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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속 깊은 꼬마 리리를 통해 인생의 깊이를 배우고 세상을
이해하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보는 새로운 그림 동화 리리이야기.. ![]() 어릴때는 그 누군가를 좋아해보기도
하고.. 저 친구가 나를 좋아하는 건 아닐까 생각해보기도 하고.. 그런 가슴 설레는 짝사랑을 알아가는 리리이야기.. 할머니가 두둥실.. ![]() 사랑에 빠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겪는 감정과 행동의 변화를.. 리리와 할머니를 통해서 공감하게 하는 이야기.. 할머니가 두둥실.. 앞으로 애니는 어떤 사랑을 하게 될까... 어른부터 아이까지 공감할 수 있는 사랑의 설레임을 느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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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리리 이야기 그림 동화 시리즈 전 8권 중의 한 권입니다. 돼지 궁전, 바위 집, 코끼리 방귀, 3일 늦은 선물, 소원 팔지, 울보 붕어방, 할머니가 두둥실, 힘내라 딱지가 모두 리리 이야기입니다. 리리는 엄마 아빠와 떨어져, 외할머니 집으로 옵니다. 낯선 환경에 겁도 나지만 리리 곁에는 속정 깊은 할머니와 친구들이 있습니다. 그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리리는 씩씩하게 자랍니다.
할머니가 두둥실? 기분이 좋아서 두둥실 떠올랐을까요? 리리는 단풍 축제에서 하는 피에로 마술쇼를 보고 싶어 합니다. 새 손거울과 손가방, 머리띠가 리리에게 생겼고, 리리는 시장으로 달려갑니다. 시장에서 친구들과 함께 마술쇼를 보는 리리. 리리는 기오라는 남자친구가 좋은 가 봐요. 손가방을 떨어뜨려 손거울이 깨진 게 마음에 걸리지만, 기오 생각을 그칠 줄 모르네요. 기오가 새로 손거울을 사주고, 비누 방울 마술쇼를 함께 봅니다. 리리가 기오를 좋아하는 것처럼, 할머니도 인도 왕자를 좋아하네요. 인도 왕자는 시장의 작은 가게 이름인데요, 손거울, 손가방, 머리띠, 할머니의 스카프 모두 그 곳에서 파는 물건입니다.
마을 시장 축제를 통해 물건을 사고 팔고, 축제 행사를 즐기며 사랑을 나누는 이야기가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펼쳐집니다. 옛날에는 마을 사람들이 시장에서 물건을 사고 팔았지요. 동네 가게, 단골 손님이라는 용어가 흔하던 시절이었는데, 지금은 많이 없어져 그립습니다. 다시 그 시절이 돌아올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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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과 아이가 함께 보는 그림책! 시공주니어 리리이야기 할머니가 두둥실
어른과 아이가 함께 보는 그림책! 어른들도 겉으로 드러내기 힘든 내면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아이 스스로 풀어가고,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어서 부모와 함께 읽는 것만으로 공감을 형성하고, 설명하기 힘들었던 주제들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이야기 시리즈가 리리이야기가 아닌가 싶은데요~ 윤맘이 리리이야기를 처음 만났던 것은 '소원팔찌'를 통해서였어요. ( 소원팔찌 후기 보러가기 : http://blog.naver.com/lacooky/50178295439 ) 소원팔찌를 읽으며 우리의 내면을 표현한 것, 리리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모습에 놀라고 리리이야기 시리즈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요~~ 이번에 반갑게도 <울보 붕어빵>, <할머니가 두둥실>, <힘내라 딱지> 3권이 추가 출간되어 모두 8권의 시리즈가 되었답니다. ^^
엄마가 없어 할머니와 살게 된 리리! 수근대는 사람들 속에서 두려움을 이겨내는 씩씩한 리리~ 리리이야기는 쉽게 표현할 수 없었던 마음 속 깊은 이야기를 풀어내며 우리 아이들의 마음도 함께 자라게 하는 책이에요. 각 권 주제가 있어 어느 책 부터 읽더라도 재밌게 볼 수 있는 리리이야기~ 이번에는 신간 <할머니가 두둥실> 만나봤어요. ^^ 여러분은 결혼 이후.. 아이 출산 이후.. 설레였던 기억이 있으신가요? 남편분에게서 걸려오는 전화 한 통으로도, 퇴근해 들어오는 것만 보아도 아직 설레신다는 분들~~ 부럽습니다. ㅜㅜ 윤맘은 설렘이란 단어를 참 오래 잊고 지냈다 싶은데요... <할머니가 두둥실>은 이렇게 우리 아이들 뿐만 아니라 내 자신의 마음, 설렘도 돌아보게 하는 이야기였습니다.
