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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의 중요성을 깨우쳐주는 책
"듣기의 중요성을 깨우쳐주는 책" 내용보기
저는 이 책 제목이랑 책 표지만 봤을 때 전혀 다른 책일 거라 예상했었어요. 청각장애 쪽을 다룬 책인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웬 걸? 완전 빗나간 예상, 화술 쪽 분야가 아니겠어요? 그렇게 먼저 주의를 끌렸고, 다음으로 제가 좋아하는 자기계발 도서라는 것에 흥미를 느꼈습니다.   음... 맞는 말인 것 같아요. 언제나 잘 말하고 잘 설득하고 이런 건 많이 배우려 하지만, 잘 듣기 위
"듣기의 중요성을 깨우쳐주는 책" 내용보기

저는 이 책 제목이랑 책 표지만 봤을 때 전혀 다른 책일 거라 예상했었어요. 청각장애 쪽을 다룬 책인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웬 걸? 완전 빗나간 예상, 화술 쪽 분야가 아니겠어요? 그렇게 먼저 주의를 끌렸고, 다음으로 제가 좋아하는 자기계발 도서라는 것에 흥미를 느꼈습니다.

 


음... 맞는 말인 것 같아요. 언제나 잘 말하고 잘 설득하고 이런 건 많이 배우려 하지만, 잘 듣기 위한 걸 배우려 하지는 않잖아요. 잘 들을 수 있는 것 또한 하나의 능력인데 말입니다. 인간관계에서는 잘 들어줄 수 있는 것 자체가 그 사람의 하나의 장점이 되기도 하구요. 참 중요한 건데 사람들은 놓치고 있습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예요. 살면서 제 주장 외치고 펼치기 바빴지 타인의 말을 귀기울여 들으려고 노력을 했던 적은 없어요. 또한 잘 들어주는 법 같은 걸 배우려 해본 적도 없고, 생각해본 적도 없죠. 흠... 그런 의미에서라도 이 책은 참 특별했어요. 저에게 있어 아주 색다른 시도와도 같았으니까요. 정말 처음입니다, 듣기에 대해 가르치고 있는 책을 읽은 건요.

 

책을 읽으면서 이런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내가 참 중요한 걸 놓치고 살고 있었구나... 혹시 진작에 깨달았다면 무언가 하나라도 더 얻은 게 있지 않았을까?'. 일적인 면에서나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나 잘 들어주지 못하는 나였기에 정말로 놓친 게 많았을 것 같아요.

 


나를 돌아보는 시간? 그렇네요. 생각지도 못하게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책을 잘 읽었다는 생각이 계속 드는 게, 나 자신에게 변환점을 맞이하는 기회가 됐구요. 또한, 제가 마케팅 쪽 일을 하는데 앞으로 일을 하면서 이 책 덕을 보게 될 것 같습니다. 이건 물론 제가 얼마나 잘 이 책에서 배운 것을 내 것으로 만들고 그것을 활용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다르겠지만요. 아무튼 <먼저 들어라>, 잘 읽었습니다. 아니, 아니... 잘 읽었다기보다 읽기를 잘했다라 말하고 싶네요. <먼저 들어라>, 정말 읽기를 잘한 것 같습니다.

t**********p 2008.01.08.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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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당연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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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알면서도 잘 못하는 게 있다. 그중에 먼저 듣는 것도 포함되는 것 같다. 듣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끝까지 듣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리고 내가 할 말만 중요하다는 듯 자신의 말만 내뱉곤 한다. 이 책은 듣는 것의 중요성을 역설한 책이다. 듣기의 매력부터 시작되는데 마지막에는 성공한 사람들의 '현명한 귀'도 다룬다. 너무 당연한 얘기라서 신선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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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알면서도 잘 못하는 게 있다. 그중에 먼저 듣는 것도 포함되는 것 같다.

듣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끝까지 듣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리고 내가 할 말만 중요하다는 듯 자신의 말만 내뱉곤 한다.

이 책은 듣는 것의 중요성을 역설한 책이다.

