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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틀안에 그려진 그림들이 사진첩을 연상케하여 무척이나 인상적인 책입니다. 이 점이 책의 내용을 무척이나 잔잔하게 느끼는데 도움을 주고 마치 사실처럼 받아들는데 크게 한몫한다는 느낌이 드네요..... 섬세하고 매력적인 그림들이, 동물의 모습 하나하나가 정말 압권입니다. 작가의 소개란에서 작가가 이책을 쓰기 위해 머나먼 아프리카까지 찾아가 동물들을 관찰했다는 글을 접해서인지 그림에 작가의 모든 열정이 품어져 있는듯 해 감동이 더욱 크게 느껴집니다. 이 책은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노아의 방주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집에도 노아방주 관련책이 있고, 같은 내용의 책을 몇권 읽어보았지만 모두 하느님이 등장하는데 반해 이 책은 하느님을 배제하고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하느님이 등장하지 않는 대신 한 소년이 등장하고 이 아이의 눈을 통해 담담하면서도 무척이나 잔잔하게 그때의 일을 회상하여 기록하는 식으로 이야기를 서술하고 있습니다.
노아할아버지는 곧 비가 올거라고 합니다. 머지않아 온 땅이 물에 잠길 거랍니다...... 비가 그칠 때까지 우리는 그 배안에서 살겁니다..... 동물들이 쌍쌍이 짝을 지어 오릅니다..... 비가 내리고 또 내립니다.... 배안은 동물들로 꽉 차서 아주 소란스럽습니다... 40일 낮과 밤을 쉬지 않고 내립니다.... 비둘기가 나뭇잎을 물고 옵니다, 새로 싹튼 싱싱한 나뭇잎입니다..... 노아할아버지가 배를 땅에 댑니다..... 이제 우리 모두는 새로운 이 곳에서 자리를 잡고 살아갈 겁니다.
전 종교를 배제하고 내용이나 표현에 과장없이 잔잔하게 서술하고 있는점이 무척 마음에 드는데 같이 본 신랑은 이로 인해 내용이 너무 없어졌다며 무척 아쉬움을 표하네요.... 40일동안 비가 내리는 이유와 하느님의 예언으로 노아할아버지가 배를 만들어 동물을 태우게 된 과정들은 이 책에서 찾을 수 없지만 크나큰 재앙에 당황하지 않고 의연하게 대처하는 사람과 동물들의 모습에서 잔잔한 평온함을 느낄 수 있고 새로운 터전을 발견하는 장면에서는 동물과 인간 모두에게서 새로운 삶에 대한 희망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가끔은 동물들의 모습에서 웃음과 활기도 느껴집니다. 큰 재앙에 당황하지 않고 담담하면서도 질서정연하게 움직이는 웃음을 더한 동물들의 모습이 무척이나 인상적인 책입니다. 재앙에 촛점을 두기 보다는 이에 대한 지혜로운 대처와 새로운 삶의 시작에 더 중점을 둔듯해 무척 마음에 듭니다. 희망이 샘솟는 듯한 무지개를 드리운 마지막 장면이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이 책의 또다른 묘미인 숨은그림찾기 놀이를 제공하는 듯한 한쌍의 동물모양의 그림들은 아이들을 책속에 빠져들게 합니다. 동물모양 그림은 내용과는 별도로 아이들과 책을 보는 이들에게 또다른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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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할아버지의 배>는 동물에 대한 호기심과 그리스 로마신화,그리고 기독교의 성경이야기를 모두 만족시켜줄 수 있는 책이었어요. 우선 아이와 처음 책을 펼쳐 보았을때 사실적으로 섬세하게 그려진 동물들의 모습에 놀랐어요. 동물의 털과 점 하나하나에 심혈을 기울인 모습이 엿보였어요. 작가 잰 브렛이 이 책을 만들기 위해 아프리카에 직접 가서 동물들을 관찰했다는 것을 알고 동물들의 모습이 더욱 사랑스럽고 책에 대한 믿음도 더해졌답니다. 노아 할아버지는 곧 비가 많이 내려 세상이 잠길 것이라는 것을 알고 배를 만들어요.