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3%
  • 리뷰 총점8 27%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8.0
  • 50대 9.0
리뷰 총점 종이책
아.. 이교수님...
"아.. 이교수님..." 내용보기
학창시절부터 지금까지 배워왔던 다른 교수님들하고는 사뭇 다른 분이셨지요. 어떤면이? 음 모든 부분이 그랬습니다. 당시엔.. 벌써 8년전이군요. 감히 이런말씀 드려도 되나 모르지만 늘 연구하시고 공부하시던 분이셨습니다. 특히 전에 연구실 세면대 유리에 "나는 프로다"인가 했튼 그런 말을 늘 붙여놓으시고 스스로 공부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던 분... 전 이미 공부를 접은지 오래지
"아.. 이교수님..." 내용보기
학창시절부터 지금까지 배워왔던 다른 교수님들하고는 사뭇 다른 분이셨지요. 어떤면이? 음 모든 부분이 그랬습니다. 당시엔.. 벌써 8년전이군요. 감히 이런말씀 드려도 되나 모르지만 늘 연구하시고 공부하시던 분이셨습니다. 특히 전에 연구실 세면대 유리에 "나는 프로다"인가 했튼 그런 말을 늘 붙여놓으시고 스스로 공부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던 분... 전 이미 공부를 접은지 오래지만 선생님의 기억은 아직도 잊혀지질 않는군요. 저도 옛 학창시절 그때 생각으로 읽어 보았습니다. 중국에 관심이 계신분, 중국어를 하시는분.. 그리고 중국에 대해 관심이 많은분, 아울러 중국어나 중국과 전혀 관련이 없으신분들, 관심조차 없으신 분들까지도 모두에게 일독을 권해드립니다. 책 팔아서 돈버려고 책을 쓰시는 그런 분은 절대 아니니깐요. 감사합니당
p******8 2003.12.04. 신고 공감 7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중국을 안다는 것은
"중국을 안다는 것은" 내용보기
중국학 백과사전. 그래, 그쯤이 정당한 표현이겠다. 중국에 관한 최대한의 정보를 담고 있지만, 때문에 한번 훑어보는 것으로는 뭔가를 남기기에 부족하다. 끊임없이 그때그때 다시 찾아볼 일이다.     중국의 역사와 문학으로부터 시작되는 프로젝트는 대중문화와 지리, 신화로 이어진다. 급기야 중국어 공부와 중국에서의 사업이라는 실용적인 아이템까지 거론된다. 중국 음식점
"중국을 안다는 것은" 내용보기
  중국학 백과사전. 그래, 그쯤이 정당한 표현이겠다. 중국에 관한 최대한의 정보를 담고 있지만, 때문에 한번 훑어보는 것으로는 뭔가를 남기기에 부족하다. 끊임없이 그때그때 다시 찾아볼 일이다.     중국의 역사와 문학으로부터 시작되는 프로젝트는 대중문화와 지리, 신화로 이어진다. 급기야 중국어 공부와 중국에서의 사업이라는 실용적인 아이템까지 거론된다. 중국 음식점 가서 시켜먹고 후회하지 않는 메뉴 고르는 법, 잠자리에서 '다 들어갔어?' '빨랑빨랑'은 어떻게 말하는지까지 거론하고 있으니...     가장 재미있게 읽히기는 중국 음식과 차, 술, 성, 경극에 대해 쓴 대중문화 부분이지만, 완성도는 역시 중국의 역사와 문학 쪽인듯 하다. 중국 역사를, 중국 문학을 이토록 쌈박하게 정리하기도 쉽지 않다. 단, 저자의 시각이 강하게 반영돼 있으니 감안해서 읽을 필요는 있겠다.     내 경우에는 바로 그 시각, 문제의식에 전적으로 공감한다. 과연 '중국을 안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가. 저자는 자신있게 <논어>로 돌아갈 것을 주장한다. 그토록 없애려고 노력했어도 살아남은 공자의 사상, 그안에 중국인의 피를 흐르는 '선천적 유전자'가 있다는 것이다. 그 유전자의 핵심은 현실주의다. "삶도 모르면서 죽음을 알아 무엇하랴"고 했던, 땅에 발붙이고 사는 현실주의다. 그 현실주의에서 또다른 중국인의 유전자가 파생된다. 보수적이고 이중적이라는...     사실 많고 많은 중국 개론서 중에 하필 이 책을 선택한 이유도 저자 때문이었다. <사기 본기>에서 맛본 이인호 교수의 매력에 담뿍 빠졌던 후유증이었더랬다. 그렇다보니, 넘치도록 많은 정보가 고마운 한편에서는, 학부생들이 '막쓴' 글들이 짜깁기돼 있다는 점이 거슬리기도 했다. 특히나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보기 싫어하는 통신문체의 범람을 짜증을 불러 일으킬 지경이었다. 하지만 그들의 글을 책에 포함시킨 것 자체가 이 교수 생각의 반영이려니 하고 넘어간다. 내 눈이 조금 참으면 될 일이다.     아쉽기로 말하면 현대 중국의 정치와 경제를 설명하는 부분이 없다는 점도 더하다. 하지만 그야말로 백과사전을 표방하더라도 모든 걸 담을 수는 없는 법일텐데, 그 정도는 기꺼이 다른 책을 이용하는 방법을 택하기로 했다.     그러나 저러나, <삼국지>에서 봤던 시 한 수가 수록돼 있는데, 얼치기 글쟁이의 시선을 자꾸만 잡아 끈다. 조조의 아들 조비가 지었다는데, 일단 옮겨보면 이렇다.      태어나 일곱 척의 육신, 죽으면 그저 관 하나의 흙일 뿐.   위대한 일을 성취해 이름을 남기는 것이, 영원히 살아남는 유일한 길일세.   이것이 안된다면, 훌륭한 저서를 남기는 것이 그 다음 선택이라.   生有七尺之形, 死有一棺之土   唯立功揚名, 可以不朽   其次莫如著篇篇    불후의 저작을 남기는 것도 어려운 사람을 위해 그 다음 선택도 하나 가르쳐 주면 안될까?
k****9 2005.08.04. 신고 공감 2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오랜만에 건진 보물!!!!!!!
"오랜만에 건진 보물!!!!!!!" 내용보기
이런 책이 진정 베스트 셀러여야 하는데........    중국정치,문학,대중문화,민족등 정말 다양한 중국을 집대성하여 한권으로 묶음   내용이나 문체 모두 맘에 듬   두껍긴 하지만 내용 구성이 참 재미있다. 전혀 지루함을 모르고 읽어내려 간다.   중국에 대해 전반적인 이해를 가능하게 해준 책   요즘 책의 내용보다는 마케팅 능력으로 베스트셀러가 결정되는 듯 싶다. 아
"오랜만에 건진 보물!!!!!!!" 내용보기
이런 책이 진정 베스트 셀러여야 하는데........ 
 
