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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알게 된 좋은 작품입니다. 부녀 가정을 다룬다는 점도 생소했었는데 의외로 괜찮았달까, 나도 모르게 아빠 미소를 따라 짓고 있는 걸 자각하게 되더군요. 그림체도 정말 좋았고, 소장하기 딱 좋은 일상물이었던 것 같습니다. 3권까지 모두 소장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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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치히로와 딸 시마의 평범한 일상물. 진짜 평범한 일상이라. 이것이 힐링물이지 않을까. 사춘기 아이는 정말로 까다로운지 작가가 알고쓰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훗. 한지붕 아래, 아버지 치히로와 둘이서 사는 중학교 1학년 딸. 그녀의 이름은 시마. 아버지가 말하는건 다 짜증이 나는데 그것 시마가 제멋대로여서 일까 사춘기여서 일까. 어쩌면 아버지가 자신을 잘 나간다고 생각해서 그런건지. '내가 하고싶은대로 할 수가 없잖아' 그래서 어른들의 바램과는 반대로 하는거야 라는 시마. 시마는 아버지를 모르겠지만 아버지는 딸을 더 모르겠다 는 행복한 일상물 부녀 일상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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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키야 아사미 작가님의 센과 만 1권입니다. 엄마는 돌아가시고 아빠와 둘이 사는 중학생 시마. 둘의 이야기 입니다.ㅎㅎ 일상적이고 은근 재밋어서 잘 읽었습니다. 편하게 읽기 좋은 작품입니다. 그림도 깔끔해서 좋아요 ㅋㅋㅋ 뭔가 이런 가족 힐링물? 일상물 같은게 많이 나오는데 그런 류의 작품중 하나입니다. 재밌게봤어요ㅋㅋㅋ 근데 3권 이후로는 안나오네요 ㅜ 찾아보니 3권으로 완결이라는데 아쉽습니다. |
| 이 부녀 쿨내가 진동한다. 여중생과 홀아비라니 왠지 안쓰러울 것 같지만, 그럴 새 없이 유쾌한 나날이다. 간지러운 분위기를 견디지 못하는 둘은 내 생각과는 달리 시크하기만 했다. 첫 에피소드부터 우스운데 월경을 시작한 딸이 빈혈로 쓰러지자, 접신한 줄 알았다며 낄낄대는 철딱서니 없는 아빠라니 이를 어쩌나. 마냥 가벼울 것만 같던 이들의 일상은 때론 미소를 짓게 하고, 딱히 말로 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가족애가 기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