리리는 기오가 골라 준 머리띠를 몇 번씩이나 다시 해 보며 거울을 봅니다. 오늘따라 못 보던 스카프를 만지작 거리며 대답도 건성이신 할머니... 할머니도 스카프를 두르고 거울을 봅니다. 당황한 듯한 할머니 표정... 할머니는 과연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실까요? 내 모습을 바라보게 하는 거울은 참 특별한 물건인 것 같습니다. 할머니가 두둥실에서도 설렘의 상징이 되는 손거울이 여러번 등장하며 이야기를 전개하는데요~ 스카프와 함께 리리의 가방과 손거울을 사오신 할머니 리리는 기오와 축제를 보러가기 위해 가방에 손거울을 넣고 나가게 되는데요~ 그만 떨어진 가방을 기오가 밟아 가방 속 거울이 깨져버립니다. 그런 사실을 기오가 알게되면 미안해 할까봐 몰래 깨진 거울을 버리는 리리... 돌아오는 길 깨져버린 거울과 똑같은 거울을 가지고 계신 떡집 아줌마 다음 날 떡집 아줌마와 같은 거울을 샀다며 말다툼을 하고 계신 할머니 자기도 인도왕자가 골라주었다고 말하는 떡집 아줌마.. 인도왕자는 누굴까? 그리고.. 우연히 똑같은 거울을 기오에게서 선물로 받은 리리...
리리의 표정만으로도 리리의 설렘을 짐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돌아오는 길.. 시장에서 할머니를 만난 리리.. 설렘 가득한 표정으로 생각에 잠기신 할머니의 마음을 리리는 이해하는 듯 합니다.
그런 할머니에게 예쁜 모습을 보시라고 거울을 내미는 리리... 기오에게 선물 받은 비누방울을 부는 모습에 흐뭇해하시는 할머니... 누구에게나 같은 거울을 골라 주는 인도왕자님 상술임이 뻔한데도 설레는 할머니 모습이 꼭 내 모습일 것 같아 마음이 짠~해 집니다. 그러면서도 남자친구 기오 생각에 설레이고, 할머니의 설레는 모습을 이해하는 리리의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러운 이야기 요즘 윤맘을 설레게 하는 일들을 생각해 보았어요. 아무래도 지금은 여행 중이라 윤맘을 설레게 하는 단어는 <여행>이더라구요. 또, 그 동안 윤맘을 설레게 했던 일들도 떠올려 보았는데요~ 윤이를 낳은 이후로는 윤이 자라는 모습들을 보는 것 말고는 크게 설레는 일이 없었더라구요. <할머니가 두둥실>을 읽으며 어떤 것이 되더라도 매 순간 설레는 일 한 가지씩 찾아보며 살아야겠다란 생각이 들었어요. 아직 어리지만 윤에게 언제 설레는지 물어보았어요. 윤인 감사하게도 <엄마>가 가장 설렌다고 대답해 주네요. 설렘이란 단어의 의미는 잘 알고 있는 걸까요? ㅋㅋㅋㅋ 감사하는 마음으로 언제까지나 우리 따님에게 설레는 이가 될 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익숙했지만 잊고 지냈던 것들.. 알아야 하는 것들.. 우리 아이의 눈높이에서 마음을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해주는 리리이야기~! 새롭게 나온 신간 나머지 두 권도 빨리 만나보고 싶어요! 돌아가면 주문 1순위!! ^^ 여러분도 꼭! 아이들과 함께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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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림책을 좋아하지만 한 작가가 마음에 든다고 시리즈로 구입하는 경우는 조금 드물어요. 왜냐하면 전집처럼 시리즈로 나온 책 중에서 마음에 드는 책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어서 말이죠. 그나마 시리즈로 갖고 있는 책이라면 귀여운 톰과 이네스의 성장일기를 그린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마음이 자라는 성장 그림책과 반짝반짝 비늘이 매력적인 무지개물고기 시리즈, 그리고 공룡 좋아하는 아들 입맛에 딱 맞는 미야니시 타츠야의 '고 녀석 맛있겠다' 시리즈 정도인 듯 싶어요.