중국정치,문학,대중문화,민족등 정말 다양한 중국을 집대성하여 한권으로 묶음
 
내용이나 문체 모두 맘에 듬
 
두껍긴 하지만 내용 구성이 참 재미있다.
전혀 지루함을 모르고 읽어내려 간다.
 
중국에 대해 전반적인 이해를 가능하게 해준 책
 
요즘 책의 내용보다는 마케팅 능력으로 베스트셀러가 결정되는 듯 싶다.
아쉽다.................
마케팅으로 시장이 왜곡되는 이 상황을 어찌할지............
 
허접한 책은 베스트셀러가 되고
좋은 책은 사장되고................................
 
이 책 꼭..권합니다....중국에 대해 조금이라도 관심있는 분에게.....
 
k***o 2007.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중국~이건 알아야~
"중국~이건 알아야~" 내용보기
중국관련서중~최고의 도서~ 하나의 가보임~ 이건 한권씩 집에 모셔야~   중국정치,문학,대중문화등~정말 다양한 중국을 집대성하여 한권으로 묶음~ 뭘 이리저리 끼웃거릴게 아니라~ 이 한권이라도 정독하자~   정말 대단한 책~ 두고두고 계속봐야 할 책~ 아직도 150자 이상쓸 필요도 없는책~ 좋다면 얼른 사보시길,,,
"중국~이건 알아야~" 내용보기

중국관련서중~최고의 도서~

하나의 가보임~

이건 한권씩 집에 모셔야~

 

중국정치,문학,대중문화등~정말 다양한 중국을 집대성하여 한권으로 묶음~

뭘 이리저리 끼웃거릴게 아니라~

이 한권이라도 정독하자~

 

