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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의 영어는 5~8개의 단어를 계속적으로 반복하여 가르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것이라고 이론적으로 나와있다. 그런데 이 책은 책을 읽는 동안 영어라는 것을 인지시키기보다는 하나의 이야기에 집중시키게하여, 아이들의 흥미를 지속적으로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Literacy라는 개념이 이제 한국에서 각광을 받고있다. 예전 같으면, 우리가 소위 말하는 문법에 치중하여 아이들에게 무조건적인 암기를 요구하고 하겠지만 아무래도 시대가 시대인만크 그런 무조건적인 암기의 효용이 떨어짐을 인지하고 있는 듯하다. 이미 사교육에서는 그런 것을 감지하고 리터러시에 대한 과정을 아이들에게 수용하게 하였다. 현재는 공교육에서도 역시 그런 것을 수용하여 아이들에게 더 효율적인 영어를 가르치려고 하고 있다.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시, 공간의 제약의 벽을 이 책의 주인공인 Soli가 대신 해결해주므로써, 아이들은 쉽게 감정이입을 하게 되었다. 물론 영어라는 것을 간과하지 않고 있다. 즉, 한국어로 하지 않기에 아이들은 이 말이 무슨 말인지를 더 추측해봄으로써 그 영어단어에 대해서 더 쉽게 수긍할 수 있게 되었고, 책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쉽게 그 문장의 어순을 알 수 있게 하였다.
그리고 아이들이 중간 중간에 지루함을 느끼지 않게 하기 위해서, 이야기 아래에 약간의 팁을 적어 놓으면서 쉬어가기처럼 아이들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흐트러지지 않게 도와준다. 예를 들어 아이들이 궁금한 신체의 용어를 영어로 하거나 혹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신체의 분비물을 영어로 알려주며, 그 흥미를 계속해서 유지해간다.
참으로 많이 배운 책이다. 아이들을 가르칠때, 더 쉽게 가르칠 수 있는 지침서가 어울리는듯하다.
아이들에게 영어를 쉽게 가르치고 싶은 부모님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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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요즘 아이들과 함께 영어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중학교에 입학하면서 시작한 영어공부를 평생 손에서 놓은 시간이 없을만큼 항상 함께 했었지만 지금 나의 두손에 잡힌 실력은 아이의 수준에 머물러 있는듯합니다. 너무도 두려운 존재로만 인식했기에 그 딱딱함 만큼이나 발전도 더디고 친해지지도 못한채 그냥 그렇게 딱이 덮어버리지도 못하고 지금의 시간까지 그렇게 이방인으로 남겨놓았던듯 합니다.
솔리의 카툰그래머 이 책은 평소 틀속에 가두어버렸던 영어의 상식을 뛰어넘고 있었습니다 쓰지 않는 문법으로 고민하지 말고 재미있게 시작해 보자라고 외치며 초등학생을 위한 가장 재미있는 문법책이라 말하고 있기에 그 딱딱한 문법을 정말 재미있게 말해주는걸까 의심을 품으며 펼쳐본 책 속 세상은 평소이미지와 전혀 다른 모습과 같이 모험을 떠나고 있는 솔리존재의 궁금증만큼이나 많은 호기심을 품게 하고 있었답니다.
이책의 두가지 특징을 잡아본다면 만화 카툰형식으로 스토리가 진행되고 있답니다 그리고 또하나는 전혀 문법책이란 느낌이 들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하권에서는 총 6개의 chapter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chapter마다 그단락에서 공부할 내용에 대한 목록을 보여주고 있어 본문내용이 만화 카툰 형식이기에 놓칠수도 있는 부분들을 잡아줄수 있는 장치가 되어 주고 있었답니다. 하나의 주제속에 스토리를 전체적으로 펼쳐주고 있어 먼저 이야기를 찾아가며 영어의 흥미를 느낀뒤 그 다음에서야 하단의 문법을 만나게 됩니다. 간단하고 요약적으로 하지만 그래서 더욱 선명하게 각인되어지는듯 합니다 또한 문법뿐만이 아니라 요즘 아이들의 정서에 딱맞는 캐릭터속 그림들과 함께 짝이 되어 단어하나하나 숙어하나하나를 말해주고 있어 사진을 찍듯 단어가 머리에 찍히게 만들어주고 있네요.
비교급과 형용사 부사라는 타이틀의 소제 속에 솔리가 헤릿시티박물관을 찾아가는 스토리로 전개되는 8장의 이야기속에는 너보다 못해, 너만큼해, 너보다 잘해,라는 학창시절 달달한 외웠던 비교급과 형용사 부사 어순을 보여주는 문법이외에도 손가락각각의 이름들과 얼굴부위이름, 몸의이름 뿐만아니라 시계읽는 법, 큰수 읽는법과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몸에서 나오는 지저분한것들의 이름까지 많은 정보를 담아내고 있답니다. 참으로 욕심많은 책이구나 생각되어집니다.