듣기의 매력부터 시작되는데 마지막에는 성공한 사람들의 '현명한 귀'도 다룬다.

너무 당연한 얘기라서 신선함은 없지만, 경청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기는 한다.

다만 '상황별 듣는 방법의 하이 테크닉'에서는 무언가 확실한 방법이 나올줄 알았는데 그마저 당연한 이야기라서 약간 아쉽긴 했다.

하지만 먼저 들으라는 저자의 말에 백번 공감하고, 앞으로는 그렇게 하도록 더욱 노력할 생각이다.

우리 모두 먼저 듣자!



e******i 2011.01.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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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것의 중요함.
"듣는것의 중요함." 내용보기
나는 개인적으로 내 스스로를 돌아다 보았을때, 말을 잘하는 사람보다는 잘 들어주는 사람축에 속한다고 생각해 왔었다. 그래서 누군가의 말을 들어주는 일은 자신있다고 생각해왔었고, 듣는것에 어떤 왕도가 있다는 생각은 해보질 않았다. 그냥 듣기만 하면 그것으로 다가 아닌가.. 하고 생각했었지만, 이 책을 읽고 그것이 완전 잘못된 생각이었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책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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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인적으로 내 스스로를 돌아다 보았을때, 말을 잘하는 사람보다는 잘 들어주는 사람축에 속한다고 생각해 왔었다.
그래서 누군가의 말을 들어주는 일은 자신있다고 생각해왔었고, 듣는것에 어떤 왕도가 있다는 생각은 해보질 않았다.
그냥 듣기만 하면 그것으로 다가 아닌가.. 하고 생각했었지만, 이 책을 읽고 그것이 완전 잘못된 생각이었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책에서는 언급하고 있었다.
말하는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으니 그것이 듣는것이라고!!
듣는것에는 그냥 아무런 말없이 듣고 있는게 다가 아니라, 맞장구를 치는것도. 질문을 하는것도, 화자로 하여금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기술도 있었다. 그동안 듣기만 잘해왔다고 해온 내가 알지 못했던 그런 듣기의 기술이 담겨 있었다.
 
제1장 유창한 화술보다 강한 듣기의 매력
제2장 듣는 일은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다.
제3장 대화의 핵심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기술
제4장 화자의 기분까지 헤아리는 기술
제5장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질문의 기술
제6장 상황별 듣는 방법의 하이 테크닉
제7장 성공한 사람들의 현명한 귀
 
단락은 이렇게 나누어져 말하는 사람은 절대 이길수 없다는 듣기의 전략을 담아 놓았다. 이 책의 아쉬웠던 점은 책 부분부분 맞춤법에 어긋난 단어가 있었다. 그것빼고는 먼저 듣는것의 중요함을, 그리고 그 방법을 알게 해주는 좋은 책이었던것 같다 ^^
 
 
t****6 2007.12.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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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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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어느순간 생각해보니... 내가 하려는 말만 하고... 내가 듣기 싫은 소리는 그냥 흘려듣기 일수였던거같다.  그리고... 듣기 보다는 말을 하기에 바빴던 내 자신을 되돌아본다.    살아가면서 힘들때... 다들 누구를 찾을까??  자기 이야기를 하는 사람?? 아니다... 자기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들이다. 대부분 그 사람들을 떠올리면... 자기의 분야, 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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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어느순간 생각해보니... 내가 하려는 말만 하고... 내가 듣기 싫은 소리는 그냥 흘려듣기 일수였던거같다.
 그리고... 듣기 보다는 말을 하기에 바빴던 내 자신을 되돌아본다.

 

 살아가면서 힘들때... 다들 누구를 찾을까??

 자기 이야기를 하는 사람?? 아니다... 자기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들이다. 대부분 그 사람들을 떠올리면... 자기의 분야, 혹은 주변에서 괜찮다는 평가를 듣는 사람들인거같다.

 

 이 책을 받고서... 내가 잊고있던 사소한 잘못들과 내가 잘하고 있는 점, 보완해야 될 점들을 되집을 수 있었다.

 

 특히 와닿는 몇 구절을 적어본다.

