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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에게 물려주고 싶은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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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간절히 바란다면 이룰 수 있다."         그림책치곤 그림이 좀 특이해서 눈길이 끌려서 이 책을 보게 됐다. 진한 갈색톤에 동판화 같은 느낌이 드는 게 특이했다.     인간 승리... 불굴의 의지... 인간 극장에 나올 법한 드라마틱한 이야기들이 많고 많지만 이 책은 조금더 새롭고 강렬하게 느껴진다.   우리 아들 이제 두살이지만 초등학교 들어갈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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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언가를 간절히 바란다면 이룰 수 있다."

 

 

 

 

그림책치곤 그림이 좀 특이해서 눈길이 끌려서 이 책을 보게 됐다.

진한 갈색톤에 동판화 같은 느낌이 드는 게 특이했다.

 

 

인간 승리...

불굴의 의지...

인간 극장에 나올 법한 드라마틱한 이야기들이 많고 많지만

이 책은 조금더 새롭고 강렬하게 느껴진다.

 

우리 아들 이제 두살이지만 초등학교 들어갈 무렵이면 이 책만은 꼭 읽히고 싶다.

 

 

 

 

y*****b 2007.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대단하단 말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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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젊은이들에게 남기고 싶은 유산은 원한다면 무엇이든지 될 수 있다는 깨달음이다.“ 이것은 윌마 루돌프의 묘비에 적힌 글이라고 한다. ‘윌마 루돌프’ 그가 누구인지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전혀 알지 못했다. 읽고 나서도, 전에 들어본 적이 있었나? 싶을 만큼 윌마 루돌프는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육상 선수이다. 소아마비라는 장애를 당당히 딛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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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젊은이들에게 남기고 싶은 유산은

원한다면 무엇이든지 될 수 있다는

깨달음이다.“

이것은 윌마 루돌프의 묘비에 적힌 글이라고 한다.


‘윌마 루돌프’ 그가 누구인지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전혀 알지 못했다.

읽고 나서도, 전에 들어본 적이 있었나? 싶을 만큼 윌마 루돌프는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육상 선수이다.

소아마비라는 장애를 당당히 딛고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세 개나 거머쥘 만큼의 감동적인 인간승리를 거두었고,  올림픽 사상, 최초의 여자 3관왕이란 타이틀을 획득한 이는 다름 아닌 흑인이면서 여자 선수라는 온갖 편견과 차별에도 맞서 싸운 윌마 루돌프는 작고 병약하게 태어나 누구도 다시 걷을 수 있으리란 기대조차 없었다.

다리에 보조기를 떼고 혼자 교회를 당당히 걸어들어 가는 윌마의 모습은 씩씩해 보이고, 스스로 대견해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용기는 바로 이런 거야' 하는 것을 알려주는 듯,

그녀는 혼자 수없이 많은 날들을 눈물로 걷고 또 걷고, 뛰고 또 뛰면서 우리는 상상조차 할 수 없을 만큼의 연습을 하였음을 알 수 있다. 그런 연습이 없고서야 어찌 운동까지 할 수 있었을까. 책에는 세세하게 설명되어 있지는 않았지만 미루어 짐작케 한다.

친구들이 농구장을 누비고 뛰어다니던 고등학교 때, 윌마는 운동장 한 구석에 앉아 농구의 규칙을 익히고 동작을 마음속으로 수없이 따라 했기에 농구 선수로도 활약할 수 있었고, 경기를 본 대학 코치로 부터도 눈에 띄어 장학금을 받고 대학까지 가게 되는 행운을 얻게 된다.

그러나 이것을 행운이라고 말 할 수 있을까?

그 뒤에 숨은 노력을 생각한다면 당연한 결과라 할 수 있겠다.


책에는 윌마가 흑인이 받는 부당함을 살짝살짝 보여준다.

