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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막한 현실속에 가슴 뭉클한 감동을 주는 책입니다. 하루도 쉬지 않고 서로 싸우기만 하는 두 아들 녀석에게 권해준 책입니다. 행동이나 생각의 조금의 변화가 있길 바라는 마음에.... 책을 읽어 나가며 가족애. 형제애.등의 사랑을 조금씩 조금씩 일깨워 가길 희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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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환 작가의 글을 읽고나면 언제나 눈물샘을 자극하거나 가슴을 따스하게 녹여주는 역할을 하면서 진한 감동을 자아낸다.
예전에 이철환 작가의 <연탄길>을 읽을때도 가족간의 사랑이나 형제간의 우애, 어려울때일수록 서로 보듬고 살아가는 이웃들의 이야기에 그동안 잊고 지냈던 내 가족과 이웃, 가난속에서도 희망이란 단어를 붙잡고 서로 다독여 가며 살았던 어린 시절이 생각나기도 했었다.
이 책은 연탄길의 축소판인 어린이를 위한 연탄길이었다.
주로 가족간의 사랑, 이별, 부모님의 자식에 대한 희생을 주 내용으로 다루고 있어 더욱 눈물로 가슴을 적시는 것 같다.
오헨리의 단편집 마지막 잎새를 연상케 하는 죽음을 앞둔 할머니에게 삶의 희망을 주기 위해 온가족이 모두 한겨울 연출하면서 할머니의 생을 연장시키는 모습에서 핵가족하에서 점점 잃어가는 할머니와의 사랑을 아이들에게 깨우쳐 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연탄가스 이야기를 읽을땐 나도 어릴적 연탄가스로 정신을 잃어 부모님의 마음을 애태웠던 기억이 떠오르면서 서로가 서로를 지켜주기 위해 서로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려고 애쓰는 모습에서 가족의 진정한 의미를 배울 수 있었다.
마지막 부분은 아들의 절도행위를 고쳐주기 위해 일부러 죄를 짓고 감옥생활을 자처하는 아버지의 마음에서 부모라면 자식이 올바른 길을 가도록 하기 위해 채찍질보다는 몸소 실천으로 보여줌으로써 자녀 스스로가 바른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하는 모습에서 나라면 과연 어떤 방법을 선택할 수 있었을까...란 질물도 던져보았다.
점점 각박해져가는 사회와 아이들조차도 개인주의로 변해가면서 친구와의 우정, 이웃간의 사랑, 부모자식간의 관계에 대해 이 책을 읽고 아이와 함께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다시한번 우리 가족과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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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 길'이란 책으로 널리 알려진 작가 이철환님의 책이다.
요즘처럼 추운 겨울에 읽으면 추운 가슴까지 따뜻하게 녹여줄 수 있는
몸이 약한 아들이 마라톤에서 끝까지 완주할 수 있도록 뒤에서 아들 모르게
아이를 키우는 같은 부모라지만 혹시 책에서 읽은 어려움이 온다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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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꼴찌를 읽고 가족에 대해 다시금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가족이기에 서로를 사랑하고 희생하고 위로하고 격려할 수 있습니다. 그런 마음들이 이 책에서는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읽으면 읽으수록 가슴이 뭉클해지고 마음에 진한 감동이 있었습니다.
서두에 이런 글귀가 적혀있습니다. 연탄에 불을 붙이려면 번개탄이 필요합니다. 번개탄은 연탄에 불이 잘 붙도록 제 몸을 활활 태워 희생합니다. 가족이라는 따뜻한 울타리를 만들기 위해서도 번개탄이 필요합니다. 번개탄은 서로 사랑하고, 희생하고, 위로하고, 격려하는 가족의 마음입니다.