배안에 큰동물 ,중간크기의 동물, 작은 동물, 그리고 헤엄치는 동물까지 빽빽하게 실어요. 비가 40일 동안 내려 온 세상이 물에 잠기고 말아요.배 안에서 동물들은 서로 엉키고, 소년은 다시 떼어놓고..그렇게 지내고 있었어요. 어느날 아침 빗소리가 더이상 들리지 않자, 밖을 내다 보았어요.햇살이 가득했어요.노아 할아버지를 깨우고 ..배를 땅에 댑니다. 동물들은 자기가 살던 곳으로 힘차게 달려요. 들판에 사는 동물도, 인간과 함께 사는 동물도 자기의 자리를 찾아갑니다.할아버지는 씨를 뿌리고 세상은 새롭게 시작됩니다. 노아할아버지는 아마 프로메테우스가 아닐까 짐작해 보았어요. 소년은 그의 아들인 데우칼리온이고요. 성경에서 찾아 본다면 물론 다를수도 있겠죠. 제우스가 인간에게 실망하고 물의 심판으로 인간 세상에게 벌을 주고, 프로메테우스의 아들인 데우칼리온이 아버지의 예언을 실천하려 배를 만들어 동물들을 지켜내는 이야기를 아이에게 이야기 해 주었어요.그리스 로마 신화는 아이에게 어려울줄 알았는데,재미있어 했어요. 책에 나오는 동물들을 한참 들여다 봤어요. 새의 깃털과 동물들의 몸에 있는 털들..그리고, 나무와 풀들이 마치 사진처럼 선명하면서도 사진에서는 느낄수 없는 푸근함을 주고 있어요. 동물들이 서로 뒤엉켜 잠든 모습과 그들을 떼어놓는 소년의 모습이 참으로 정겨워 보였어요. 소년이 사자를 베고 누워 잠든 모습을 보면서 인간과 동물..나아가서는 인간과 자연이 함께 어우러져야 한다는 마음을 아이에게 심어줄 수 있는 책이란 생각이 들었어요.동물들에게도 표정이 있더군요. 비가 그치고 들판으로 뛰어 나가는 동물들의 표정은 아주 밝고 신나 보였어요. 아무리 견디기 힘든 어려움이 닥쳐도 미리 준비하고, 이겨내면 더 좋은 일들을 맞이할 수 있다는 희망을 아이에게 이야기 해주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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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할아버지의 배는 우리에게 그리 낯설지 않는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노아의 방주'를 아이들에게 좀 더 쉽고 재미있게 들려주기 위해 작가 잰 브렛은 노아에게 손녀딸이 있다고 가정하고 썼다고 하니 아이들의 배려가 남다르게 보여집니다. 그래서 이책에서는 아이의 눈에 비친 모습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가 그려져 있습니다.
머지않아 온 땅이 물에 잠기게 될 것에 대비하여 노아 할아버지의 가족들과 동물들은 커다란 배에 오릅니다. 노아 할아버지의 배 안은 서로 밀치고 부딪치는 온갖 동물들로 야단법석이지요. 이리 기우뚱 저리 기우뚱 요람처럼 흔들리는 배 안에서 어느덧 모두 새근새근 잠이 들고, 노아의 손녀딸만 혼자 남아 엉켜 있는 동물들을 하나씩 떼어 놓고 나서야 곤히 잠이 듭니다. 어느덧 40일의 낮과 밤을 보낸 어느 날 비가 그치고 새로운 땅에 새로운 삶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각 페이지마다 펼쳐진 파피루스의 여백에 동물 모양의 액자를 넣고 그 안에서 세부적인 이야기를 전개하는 독특한 방식은 아이들로 하여금 책의 매력에 더 빠지게 만드는 요소인것 같습니다. 양쪽 페이지에 나란히 있는 동물을 보며 "고양이다", "고슴도치다", "거북이다" 라고 외치는 아이 다른사람들은 그 동물들을 모르는양 4살 아들녀석은 너무 좋아하며 보는군요 . 거기에 우리 아이들이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이유가 또 있습니다. 바로 생동감있고 세밀하게 묘사된 동물들의 모습이지요 동물들의 깃털 하나하나 얼마나 섬세하고 선명하게 그려냈지 ~~ 직접 살아있는 동물의 모습을 보는듯한 착각을 일으키니 아이들이 어찌 눈을 뗄수 있겠는가 . 그리고 동물들의 다양한 포즈와 표정은 아이들에게 웃음꽃을 피우게 만들고 만들기도 합니다. 이런 사실적인 동물들의 모습을 그림책에 담기 위해 작가는 아프리카를 여행하며 동물들을 직접 보고 느낀것을 고스란히 그림으로 표현했다고 합니다.
