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에게 자주 들려주는 말.
|
|
엄마아빠와 떨어져서 외할머니 집으로 오게 된
리리
|
|
시공주니어의 신간 <리리이야기> 시리즈 중 <울보붕어빵>을 보았어요.
리리이야기는 외할머니댁에서 지내게 된 리리의 이야기인데요, 리리의 1인칭 화자 화법으로 나도 리리의 눈으로 리리의 생활을 보는 느낌이었어요. 부모님의 이혼으로 외할머니와 살지만 씩씩하고 밝은 리리의 이야기가 동화책이지만 어른인 제 맘에도 꼭 들었답니다.
총 8권으로 이루어진 <리리이야기> 이지만 각각의 일들을 한권에 담아내어, 연결되는 스토리는 아니기 때문에 어떤 편을 읽는다고 해도 문제가 없어요. 제가 읽어본 책은 6번째 이야기인 <울보 붕어빵> 이랍니다. 표지에서도 느껴지겠지만 그림의 색감이 좀 독특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이에요. 아~주 어린 아가들이 읽는 동화책이라기 보다는 내용도 그렇고 친구들과의 관계나 자아에 대한 각성이 되는 유치원 전후의 아이들부터 읽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림체도 마냥 어린아이들 동화책 같지 않고, 꼭 판화를 찍어낸 듯한 거친면도 있고 또 예쁜 컬러와 잘 조합되어서 정말 예뻐요. (제 취향에는요^^;;)
감사하게도^^; 표지가 하드보드라 애플씨가 이 책을 이해할만한 나이가 될때까지 무사히 보관할 수 있겠어요.ㅎ 그림이 마음에 드는지 읽지는 못해도 한참을 책장을 뒤적거리던 애플씨였답니다. 애플씨가 요 울보 붕어빵을 볼 수 있게 되면 나머지 7권도 사서 보여줄 생각이에요~
작가와 작품 소개가 있네요. 이 리리이야기 가 마음에 드신 분이라면 이형진 작가님의 다른 작품도 보시면 좋겠지요^^
시작 전 페이지에요. 리리와 친구들이 눈물을 찔끔 흘리며 무서워하고 있네요. 그 와중에 맨 앞에 있는 리리가 씩씩해보여요^^ 그리고 리리는 아직 울고 있지 않은데 왜 울보 붕어빵이 되었을지~~ㅎㅎ
저 완전히 자세한 줄거리 리뷰는 안하는 거 아시죠?ㅎㅎ 이번에도 마찬가지에요, 꼭 직접 책으로 보시고 확인해주세요^^ 암튼, 시작은 소풍을 가서 귀신의 집? 을 무서워하며 지나는 걸로 시작이 돼요~ 리리는 무서운 걸 꾹 참고 외눈도깨비 입을 통화할 수 있을정도로 씩씩한 아이에요. 근데 친구는 아니었죠^^ 그런데 리리가 이 우는 친구를 배려한다고 같이 울어 준 행동에, 친구의 놀림, 친구 어머니의 엄마 닮아서 울보라는 놀림이 더해지면서 리리의 감정변화에 대해 보여줘요.
그림터치 좀 보세요. 정말 개성있고 독특하네요. 색감도 아주 쨍하지 않으면서도 빨강,노랑,파랑,초록 등 원색계열의 톤을 잃지 않아서 더욱 인상적이에요.
