과학은 어렵다. 이 책은 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돕는다. 과학의 배경지식을 쌓기에도 적당한 책이라 좋은거 같다. 교과 교육과정과 황당 실험 만화를 보면서 과학에 흥미를 갖게될것이라 본다. 흥미로 관심을 끌어내기에 충분한 책이다. 이론을 읽으며 그 흥미를 지식으로 개념정리 할수 있으며,내용도 어렵지 않아 만족이다. 교과 실험 만화는 이론을 구체적인 실험으로 교과를 이해할수 있게 하였다. 만화여서 딱딱하지 않은 장점도 있다. 호기심을 자극해서 과학을 궁금하게 하고 실험으로 이해를 돕는다면 배경지식에 눈을 돌리게 된다. 다양한 과학이야기를 많이 접하게 되어 더 과학에 관심을 갖데 될것이다. 고학년이 보는 책이지만 우리집 작은 아이는 고학자가 되겠다며 과학이란 글이 적힌 책이라면 뭐든지 가져가서 본다.물론 다 이해는 하지 못할것이지만.... 그래두 아이는 만화로 쉽게 접할수 있어 간접경험을 하게 되는것이기에 열심히 보여주게 된다. 큰 아이는 큰 아이 나름으로 열심히 보고 있다...새로운걸 알게되는 기쁨을 알시 때문이다. 큰 아이는 이제 배울 내용이다..앞서 배운건 기본적인 기초지식이라면 이번 책의 내용은 전문적인 교과 지식이 될것이다. 황당실험은 재미를 주며 상상력에 날개를 날아 준다. 창의력에도 도움이 된다. 책 때문인지 아들은 생물 실험하는 특기적성반에 들어가겠다고 했다. 실험하고 싶은 충동을 일게 하는 책으로 과학에 정말 빠지게 하나보다. 현직 과학선생님이 현장에서 직접 실험하고 가르치는 내용이라고 하니 더 신뢰가 간다.. 아이들의 선생님이 만화로 재미나게 알려주는 멋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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