이렇듯 이책은 우리가 꼭 알아야할 노아의 방주라는 이야기와 세밀하게 표현된 동물들의 모습까지 이야기꺼리와 볼거리를 둘다 보여주는 책인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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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노아의 방주 관련 이야기를 너무너무 좋아 합니다. 유아성서에 나오는 책이며 외국에서 나온 노아의 방주 팝업북, 그리고 창작동화등 노아의 방주에 관한 이야기가 무려 5권 이나 됩니다. 이번 노아 할아버지의 배 또한 아이가 너무 좋아 할 것을 예상했지요. ^^
아니나 다를까.... 아이는 새로운 방식의 표현을 한 이 책도 무척 좋아 했습니다. 어린이의 눈으로 바라 본 방주의 내용.... 그 아이는 방주 안에 동물들과 함께 하며 동물들의 승선에서 부터 하선에 이르는 과정을 아이의 눈으로 표현을 했네요. 먼저 들어가려고 큰 동물 다리 밑으로 질러 가는 동물들.... 좁은 배 안에서 뒤엉켜 있는 동물들의 표정.... 글이 짧고, 그림으로 전달 하려는 내용이 더 풍부하고, 그림의 완성도도 높아서 한참동안 숨은 그림 찾기를 해도 되고, 그 그림으로 머릿 속으로 또다른 내용을 심는 것도 가능 할 것 같아요. 그동안 아이가 접한 (유아용이라 팬시용 캐릭터 처럼 묘사된 노아의 방주책들) 것과는 다른 방법이라 아이도 무척 흥미로워 한 것 같아요. 음.... 책을 읽는 과정에서 센터에 큰 본문의 내용그림이 삽입 되고, 좌우에 보충 그림들이 있는데 그 그림을 담은 그림틀이 독특해서 전 아이에게 꼭 질문을 했지요. "이건 무슨 모양 같아??" "움... 이건...거북이! 낙타! 다람쥐!"등... 아이와 연상하기 게임을 할 수도 있었어요.