그림때문에 재미있게 시작된 문법공부이지만 책을 읽다보면 영어만 보이게 되는것 또한 이 책의 좋은점이었답니다. 그리고 또하나 단어를 말하면서 단어보단 숙어전체적인 설명으로 영어 초보들이 해석하면서 느꼈던 애로점을 잘 파악하고 있었던듯 싶은 장치들이 참으로 고맙기도 했습니다. 영어를 이해하는데 있어 좀더 편리한 장치가 되어줄뿐 결코 그림이 주가 아닌 정말 말 그대로 영어책으로 다가가게 만들어 주고 있었으며 혼자서 재미있게 만나다보면 저절로 해석되고 문장전체가 하나의 통으로 인식되어 문법과 스토리의 구분없이 재미있는 영어를 접하게 된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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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큰아들(초등학교3년)에게 보여준 책임니다. 삽화가 많아서 일단 거부감이 현저히(?) 떨어짐니다. ㅎㅎ. 내용 참 좋아요. 적절한 대상이야 초등 고학년이면 좋겠지만 2-3년 영어에 노출시키면 수업 가능하다고 보여집니다.물론 문장 수준도 적절하고...우리학원에서는 아이들 대기시간에 보도록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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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등학생에게 정말 필요했던 책이 나왔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요즘 초등생! 초등생이긴 하지만 우리 어렸을때를 생각하면
중학생보다 더 공부 많이 하거든요...
그래서 더 섬세하게.. 효과적인 공부법이 필요한 시대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영어를 영어로 배워야 하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죠...
영문법도 영어로 배우는 감각이 필요하다는 사실에 공감합니다.
우리 어른들이 아이들을 위해 더 많이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연구와 시도, 노력에 감사드리구요.
솔리의 카툰 그래머 화이팅!
우리 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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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 지금 생각해 보면 왜 진작에 더 열심히 하지 않았을까 제일 후회되는 부분이다. 대입을 준비하면서 누구나 한 번쯤 봤을 법한 성문종합영어. 이제는 어떤 귀절 하나 머리 속에 남아있는지조차 의심스럽기까지 하다. 너무 세월이 많이 흐른 탓일까.. 열심히 누구보다도 더 열신힘 공부했었는데도 아득하게 또 까마득하게 느껴지는 것 같다. 그런 문법 공부를 이제는 초등학생때부터 시작해야하다니 우리 사회에서 영어가 차지하는 비중이 어느 정도나 되는지 충분히 짐작하고도 남을만 하다. 영어란.. 아마도 평생을 두고 쉼없이 해야하는 일생의 과제가 되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아이들을 영어학원에 보내면서 따로 문법을 배우는지 살펴보았다. 학원에 다니기 시작한지 일년정도 되어가는 딸을 보니 따로 문법책을 공부하지는 않는 것 같았다. 미국 교과서로 영어를 배우고 있는데, 우리가 국어를 배움에 있어서 문법을 따로 떼어서 공부하지 않는 것처럼 외국에서도 초등학교 교과 과정 중에는 문법이 따로 존재하지 않고 우리의 국어책처럼 교재의 내용 중에 많이 포함되어 있었다. 그래서 그랬는지 이 책을 재미있게 보면서 많이 안다는 듯이 미소를 짓기까지 한다. 아이가 보고 나서 잠시 책을 들여다 보니 아이콘처럼 생긴 주인공 솔리가 접하는 상황을 통해서 문법의 한 가지씩을 설명하고 있다. 박물관에 찾아가면서 부사와 형용사의 비교급을 설명하고 박물관을 탐험하면서 접속사와 관계사를 설명해 준다. 부정대명사와 생활영어로 마무리가 되는데, 5학년이 되는 딸은 영어보다는 우리말을 더 어려워하는 것 같았다. 국어 문법에서도 아직 배우지 않은 품사의 이름들과 접속사, 관계사를 설명해 주려니 왠지 지식마저 딸리는 듯 했다. 영어는 많은 문장을 통해서 관용구처럼 아는 것 같았는데, 조금 더 크면 '아하~ 그 때 그것이 그런 말이었구나' 하면서 저절로 깨닫는 날이 올 거라 생각된다. 아직 문법이란 말에 대해서 그 내용에 포함되어 있는 어휘들에 대해서 설명해야하는 부분이 더 많아서 그러려니 생각되었다. 어쩌면 초등학생이 보기에 조금 어려운 감이 있는지도 모르겠다. 1권부터 보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아서 아이가 원한다면 1권도 구입할 생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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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s Cartoon Gra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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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어권 국가중에서 유난히 영어에 대한 집착이 대단한 대한민국..!! 이번 대통령당선자도 초등학교부터 실용영어교육을 무척이나 강조 하였지만 대부분의 가정이 아이들의 영어조기교육 때문에 들어가는 사교육비가 상상을 초월하는 부작용으로 가정경제가 파탄이 날 지경 이지만 거기에 대한 특별한 묘책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더구나 영어를 잘하느냐 못하느냐로 단순히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 차이가 훗날 신분 의 상하를 나누는 절대적이고 결정적인 변수가 된다면 아이들을 가르 치는 부모나 공부를 하고 있는 당사자 모두 엄청난 강박감이 아닐 수 없다.
