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명균 저의 <나는 언제나 술래> 리뷰입니다. 저자의 자서전적 에세이네요. 제목을 보고 조용필 씨의 노래가 생각났네요. 요즘 아이들도 술래라는 말을 알까요? 워낙 스마트폰이 점령한 시대라.. 작가는 학창시절 글을 쓰다가, 막노동을 하다가, 과자장수를 하다가 다시 펜을 잡았나 봅니다. 한때 글을 쓰는 사람이 되고 싶었고, 사실 지금도 마음 한 켠에 가지고 있는 생각이긴 합니다만. 글을 써서 완성하고 그걸로 먹고 산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인 것 같아요. 현재 하고 있는 일로 먹고 살고 있다면 더더욱.. 글 자체 감성은 좀 저랑 안 맞기는 한데 여러 생각이 들게 하네요. |
|
[eBook] [대여] 나는 언제나 술래 박명균 작가의 '나는 언제나 술래' 감상 후기... 안타깝게도.... 나와는 잘 맞지 않는 책이었다. ㅜㅜ 아무래도 작가가 풀어내는 과거의 경험들에 대해 안타까움이나 연민은 느껴지지만 내가 그걸 제대로 공감할 수는 없었기 때문에 별로였던 듯하다. 그 삶에 공감할 수 있는 세대들에게는 좋은 작품이겠지만.... 어떤 글에 공감이 되지 않으면 그 글을 통해 위로를 받기도 어려운 법이라... 내게는 위로가 되어주지 못했다. 아쉽구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