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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학교에서 독서시간에 읽을 책으로 지정이 되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가 아닌 프랑스의 청소년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책으로, 이 책의 주인공도 사는 나라는 다르지만 우리나라 다른 아이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고민을 하며 살아가고 있네요. 아이가 이 책을 읽고 본인의 미래와 꿈에 대해 조금이나마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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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중학생 자유학기제 이야기인데 십년이 넘은 책인데 우리나라는 아직 프랑스처럼 중학생인턴제도 같은게 없다는게 좀 씁쓸하네요. 수박겉핧기식으로 체험수업 잠깐하고 형식적인 체험이 대부분인 자유학기제. 아이들 학업능력 떨어진다고 시간낭비라고 비판이 많죠. 이책에 나오는것 처럼 아이가 관심있는 직업분야에서 일주일정도 인턴생활을 하면서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좀 더 현실적으로 진로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구요 어른이 된후의 이야기까지 나와서 더 좋았던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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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가 주인공이라 동화같이 가볍게 보려고 구매했었는데 너무 재밌게 본 거 같아요. 주인공 루이의 성장과정이 따듯한 시선으로 그려져서 좋았고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들도 자연스럽게 서술되어 있어서 좋았던거 같다. 세상사는 건 다들 비슷한지 그곳에도 주변사람들을 괴롭히는 나쁜 사람들이 있어서 화가 나기도 하다가 다른이의 어려움을 두렵지만 도와주는 루이같은 친구가 있어 마음 따듯해지기도 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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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선생님인 엄마가 이번 달 책으로 내준 책이 이 열네살의 인턴십 이었다. 이 책을 통해서 6학년인 늦은 나이에 인턴십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처음 읽었을 때는 '뭐 이런 황당한 이야기가 다있나..' 싶었다. 하지만 자꾸자꾸 생각해 보니 여기서는 이렇게 전개가 되고, 왜 그런 사건이 발생했는지 요약정도 할 수 있게 되었다.
처음에는 책이 너무 두꺼워 읽기 싫었지만, 점점 읽다보니 나도 모르게 책에 빠져드는 느낌이 들었다.
어른들과 생각 하는 것이 다르겠지만, 나는 루이를 보면서, 피피를 보면서, 가량스를 보면서, 클라라를 보면서, 또 루이 부모님을 보면서, 루이 동생을 보면서 했던 생각이 전부 다르다. 따라서 나와 가치관이 다른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등장인물에 대해서 어떠한 생각이 들까..하고 괜스레 궁금해 질때도 있다.
나는 이 책을 고학년인 5학년 학생부터 중학교 1학년 학생이 읽는 것을 추천한다. 너무 어리면 이해를 못할 것이고 중학교 2학년을 넘어가면 이해가 쉬워서 대충대충 읽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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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학교 필독 추천서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프랑스에서는 2004년에 출판된 책으로 주인공 루이는 미용실에서 인턴 실습을 하게 됩니다. 루이는 미용실에서 다양한 손님들을 만나게 되고, 중학교를 마치고 미용학교에 등록한 루이는 인턴했던 미용실을 인수하게 될 뿐만 아니라 피부관리샵을 가진 전국 체인점으로 확장하고 남성용 모발회사를 차리게까지 됩니다. 경험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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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네살의 인턴십. 프랑스에도 자유학기제가 있다. 이 책은 프랑스에서 자유학기제를 맞은 한 청소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자신의 꿈을 찾아가면서 성장해나가는 성장소설이라고 할 수 있다. 직접 인턴을 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우리나라에도 실제로 자유학기제가 있지만 인턴을 해볼 수 있는 것은 없다. 이런 문화가 정착이 된다면 꽤 재미있을 것 같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아이들이 꿈에 대한 압박을 너무 청소년기에 받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어떤 직업에 대한 것은 천천히 가져도 될 꿈인데 말이다. 아무튼 이 책은 재미있게 읽힐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