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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같은걸 좋아하는 남자 그러나 주변의 시선과 어머니의 압박(남편이 여자처럼 너무 살고싶어 나여자가 되고 싶어 하면서 떠났음)에 의해 남자다운 모습을 강요당해 인형을 피하고 예쁜걸 피하는 남자 그러나 본질은 어쩔수 없는지 바느질을 막하고 요리를 즐기는 그런 남자가 사랑에 빠졌다 ㅎㅎ 남자다움을 보이려 하지만 어쩔수 없는 그의 모습이 웃긴 만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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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에 눈이 왔다고 합니다. 뉴스에서 들었습니다. 일하러 가는 시간이 되어서 밖으로 나갔습니다. 춥기는 했는데. 골목에는 눈이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뭐, 아파트에서 밑을 바라봤을 때는 지붕 같은 데는 녹지 않은 눈이 있었지만. 그래서 겨우 눈이 왔구나! 알았습니다. 오늘 엄청 추웠는데. 그래도 일을 하다 보니 조금 따듯했습니다. 오늘은 단체 손님이 와서 조금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바쁘게 보내고 전철을 타고 마을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아, 정말 피곤한 하루였네요. Auto - Men! 아닙니다. 자동 남자. 이런 뜻인 아닌 것 같은데요. 잘 모르겠습니다. 잘 모르는 것이 아니라 실은 전혀 몰라요. 작품 제목 : 『오토멘』 - 1. 저자는 AYA KANNO. 번역은 서현아. 잘 모르겠네요. 무슨 뜻이 담긴 제목인지. 조금 읽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 요리와 바느질을 좋아하고! 순정만화를 사랑하고! 남자지만 사랑스러운 것을 좋아하고 여자가 되고 싶은 것은 아니지만 마인드가 너무나도 소녀틱한 남자…. 그것이 바로 오토멘” 아스카는 학교 안에서는 멋진 남자로 군림하는 사내입니다. 그렇지만 요리를 좋아해서 도시락이나 케이크를 만드는 것을 좋아합니다. 난 못해봤는데. 사실 요즘 세상에는 남자도 요리도 잘하고, 바느질도 잘하고 이것저것 잘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야 혼자(독신)으로 살아갈 수 있거든요. 아스카는 인기 남. 여학생들이 가정실습시간에 만들어 온 것을 아스카에게 주려고 하는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저는 이런 적 한 번도 없었거든요. 이거 왠지 씁쓸해집니다. 요즘 개그콘서트에서 두 명의 사내가 나와서 신세한탄 하는 거랑 비슷하네요. 음. 암튼, 이런 사내들은 좋겠어요. 밥값 안들어 가니깐. 아스카와 미야코스카 료와의 첫 만남. 음. 이거 영화 같네요. 깡패들이 어떤 여자를 괴롭힌다. 그 앞에 짜잔 하면서 남자가 등장. 깡패들을 모조리 박살내고 여자를 구출해준다. 이런 거. 이 만화 너무 노골적이네. 너무 복고풍이네. 사치바나 주엘은 이들 두 사람 사이에서 놀고 있다. 이들 두 사람은 아스카와 미야코스카 료. 그러네요. 이 사람 사실은 작가입니다. 순정만화 작가였습니다. 이들을 서로 좋아하게 붙여놓고는 그것을 토대로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아, 이런. 이래도 되는 건가요 작가라면 상상을 해야지. 있는 이야기를 그냥 풀어쓰면 그게 만화는 아니죠. 여자 쪽 아버지가 반대. 반대하는 아버지가 등장하는 것도 여러 드라마에서 써 먹어서 신선하지는 않네요. 아버지와 아즈카와의 대결. 한판으로 끝나네요. 그 결과 미야코스카 료와 결혼 확정! 뭐, 물론 료는 그렇게 결정한 건 아닌 것 같네요. 이 둘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 궁긍해지네요. 그럼 다음에 2권 읽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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