 

 * "공감하는 것은 상대방의 마음의 우물에 내려가는 것" -토마 탄산플-

 * 여유란, 다양한 시각에서 사물을 보고 이야기를 듣고 생각할 수 있는 힘이 갖춰진 마음의 상태이다.

 

 다들 요즘 시대에 말 잘하기 화법, 프리젠테이션 화법 등... 말을 유창하게 잘 하기 위해서 고민을 하지만... 정말 정작 중요한것은 말을 잘 듣는것이라고 느껴본다.

 말을 잘 듣는 사람은 그만큼 상대의 입장에 서서 상대와 똑같이 느끼며 공감을 하고, 말을 들으며 자신에게 없는 것을 흡수하려 시도한다.

 

 그러므로 여유가 있는 사람들은 즐겁게 상대의 이야기를 듣고, 듣는 일로 자신의 지식이 늘어간다는 기쁨을 가지고 듣는다. 이것이 상대에게 전햐져서 상대는 기분좋게 이야기를 해준다.

 

 나도 이 책을 덮으며... 누군가에게 기억되기를 말도 참 잘 들어주고, 잘 하는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지금 나는 왜 주변에 사람들이 없지?? 나를 왜 진실해보이는 사람으로 보이지 않을까?? 혹은... 더욱 괜찮은 사람이 되고싶다??라는 생각이 든다면... <먼저 들어라>책을 권하고 싶다. 어렵지 않으면서도, 핵심을을 정확히... 쉽게... 접할 수 있을것이다.


h*****k 2019.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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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동적인 듣기의 첫걸음 '먼저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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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04 후쿠다 다케시 - <살림Biz> \11,000      대부분의 사람들이 '말하기'는 능동적인 행위이고 '듣기'는 수동적인 행위라고 생각한다. 나 역시도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무언가를 말해야 하는 말하기에 비해 듣기는 가만히 상대방이 하는 말을 듣는 수동적인 행위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듣기는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칠 것이라고 생각하고 따로 준비할 생각을 하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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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04

후쿠다 다케시 - <살림Biz> \11,000

 

 

 대부분의 사람들이 '말하기'는 능동적인 행위이고 '듣기'는 수동적인 행위라고 생각한다. 나 역시도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무언가를 말해야 하는 말하기에 비해 듣기는 가만히 상대방이 하는 말을 듣는 수동적인 행위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듣기는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칠 것이라고 생각하고 따로 준비할 생각을 하지 않았다. 나는 정말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고 있었다.

 

 "말 잘하는 사람은 절대 이길 수 없는 듣기의 전략"이라고 떡하니 써 붙이고 있는 책답게, 파트별로 조목조목 '잘 듣는 법'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었다. "듣기가 왜 중요한가?"에 대한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대화의 핵심을 파악하는 법, 상대방의 기분을 파악하는 법, 좋은 질문을 하는 법, 상황에 따른 듣기 방법과 마지막으로 잘 듣는 사람의 예를 보여주며 끝마친다. 각 파트별로 대략 10개 정도의 세부사항이 있는데, 이 세부사항들을 2~3장 정도로 짧게 구성하여 가볍게 읽을 수 있도록 해 주었다. 사실 이 쪽 관련 책들은 대부분이 이와 비슷한 구성이다. 작가들이 어떻게 하면 독자가 보다 쉽게 읽을 수 있을까 고민한 덕분이다. 하지만 이 덕분에 독자들은 책을 다 읽고 나서 "그래서 어쩌라고?"식의 생각을 하는 경우가 많다. "Easy come, easy go."라는 말과 같이, 책에서 제시하는 여러 개념들을 너무 쉽게 읽어버려서 책을 읽은 시간이 아까울 만큼 쉽게 까먹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런 딜레마를 실제 생활의 예를 풍부하게 제시함으로써 극복하고 있다. 나는 책에 있는 여러 가지의 대화 양상을 보면서 "아, 내가 그 때는 이렇게 행동하는 것이 좋았구나.", "이럴 때는 이렇게 하는 것이 좋구나!" 식의 생각을 할 수 있었다. 책의 이야기가 나와는 별개의 것이 아니라 실제로 나도 겪었던 것이었기 때문이다. 내가 생각하지 못한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책에서 다룬 내용을 실생활에서 어떻게 써먹을 수 있는 지 한층 더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었다.

