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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2년전에는 미드가 재미있어서 보게 되었습니다. 한국드라마처럼 뻔한 출생의 비밀, 재벌2세, 삼각관계, 불륜, 시대극에서 벗어난 상큼한 주제에 매료가 되어 미드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덧 한두마디씩 귀에 들어오는 배우들의 대사들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미드대본을 구하기 위해 여기저기 까페에 가입을 해서 구한 대본을 읽어보기도 하고 하니 어느덧 영어공부를 하고 있더라구요. 몇번씩 되풀이해서 미드를 보게도 되었구요. 읽고 쓰는 영어가 아닌 생활속에서 영어회화를 배우고자 하는 분들에게 미드를 보는 방법을 추천해드리고 그런 분들에게 또한 이 책을 추천해 드립니다. 유명한 미드를 분석해서 대화패턴을 익힐 수 있게 해 놓았는데 정성이 많이 들어갔네요. 이 책 또한 한번 보고 말 책은 아니고 여러번 되풀이해서 읽어서 대화 패턴을 외우시게 되면 미드를 보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책이라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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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좀 한다 -라고 자부하시는 분들은 안사셔도 됨.. 초짜인 저도 대부분 아는 표현들을 정리해놨네요..
다만 수능 외국어 영역 기준 1,2등급 못나오는 분들에겐 좋은 책.. :)
솔직히
I'd just like to say (that) ... ~라고 말하고 싶을 뿐이야 . . .
이런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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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공중파 채널보다 손이 더 자주 가는 케이블채널.. 그 이유는 바로 수없이 쏟아져나오는 엄청난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하는 미국드라마들 즉 '미드' 를 보기 위해서일 것이다.
영어를 전공으로 하고 있는 나로써는 더욱더 눈이 갈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영어를 전공으로 배운 4년이란 시간을 비롯해 초등학교 때 부터 이어진 총 10여년 이상의 시간을 영어를 접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글 자막이 나오지 않으면 몇 단어 알아들을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물론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겠지만). 하지만 기회가 생겨 script를 보게 되면 '아~ 이거 였구나' 하고 손뼉을 칠 때가 많다. 혼자서 문장을 만들어 보거나 말하려고 하면 머릿속에서만 맴도는 문장들이 하나하나 눈으로 읽어보고 나면 의외로 여렵지 않고 쉽게 생각해낼 수 있을 것 같은 문장들이 많다.
사실 영어를 유창히 능통하게 잘 구사하는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나와 같은 상황일 것이다. 그런 사람들에게 이 책은 가히 혁신적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패턴하나하나가 독립적으로 나열되어 있어 한 표현을 익히고 다음 표현을 익히게 되면 전에 익혔던 표현을 잊어버리기가 다반사였던 기존의 다른 책들과는 달리 표현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있어 앞 뒤의 표현을 함께 연결시켜 익힐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step 1, 2 로 이루어진 책의 내용은 억지로 표현을 외우려 하지 않아도 step1을 통해 그 표현이 쓰일 때를 파악하고 5개의 예시문을 읽으며 중얼대다 보면 step2에서는 한글로 되어 있는 문장이 어느덧 나도 모르게 자동적으로 영어로 보이게 된다. 특히나 요즘 '광풍'이라 할 수 있는 '미드'에서 나온 대사들이기 때문에 지겹지 않고서도 흥미롭게 하나하나 표현을 알아갈 수 있고, '미드'에서는 실생활에서 쓰이는 생활영어나 구어체들이 많이 등장하기 때문에 그 표현을 알아가는 과정이 매우 유익하고 흥분되기까지 한다.
이 책에 나온 몇가지 표현을 들어보자면, 사실 지금껏 '그래도'라는 말을 어떻게 영어로 옮길 것인지 알지 못했다. 예를 들면 '그래도 가는게 좋지 않을까?' 라던지 '그래도 한번 해보자'처럼 말이다. 하지만 난 이 말을 어떻게 옮길지 몰랐고 심지어는 'but'을 사용해 다른말로 돌려 말하기까지 했었다. 그런데 이 말을 'still'을 써서 표현을 하면 되고, 내 이상형에 들어맞는 이상적인 남자 즉, 요새 우리들 사이에서 쓰이는 '착한남자'라는 표현이 'Mr. Right' 이라니..정말 이 책에 나와있는 표현, 숙어, 단어 하나하나가 모두 놓칠 수 없는 것들이다.