이 책은 아홉개의 연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용기, 사랑, 우애, 이별, 헌신, 희망, 그리움, 이해로 아홉가지의 따뜻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아들이 마라톤에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달려서 완주 할 수 있도록 징검다리를 놓아 준 아버지.. 가족들이 연탄가스에 중독되지 않을까 서로를 걱정하며 밤을 지새운 가족들.. 사고로 다리가 불편해진 딸을 위해 성한 다리로 목발을 짚으셨던 아버지.. 아들을 바른 길로 인도하기 위해 교도소가 어떤 곳인지 알리고자 하셨던 아버지.. 정말로 연탄 한 장 한 장을 읽으면서 내 가슴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또한 사랑이 두배 아니 몇 배가 되어 활활 타오르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그동안 제일 가까이에 있었으면서도 소홀했던 가족들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꼴찌에서 보여줬던 사랑을 내가 보여줄 수 있을까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뉴스를 보다가 가족간의 불화, 천륜을 거스르는 범죄를 볼 때면 너무나도 가슴이 아픕니다. 요즘의 아이들은 가족의 소중함과 제대로 된 사랑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 그런 우리 아이들이 읽고 무한한 감동과 훈훈한 사랑을 다시금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가족의 소중함과 형제들간의 우애등을 더 소중히 생각하는 작은 불씨를 지녔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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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름답고 가동적이 가족 이야기만 모아둔 책이다. 가슴 뭉클하고 잔잔한 감동으로 SOO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 하였다. 아이들이 읽으면 부모의 소중함을 알게 될것이라 생각한다. 책에 나오는 가족이야기를 연탄 한 장에 비유한다면 이 책에는 아홉장의 연탄이 나온다. 그 연탄은 불끄지지 않는 따뜻한 생명의 연탄으로 내 가슴에 남았다. 아름다운꼴찌는 아들을 위하는 아버지 마음이 알수 있다. 그런 아버지를 보며 누군가에게 아버지 같은 징검다리를 놓아주는 사람이 되겠다고 결심하는 아들이 생기는것이다. 새벽별은 너무 가난한 달동네 일가족이 연탄가스를 마셔 죽을 고비를 넘긴다. 또 가스가 들어오면 어떻하나 걱정하는 아이들이 쳐다본 새벽별...가족의 소중함을 알게 하는 이야기다, 크리스마스 선물은 형제가 어렵게 살고 있는 가운데 크리스마스가 되었다. 동생의 생명을 구해주는 다리 다친 강아지를 통해 엄마를 느끼는 형제의 이야기다. 서로 의지하며 사는 모습에 가슴 뭉클했다. 아름다운 이별은 겨울을 못넘긴다는 병든 할머니를 위해 여름에도 겨울옷을 입고 지내 가족의 마음을 읽을수 있다. 아버지의 눈물은 부모의 가치를 부모가 돌아가신 뒤에 알수 있고 소금의 가치는 그것이 떨어진 뒤에 알수 있다는 글이 먼저 눈에 들어왔다. 사고로 목발을 짚도 다니는 자신에게 힘이 되고자 성단다리로 목발을 4년동안 짚고 산 아버지의 이야기.. 그렇게 아버지의 마음을 알게 되는 이야기다. 소중한 희망은 아이의 한쪽눈이 되어주고 싶다는 3층 엄마의 말에 엉엉 울어버렸다. 가슴이 찢어지는거 같았다..내가 엄마되고 보니 그 마음을 알겠기에 더 가슴이 아팠나보다. 먼불빛은 자식을 위해 도둑질을 하여 교도소에 간 아버지..그 아버지를 보고 반성하는 아들의 이야기다. 참된 부모는 어떤 사람일까..생각해 보게 되었다. 나팔꽃은 나팔꽃을 좋아하던 엄마가 집을 나갔다.엄마를 기다리는 아빠와 엄마의 이야기. 그리움이 느껴졌다..가족이 그렇게 함께 하여야 행복한것을 ... 엄마의 미소는 부모의 직업이 부끄러운 아이의 이야기다. 하지만 부모의 마음을 알게되며 후회를 하는 아이의 마음도 이해가 간다. 사춘기의 민갑한 아이들이라 누구의 잘못도 아닌거 같다. 아홉편의 이야기는 모두 감동적이다. 용기와 사랑,우애,이별 그리고 헌신과 희망, 희생,그리움, 이해로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주제들이 모여 책이 되었다. 스스로 돌아보게 하고 스스로 마음을 잡게 하는 감동적인 책을 읽으므로 마음이 자라고 생각이 자랄거 같다. 세상은 어려워도 행복하고 넉넉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많음을 알게 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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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참 감동을 한 책이랍니다. 중간에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 책을 쓰신 분은 이철환 작가님이십니다.. 아마 연탄길로 유명하신 분이시죠? 이분이 책 수익금으로 "연탄길 나눔터 기금"을 운영하시면서 후원을 해준다고 한 소개글을 읽으면서 바로 이런것이 진정한 나눔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 책에 나오는 이야기는 9가지의 이야기랍니다. 그런데 소개 방법이 조금은 독특하네요. 용기, 사랑, 우애, 이별, 헌신, 희망, 희생, 그리움, 이해의 제목으로 책을 소개했습니다. 우리가 살면서 가지는 인생의 여러가지 것들중에는 지금 이루었거나 혹은 지금 닥치지 않아도 결국 인생이란 테두리 안에서 여러가지 상황들을 겪습니다. 사랑을 하고, 용기를 내야 하는 순간이 있고, 동생과의 우애를 쌓기도 합니다. 희망이 있기에 또 행복이 있는 것이겠지요... 그리움이 있으며, 부모의 사랑을 평생 안고 삽니다.... 그랬길래 이 책은 제게 인생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이 읽고 이런 감동과 생각을 했으면 너무 좋을꺼 같아요. 이 시대를 살면서 아이들이 보고 느낄 수 있는 것이 tv라는 매체인거 같아요. 그런데 tv를 보면 솔직히 우리집 보다 못사는 동네에 주인공이 사는 배경이 되는 곳을 제가 본 기억이 없어요.. 하지만,, 우리가 사는 서울 하늘에도 어렵지만 힘차게 사는 아이들이 있을것이고, 또 그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위해 노력하는 아이들이 많을것이라 생각이 들어요.