 듣기는 결코 수동적인 행위가 아니다. 질문, 맞장구 등의 적극적인 피드백을 필요로 하는 능동적인 행위다. 오히려, 말하기보다 더 상대방을 배려해야 하는 행위다. 말 잘하는 사람이 되기 위한 조건의 하나는 듣는 사람의 입장을 잘 고려하는 것이라고 한다. 듣는 사람의 입장을 고려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은 자신이 먼저 '듣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잘 들어 보고 다음에 자신이 말할 때 그것을 고려하자. 결국, '말 잘하는 사람'은 '잘 듣는 사람'인 것이다. 말하는 것은 지식의 영역이고 듣는 것은 지혜의 특권이다. 지식을 뽐내는 사람보다는 지혜로운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책의 이름대로 먼저 듣도록 노력하자.

 

 

"불만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정직하게 말해서 누군가로부터 불만을 들으면 마음이 무겁고 화가 날 때도 있다. 하지만, 이럴 때 말을 잘 듣는 사람은 자신의 시각을 바꾸려고 한다." - p22

 

"'손님의 말씀을 듣는 일이 즐겁습니다. 모두 저에게 없는 점을 갖고 계시기 때문이죠.' 말을 잘 듣는 그는, 남의 말에서 자신에게 없는 것을 점점 흡수해 자신의 그릇을 크게 해왔던 것이리라. 그 후 나는 이렇게 생각하게 되었다. '이야기를 제대로 듣는 다는 것은 자신에게 없는 것을 흡수하려는 시도다.'" - p40

 

"친구나 동료로부터 '상담 좀 해줘', '이야기를 들어줄래'하는 부탁을 받았을 때, 자신이 피곤하면 현재 상태를 상대에게 전하고, 다음 기회에 듣도록 하자." - p53

 

"불평이란 '지금으로서는 말해도 어쩔 수 없는 일을 말하며 한탄하는 일'이다. 즉 더 이상 어쩔 수 없는 과거의 일이 불평의 대상이다. 사람은, 불평은 말해봤자 소용없다고 알고 있는데도 불평을 늘어놓는다. 말하지 않고 담아두면 큰 스트레스가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참는 것보다 들어줄 상대를 찾아서 불평을 늘어놓고, 스트레스를 발산시키는 쪽이 건강에 좋다." - p154

 

"이야기할 수 없는 사람이란, 말하고 싶은 것이 없는 사람을 말합니다. 말이 서투른 사람이란, 말하고 싶은 것을 발견하는 것이 서툰 사람이고, 마음속에 말하고 싶은 내용을 키워가는 일에 정통한 사람을 말합니다." - p161

 

"자신의 의견을 들어주길 원하면 우선 상대의 의견을 듣는다." - p207

 

"젊음은, 하루에 몇 번 놀랐는가로 측정되는 것이다." - p259

 

"여유란, 다양한 시각에서 사물을 보고 이야기를 듣고 생각할 수 있는 힘이 갖춰진 마음의 상태가 아닐까. 이 여유가 있는 사람들은 즐겁게 상대의 이야기를 듣는다. 듣는 일로 자신의 지식이 늘어간다는 기쁨을 가지고 듣는다. 이것이 상대에게 전해져서 상대는 기분 좋게 이야기해준다. 이왕 똑같이 듣는 것이라면 그러한 태도를 갖춰나가는 것이 좋을 것이다." - p287

 



j*****n 2011.0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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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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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들어라.. 나외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말할때에 초점을 두고  어떻게 해야 말을 더 잘할까 어떻게 해야 설득력이 있을까..하는데 더 주위를 기울이지 듣는것에 대해서는 그냥 상대방이 하는얘기를 그냥 조용히 들어주기만 하는 수동적인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먼저들어라  이책은 듣는게 정말 단순히 듣는게 아니라 계속이야기를 들으면서 생각을 하고 눈을 마주
"먼저 들어라" 내용보기
 

먼저 들어라..