금번 출간된 Soli's Cartoon Grammar는 광풍처럼 불고 있는 영어조기 교육의 한 흐름속에서 나온 책이라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그나마 다행 인 것이 비록 저자는 미국인이나 한국의 모대학에서 오랫동안 강의를 한 경험을 바탕으로 가급적 한국인의 시각에서 저술하였고 책속의 삽화 그림 역시 미술계통을 전공한 한국인이 그렸다는 점이다.책에서는 책을 접하는 주요 계층이 연령층이 어린 아이들이란 점에서 간단명료한 문장 과 그에 걸맞는 만화로 이루어졌는데 얼핏 보면 마치 미국에서 발행된 책의 모양과 비슷한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이다.
그러나 아무리 저자가 초보용으로 저술하였다 하더라도 근본적으로 영어 가 모국어가 아닌 이상 영어를 전혀 접하지 않은 아이들에게는 솔직히 엄청나게 어려운 책임에 틀림없다.적어도 이 책을 볼 때 전혀 거부감을 느끼지 않을 정도의 아이라면 이미 상당한 영어수준의 감각을 지닌 것 임에 틀림이 없다.따라서 아무리 좋은 영어교재라도 처음부터 아이들이 거부감을 느끼지 않고 접근할 것이라는 과장된 생각을 가지지 않는 것이 좋다.결국 얼마나 아이들이 중도에 포기하지 않게 영어를 접하게 하기 위해서는 실생활에서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하는 제도적 장치가 먼저 선행되어야 하고 이러한 장치는 두말할 필요없이 일선 학교, 즉 공교육에서 점진적이나마 책임지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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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문법책이라고 해서 선택했다. 최근에 남편이 인터넷 영어강좌도 열심히 듣는 듯하고, 늘 영어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기는 했지만 이런 책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선택했다.
한번 쓱(그러나 꼼꼼이) 읽는데 한 사흘 걸렸다. 내 수준에서 영어책 읽는데 사흘 걸렸다면 그건 매우 쉽다는 뜻이다. 초등학생을 위한 책이라니까 당연히 쉽게 느껴지겠지만서도. 일단, 그림이 많다 좋다. 제목에 'Cartoon' 이라는 말이 들어있으니 당연히 그렇겠지. 영어로 된 문장을 읽다가 잘 모르겠으면 그림을 유심히 들여다보면 내용이 짐작이 간다. 그래도 모르겠으면 책 아랫부분에 단어 설명이 나와있으니 그걸 보면 거의 다 해결 된다. 사전은 거의 필요가 없다. 쉽게 말해 영어 만화책이다. Soli 라는 아주 작은 생명체가 주인공인데 이 아이가 펼치는 모험 스토리 또한 재미나다. 마지막 결말 부분에서는 기쁜 마음에 박수를 쳤다. 해피 엔딩!
책은 전체 스토리를 짤막하게 몇개의 장으로 나뉘어 그림+글이 만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고, 페이지 하단에는 단어설명(쉬운 단어도 설명함), 해당 페이지의 전체 글이 해석되어 있다. 그런 페이지가 대여섯개 정도 나타난 뒤에는 문법이나 응용 단어들에 대한 설명과 예시가 나온다. 여백도 넉넉하고 그림도 많고 전혀 부담되지 않는 구성이다. 각 장의 맨 마지막 페이지는 다시 한번 그 장에 대한 전체 줄거리가 요약되어 있다. 내용 정리까지! 단, 그 페이지에는 한글로 된 해석이 없다. 영어뿐이다. 해석 없는 영어 문장을 읽고 있으면, 앞에서 이미 나온 내용이기 때문에 쉬워서 잘 읽히고, 다 읽고 나면 '내가 해석도 안보고 다 읽었어!' 하는 뿌듯함도 느낄 수 있다.
줄거리도 아기자기해서 아이들이 읽더라도, (단, 옆에서 압박만 주지 않는다면) 즐겁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요즘 초등학생들의 수준을 잘 모르는 탓에 딱 몇학년 수준이다 라는 결론은 내릴 수 없지만 영어 초보자들에게는 좋은 책이라 생각된다. 이유는 단순하다. 쉽고 재미있기 때문이다.
단, 의문스러운 점이 하나 있다면, 문법책이라 했는데 문법 이야기는 조금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단 거다. 내가 문법의 개념을 잘못 생각하고 있어서인가? 어쨌든, 문법책이라기 보다는 그냥 만화 독해책 쪽인 것 같은 생각이 더 많이 든다. 영어의 기본 문법을 배운다는 생각 말고 영어도 가볍고 재미있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이 책에 접근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싶다는 게 내 개인적인 소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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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뿐만 아니라 아이를 가르치는 엄마들에게 권장하고싶습니다. 초등3학년인 아이가 처음에는 무관심하더니만 한번 대충 읽어 보더라구요 그러더니 나중에는 솔리의 카툰 그래머를 찾고 보게되었어요 처음엔 어렵고 재미없다고 글구 무조건 외워야하는건가 싶어 거부했던거죠 무조건 암기하여야 한다는 틀에서 벗어나 재밌있고 자연스럽게 알게되는것이 좋습니다. 카툰이라는 형식이 쉬운면서도 흥미를 갖게 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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