그런데 이번에 읽어본 시공주니어 리리이야기는 아이 뿐만 아니라 어른에게도 잔잔한 감동을 주는 여운있는 그림책이라서, 새로 구입하고 싶은 시리즈에 포함시키고 싶더라구요!
시공주니어 리리이야기는 부모가 이혼 후 시골에 혼자 사는 외할머니 집으로 온 리리의 좌충우돌 성장기에요! 모두 8편으로 되어 있는데, 다른 그림책에 비해 글의 양도 많지만 책에 담긴 인생이야기는 너무 어린 유아들이 이해하기에 좀 어려운 터라 7세 이상 권장하는 그림책이에요.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마음이 자라는 성장그림책 시리즈도 단행본으로 한권씩 구입해서 읽어도 글의 내용은 이해되지만, 1권부터 읽어 보는게 동생 이네스가 태어나면서 겪는 톰의 심정변화를 시간의 변화에 따라 더 구구절절 느낄 수 있어서 모두 구입해서 읽어보길 추천하거든요. 마찬가지로 시공주니어 리리이야기도 리리라는 아이의 행동을 이해하려면, 가급적 <돼지궁전>부터 읽어 내려가는게 좋을 것 같아요. 각 책의 표지만 봐도 느낄 수 있지만, 그간 우리나라 그림책에서 보기 힘들었던 독특한 색감과 분위기의 그림, 그리고 부모의 이혼 후 리리가 겪는 내면 변화 등을 구구절절 느낄 수 있어서 책의 저자인 이형진 작가님의 다른 책들도 무척 궁금해지네요!
8 권의 시리즈 중에서 똘망군이 만나 본 책은 <할머니가 두둥실>이었어요. 살짝 아쉬운게 다른 책들은 남녀 구분 없이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소재를 다루고 있는데~ <할머니가 두둥실>은 나이 불문하고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을 손거울이라는 소재를 이용해서 표현하고 있기에 7살 아들이 이해하기엔 살짝 거리가 있었네요. 게다가 요즘 아이들은 조숙해서 유치원부터 누구를 좋아한다는 둥, 결혼할거라는 둥~ 이런 이야기를 한다는데, 7살 똘망군은 어릴 때부터 여자친구들하고 노는 건 재미없다고 생각해서 누구를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해 본 적이 없거든요.--; 그렇다보니 <할머니가 두둥실>에서 멀리서 뛰어 오는 기오를 보고 리리의 가슴이 콩닥콩닥 거렸다거나, 깨진 손거울보다 기오의 얼굴이 자꾸 생각난다거나, 인도왕자가 추천해 준 손거울과 스카프를 메고 좋아하는 외할머니의 모습 등이 잘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7살 아들에게 공감을 자아내긴 살짝 부족했지만~ 이미 산전수전 다 겪은 엄마 입장에서 보는 <할머니가 두둥실>은 참 잘 만들어진 그림책이에요. '거울'이라는 소재를 잘 활용해서~ 좋아하는 사람에게 더 잘 보이고 싶어하는 리리와 외할머니의 마음을, 거울에 비춰지는 자신의 모습을 가다듬으로써 더욱 극대화시켜 보여주네요! 거실에 걸린 큰 거울에 비춰진 모습 뿐만 아니라, 리리가 좋아하는 기오를 기다리며 약국 유리창에 모습을 비춰가며 설레임을 표현하거나, 외할머니가 사 준 리리의 손거울을 기오가 밟아서 깨뜨리면서 살짝 위기감을 조성했다 '인도왕자'의 존재를 알게 되는 클라이막스 단계까지~ 나를 비춰주는 거울을 통해 많은 상징적인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 것 같아요.
