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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요즘은 초등학교 때 부터 <화학>분야를 따로 배울 수 있어서 좋겠더군요. 우리 때는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통일해서 배웠던 과학 속에 숨어있는 <화학>만을 따로 분리해서 교과서와 연계해서 볼 수 있도록 꼼꼼한 구성이 부모의 입장인 제 마음에도 딱 들더군요. 자칫 딱딱한 분위기가 느껴질만한 과학이야기인데, 표지 디자인부터 아이들의 마음을 확 사로잡을 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학습 만화로 된 표지를 넘기면, 올 컬러로 된, 내용이 나오는데, 만화로 아이들의 마음을 한껏 더 사로잡을 수 있겠더라구요. 읽어보니, 참 재미있어요. 어른인 제가 읽어도 반할만한 내용인데, 아이들이 참 좋아하겠더라구요. 구성 또한 꼼꼼함이 느껴집니다. -먼저,<추천의 글>에서는 이 책의 만화가 주는 역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더군요. 만화는 단순히 그림을 사용한 설명이상의 기능을 가지고, "황당 실험 만화는 학생들의 상상력을 통해 실험하거나 활동하는 내용으로 구성'이 되었다고 합니다. -두번째 도입부에서는 <손으로 생각하고 어린애처럼 과학을 좋아하는 학생들을 기다리며...>라는 제목으로 이 책을 지은 4분의 필자 선생님들이 오랜 교직의 경험으로 학교 현장에서 가르쳤던 경험을 살려 실험과 이론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었다고 이야기합니다. -세번째 도입부에서는 <과학자를 꿈꾸었던 만화가>라는 제목으로 그림을 그린이의 글이 나와서 만화를 통해 과학의 즐거움을 알 수 있었으면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저자 소개를 보니, 정말 현직 교사들로 구성이 되어, 많은 책들의 편찬이나 공동 저서들로 이미 활약하고 계신 분들이더군요. -책의 구성요소도 아주 자세하게 잘 나와 있어서 활용하기 좋게 되어 있더군요. 이러한 도입부를 통해, 이 책이 단순한 학습 만화가 아니라, 현직 교사들의 오래된 교단 경험과, 과학을 실험을 통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책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본문 내용을 살펴보니, 각 단원마다, 첫 부분에서는 <황당 실험만화>로 즐거움과 흥미를 유도한 다음, 자세한 설명을 들려주는 구성이었어요. 그리고 <선생님 질문 있어요!>라는 코너에서는 해당되는 내용에 대한, 아이들이 궁금해할 사항과 그에 대한 답을 재미있게 알려주고 있더군요. 정말, 위의 도입부의 설명처럼, 만화로 표현된 <황당 실험 만화>는 재미있는 만화로써의 역할 뿐만 아니라, 중요한 실험 정보도 알려주는 내용으로 구성이 되어 있더군요. 황당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로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재미있는 실험만화이지만, 압력에 대한 내용이라던가, 액체의 증발 등, 집에서도 쉽게 따라 해 볼 수 있는 실험도 등장합니다. 또한, 이론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도 하더군요. 재미있게 읽다보면, 저절로 공부가 될 것 같아요. 그리고, 각 단원마다 윗 부분에 교과서의 학년별로 표시를 해 두어서 교과서와 연게해서 볼 수 있게 되어 있었어요. 이론 부분에는 과학자에 대한 상식과, 재미있는 과학의 역사(아이스크림의 역사 등등) 등도 소개가 되어 있어 흥미롭더라구요. 보기보다 꼼꼼한 구성이 마음에 드는 한권입니다. 만화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흥미위주의 만화를 권하기 보다는, 이런 재미있는 실험 만화를 선물로 주면 좋아할 것 같아요. 초등생 조카에게 주었더니, 그 자리에서 보고 또 보고 즐거워하더군요. 그러더니, 주방으로 가서 컵 두개에 물을 동량으로 채우고는 책에서 본 것처럼 실험해 본다고 난리가 났습니다. 이 책을 받고 기뻐하는 것을 보니, 참 좋더라구요. 저는 어릴적 과학하고 담 쌓고 살았는데, 어찌보면 억울한 생각이 드네요.어릴 적에 이런 교재가 있었다면, 화학을 참 잘했을 것 같아요. 과학에 대한 좋은 책들이 많이 쏟아져나오고 있는 요즘이지만, 학부형의 눈으로 꼼꼼히 따져본 결과는 참 만족스럽다는 생각이 드는 한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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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이 되면서 처음으로 과학으로 분리되어 배우는 교과과정이 생소할까 걱정되어 구입하게 되었는데..역시 성공이다 .일단은 이 책을 끼고 산다. 그 만큼 재미있다는 이야기. 집에와서, 학교에 갈때 책가방에.. 3학년 과학 커리큘럼중 화학 분야가 잼있는 만화와 실험그림과 함께 제시되어잇다. 아마 수업시간이 기다려 질것이다 .