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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 대한 심오한 고찰이 적혀있는 빽빽한 활자책은 아니고, 수 많은 방정식과 계산이 적혀있는 학술책은 더더욱 아니고. Wow!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화보집 또는 백과사전중 우주 파트정도라 볼 수 있는 신나는 책이다. 머나먼 별과의 거리를 측정하기 위해 기울였던 수 많은 노력들, 우주의 탄생과 우주의 죽음, 인류의 기원에 대한 여러 주장, 혹시 있을지 모르는 외계 지적 생명체를 찾기 위한 대대적인 사업들까지 화보들과 함께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인류가 단 1% 조차도 알아 내지 못한 우주라는 주제를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게 또 재미있게 풀어놓은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만일 우주에 고도의 기술력을 보유한 외계 문명이 있다면, 왜 그들이 이 곳으로 오지 않는걸까? 이 수수께끼는 엔리코 페르미에 의해 우리가 우주 내에 홀로 존재한다는 하나의 주장으로서 제기 되었다.... 이 수수께끼에 대한 최선의 대답은, 우주가 100억년 이상의 역사를 가졌지만, 그 시간은 문명이 출현하기에 충분한 시간은 아니라는 것이다....이제 막 우주 여행의 걸음마를 뗄 수 있을 정도의, 즉 우리 수준의 기술을 가진 외계 문명은 매우 많겠지만, 우리보다 훨씬 발전한 문명체가 존재할 확률은 매우 낮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