정말 대단한 책~

두고두고 계속봐야 할 책~

아직도 150자 이상쓸 필요도 없는책~

좋다면 얼른 사보시길,,,

x*****6 2007.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주 좋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내용보기
'中國, 이것이 중국이다' 를 보았습니다. 참 재미난 책인 것 같습니다. 정말 탐이 나는 책입니다. 앞부분에서는 제가 아주 관심없어 하는 내용(정치, 경제, 사회)도 있지만 뒷부분의 '실용'편은 정말 놀라울 만한 내용을 많이 담고 있었습니다. 원래 한자 문화권인 중국, 일본, 우리나라(CJK)는 컴퓨터를 이용한 언어 입력에서 너무나 많은 불이익을 당해왔습니다. 제가 몸담고 있는
"아주 좋습니다." 내용보기
'中國, 이것이 중국이다' 를 보았습니다. 참 재미난 책인 것 같습니다. 정말 탐이 나는 책입니다. 앞부분에서는 제가 아주 관심없어 하는 내용(정치, 경제, 사회)도 있지만 뒷부분의 '실용'편은 정말 놀라울 만한 내용을 많이 담고 있었습니다. 원래 한자 문화권인 중국, 일본, 우리나라(CJK)는 컴퓨터를 이용한 언어 입력에서 너무나 많은 불이익을 당해왔습니다. 제가 몸담고 있는 모임에서는 그동안 CJK로 짜여진 pdf 문서를 작성할 때, 웹에서도 검색이 가능하도록 하는 연구를 계속 해왔는데요, 프로젝트 이름이 dvipdfm-CJK 였습니다. 그동안 중국어 사용자들의 불만이 특히나 많았는데, 이인호 박사의 '中國, 이것이 중국이다' 뒷부분의 내용이 dvipdfm-CJK 개발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좋은 책 내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이 이리도 길었슴미다.
p*****7 2002.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무와 숲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책
"나무와 숲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책" 내용보기
'도대체 뭘 봐야 하는 건지....' 자금성 앞에서 나는 이런 생각을 했다. 도대체 여기서 난 뭘 봐야 하는 걸까. 만리장성과 이화원과 왕푸징 거리에서, 거대한 건물들과 수없이 많은 사람들 속에서 나는 생각했다. 그곳은 우리와 그다지 다를 것이 없으나 같지도 않은 곳이었다. 그런데 나는 왠지 모를 두려움을 느꼈다. 원인을 알 수 없는 두려움. 단지 그 규모의 대단함 때문일까,
"나무와 숲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책" 내용보기
'도대체 뭘 봐야 하는 건지....' 자금성 앞에서 나는 이런 생각을 했다. 도대체 여기서 난 뭘 봐야 하는 걸까. 만리장성과 이화원과 왕푸징 거리에서, 거대한 건물들과 수없이 많은 사람들 속에서 나는 생각했다. 그곳은 우리와 그다지 다를 것이 없으나 같지도 않은 곳이었다. 그런데 나는 왠지 모를 두려움을 느꼈다. 원인을 알 수 없는 두려움. 단지 그 규모의 대단함 때문일까, 그 엄청난 숫자 때문일까. 그 낯선 두려움을 떨치기 어려웠던 나는 넓디넓은 천안문 광장에 서서 "나무와 숲"이라는 말에 매달렸다. 중국이라는 숲을 보는 것, 그 숲을 이루고 있는 나무를 함께 보는 것. 그것이 결코 만만치 않은 중국이라는 상대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이 아닐까. 그 의문에 대한 답을 나는 이 책, <중국-이것이 중국이다>에서 찾았다. 이 책은 중국이라는 숲과 나무를 함께 보게 해주었다. 중국의 역사와 문화, 생활, 언어에 대해, 그리고 현대 중국-어쩌면 미래의 중국일 수도 있는-중국의 인터넷에 관한 것까지 그 다양함과 방대함과 깊이는 그 자체로 마치 중국 같았다. 이 책은 그러한 입체적 분석을 통해 중국이라는 거대한 코끼리의 실체를 정확하게 잡아낸 듯하다. 때로는 옛날 이야기처럼, 때로는 가벼운 여행기처럼, 때로는 컴퓨터 매뉴얼처럼 능수능란하게 씌어진 이야기들이 꽤나 흥미진진해서 750페이지라는 방대한 분량에도 불구하고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었다. 책을 덮고 나니 전혀 연관성이 없어 보이던 각 분야들이 어떻게 서로 연관되고 있는지, 서로가 서로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왜 그런 각각의 부분들을 놓치지 말아야 하는지 깨달을 수 있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감탄스러웠던 것은, 그렇게 다양하고 많은 이야기들이 끝까지 중심줄기를 놓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w*******1 2002.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말 놀라운 책
