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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슬리 신학자 하워드 스나이더 교수의 얇지만 가볍지 않은 책이다. 성경에서 정말 중요한 하나님 나라 라는 가치와 그것의 표지로 살아가는 교회와 그 교회가 살아가는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신학적으로 풀어내고있자. 하나님 나라는 예수그리스도 꼐서 오심으로 이미 시작 되엇고, 다시오심으로 반드시 완성 되어질 것이다. 그 사이의 시간에 교회는 하나님 나라가 기작 되었음을 보여주는 표지로, 그것을 외치는 나팔수로, 어쩌면 살아냄으로 보여주는 공동체이다. 그리고 교회는 세상을 지양하는 태도에서 돌이켜 지향하며 교회안에 갇히지 않고 세상으로 나아가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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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특별한 임무는 교회와 하나님 나라를 혼동하지 않고 그 둘을 역동적으로 연결시키는 것이며, 이것이 세상에 대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보이는 것이다. 교회에 관한 대부분의 저서는 하나님 나라 이외의 요소들에서 시작하며, 하나님 나라의 공동체가 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충분하게 보이지 못한다. 나 자신이 성서를 연구할 때, 나는 교회라는 주제와 함께 시작했지만, 차츰 정확히 성서적으로 충실한 교회에 대한 관심에서 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옮겨가게 되었다. -서문 중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