글밥은 좀 많은 편이죠?ㅎㅎ 이걸 그대로 읽어주다간 애플씨는 도망갈꺼 같구요. 아주 간추려서 그림과 함께 읽어줘야 할 것 같아요.ㅎ
엄마 닮아 울보라는 놀림에 기름을 부은 그림과, 오해가 풀린 그림일기가 발견되면서 리리는 오해를 풀었어요.ㅎ 아 귀엽다^^;; 알고보니 리리와 엄마는 울보인 게 닮은 게 아니라, 의리 있는 게 닮은 붕어빵 모녀였네요.ㅎㅎ 책장을 다 덮었을 때, 이 책의 제목이 울보 붕어빵인 이유가 나와있었어요^^ 어린 나이에도 속 깊고 씩씩한 리리, 울 애플씨가 커서 리리의 이런 좋은 점을 닮고 싶어하면 좋겠어요. 아이들의 올바른 정서형성에 좋은 책이 될 것 같아요 :) - 시공주니어 북클럽에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 글입니다 - |
|
[리리이야기] 울보 붕어빵 이라도 괜찮아! ![]() 울보 붕어빵이라니! 제목이 참 귀엽죠 :) 요즘 책을 너무 안읽어준 기분이 들어서 오늘은 제대로 된 동화책 한권을 읽어주기로 했어요. 제목부터 너무너무 귀여운 울보 붕어빵으로 선택했답니다. ![]() ![]() 이 책은 리리이야기 시리즈 중의 한권이에요. 그럼 이번에는 리리에게 무슨일이 있었는지 알아봐요. ![]() ![]() 깜짝이야! 동화의 시작은 무시무시한 괴물의 집. 제가 어렸을때 놀이동산에 가면 빠지지 않고 들렸던 귀신의 집에서 시작해요. ![]() ![]() 친구가 무서워서 우는걸 본 마음씨 착한 리리는, 다른 친구인 진구가 보고 놀릴까봐 어찌할까 고민하다가 같이 울어주는 방법을 택하죠. 다른친구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알는 공감하는 능력을 가진 리리가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 ![]() 하지만 리리가 울면서 나오는 걸 본 친구는 울보라고 놀리고... ![]() 같이 소풍에 온 친구 엄마들도 리리의 엄마도 울보였다면서 울보 붕어빵이라고 놀리기 시작하죠. 리리는 얼마나 속상했을까요, 엄마랑 그냥 붕어빵도 아니고 울보 붕어빵이라니요!!! ![]() ![]() ![]() 표현이 멋지지 않나요? 버스에서 창밖을 내다보면서 나무들이 뒤로 도망간다는 생각을 하다니요! 그나저나 수미를 위해서 리리는 같이 울어준건데..... 리리만 빼놓고 진구랑 같이 장난치고 있다니.....제같아도 섭섭했을꺼에요. 이런 책을 읽으면서, 나는 이런 친구가 되지 말아야겠지 하고 반성을 하겠죠?! ![]() ![]() 책만 보여주면 뺏어가서 먹으려고 하는 봉봉이지만, 이 책은 그림이 귀여워서 그런지 나름 열심히 봐줬어요. 소풍에서 돌아온 리리는 시장에서 장사하다 돌아오신 할머니가 사다주신 붕어빵이 꼴도 보기 싫어졌지요. 그렇게 놀림을 받았으니....그럴만도 하지요ㅠㅠ ![]() ![]() 우여곡절 끝에 리리는 엄마가 왜 울보라는 놀림을 받게 되었는지 깨닫게 되요. 그리고 그 사연은.... 제가 봐도 감동적이고 교훈적이였달까요. 리리의 엄마도, 리리가 그저 무서워서 운 것이 아니였듯이 그냥 울보가 아니라 언니들을 위해서 속으로 울분을 삼켰기 때문이였어요. ![]() ![]() 지금은 봉봉이가 제가 읽어주는 것을 얼마나 알아들을 지는 모르지만, 지금은 그저 책장 넘기는 것이 재미있고 알록달록한 그림을 보는 것이 전부겠지만, 언젠가는 이 의미있는 이야기를 다 이해하고 속이 깊은 어린이로 자랐으면 좋겠어요. 리리이야기 시리즈는 총 8권이래요. 남은 7권도 몽땅 읽어주고 싶은 책이랍니다. ![]()
|
|
우리나라 대표그림작가 이형진님의 신간 출시한 리리이야기 시리즈 독특한 색감과 그림, 책순서 상관없이 주인공 리리와 함께 이어져가는 8권의 이야기책 8권중에 제일 먼저 선택한책은 울보붕어빵
소풍을 친구와 함께 간 리리 "으아앙...엄마야.." 울고있는 수미 리리도 사실 무서워서 꾹 참고왔는데 울고있는 수미를 보고 있느니 괜히 또다른친구 진구가 보면 놀릴까봐 좋은생각을 낸게 함께 우는거였다.
수미는 밖을 나와서 언제 울었냐는듯이 엄마에게 달려갔고, 진구는 역시나 우는 아이들을 놀래대었다. 리리가 울었는걸 알고 진구가 " 리리는 울보래요.울보" 리리는 입을 꼭 다문채 김밥 단무지를 골라내어 먹으니 수미엄마가 말했다
" 네 엄마랑 붕어빵이구나, 울보인것도 그렇고, 딱 울보 붕어빵이네."
집으로 가는 버스에서 리리는 마음이 속상했다. 그런 마음을 우리딸도 보면서 속상해하면서 보았다. 울었던 친구를 배려한다고 같이울어주고 비밀지켜줬는데 놀리는 진구도 얄미웠고, 붕어빵이라고한 친구네 엄마도 밉고, 무엇보다 엄마가 오질 않아서 제일 속상한 리리
할머니에게 오늘 있었던 속상한 이야기를 했더니 할머니는 "아줌마들이 잘못기억하는거야. 네엄마가 얼마나 씩씩했는데.." 하며 평소 좋아하던 따뜻한 붕어빵을 주었다. 엄마의 전화를 받고 방에 들어와서 붕어빵을 보니 오늘있었던 일이 생각나 붕어빵을 던졌다.