거울 뿐만 아니라 이야기의 전체 흐름을 이어가는 또 다른 소재는 바로 비눗방울인데요! 비눗방울은 명화 속에서는 주로 인생의 무상함이나 세속적인 가치추구의 허무함 등을 이야기하는데~ 아이들 눈높이로 보면, 비눗방울은 호기심 그 자체로 다가와 팡 터뜨릴 때 문제 해결을 한 시원한 느낌을 주는 것 같아요. "비눗방울이 무지갯빛으로 피어났어. 둥실둥실, 두둥실. 비눗방울은 빙글빙글 춤을 추었지. " 친구들과 함께 피에로 마술쇼의 비눗방울 공연을 보면서 나오는 표현이 그런 리리의 내적 갈등이 해소됨을 알려주는 신호탄인 것 같아요. 또 기오에게 손거울과 함께 비눗방울을 선물받은 리리~ 리리는 이 손거울과 비눗방울을 가지고 자기가 선물받은 스카프가 떡집할머니랑 같다고 토라진 외할머니의 마음을 다독거려 주네요. 마지막 꿈 속에서 돌아가신 외할아버지께 외할머니가 인도왕자님한테 푹 빠졌다고 고백하는 장면까지~ 방울방울 비눗방울이 함께 해서 리리가 느끼는 내적 만족감을 표현하는 듯 싶더라구요!
똘망군과 책을 다 읽은 후, 가장 인상깊었던 내용이 뭐냐고 물었더니, 어린아이답게 리리가 비눗방울 불면서 걸어가는 게 기억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집에 있던 비눗방울 셋트를 챙겨서 놀이터에 가지고 나가 동네 꼬마들과 간만에 신나게 비눗방울 잔치를 벌였네요! :) 아직 이성에 눈뜨지 않아 100% 공감할 수 없었던 게 아쉬웠지만, 나중에 아이가 누군가를 좋아하거나, 누군가에게 좋아한다 고백을 받았을 때 이 책을 다시 읽어 보면서 그 마음을 이해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다른 시공주니어 리리이야기는 또 어떤 소재로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 나갈지 너무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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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시공주니어에서 리리이야기라는 시리즈 책이 나왔어요. 할머니와 손녀 리리를 중심으로 다양하고 가슴 따뜻한 이야기가 전해져요. 총 8권인데 저는 이 중에서 <할머니가 두둥실>을 만나봤어요. 리리는 친구들을 만나기 전에 거울을 보면서 어제 기오가 골라준 새 머리띠를 매만져요.
할머니는 스카프를 매만지죠.
리리는 할머니가 사주신 거울을 새가방에 넣고 시장으로 가요. 리리는 오늘 친구 수미와 기오와 진구와 만나서 피에로 마술쇼를 보기로했어요^^
마술쇼장에는 벌써 많은 사람들이 와 있었죠. 그런데 리리 가방끈이 풀리면서 가방이 떨어졌어요.
기오가 그 가방을 모르고 밟았어요. "어...미안..." 리리는 괜찮다고 했지만 마술쇼를 보는내내 거울이 깨졌을까봐 걱정했어요. 나중에 뒤에서 몰래 가방을 열어보니 거울이 깨져있었죠.
그래서 거울을 버려요. 그런데 계속 걱정을 해요. 할머니가 주신건데.... 괜히 버렸나? 물어보시면 어쩌지? 그러다 리리는 시장에서 할머니랑 친하신 떡집 할머니가 리리와 똑같은 거울을 갖고 있는 것을 보게 되요.
집에와서 할머니께 여쭤보니.... "똑같다고? 그럴리가 없는데....." 라고 말씀하셔요. 다음날 리리는 떡집할머니와 할머니가 이야기 하는 것을 듣게되요^^ 서로 소녀들이 다투듯이 이야기하죠. "이 거울은 인도왕자가 골라준거야~" 인도왕자? 리리는 궁금했지만 친구들과 오늘도 마술쇼를 보기로 해서 그냥 가요^^ 리리와 수미가 마술쇼를 보는데 수미가 리리에게 검은색 봉지를 건내줘요. 그 안에는 어제 깨진 것과 똑같은 거울이 있었죠. "기오가 너 주래." 리리는 놀래요^^ . . . . .