또 하나. 각 페이지 끝에 실려있는 '요건 알고 미드보자' 나 'Tip' 을 통해 미국의 문화나 그들만의 언어도 알 수 있어 각 패턴의 표현들을 익힌다음 정리하기에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이 책은 어느덧 '미드' 의 장면들을 상상하며 읽다보면 어느새 끝장에 다다르게 된다. 그 아쉬움이란...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미드'를 보지 않는 사람들이 볼 수 없는 책은 절대로 아니다. 오히려 이 책을 통해 저자가 표현한 패턴들을 미드 대사를 통해 익히다 보면 어느새 미드에 빠져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외국인이 다가오면 자신에게 오는 것일까봐 두려워하고 숨던 사람들..머릿속에서는 맴도는데 선뜻 입을 통해 나오지 않았던 사람들...이 모든 사람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당장이라도 외국인과 대화를 하고 싶어지게 될 것이고, 또 그러한 자신감이 생기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영어를 어려워하고 영어를 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을 자신있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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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를 좋아해서 밤늦게 자는 일이 많은 나로서는 이책을 보자마자 사게 되었다. 열심히 영어공부를 해서 언젠가 미드를 원어로 자막없이 보리라는 목표를 가지고 있는 나에게는 영어표현을 자유롭게 하지는 못하더라도 미드를 영어로 알아듣는 것이 소원이다. 각 페이지마다 패턴이 소개되어 있고 스텝1은 패턴 영어로 된 표현들이 한 문장으로 되어있고 스텝2에서는 프리즌 브레이크나 프렌즈와 같은 미드에서 나오는 대사들이 스텝1의 패턴을 가지고 쓰여져 있는데 스텝2를 보면서 예전에 기억나는 장면들을 떠올리는 것도 쏠쏠한 재미가 있다. 여기에 Tip이 하나씩 들어가 있는데 이 내용도 쏠쏠하다. 추가로 맨 밑에 나와있는 요건 알고 미드보자 편은 우리가 잘 모르는 미국 문화에 대한 소개가 있다.(예를 들어 장례식에 조문인사 하는 예와 그 유래, 우리가 일반적으로 하는 도장과 같은 쓰임새의 싸인과 유명인들에게 받는 싸인의 차이, 미묘하게 다른 뜻으로 쓰이는 매춘과 갈보라는 의미, 사형수에게 마지막으로 할 말이 있냐고 물을 때 쓰이는 말, 샴페인의 유래, 미국의 사법(검사. 변호사. 판사)이 한국과 다른 점, CSI라는 것이 범죄현장을 조사하는 수사대로 과학수사대를 의미하거 범죄현장에 경찰이 봉쇄를 해 놓으면 형사와 CSI가 출동을 하는 것이 일반적인 순서라는 등의 설명 등 미드를 좋아하고 미국문화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는 적극 추천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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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에는 한번도 써본 적이 없는 리뷰인데 오늘 처음 써보네요^^
미 드를 통해 영어기초를 닦겠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에게 꼭 맞는 책 같습니다
경 험에서 우러나온 영어 학습법을 미드를 통해 펼쳐보인 것 같습니다
- 저자가 책도 많이 쓰는 그야말로 영어 전문가이더구만요 -
미 드 영어대본과 씨름하고 있는 저에겐 많은 도움이 되더군요
안 습이던 영어실력을 미드를 통해서, 재미와 영어 그리고 미국문화를 함께 잡아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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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정말 어렵다. 중학교 1학년 때 알파벳을 배우며 시작한 영어가 이제 내 나이로 보면 33년이 지난 셈이다. 학창시절 영어를 잘한다는 말을 들었던 건 지금 생각하면 우습다. 미국 드라마를 자막 없이 보거나 미국 뉴스를 알아듣는 것은 극히 일부분이다. 외국인과 간단한 의사소통 정도가 가능할 뿐이다. 오랜 세월 영어를 공부하고 그 두꺼운 토플책을 달달 외우고 했던 공을 생각하면 지금 나의 영어실력은 정말 우스울 정도일 뿐이다.
이 책은 백선엽 선생님이 쓰신 책이다. 미국 20대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영어라는 책을 쓰신 분이다. 그 책도 재미있게 공부했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미국 드라마로 회화를 다룬 책 중에서 과감히 이 책을 골랐던 것인지 모르겠다.