울컥 화가나서 붕어빵 반쪽을 집어던졌지만 팥앙금을 보며 휴지를 닦아내기로 했다. 휴지들고 벽에 갔는데 커튼 뒤에 여자아이가 우는 그림이 숨어있었다. 리리방은 어릴적 엄마의 방이기도했고, 이 그림의 주인공도 역시 리리의 엄마의 그림이다. 리리는 그림을 본 순간 " 역시 아줌마들의 말이 맞았어" 우리딸도 그런 리리가 걱정되는지 책을 걱정가득한 눈으로 보고있더라구요.
그리고 리리는 아침에도 일어나 사진을 보고있었다. 분명 예전에 할머니가 준 사진에는 엄마가 환하게 웃고있고 똑같은 이층집을 만든사진인데... 그림속에 엄마가 울고있고.. 리리는 어느게 진짜인지..알아보기로했다..
그리고 마침내 알고나서...리리는 생각했다.
리리는 엄마가 그날 괜히 운게 아니란걸 알게 되었다. 비밀을 지키기위해 씩씩한 울보 "그래, 나는 엄마를 똑닮은 울보 붕어빵이야." 하고 이야기는 끝이난다.
참 엄마인 저도 많은것이 공감이되고 하는 그림책이였답니다.
그리고 남은 시리즈역시도 궁금해지더라구요. 8권의 리리이야기 시리즈로 만나면 참 괜찮겠다 생각이 들었답니다.
|
|
속 깊은 꼬마 리리를 통해 인생의 깊이를 배우고 세상을 이해하는
글밥과 쪽수가 많아서 7세 이상부터 보기 좋은 시공주니어의 리리이야기 시리즈
이형진 작가님은 100여권의 그림책을 만드신 분으로 우리나라 대표그림작가이셔요.
엄마아빠가 이혼한 뒤, 시골집에서 외할머니와 단둘이 사는 리리.
작품에는 사회적으로 크게 성공하거나 뛰어난 재능이 있는 특출한 엄마라서가 아니라
시공주니어북클럽에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 글입니다
|
|
오늘은 리리이야기 시리즈 중
'울보 붕어빵'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해요~
리리이야기 그림 동화 시리즈는
엄마, 아빠의 이혼으로 외할머니와 살게 된 리리에 대한 이야기에요.
그렇다고 우울한 이야기는 아니고, 그런 환경 속에서도 씩씩하게 자라나는 리리와
친구들, 그리고 리리를 돌봐주시는 외할머니와 관련된 이야기랍니다..^ㅡ^
그 시리즈 중 오늘 소개할 책은 '울보 붕어빵'인데요,
처음에는 붕어빵이 왜 울보일까? 생각했지만
책을 읽어보면 그 의문이 풀릴거랍니다~
리리는 친구들과 소풍을 갔어요.
거기서 귀신의 집 같은 곳에 들어갔답니다.
친구 수미가 겁에 질려서 울자, 혼자 우는 게 민망할 것이라 생각했던 리리는
억지로 눈물을 짜내서 같이 울어주어요~
리리는 정말 속 깊은 아이죠?^ㅡ^
하지만 수미는 귀신의 집에서 나오자 마자 엄마를 보고는 언제 울었냐는 듯 환하게 웃어요~
리리도 안심하고 눈물을 닦았는데
진구 엄마가 그걸 보고는 리리는 울보구나, 리리 엄마도 그랬는데~ 하시며
울보 붕어빵이라고 막 웃으셨어요.
리리는 이 말에 상처를 받아요.
안 그래도 수미와 진구는 엄마랑 같이 소풍에 왔지만
리리는 엄마랑 떨어져 있는데 말이죠.
그러다 방 벽에 붙은 그림을 보게 되어요~
벽에 붙은 그림은 지금 수미, 진구의 엄마와 리리의 엄마 그림이에요~
여기서도 엄마는 울고 있어요.
리리 엄마는 정말 울보였을까요?
그러던 중 수미네 할머니가 찾아오셨어요.
수미 할머니와 리리외할머니가 리리 엄마에 대해서 막 칭찬을 해요~
리리는 그 말을 듣고 기분이 좋았지만 엄마가 울보였다는 사실이 영 걸려요~
그런데 방에 와서 벽에 있던 그림 밑을 보고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리리 엄마가 울보가 된 이유에 대한 일기에요.
수미 엄마와 진구 엄마의 거짓말을 덮어주고자
자기가 거짓말쟁이가 된 것이에요.