내용이 넘 재밌지 않나요?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하고요... 딸에게 읽어주면서 오히려 제가 더 빠져서 본 책이내요.. 어른과 어린이가 함께 봐도 좋은 것 같아요. 리리가 기오라는 남자아이를 좋아하면서 설레하는 감정이 잘 나타나요^^ 그리고 할머니도 인도왕자를 좋아한다는걸 리리도 알게되죠^^ 넘 재밌고 가슴 따뜻한 이야기예요. 저도 읽으면서 미소가 지어지더라고요^^ 다른 나머지 7권도 꼭 읽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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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서점 나들이 갔다가 표지가 참 예쁜 책을 발견했어요. 색감도 그렇고, 그림체도 독특한데, 스토리도, 그리고 그 스토리를 녹여내는 화자의 목소리도 따스한 리리이야기 시리즈였어요. 살까 말까 몇 번을 들었다 놨다 망설이다가, 으뜸이가 긴 고민 끝에 동물 모형이 들어 있는 조류 백과 책을 선택하면서 서점에 남겨두고 왔었는데, 다행인지, 리리이야기 시리즈 중 할머니가 두둥실이 마침맞게 딱! 집에 배달되어 왔어요. 오예! 횡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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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함께 읽으면 좋은 그림책, 리리이야기를 만나보았어요.
요즘 우리가 사는 세상에 만나볼 수 있는
환경을 가진 리리가 세상을 밝게 보는 모습을 보고, 많은 생각을 가지게 하는 그림책이랍니다.
주인공 리리가 나오는 리리이야기는 순서에 상관없는 주제로 읽는 순서는 상관이 없답니다.
주인공인 리리가 돼지 소녀인것도 참 이색적인 삽화에요.
아이들의 시선을 잡는 그림이, 또 다른 생각을 가지게 만들어주는 그림책이랍니다.
이런 이성에 관한 마음이 어린 리리 뿐 아니라 할머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된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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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화, 리리이야기 <할머니가 두둥실> ![]() 제목도 참 예쁘고, 그림도 참 귀엽다 싶은 그림책. <할머니가 두둥실>이에요. 유아 그림책으로 읽게 되었는데, 아이와 함께 읽어보다보니, 어른과 아이가 함께 읽는 동화책 맞네요. 참, 예뻐요 ♥ ![]() 시공주니어 <리리이야기> 시리즈는 8권으로 되어 있고 이번에 읽은 책은 할머니와 리리의 이야기인데, 친구와의 이야기, 아빠와의 이야기, 그리고 시골집에서의 이야기 등, 어른이 어린 시절 생각하면서 읽게 되기도 하고, 아이들이 어른을 이해하게 하는 내용도 있어 보입니다. ![]() 리리는 기오가 문방구에서 골라준 머리띠를 써보느라 아침시간 들떠 있습니다. 오늘은 단풍 축제에 가기로 했거든요. ![]() 그런데, 할머니도 스카프를 만지작만지작, 스카프에 푹 빠져계시네요. 할머니가 스카프를 보고 계시는 동안, 리리는 새 손거울과 손가방을 발견했어요. "할머니, 이건 리리 거에요?" "으응." ![]() 리리는 친구들을 만나서 단풍구경을 갑니다. 새 손거울을 넣은 손가방을 들고 말이죠. 그런데, 손가방 줄이 주르륵 풀어져서 떨어지는 바람에 뒤따르던 기오가 밟고 말았어요. 괜찮다고 하고 피에로쇼를 보러 함께 갔는데, 손가방 속 거울 생각이 나서 가방 속을 보니, 어쩌지요.. 거울이 깨졌네요. 리리는 기오가 미안해할까봐, 집에 돌아오는 길에 몰래 거울을 쓰레기통에 버립니다. 할머니에게 미안한 마음보다도 기오가 미안해할까봐 그렇다는 마음이 가득해서 그 마음이 왠지 할머니에게 미안했어요. ![]() 앗! 그런데.. 집에 돌아오는 길에 할머니와 친한 떡집 할머니가 리리 할머니랑 같은 손거울을 들고 계시네요. 할머니에게 그 이야기를 했더니, 할머니가 놀라시는 눈치였어요. 다음날, 리리는 할머니가 떡집 할머니와 티격거리고 계시는 걸 봤어요.