그림을 외국작가가 그린건데요. 동물들도 한결 섬세하게 표현 되었구요. 아르마딜로, 개미 핥기등 새로운 동물들도 많이 등장을 합니다. 그동안 아이는 노아 관련 된 것 중 팝업북을 즐겨 보곤 했는데 이책의 등장으로 노아 관련 베스트 셀러의 1위를 차지하게 되었네요. ^^
(외할머니께서 아주 독실하신 데요. 이 책보고 더 좋아 하셨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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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할아버지의 배 저는 이 책을 선택했던 계기가 된 것은 우선 제가 기독교인디기 때문입니다 아이가 기독교인으로서 알아야 할 노아할아버지의 배가 나오니까요
그리고 문학동네 어린이를 알게 된지는 별루 안되었지만 집에 몇권의 책을 구입하고 읽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 문학동네 어린이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책을 좋아하는 책 엄마의 마음은 내 아이에게 좀 더 좋은 그림책과 뭔가 남는 교훈이 되는 책을 선호하지요 문학동네 어린이는 그런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노아할아버지의 배의 그림은 보통 그림과는 좀 더 다른 이국적인 색감과 그림이네요 아이가 어릴때 다양한 체험을 하는 것 도 참 중요하지요
이 책은 많은 사람들이 알듯이 노아할아버지의 매에 대한 애기랍니다 멀지않아 온 땅에 비가 내릴 것 이란 노아할아버지의 말씀 비가 그칠때까지 배안에서 지내야 하므로 노아할아버지는 열심히 먹을 것들을 날르고 계시네요 그리고 쌍쌍의 동물들이 큰배에 탑니다 커다란동물, 중간크기의 동물,자그마한 동물 ,날게있는 동물, 헤엄치는 동물 높은 싼꼭대기만 보이고 다 물에 잠겨있습니다 동물들은 많아 소란스럽습니다 40일 낮과 밤을 쉬지 않고 내립니다 어느날 아침 눈을 떠보니 비는 그치고햇살이 비치고 있습니다 노아할아버지가 비둘기를 날려보냅니다 동물들도 자리를 찾아 나가고 노아할아버지는 씨앗을 심습니다 모두 새로운 곳에 자리를 잡고 살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새로운 땅에서 우리를 다시 시작하게 하시고 또 축복의 땅을 인도하신 것 , 그 땅을 계획하신 것에 감사를 드려야 될 것 같아요 그리고 그 배안에 탄 동물이나 사람의 조상들이 축복을 받아 이땅에 다시 뿌리내린 것에 대해 감사해요 우리는 이런 감사함 마음을 영원히 간직하고 살아야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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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보고 싶었던 책이 도착했습니다.
노아 할아버지의 배...
뚝딱뚝딱 배를 만드는 과정부터 동물들이 쌍쌍이 들어가는 모습들...
너무너무 생생한 책입니다.
머릿속에 늘 상상으로 그리던 모습들... ㅎㅎ
제 상상력으로 해결되지 않았던 모습들이 한눈에 좌악 펼쳐지는 그런책이에요^^
노아의 방주에 막연히 동물들이 탔겠구나 생각했었는데
막상 그림책으로 보니까 정말 보통일이 아니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쿸쿵쿵쾅쾅 커다란 동물들
다가닥다가닥 중간 크기의 동물들 동물들의 틈바구니로 들어가는 자그마한 동물들
날개 있는 동물들
헤엄치는 동물들
동물들이 하나둘 배에 오르는 장면들
여기저기 부대끼며 정신 없는 장면들
서로 뒤죽박죽 뒤엉켜서 잠이 든 장면들
비가 그치고 모두 힘차게 새 보금자리를 찾아 달려나가는 장면들
생생하게 머릿속에 남아 있네요...
![]() 온갖 종류의 동물들이 가득 찬 밀치고 부딪치고 야단인 소란스러운 노아 할아버지의 배~~~
그림만 봐도 정말 상상이 가죠?
아이들에게 쉽게 설명해줄 수 있는 그런 좋은 책이에요^^
양 옆에 동물 모양의 그림 속에 다른 동물들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구요.
![]() 그림의 가장자리에 보이는 여러모양의 파피루스를 보는 재미도 쏠쏠한 책이랍니다.
글밥은 많지 않지만 세밀한 그림들로 모든게 설명되는 책이에요.
![]() 책 내용에 나오진 않지만 마지막장의 무지개~~~
노아 할아버지의 배의 결론까지 그림으로 말해주고 있어서 참 흐뭇해지는 책입니다.
기독교인의 입장에서 너무 기독교적 색채가 없어서 좀 아쉬운감도 있었는데요.
어쩌면 그런 기독교적 색채가 없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아무 부담감 없이 더 많이 접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더 마음이 좋아지더라구요.
막연한 머릿속의 그림들이 생생하게 표현되어서 정말 가슴이 시원해 지는 그런 책이었답니다.