그것 때문에 울어서 울보가 된 것이구요~
사실을 알게 된 리리는 이제 마음이 편안해요~
왜냐하면 엄마는 씩씩한 울보였거든요..^ㅡ^
이 그림책에서
아이가 엄마에 대한 오해를 풀어가는 과정이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그림체도 정말 독특하고
화면 구성도 새로웠구요..^ㅡ^
이 책은 그림책이지만 글밥이 다소많아서
글밥 적은 그림책에서 동화책으로 넘어가는 시기에 아이가 읽으면 좋을 듯해요~
그리고 리리가 씩씩하게 생활해가는 모습을 보며
아이도 용기를 얻을 수 있겠구요..^^
아이의 생활동화로 추천해드립니다.
- 시공주니어 북클럽에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 글입니다 - |
|
여태껏 아이에게 그리 많은 양은 아니지만 꾸준히 책을 읽어주려 노력해왔어요. 특히 아직은 글을 모르는 시기이기에 그림책 위주로 읽어주곤 했는데 이번엔 기존에 읽어오던 그림책들보다 글밥이 조금 더 많은 그림 동화에 도전해보기로 했어요!
(출처 : 시공주니어 북클럽) 인생의 깊이를 배우고 세상을 이해하는 그림 동화, 리리이야기 시리즈 - 흔히들 그림이 들어가있는 책은 아이들에게만 국한되어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 이 리리이야기 시리즈는 아이들은 물론 어른까지 함께 보는 그림 동화라고 해요. 그도 그럴 것이 부모님의 이혼으로 외할머니와 사는 리리의 배경을 보면 충분히 알 수 있답니다. 리리이야기 시리즈 8권 중 울보 붕어빵을 만나보았답니다. 다른 7권도 무척 흥미롭겠지만 저에겐 이 책이 참 적절한 시기에 저에게 왔다고 생각해요. 요즘 동생에게 엄마를 거의 빼앗기다시피한 첫째 공주에게 엄마와의 공통점을 상기시켜주며 여전히 엄마가 사랑하고 있노라, 표현해주고 싶었거든요. 리리의 소풍날이었어요. 친구인 수미와 진구는 엄마와 함께 왔는데 리리는 혼자네요. 울고있는 수미가 놀림받을 것이 걱정된 리리는 억지로 눈물을 짜내었는데 그걸 보고 모두들 리리가 울보라고 놀려요. 게다가 두 아줌마는 그런 리리를 보며 울보인 것도 엄마랑 닮았다며 울보 붕어빵이라고 해요. 엄마가 바빠서 소풍을 함께 가지 못한 것도 기분이 좋지 않았는데 엄마랑 울보인 것도 닮았다니, 어린 마음에 얼마나 속상했을까요... 할머니께서 리리가 좋아하는 붕어빵을 사오셨지만 속상한 마음에 붕어방을 반으로 잘라 던져버렸어요. 벽과 방바닥에 묻은 팥 앙금을 닦으려고 벽에 다가갔는데 커튼 뒤에 여자아이가 엉엉 우는 그림이 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분명 예전에 할머니가 준 사진 속의 엄마는 환하게 웃고 있었는데 고개가 갸웃거려진 리리에요. 어릴 적 엄마의 동네 언니였던 친구의 엄마에게 물어보려 했지만 결국 물어보지 못하고 돌아옵니다. 감기때문에 깜박 잠이 들었던 리리는 우연히 할머니와 친구네 할머니의 말씀을 듣게 된답니다. 리리의 엄마는 어릴 적 달리기도 잘하고 만들기도 잘했다는 두 분의 말씀... 하지만 아직 울보에 대한 의구심을 떨칠 수 없겠죠? 그러다 우연히 벽에 붙은 그림 뒤에 뭔가 있는 것을 발견하고는 그림을 살살 뜯어보게 됩니다. 알고보니 지금 현재 두 친구의 엄마인 두 언니의 잘못으로 인해 리리네 엄마가 울게 되었던 거였네요! 그제서야 리리는 엄마는 언니들을 위해 비밀을 지킨 씩씩한 울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답니다! 그 때부터 리리는 엄마를 똑 닮은 울보 붕어빵이라는 사실이 너무나도 자랑스럽게 되었답니다! - 사실 만 32개월인 아이에게 읽어주기에는 글밥이 제법 많고 곳곳에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이 있긴 했어요. 하지만 언제까지 그림만 있는 책을 읽을 순 없는 노릇이니까요.
몇 번 읽어줬더니 동생 의자를 독차지해서는 혼자 그림을 보며 방금 읽었던 내용들을 본인만의 언어로 중얼거리고 있더라고요.
사실 아직까지는 별다른 독후활동은 하고 있지 않지만 엄마와 닮은 점이 뭐 있을까, 하며 평소와는 다른 대화를 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답니다! 리리이야기 시리즈의 다른 책들은 또 어떤 모습일지 마구마구 기대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