나외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말할때에 초점을 두고

 어떻게 해야 말을 더 잘할까

어떻게 해야 설득력이 있을까..하는데 더 주위를 기울이지

듣는것에 대해서는 그냥 상대방이 하는얘기를 그냥 조용히 들어주기만 하는 수동적인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먼저들어라  이책은 듣는게 정말 단순히 듣는게 아니라 계속이야기를 들으면서 생각을 하고

눈을 마주치고 말하는 사람을 집중하게끔하고 적절한 맞장구를 쳐주고 그에 대한 질문을 던짐으로써

대화를 이끌어 나갈 수 있게 하는 능동적인 행동이라고했다.

적절한 비유와 실생활의 예를 들어줘서 이해하는데도 편했고  

책을 읽는 내내 아.. 그렇다 라는 생각을 하며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주제를

재미있게 계속 읽어나갈 수 있었다.

말을 어떻게 하면 잘할까 어떻게 설득시킬까만 생각하던 나로썬  들음의 중요성,들음으로써 얻을 수 있는것들이

굉장히 산뜻하게 다가왔으며 듣는것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오타가 몇개보였는데 교정에 신경써주었으면 좋겠네요

28p 밑에서 4줄 : "팰요한 존재"가 아니라 "필요한 존재"

37P 10줄 "원래 말하는 사람은 눈에 띄지 않는다"가 아니라 '원래 듣는사람은 눈에 띄지 않는다" 가 아닐까 싶은데..

맞나모르겠네요 ^ ^;

 

 

 

o******1 2007.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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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듣는 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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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람 한 명을 살릴 수 있는 일이다. 저자도 언급하지만, 입은 하나고 귀가 두개인 이유. 책을 읽으며 절실히 한번 더 깨닫게 되었다.   처음 책을 접했을 때에는, 샤라락 넘기는 순간에, 무슨 책이 이렇게 허술해? 종이 낭비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지만, 읽으면 읽을 수록 아, 정말 간결하지만 요점을 딱딱 정리 잘 되게 편집되었다. 라는 생각.   그렇지만 예화같은 것이나
"잘 듣는 다는 것은,,," 내용보기

정말 사람 한 명을 살릴 수 있는 일이다.

저자도 언급하지만, 입은 하나고 귀가 두개인 이유. 책을 읽으며 절실히 한번 더 깨닫게 되었다.

 

처음 책을 접했을 때에는, 샤라락 넘기는 순간에, 무슨 책이 이렇게 허술해? 종이 낭비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지만, 읽으면 읽을 수록 아, 정말 간결하지만 요점을 딱딱 정리 잘 되게 편집되었다. 라는 생각.

 

그렇지만 예화같은 것이나 사고 방식이 어쩔수 없이 일본에 많이 국한 되어있다는 점이 안타까웠다.

 

그렇지만, 이런 상황에서는 이렇게 들어라, 또는 듣는 방법에 있어서 세세한 부분이 나와 있었기에,

내 자신을 돌아보며 정말 귀중한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아직은 사회생활을 하지 않아서 많이 막막 와닿진 않았지만. 조금씩 초년생으로 접어드는 나에게도

아, 하게 만드는 얘기들이 많이 있었다.

특히, 모든 말을 곧이 곧대로 듣는 나로서는, 말하는 사람의 의도나 기분을 전혀 알아차리지 못하는 경우도 많았는데

책을 읽으면서 깨닫게 되는 것도 많다.

 

그리고, 성공한 사람들의 현명한 귀, 라는 코너도 참 마음에 들었다.

 

다시 한번 역지사지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다. 음,,,

나도 정말 내가 잘 듣는 아이인줄 알았는데, 참으로,,,,ㅎㅎ

여튼 모로모로 모두가 한번씩 읽어보면은, 자신에 대해 참으로 잘 돌아보게 될 것 같은, 책이다 ^ㅡ^

s******e 2007.12.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