출퇴근 시간을 활용해 mp3 (cd의 파일을 usb 메로리에 옮겨) 파일을 듣는다. 직장인에게 공부 시간은 제대로 주어지지 않는다. 없는 시간이라도 쪼개가며 하고픈 공부를 약간씩 할 수 밖에 없다. 책 구성도 나름 잘되어 있는 느낌이다. 유형별로 엮어서 예문을 들어가며 만들어져 있고 책 하단에 단어에 대한 설명도 들어있다.
이용하는 사람의 수준에따라 잘만 활용하면 영어 회화 향상에 상당한 도움을 줄 수 있는 매우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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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영어 공부를 도와주다보니 엄마도영어 공부하고 어느정도 말도 해야 겟기에 영어 공부할 교재를 찾고있었어요....사실...이나이에 영어 공부한답시고 책끼고만 있을수없고~~가볍게 영화보면서 들리는 영어를 즐겨보려고 <미드 영어 회화 핵심패턴 233 >로 시작했지요... 처음엔 소리내어 읽고 실생활에서도 적용해서 써보기도 했어요~~ 울아이에게 요즘 자주 묻는 말이 "Tell me what you're thinking"이랍니다~~^^ 사춘기가 왔는지 부쩍 눈물도 많고 속이야기를 잘 안하네요... 답답한 마음에 이런 질문을 하기도 하면서 대화의 물꼬를 트기도 한답니다~~ㅎㅎ
이책을 한달간 공부하려고 맘 잡앗는데 실제로는 책 절반밖에는 못했어요.. 하지만 유익하고 실생활에 자주 쓰는 말들이 많아서 부담없이 영어 말하기를 가능하게 해주는 교재네요... 가끔 미드나 영화 보다가 배운 문장이 나올땐 절로 웃음 도 나고 그래요~~ㅎㅎ
암튼 재미있게 미드보듯이 공부할수 있는 < 미드 영어 회화 핵심패턴 233 >~ 영어가 자유롭게 들릴수 있을거라 기대해 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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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표현만 확실히 익히면 이를 통해 무수히 파생되는 표현을 마스터할 수 있다. 저자는 자신의 핵심표현 시리즈를 통해 독자들이 보다 영어를 쉽게 암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예전에 특영법 책을 본 적이 있는데, 이와 비슷한 구조로 암기를 쉽게 할 수 있는 개념이었다. 미드를 볼 때마다, 막연한 감이 많이 있었는데 내게 익혔던 표현들이 어쩌다 하나씩 마주치게 되면 너무 기분이 좋아서 다시한번 책을 펴들게 된다. 미드를 보면서 틈틈히 책을 꺼내 볼 수 있다는 것이 상당한 매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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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가볍게, 그대신 오래 볼 영어회화 책이 없을까 찾아보다가 구매 결정하게 됐어요. 물론 가볍게 본다고 해서 도움 안 되는 회화나 너무 낮은 난이도는 곤란했죠. 그래서 골랐는데 괜찮네요. 차근차근 해서 끝까지 가봐야 알겠지만 지금으로서는 덕분에 좋은 표현 많이 익힐 것 같아요. 다른 회화책이 상황에 따른 회화인 경우가 많은데, 표현에 따른 회화라서 '공부'하는 입장에서는 더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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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좀 오래 된 책인데, 생각난 김에 리뷰를 씁니다.
요즘 젊은 친구들을 보니, 다들 미드나 영화를 보면서 영어 공부를 하더라구요. 자막 없이 듣고 보면서 익히면 금새 영어 실력이 향상된다고 해서 따라해 봤는데, 기초도 다져지지 않은 상태에서 무작정 듣기만 해서 그런지 저한텐 너무 버거웠습니다. 실력이 향상되는지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쉽게 패턴연습을 해보는 게 좋겠다는 생각에 이 책을 선택하게 됐습니다. 영어 회화의 패턴을 익히고 반복해서 말하니까 일단 영어와 친해지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리고 나서 제가 봤던 미드 대사에 적용하여 연습하니까 미드도 훨씬 잘 들리는 것 같았어요. 덕분에 구어체 표현들도 많이 익히게 된 것 같습니다.
미드로 재미있게 회화 실력을 높이고는 싶은데, 저처럼 기초가 부족하신 분들한테 아주 딱 어울리는 책 같아요. 패턴 연습과 구어체 표현을 모두 다 익히길 원하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