아는 채 하고 싶어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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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다루는 학습만화책은 지금까지도 많은 출판사에서 출간되어 지고 있다.. 처음 책을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는 만화책이어도 책을 읽기만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많이 읽혀왔다. 만화책이어서 그런지 부담없이 접하게 되고 즐겨찾기 시작했다. 너무 만화에 푹~~ 빠져서 편독을 하는거 같아.. 글밥이 있는 책으로 서서히 바꾸어 가려고 노력하는 참이었다. 이제 두 아이 다 과학을 접하게 되어서 나부터도 과학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어떻게 하면 어려운 과학을 아이들이 처음부터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재미있고 즐겁게 접할수 있을까부터 어떻게 하면 과학을 잘 할수 있을까.. 다행히 딸아이는 과학부분에서 화학이 그나마 쉽고 재미있다고 한다. 그러나 과학을 처음 접하게 되는 둘째아이.. 걱정에 감기다 4개 분야의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는 무한실험을 만나다.. 만화책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에게 자꾸 권하게 되는 나... 아이들 또한 재미있다고 우선은 만화이기에 접하더니 읽어보고는 간단하게 집에서 할 수 있는 실험을 해보자고 넌지시 운을 띄어 보는 아들래미.. 화학의 그림을 맡으신 강준구선생님은 천재교육 교과서속 만화도 진행하셨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더욱 친근하게 느껴지는 만화들..아이들은 만화에 나오는 인물들의 황당하고 엉뚱 그리고 재미있는 표정만으로도 이 책에 푹~~ 빠져서 재미있어하고 황당실험만화를 통해서 호기심과 상상력을 가지게 되고 과학개념 이론을 이해하는데도 어려움이 있지만, 이 책에서는 꼼꼼하면서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주어 아이들이 쉽게 빠르게 이해하고, 과학의 개념을 습득하고, 가졌던 호기심도 풀리게 된다. 이 책을 읽는 학생들이 살아갈 세상은 전문 지식을 가진 사람들이 존중 받는 사회가 될것이라고 그러면서 이 아이들이 과학에 열중하여 더 열심히 공부하고 좋아해 화학이라는 과학에 대해서도 더 많은 흥미를 가졌으면 하는 바램에서 이 책을 재미있게 만들었다고 한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과학의 한 분야인 화학에도 재미를 느끼고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날이 있을거라 기대를 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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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실험은 물리.생물.지구과학.화학으로 구성된 시리즈 그중에서 내가 받아든 책은 화학편이다. 아직은 4학년인 딸아이가 화학이란 과목에 생소해 하긴 하지만 만화형식의 구성에 서슴치않고 받아들고 읽는다. 모두 15단락으로 나누어진 무한실험은 200여페이지정도의 분량으로 단락마다 나뉘어져 쉽고 편한게 읽고싶은 부분을 찾아 읽을수 있다는 점이다. 제목에서처럼 교과서 속 과학만화라 하지 않았는가... 그래서 해당단락마다 이야기하고픈 주제와 함께 이 부분이 어느 교과과정에 해당이 되는지 표기해두어 교과과정의 흐름에 이해를 돕고 있다. 4학년에 여러 가지 액체의 성질에 나오는 물의 용해를 예를 들자면 주제는 “유조선 없이 원유를 운반하라 ” 기름은 물에 뜬다는 원리를 이용 석유를 수입하는 중동까지 바다에 부표를 띄워 석유를 운반한단다... 이러한 황당실험이 만화를 통해 이야기 되고 있는데~~ 아이들이 웃음을 참지 못한다. 좀 황당하긴 하지만 누군가 한번쯤은 생각해봤음 직한 이야기로 아이의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한다. 황당실험으로 자극된 호기심은 확실한 개념정리와 과학적 이론을 통해 해결해주며 용해도를 이해시켜 주고, 해당 교과실험에 나오는 실험으로 마무리 됨에 따라 확실한 교과학습의 마무리가 된다. 선생님 질문있어요란과, 이 정도는 상식이지란도 흥미롭습니다... 2학년이 되는 울 작은 아이도 이책을 읽고 나선다. 만화라면 무조건 달려드는 아들이기에 만화는 되도록 피하지만 이책은 말리지 않았다. 읽고나더니 하는말 무조건 욕조에 소금을 풀잔다... 자기도 뜰수 있는지 확인해야 한단다.. 호기심과 궁금증에서 출발하는 과학에서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만들고 훌륭한 과학자의 탄생이 가져올수 있으리라... 아이들의 엉뚱함을 받아줄수 있는 부모가 되어봐도 좋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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