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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천의사슬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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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아울님의 북천의 사슬이 완결까지 독파했습니다. 끝까지 흥미진진하게 봤습니다. 끝까지 몰입하게 만든 데는 각자의 사연을 가진 입체적인 캐릭터들과 촘촘한 서사, 독특한 소재가 톡톡히 한 몫합니다. 또한 아울님의 전작들과의 연결도 그 재미를 더합니다. 겨울성의 열쇠와 홍염의 성좌로 이어지는 거대한 세계관의 연결고리를 찾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다시 겨울성의 열쇠를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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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아울님의 북천의 사슬이 완결까지 독파했습니다. 끝까지 흥미진진하게 봤습니다. 끝까지 몰입하게 만든 데는 각자의 사연을 가진 입체적인 캐릭터들과 촘촘한 서사, 독특한 소재가 톡톡히 한 몫합니다. 또한 아울님의 전작들과의 연결도 그 재미를 더합니다. 겨울성의 열쇠와 홍염의 성좌로 이어지는 거대한 세계관의 연결고리를 찾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다시 겨울성의 열쇠를 읽으러 가야겠습니다.

s*****i 2021.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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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천의사슬 6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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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 작가님의 북천의사슬 6 (완결)의 리뷰입니다. 드디어 6권으로 완결이 났네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이야기였어요. 하지만 장편충에게는 너무 짧은 이야기였습니다. 다 읽었지만 더 읽고 싶은 기분이에요. 그래도 마지막까지 꽉 찬 이야기로 저를 즐겁게 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홍염의 성좌도 재미있게 읽고 이번 북천의 사슬도 재미있게 읽고. 아울 작가님 이야기는 다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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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 작가님의 북천의사슬 6 (완결)의 리뷰입니다.

드디어 6권으로 완결이 났네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이야기였어요. 하지만 장편충에게는 너무 짧은 이야기였습니다. 다 읽었지만 더 읽고 싶은 기분이에요. 그래도 마지막까지 꽉 찬 이야기로 저를 즐겁게 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홍염의 성좌도 재미있게 읽고 이번 북천의 사슬도 재미있게 읽고. 아울 작가님 이야기는 다 재미있고 세계로 빠져들게 하는 힘이있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다른 이야기도 기대하겠습니다.

c********s 2021.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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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천의 사슬 6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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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많은 사건들이 종결되는 부분이라 그런지 이전 권들보다 더 몰입감 있게 잘 읽히네요.서로 주고받는 통수와 통수 속에 싹트는 애정......말이 뭔가 이상한데 정말 죽일듯이 증오하는 관계는 그다지 없고 증오했다 하더라도 애증이란 느낌이고...... 박진감 넘치면서도 편하게 읽을 수 있었던 이유가 이게 아닌가 싶네요. 철천지원수라도 서로를 이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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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많은 사건들이 종결되는 부분이라 그런지 이전 권들보다 더 몰입감 있게 잘 읽히네요.

서로 주고받는 통수와 통수 속에 싹트는 애정......

말이 뭔가 이상한데 정말 죽일듯이 증오하는 관계는 그다지 없고 증오했다 하더라도 애증이란 느낌이고...... 박진감 넘치면서도 편하게 읽을 수 있었던 이유가 이게 아닌가 싶네요. 철천지원수라도 서로를 이해하고는 있었다는 느낌? 등장인물들의 평균 나이가 어마무시해서 더욱 그런지도 모르겠지만요.

떠날 사람은 떠나고 남을 사람은 남았는데 어째 브라키니아 가지고 일이 하나 터질 느낌이네요.

홍염보다는 좀 집중해야 한달까 인물이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감수성을 동원해야 하는 느낌이긴 한데 끝까지 잘 읽었습니다!

k*****e 2020.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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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천의 사슬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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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기도 한 내용이라 다시 한번 천천히 읽어보고싶은 소설이에요.뒷이야기가 궁금해서 막 읽은탓도 있겠지요.많은 캐릭터들이 마냥 허무하게 사라지지 않고 각자 매력을 끝까지 뿜뿜해서 더좋았어요.홍염을 먼저 읽고 감탄했는데.. 그스케일을 속좁은 남자복수이야기로 치부하는 작가님 유머코드에 또 한번웃고갑니다. 결말이 만족스러우면서도 뭔가 더 읽어야될거같은 기분이데 뒤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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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기도 한 내용이라 다시 한번 천천히 읽어보고싶은 소설이에요.
뒷이야기가 궁금해서 막 읽은탓도 있겠지요.
많은 캐릭터들이 마냥 허무하게 사라지지 않고 각자 매력을 끝까지 뿜뿜해서 더좋았어요.
홍염을 먼저 읽고 감탄했는데.. 그스케일을 속좁은 남자복수이야기로 치부하는 작가님 유머코드에 또 한번웃고갑니다. 결말이 만족스러우면서도 뭔가 더 읽어야될거같은 기분이데 뒤가 더이상 없어서 아쉽네요
k****4 2019.1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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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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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천의 사슬 6권 완결입니다.홍염의 성좌를 먼저 보게 되면서 그 뒷 작품도 있다는 걸 알게 되어 이렇게 보게 된 작품인데요. 드디어 완결이네요. 이작가분은 상당히 작품 호흡이 짧네요. 아쉽기도 하지만 간결해서 좋다는 생각도 들고 그러네요. 상당히 여타 판타지들과는 다르게 독자적인 세계관을 구축해서 글을 쓰시는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보니 처음에는 머리속에 확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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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천의 사슬 6권 완결입니다.