"정말 놀라운 책" 내용보기
흐미. 놀라운 책이다. 첫 번째로 놀란 것은 중국에 대해 이렇게 방대한 지식을 가진 저자에게 놀랐다. 도대체 중국 사람도 아니면서 중국에 대해 이토록이나 꿰고 있다니. 하긴 한국 사람인 나도 한국에 대해 이런 식으로 쓸 수 없으니 책은 아무나 쓰는 게 아닌 모양이다. 저자가 대학교수라고는 하지만 정말 대단한 실력을 지닌 분인 것 같다. 두 번째로 놀란 것은 저자의 기발하
"정말 놀라운 책" 내용보기
흐미. 놀라운 책이다. 첫 번째로 놀란 것은 중국에 대해 이렇게 방대한 지식을 가진 저자에게 놀랐다. 도대체 중국 사람도 아니면서 중국에 대해 이토록이나 꿰고 있다니. 하긴 한국 사람인 나도 한국에 대해 이런 식으로 쓸 수 없으니 책은 아무나 쓰는 게 아닌 모양이다. 저자가 대학교수라고는 하지만 정말 대단한 실력을 지닌 분인 것 같다. 두 번째로 놀란 것은 저자의 기발하고 자유로우며 재치있는 상상력이다. 대학교수는 어딘가 근엄한 구석이 있어야한다고 믿는 내 편견에도 놀랐다. 이런 교수에게 배우는 학생들은 얼마나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을까. 세 번째로 놀란 것은 저자의 거침없는 글쓰기 방식이다. 동서고금을 넘나들며 자유자재로 자신의 연구성과를 드러내 보여주는데 요즘의 젊은 N세대를 뺨칠 정도이다. 딱딱한 중국 역사, 문학을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주는 책은 본 적이 없다. 네 번째로 놀란 것은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라온 글들을 필요에 따라 무삭제 전재하는 용기이다. 물론 이 책이 인터넷 홈페이지의 내용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고 밝혀놓았지만 저자의 글이 아닌 방문자의 글들도 필요에 따라 약방의 감초처럼 등장해 읽는 맛을 더해주고 있다. 책의 품위보다는 독자에게 대중적으로 접근하려는 저자의 아량이 보여 좋았다. 다섯 번째로 놀란 것은 저자의 컴퓨터 실력이다. 뒷부분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접근하는 중국’ 편은 아마 컴퓨터 도사들도 꽁지가 빠져라 도망갈 정도의 실용적인 내용으로 꽉 채워져 있었다. 그것도 공자왈맹자왈 하여 고리타분할 것 같은 중국학 교수가! 여섯 번째로 기절초풍하게 놀란 것은 가운데쯤의 ‘중국인의 성’ 편이다. 아마도 딴지일보 쯤에서 모셔가고 싶어하지 않을까 싶다. 뭔 내용이기에 그리 호들갑인가 하실 분은 거금을 들여 직접 사 보시라. 절대로 억울하지 않다. 참 맛있게 읽은 책이다. 중국에 대해 궁금한 분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이 책 한권이면 족하다. 강력 추천한다.
s******a 2002.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떠오르는 별 중국의 모든것
"떠오르는 별 중국의 모든것" 내용보기
평소 두꺼운 책을 좋아하지 않던 내가 처음으로 두꺼운 책에 접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중국에 관심이 많은 나는 여러책을 접해봤고 특히 한비야의 중국견문록이 내 생활의 지침서 이상으로 도움이 되었다. 이 책을 접하게 되면서 단순히 여행기록문이 아닌 제목그대로 중국의 모든 것이 담긴 책인것 같다. 아직 다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앞으로 떠오르는 별 중국을 어떻게 대쳐해나가야
"떠오르는 별 중국의 모든것" 내용보기
평소 두꺼운 책을 좋아하지 않던 내가 처음으로 두꺼운 책에 접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중국에 관심이 많은 나는 여러책을 접해봤고 특히 한비야의 중국견문록이 내 생활의 지침서 이상으로 도움이 되었다. 이 책을 접하게 되면서 단순히 여행기록문이 아닌 제목그대로 중국의 모든 것이 담긴 책인것 같다. 아직 다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앞으로 떠오르는 별 중국을 어떻게 대쳐해나가야하나 까지 생각해 볼 수 있었던것 같다. 처음 사려고 했을때는 솔직히 아까웠다. 값도 값이고 량도 많아서 내가 다 읽을 수 있으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막상 구입하면 아깝지 않은 책임은 분면했다.
