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개월 된 아가와 처음으로 영어를 시작해 보려고, 신청했습니다. 전집을 구입할까 하다가, 아가가 영어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몰라서, 일단 한권만 구입했죠. 결론은 너무 재미있다는 겁니다. 우리가 어릴 적 부르던 노래가 대부분이어서, 약간 씁쓸하기도 했지만요(우리가 부르던 노래가 우리노래가 아니였네요...T,T) 영어의 운율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알게 되었답니다. 음이 귀에 익숙해서 따라 부르기도 쉽더라구요. 책은 아가용이 아니라 어머니용이었네요. 쉽고, 간단해서 영어를 잘 못하는 저도 잘 보았습니다. 이렇게 시작하면 아가도 재미있게 영어를 받아들일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