이 책은 희망이 느껴지고 그리고 감동이 느껴지고 참 따듯한 책인거 같습니다. 저는 특히 아빠의 눈물편을 읽으면서 정말 아빠의 사랑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부모의 사랑이겠지요. 딸 명지를 위해서 아프지 않으면서 목발 생활을 했다는 자체가... 그 마음이 느껴져서 참 감동적이였어요. 또 소중한 희망편도 마찬가지로 엄마의 사랑을 느꼈지요. 아기의 미래를 위해 자신의 눈을 주기위해 한쪽눈으로 생활할려고 노력하는 모습에 눈시울을 적셨습니다.
아름다운 꼴찌는 책의 제목이기도 합니다.. 종민이가 마라톤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도,, 비록 골찌였지만 그 골찌가 아름다울 수 있었던 것도 아마,, 그 이유였겠지요.. 아버지의 사랑이..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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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해 보신적 있으세요?
전 있어요. 물론 창피한 기억이기도 하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꼭 그렇게 창피하지도 않은 기억이예요. 술이라도 한 잔 걸치게 되면 어떤땐 당당한 농담으로 이야기 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우리 아이가 꼴찌를 한다면??? 음....고민을 좀 해보도록 하죠. 이책은 그 골찌를 아름답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먼저 부제로 붙은 가족을 위한 어린이 연탄길. 전 연탄하면 안도현님의 [연탄한장]이란 시가 제일 먼저 떠오르는데,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였느냐]는 구절이 이 책과 너무도 잘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책을 받자 말자 아이가 대뜸..엄마 꼴찌가 뭐야? 라고 물어봅니다. 제가 뭘까? 그랬더니...아하...알겠다....할머니가 이야기 하시는 골치? 골치가 아프다 할때? 그거? 이럽니다. 한참을 웃으면서 아니라고 했더니...표지를 보고 은근슬쩍 넘겨짚습니다. 아하...달리기할때 맨끝에 오는 사람? 아이는 아직 꼴찌의 정확한 의미를 모릅니다. 꼴찌가 창피하거나 부끄러운 이름도 아닙니다. 이런 백지인 아이에게 골찌의 의미를 아름다운 이름으로 가르쳐 줄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결코 부끄럽거나 모자라는 것이 아닌...꼴찌라는 사실보다 더 중요하고 배려해야할 여러 살이에서의 소중한 의미들을 아이와 함께 일깨워보는 시간이였습니다. 물론 아직 아이는 제가 이야기한 것과 책속에 숨겨진 많은 의미들을 모두다 이해하지는 못한것 같지만, 틈틈이 이 책을 꺼내 볼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당장 뭔가를 좀 못하더라도 그게 아이에게 걸림돌이 되지는 않게 이 책이 도와 줄 것입니다. 그리고 아이가 좀 더 따뜻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이 책이 도와 줄 것입니다.
그리고 부모의 마음으로 아이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꼴찌라서 부끄러워하지 않도록 물질적으로가 아닌, 먼 발치에서 끝까지 응원하는, 끝까지 같이 달리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야 겠다는 작은 다짐을 하게 하는 책입니다. 그리고 꼴찌라도 당당할 수 있는 넓은 마음을 가진 아이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오늘도 한걸음 나아가는 부모가 되어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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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꼴지+++ 어린이를 위한 연탄길... 늘 이런 책을 접할때면 마음 한구석이 시큰해 지면서도 늘 따스함을 느끼는것 같아요..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하루하루 생활에서 그냥 스치는듯 지나가는 우리들의 아름다운 일상.. 아이들에게 "엄마 어렸을땐.." 하면서 이야기 하지 않아도 그 시절의 따스함을 느낄수 있게 하는 잔잔한 이야기가 있는 그런 책인것 같아요.. 정말 진정한 꼴지로 남을수 있는 용기가 어떤것인지..남을 위한 진정한 양보가 무엇인지.. 약간 이기주의적인 요즘 우리 생활에 다시한번 양보와 배려와 희생을 생각하게 하는 아주 이뿌고 따뜻한 소중한 한권의 책인것 같아요 추운겨울 마음을 뎁힐수 있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