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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읽어도 재미있는... 혼자 키득키득거리며 읽었다.
"어른이 읽어도 재미있는... 혼자 키득키득거리며 읽었다." 내용보기
처음에 표지가 예뻐서 눈에 띄었다. 나름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살짝 핑크색 팬티가 엿보이는 꼬마의 뒷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대체 얼굴은 어떻게 생겼을까...궁금하기도 했다.ㅋㅋㅋ 조카에게 선물할 책을 찾던 중에 우연히 발견한 엘로이즈... 내가 읽고 혼자 키득키득 웃으며 재미있어 했다.ㅎㅎㅎ 엉뚱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캐릭터가 아이뿐 아니라 어른이 읽어도 재미가
"어른이 읽어도 재미있는... 혼자 키득키득거리며 읽었다." 내용보기

처음에 표지가 예뻐서 눈에 띄었다. 나름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살짝 핑크색 팬티가 엿보이는 꼬마의 뒷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대체 얼굴은 어떻게 생겼을까...궁금하기도 했다.ㅋㅋㅋ

조카에게 선물할 책을 찾던 중에 우연히 발견한 엘로이즈... 내가 읽고 혼자 키득키득 웃으며 재미있어 했다.ㅎㅎㅎ

엉뚱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캐릭터가 아이뿐 아니라 어른이 읽어도 재미가 있다. 딱히 교훈이라고 할 만한 것을 찾기는;;; 하지만, 책 뒤 표지에 있는 말... '되바라져도 좋다'는 메시지는 아주 마음에 든다.

요즘 아이들은 불쌍하다. 어려서부터 해야할 것, 하지 말아야 할 것, 참아야할 것, 억지로 해야 할 것이 너무 많다. 아는 그냥 아이일 뿐 아닌가? 괜히 주눅들지 말고 맘껏 장난치고 웃고 노다녔으면 좋겠다. 엘로이즈처럼...

책 뒤에 부록처럼 실린 파리여행지 소개는 사진까지 실려 있어서 유익했다. 푸케 카페란 곳이 그렇게 유명한 곳인지 처음 알았다. 알았더라면 지난 여름 파리 여행 때 한번 들러볼 것을...

아무튼 오랜만에 유쾌한 책을 만나 즐거웠다.ㅋㅎㅎ

 

 

j*******9 2007.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엘로이즈, 파리에 가다]엘로이즈와 함께 파리로 여행을 가요.^^
"[엘로이즈, 파리에 가다]엘로이즈와 함께 파리로 여행을 가요.^^" 내용보기
뉴욕 플라자 호텔에 사는 엘로이즈가 드디어 파리로 갑니다. 솔직히 전 엘로이즈의 엄마가 정말 궁금했네요. 어떤 사람일지 내용을 추론해보면 정말 세계적인 재벌 같은데 이번에는 등장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여전히 엄마는 메시지로만 나오네요. 조금 아쉬웠네요. 그래도 이번 편에서는 엘로이즈가 파리로 가는 바람에 정말 파리에 대해서 많은 정보를 알게 되었고 정말 그림으로 표현되
"[엘로이즈, 파리에 가다]엘로이즈와 함께 파리로 여행을 가요.^^" 내용보기

뉴욕 플라자 호텔에 사는 엘로이즈가 드디어 파리로 갑니다. 솔직히 전 엘로이즈의 엄마가 정말 궁금했네요. 어떤 사람일지 내용을 추론해보면 정말 세계적인 재벌 같은데 이번에는 등장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여전히 엄마는 메시지로만 나오네요. 조금 아쉬웠네요. 그래도 이번 편에서는 엘로이즈가 파리로 가는 바람에 정말 파리에 대해서 많은 정보를 알게 되었고 정말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지만, 정말 생동감 있어서 전 제가 파리에 온 듯한 착각이 들었네요.

파리로 오라는 엄마의 메시지를 받고 유모와 엘로이즈는 파리로 떠날 준비를 하는데 엘로이즈는 정말 들떠서 짐도 엄청나게 준비하고 프랑스 인사까지 그렇게 파리로 출발하는데 엘로이즈가 없는 동안 뉴욕 플라자 호텔은 정말 조용하겠다는 생각을 잠시 했네요. ㅎㅎ 이 천방지축 엘로이즈는 파리에서도 변함없는 모습으로 파리를 누비며 다니는데....뉴욕 플라자 호텔만큼 화려하지는 않고 룸서비스도 덜 만족스럽지만, 엘로이즈는 그게 중요한 게 아니죠. 파리에 왔다는 것 그것만이 좋은 건데 제가 무척 가고 싶은 나라가 프랑스 파리이다 보니 저는 보는 내내 한시도 책에서 눈을 뗄 수 없었고 제가 가고 싶은 곳을 엘로이즈가 방문할 때마다 가슴이 얼마나 두근거리던지....정말 이 책을 읽고 꼭 프랑스 파리에 가기로 더 결심했네요. 노트르담 성당, 개선문, 알렉산더 다리, 에펠탑, 루브르 등의 유명한 유적지는 물론, 파리의 카페, 거리 문화까지 정말 다채로운 장소를 보여줌에 참 신선하였고 이렇게나마 간접경험을 할 수 있어서 참 행복했고 무엇보다 유명인사들이 나오는 모습에서는 정말 대박이었네요. ㅎㅎ 사진작가 리처드 에이브던은 엘로이즈의 여권 사진을 찍어주고, 디자이너 크리스찬 디오르는 엘로이즈의 배를 쿡 찌르고, 당시 디오르의 젊은 제자였던 입 생 로랑은 그 모습을 바라보고 있으며, 가수이자 배우인 레나 혼은 야외 카페에 앉아 있는데 정말 그림책에 명사 분들이 등장하다니 뜻밖의 선물이었고 정말 반가웠네요.

아무튼, 이번 시리즈에서는 전 정말 제가 많은 걸 얻었기에 정말 뿌듯했고 무엇보다 우리 딸도 이 책을 읽고 나서는 파리에 가 보고 싶다고 하네요. 언제쯤 갈런지 지금부터 계획을 한 번 세워보아야 할 것 같네요. ㅎㅎ 정말 눈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했고 이번 편은 엘로이즈와 함께 했기에 정말 유쾌한 여행이었던 것 같네요. 엘로이즈 시리즈를 통해 여러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정말 엘로이즈에게 감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멋진 파리 여행을 할 수 있어서 매우 감사하고 행복했네요.^^



r****y 2011.03.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