마을에 흑인을 치료하는 의사가 단 한 명이라던가, 버스에서 흑인이 앉을 수 있는 유일한 곳이 맨 뒷자리라는 데서 미국인들의 차별이 얼마 전까지(실은 지금까지)공공연하게 이뤄지고 있었다는 것을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확인하게 했다. 이것은 평소에 이에 대한 책들을 읽었기에 놓치지 않고 짚어낸다. 므흣~^^


또, 책의 뒤쪽 작가의 말에는 소아마비가 얼마나 무서운 병인지를 막연하게 그렇구나~가 아니라,  2차 세계대전에서의 사망자 수와 비교하여 숫자로 정확하게 알려주고 있다.


일러스트의 검정색 라인이 인물을 강하게 드러내고 있으며 이야기의 메시지를 명확하게 하는데 한 몫을 하고 있는 것 같다.


e*****0 2007.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장애와 편견을 극복한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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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와 편견을 극복한 여인]     윌마 루돌프..사실 내게는 너무도 낯선 이름이었다. 나보다 먼저 책을 읽은 딸 아이가 "정말 대단한 사람이야"라고 말하고 남편이 "세계 최초 육상 3관왕인 그 여자? 아마 소아마비였다지?"라고 말하기 전까지 낯선 이름에 대해 살짝 외면하고 있었다.   윌마 루돌프는 너무도 약하게 태어나서 돌을 맞기도 어려울 거라고 생각되었다. 그러나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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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와 편견을 극복한 여인]

 

 

윌마 루돌프..사실 내게는 너무도 낯선 이름이었다. 나보다 먼저 책을 읽은 딸 아이가 "정말 대단한 사람이야"라고 말하고 남편이 "세계 최초 육상 3관왕인 그 여자? 아마 소아마비였다지?"라고 말하기 전까지 낯선 이름에 대해 살짝 외면하고 있었다.

 

윌마 루돌프는 너무도 약하게 태어나서 돌을 맞기도 어려울 거라고 생각되었다. 그러나 그녀는 첫 생일을 맞았고 다섯 살 때는 소아마비에 걸려서 걸을 수 없는 처지에 놓이게 되지만 강철보조기에 의지해서 걷고 그것 마저도 내던지고 혼자 걸을 수 있게 되며, 더 나아가 올림픽 육상 선수로 금메달까지 따게 된다.

 

과연 가능한 일일까? 도저히 상상이 가지 않지만 윌마는 그런 일련의 일들을 해 낸 여인이다. 인물을 평가할 때 결과로 말하기 쉽지만 실상 그 과정을 놓쳐서는 안 될 것이다. 윌마가 보조기를 떼고 스스로 걸음을 옮기기까지의 말못할  힘든 노력과 생을 사랑하는 마음을 놓쳐서는 안될 것이다.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3관왕이 되었다는 사실 만으로도 평가될 수 있지만 그녀는 그보다 더 높은 가치로 평가 될 수 있는건 바로 흑인이면서 여성이면서 그리고 장애를 극복한 사람이라는 3가지 측면에서 그럴 것이다.  장애와 편견을 한 몸에 가진 그녀는 그것을 극복했기에 더욱 빛나고 좌절하지 않고 어려움을 극복한 그 불굴의 의지에 감동하지 않을 수 없다.

 

책을 읽으면서 그녀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보다는 순간 순간 극복하는 과정을 더 많이 엿보았기에 긍정의 메시지를 더욱 강하게 받는 것 같다. 책의 마지막부분에서 소개된 윌마의 묘비에 적힌 글은  아이들은 물론 현재를 살고 있는 사람들 모두에게 큰 가르침이 되지 않을까 싶다.

 

 

'내가 젊은이들에게 남기고 싶은 유산을 원한다면 무엇이든지 될 수 있다는 깨달음이다...'

 

 

자신이 원하는 만큼 노력하면 이 세상에서 못할 게 무엇인가? 우리 모두 윌마가 될 가능성을 갖고 있는게 아닐까? 

c******u 2007.12.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