YES마니아 : 로얄 r******2 2003.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중국 총 집합체
"중국 총 집합체" 내용보기
이 책의 두께를 본 저로선 과연 내가 이걸 다 읽을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더군요. 이렇게 두꺼운 책을 읽어 본 적이 없거든요. 베개를 삼아도 좀 두껍네요. 근데 내용은 어떨까요? 첫 부분에 중국의 역사에 관해서 나오는데, 이거 완전히 소설책입니다. 게다가 중고등학교 때 배웠던 중국 역사를 더듬다 보면 옛날에 세계사 선생님이 생각나네요. 우찌됐든, 서평 제목이 좀 과장되었
"중국 총 집합체" 내용보기
이 책의 두께를 본 저로선 과연 내가 이걸 다 읽을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더군요. 이렇게 두꺼운 책을 읽어 본 적이 없거든요. 베개를 삼아도 좀 두껍네요. 근데 내용은 어떨까요? 첫 부분에 중국의 역사에 관해서 나오는데, 이거 완전히 소설책입니다. 게다가 중고등학교 때 배웠던 중국 역사를 더듬다 보면 옛날에 세계사 선생님이 생각나네요. 우찌됐든, 서평 제목이 좀 과장되었지만, 중국의 역사, 문화, 문학, 사회 등등 두루두루 설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성(性)에 관한 얘기는 압권이네요. 근데 책을 읽다 보니 책 내용이 중국 정보를 다룬 홈페이지에 올려 놓은 내용인데, 제가 한 번 본 내용이더군요. ‘중국어의 바다에서 헤엄쳐라~’ 중국어 공부를 시작한 분에게는 도움이 되는 내용입니다. 중국어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방향은 잡을 수 있을 겁니다. 그동안 중국에 관한 책을 편식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모두들 중국 경제에 관심이 쏠려 있으니 저도 그 쪽 분야의 책을 읽어 왔는데, 이 책으로 인해 좀 더 넓게 보는 시각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책 하나가 중국의 모든 것을 설명해 줄 수 없을지라도 기본적인 지식은 전해준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주저없이 선택하십시오.
c****l 2003.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중국에 관해서 딱 1권의 책만 읽는다면 바로 이 책!
"중국에 관해서 딱 1권의 책만 읽는다면 바로 이 책!" 내용보기
앞으로 중국에 대해서 좀 공부를 하고 싶은데 어떤 책을 먼저 읽어야 할지 몰라서 고민한다든가, 중국에 관해서 평생 연구할 건 아니고 요즘 중국이 뜬다니까 중국에 관해서 좀 알고 싶으니 책 한 권만, 딱 한 권만 추천해 달라고 한다면 나는 자신있게 이 책을 권하겠다(앞으로 더 좋은 책이 나온다면 또 몰라도). 왜냐? 우선 쉽고 재미있다. 어떤 주제에 관해서든 쉽고 재미있게
"중국에 관해서 딱 1권의 책만 읽는다면 바로 이 책!" 내용보기
앞으로 중국에 대해서 좀 공부를 하고 싶은데 어떤 책을 먼저 읽어야 할지 몰라서 고민한다든가, 중국에 관해서 평생 연구할 건 아니고 요즘 중국이 뜬다니까 중국에 관해서 좀 알고 싶으니 책 한 권만, 딱 한 권만 추천해 달라고 한다면 나는 자신있게 이 책을 권하겠다(앞으로 더 좋은 책이 나온다면 또 몰라도). 왜냐? 우선 쉽고 재미있다. 어떤 주제에 관해서든 쉽고 재미있게 글을 쓴다는 건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더구나 중국이라는 딱딱한(?) 나라를 이렇게 맛깔스럽게 요리한다는 것은 정말 장난이 아니다. 학자들은 늘 논문만 써서 그런지 대중을 상대로 한 책도 대개 글이 "불필요하게" 어렵고 딱딱한 경우가 많다. 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중문과 교수들은 그 정도가 더 심한 편이다. 그런데 이 책은 전혀 그렇지 않다. 바로 지금, 한국에서 우리가 쓰는 입말로 되어있다. 심지어 10대들의 채팅 용어까지 적절히 구사한다. 저자의 물리적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정도다. 정보의 양도 장난 아니다. 그야말로 중국 백과사전이다. 나도 나름대로 중국에 대해서는 좀 아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보니 부끄럽다.
o***m 2002.06.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