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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들렀다. 순간 "꿈"이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왔다. 책 제목을 자세히 보니, "꿈은 소멸하지 않는다"이다. 순간 나에게 직접 하는 말 같았다. 꿈..꿈...
인간이라면 누구나 한 번 이상은 꿈에 대해 생각해보았을 것이다. 학교에서 선생님에 의해서든, 가정에서 부모님에 의해서든 타의든 자의든간에 꿈을 생각해보았을 것이다.
10대가 되고 20대가 되고, 그리고 나이 50대, 70대가 되든 이뤘든 못이뤘든간 "꿈"이라는 단어는 예사롭지않다.
주저하고 망설이기만 하여 못내이루고 있거나 한창 치열하게 꿈의 실현을 위해 달려나가고 있는 이들에게 이 책은 여러가지 면에서 도전과 공감을 불러일으킨다고 본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꿈은 지극히 한 개인의 차원을 넘어선다. 그 시대가 품고 있던 꿈이라고 봐야 옳을 것이다.
꿈을 발견하고 꿈을 실현하는 과정에서 겪게되는 다양한 부딧침들을 생생하게 쏟아내고 있다. 이 책은 여기에 소개되는 15명의 혁명가들은 우상화시키지 않았다. 훌륭한 면모와 함께 인간적으로 아쉬운 단면도 여실히 기록되어 있다.
개인적으로 혁명가 로자 룩셈부르크와 안토니오 그람시에 관심이 많았는데, 그 밖에도 모순된 현실과 투쟁한 다양한 혁명가를 만나볼 수 있어서 좋았다.
부족한 리뷰이지만 올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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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혁명과 꿈 2탄이다. 1탄은 혁명을 꿈꾼 시대였고, 이번에는 2탄. '꿈은 소멸하지 않는다.'라는 책이다. 교수 또는 강사가 각각 한명의 인물에 대해서 쓴 글이다. (대학교 강의라고 보면 맞다.) 그래서 그런지 책이 좀 지겹다. 한 반정도 읽고 덮어버리고 말았다. '물론 스파르타쿠스를 노예제의 폐지를 주장한 자유의 투사로 각인 시킨 것은 근대인들의 문화적 상상력과 영상과 예술 작품이 만들어낸 근대적 이미지이자 신화이다.'라는 한 구절을 읽으면 대충 이 책이 어떤 글인지 알 수 가 있다. 대학교 강의다. ㅋㅋ 물론 깊이가 있고, 최대한 객관적으로 인물을 살피는 것이 장점이기는 하지만 재미가 없어서 더이상 할말이 없어진다.
평점: 소재: 7점 스토리:6점 사실감:7점 여운:6점 총점:6.5점. (자신있게 추천할만한 글은 아니다. ) tips: 학교 강의할 때 보면 좋겠다. 어느정도 깊이 있는 것을 원하면 글 끝에 수많은 인용서적이 나와있으니까 보면 될 것이다. 난 다 못 읽었다. ㅋㅋ. 차라리 1탄 혁명을 꿈꾼 시대가 나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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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쓰기 어렵다...개인적으로 사상이나 이념사에 굉장히 취약하기 때문에 이 책에서 다루는 인물들 중 스파르타쿠스와 스탈린, 말콤X를 뺀다면 다들 처음 알게 된 이름들이고...그나마 아는 이름들도 극히 피상적인 내용뿐 한 인물 당 한 명의 필자라는 형식의 15명의 소논문 모음집 같은 구성의 책이고 내용상으로도 필자들이 인물의 삶에서 중요하다 여기는 시기와 사상에 집중한 요약본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고 내용이 너무 다양해 그리 두껍지 않음에도 읽기가 어려웠다
아마 당장 주변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면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당시의 시대와 사회에서 약자의 입장에서 세상의 불공정함에 항의하고 맞선 사람들이 주인공이기 때문에 읽으면서 굉장히 불편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읽는 사람에게 어떤 생각의 전환을 요구하기보다는 치열하게 자신을 둘러싼 세상의 부조리와 맞서는 삶을 살았던 사람들에 대한 소개글이라고 봐야 할 것 같다 대부분의 인물들이 일반적으로 접하기 어려운 사람들이라는 점도 그렇다
머리말에서는 대중을 독자로 해서 이에 맞춰 글을 쓰려 노력했다고 했지만 사실 많이 낯선 사람과 사건들을 소재로 했다는 점을 생각하면 그러한 시도가 절반은 성공했다고 글 쓰신 분들께 말씀드리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