홍염의 성좌를 먼저 보게 되면서 그 뒷 작품도 있다는 걸 알게 되어 이렇게 보게 된 작품인데요. 드디어 완결이네요. 이작가분은 상당히 작품 호흡이 짧네요. 아쉽기도 하지만 간결해서 좋다는 생각도 들고 그러네요. 상당히 여타 판타지들과는 다르게 독자적인 세계관을 구축해서 글을 쓰시는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보니 처음에는 머리속에 확 그려지지는 않지만 읽다보면 그런 건 상관이 없어지네요. 제가 알기론 또 다른 작품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것도 한번 기대해봐야겠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8 2018.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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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천의 사슬 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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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주의)이 작품은 처음에 <홍염의 성좌>의 200년 전 과거에서 시작했는데 이번 권부턴 <홍염의 성좌> 엔딩보다 미래 시점의 얘기까지 나오네요. 그 덕분에 <홍염의 성좌>의 등장인물들이 대거 등장해서 반가웠습니다. 지난번에 잠깐 마주친 것에 그치지 않고 각 작품의 주인공인 유릭과 클로드가 만나서 싸우고 대화하는 모습을 보는 것도 상당히 즐거웠어요. 팬서비스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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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주의)

이 작품은 처음에 <홍염의 성좌>의 200년 전 과거에서 시작했는데 이번 권부턴 <홍염의 성좌> 엔딩보다 미래 시점의 얘기까지 나오네요. 그 덕분에 <홍염의 성좌>의 등장인물들이 대거 등장해서 반가웠습니다. 지난번에 잠깐 마주친 것에 그치지 않고 각 작품의 주인공인 유릭과 클로드가 만나서 싸우고 대화하는 모습을 보는 것도 상당히 즐거웠어요. 팬서비스 개념의 올스타전을 보는 기분이었습니다. 다만 진짜 올스타전처럼 루스카브, 유릭, 클로드가 한 자리에서 만나 삼자대면을 하는 모습을 보고 싶었는데 그런 장면은 나오지 않아 살짝 아쉬웠네요.

지난 권까지 클로드가 신세계의 신이 되려하는 루스카브를 막고, 타마라를 복속시키지 않은 채 함께 살아갈 거라 예상했는데 전부 시원하게 빗나갔습니다. 막기는 커녕 도리어 자기 손으로 루스카브를 (다른 개념의) 신으로 만든 것도 놀라운데, 타마라를 복속시켰음에도 함께 한다기보단 가끔 만나는 사이가 된 게 전부였어요. 이 정도로 틀리니 차라리 웃기네요ㅎㅎ

저는 초중반의 클로드와 타마라가 둘 다 고독해하기에 결말에서 아그리피나와 크로노스가 그랬듯이 둘이서 함께 고독을 덜게 되지 않을까 추측했건만, 알고보니 클로드는 200년 전 어머니가 죽은 그 날부터 외롭더라도 홀로 설 수 있도록, 그 누구도 필요로 하지 않도록 스스로를 바꿔왔더라고요. 인간이라면 누구나 천애고아가 되기 마련이므로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느끼는 세상 천지에 기댈 데가 없다는 고독감과 누구에게도 의지하지 않으려는 자립에 공감이 가기도 했습니다.

한편 타마라는 중간까지 정말 죽는 거 아닌가 싶어서 불안했습니다. 루스카브를 만나러 가기 전에 클로드와 아버지, 레나토에게 마지막 작별인사를 하지만 클로드가 기어이 붙잡지 않아서 진짜로...? 이런 전개로 간다고...? 란 생각까지 다 들었다니까요. 클로드가 구하러 간 덕에 아버지의 곁에서 그냥저냥 평범한 인간으로서 살아가는 결말이 돼서 다행이에요.
클로드가 타마라를 복속시킨 건 정말이지 예상 밖이었지만 어쨌든... 타마라와 클로드 사이에 어떤 관계성이 성립된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더이상 자유롭지 않더라도 서로가 서로를 필요로 하기에 외롭지 않은 관계. 인생의 고독을 덜어줄 수 있는 또다른 존재. 여기다 클로드는 아닌 척 해도 처음부터 끝까지 타마라를 이성적으로 의식하고 있는 티가 나는데 타마라는 그걸 다 알면서 적당히 찔러보는 게 재밌었어요ㅋㅋㅋ

막판에 지에나 아브롤라인, 팔루키온, 니왈르도, 칼리반스 가문, 브라키니아 공국 등등 완결권에서 나오기엔 너무 타이밍이 늦은 신규 떡밥이 여럿 뿌려지길래 혹시 차기작 떡밥인가 했습니다. 찾아보니 작가님이 <홍염의 성좌> 이전에 쓴 <겨울성의 열쇠>를 암시하는 거더라고요. <홍염의 성좌> 스토리가 많이 가물가물해서 이것부터 재독한 뒤 <겨울성의 열쇠>도 읽어봐야겠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d*******8 2021.08.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