이번주엔 교회에 가서 아이들과 함께 노아 할아버지의 배를 읽어야겠어요^^
예쁜그림의 좋은책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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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자마자 바로 딸아이가 읽자고 야단이네요. 책 겉표지에 여러가지 동물이 줄을 지어 배로 향하는 모습을 보고는 딸아이는 동물들이 이렇게 많이 다 어딜가냐고 물어보네요. 이때다 생각하고 책의 첫페이지를 열면서 "글쎄, 동물들이 모두 어리도 가는지 우리 따라가볼까?"말하자, "네"하고 딸아이가 호기심에 찬 눈으로 바라보네요 동물들이 무엇을 찾아 어디로 가는지 (아이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위해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며 이야기를 시작해보았어요) 출발~~ 첫장을 열자 비둘기한쌍인가요? 반갑게 맞이하네요. 줄거리- 노아할아버지가 곧비가 올거라며 가족과 동물을 위해서 큰배를 만들어 그 배안에서 비가 그칠동안 살것이며 짝을 이룬 동물들이 이 배에 탈것이라 하네요. 커다란 동물들은 쿵쾅거리며 배에오르고 중간크기의 동물들은 다가닥다가닥오르고 자그마한 동물들은 큰동물들의 틈바구니로 오르며 날개있는동물들은 횃대에 올라앉네요. 또한 헤엄치는동물들은 아래쪽에서 첨벙. 배에 오르자 비가 계속 내리고 높은 산꼭대기만 물위로 솟아있고배안은 동물들로 꽉차서 서로 밀치고 부딪치고 야단하는속에 배는 이리저리 기우뚱거리며 흔들리고 동물들은 엉켜서 잠이 들게되네요. 그 와중에 깨어있는 나라고 하는 아이는 엉켜버린 동물들을 이리저리 떼어놓네요. 비는 40일낮과 밤을 내려 어느날 그치게되고 햇살이 비치자 노아 할아버지는 비둘기를 날려보내네요 비둘기는 새로 싹튼 나뭇잎을 들고와배를 땅에 대게 됩니다.밖을 내다본 동물들은 새 보금자리를 찾아 쌍쌍이 사방으로 달려나갑니다. 노아 할아버지는 그 땅에 작은 씨앗을 심고 그곳에서 자리잡고 살아가게 됩니다.
이 책을 아이에게 읽어주며---노아할아버지가 곧 비가 올것이기에 큰배를 만드는 중인데 가족과 동물들을 위해서이고 그 배안에서 살것이라 하는 장면인데 전 이 페이지부터 인상적인 장면이 있어서 이렇게 사진을 올렷네요. 그림중에 다 표현 하지못할것같아서인지 제가 보기에는 세심한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요, 그냥 상상에 그치지 않고 이 위사진을 보면 큰그림에는 다른 장면이 있지만 조그마한 지문 위에는 배를 만들고 있는 사진을 넣었고 오른쪽 나비가있는 장면에서는 배가 완성되었다는 글위에 배의 사진이 조그맣게 있어서 아이에게 책 읽어주기가 좀 쉬었어요. 그리고 전 아이와 함께 이 책으로 숫자공부를 같이 했네요. 첫장을 시작해서 각 페이지마다 동물들이 많이나오기에 몇마리인지 한번씩 세어보기도 하고 아빠와 함께 누가 얘기하는 동물을 빨리 찾는지 게임도 하게 되었네요. 게임에서는 당연히 아빠가 이겨야겠지만 ... 딸아이의 재미를 위해 조금은 시간을 늦추어 모든 게임을 딸아이가 이기게 되었네요. 끝으로 5살 딸아이가 우리도 집에서 이런 동물을 모두 다 키웠으면 한다는 말에 , 아이아빠와 전 입을 다물지 못했네요. 아이아빠는 이책의 색감과 세밀한 표현이 넘 맘에 든다고 하네요. 토끼의 털과고릴라 호랑이의 털, 새들의 깃털 하나하나까지 세밀함이 대단하고 색감도 놀랄정도로 좋아서 아이들이 보기에 좋은책인것 같다며 칭찬하는 아이 아빠네요. 예전에는 저 혼자 문학동네를 알게되었지만 이제는 아이아빠까지 팬이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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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의 방주 이야기는 많이들 아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