"인도 왕자가 골라 줬다고?" '응? 인도 왕자?' ![]() 다음날도 리리는 친구들과 피에로 마술쇼를 보러가는 길이었거든요. 피에로 마술쇼, 비눗방울이 무지갯빛으로 피어납니다. 둥실둥실, 두둥실. ![]() 기오는 어떻게 알았는지, 리리에게 같은 손거울을 사주었답니다. 리리는 손거울을 들고 집에 오다가 할머니 앞에 거울을 내밀었어요. "할머니! 스카프가 진짜 예뻐요. 봐요!" ![]() "할아버지, 그거 알아요? 할머니가 인도 왕자님한테 푹 빠졌대요. 히히." 꿈에서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만난 기분 좋은 꿈. 소녀 리리와 소녀같은 할머니의 이야기. 햇빛에 반짝이는 무지개 비눗방울처럼 둥실둥실 피어나는 이야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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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인공은 리리 라는 아이에요
리리 이야기 그림 동화 시리즈는 총 8권입니다
리리는 어제 친구 기오가 골라 준 머리띠를 하고
친구들과 단풍 축제를 보러 갈 거에요
즐거운 리리와 달리 할머니는 거울을 보며 뭔가 빠져 계세요 새 스카프, 새 손거울, 새 가방 할머님의 관심은 오늘 리리가 아닌 것 같아요
거울과 가방이 자기 것이라 생각한 리리는 얼른 챙겨서 집을
나섰어요 그리고 친구들을 만나 사람 많은 단풍 축제 속 마술쇼를 구경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리리의 가방끈이 풀리면서 손거울이 깨지게 됩니다 리리는 깨진 손거울을 쓰레기통에 버립니다 친구들과 헤어진 후에도 리리의 머릿 속엔 깨진 손거울보단 기오 생각 뿐이에요 이 아가씨 단단히 사랑에 빠진 것 같죠? ㅎㅎ
거울과 가방이 자기 것이라 생각한 리리는 얼른 챙겨서 집을
나섰어요 그리고 친구들을 만나 사람 많은 단풍 축제 속 마술쇼를 구경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리리의 가방끈이 풀리면서 손거울이 깨지게 됩니다 리리는 깨진 손거울을 쓰레기통에 버립니다 친구들과 헤어진 후에도 리리의 머릿 속엔 깨진 손거울보단 기오 생각 뿐이에요 이 아가씨 단단히 사랑에 빠진 것 같죠? ㅎㅎ 할머니와 리리에게 새로운 사랑이 찾아온 것
같아요 이 책의 앞 뒤는 아마도 그걸 알려주는 핑크색인 듯 하고요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모니터요원으로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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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화로 된 귀여운 돼지들이 등장하는 따뜻한 이야기였어요. 엉뚱하고 알쏭달쏭한 면도 있지만 그래서 더 상상하게 되는 책이었어요. 감정에 집중하면서 분위기는 환상적인 분위기 ㅎ 할머니가 두둥실은 <리리 이야기> 그림 동화 시리즈 중 하나예요. 사춘기 소녀의 콩닥콩닥하는 마음이 담긴 책. 4살 아들은 완전히 이해하지는 못하구 그림 보구 이게 뭐예요? 왜 화난 거예요? 이런 질문을 쏟아내내요. '할머니한테 뭐라고 하지?' 그런데 한 계단, 한 계단 올라갈수록 걱정은 점점 사라지고 머릿속에는 기오 얼굴만 차올랐어. 리리는 자기 머리를 콩 쥐어박았어. '기어 생각 좀 그만해!' 다른 책으로는 돼지 궁전 | 바위 집 | 코끼리 방귀 | 3일 늦은 선물 | 소원 팔찌 | 울보 붕어빵 | 할머니가 두둥실 | 힘내라
딱지가 있어요.
할머니랑 손녀 사이에 일어나는 알콩달콩한 이야기들이 궁금해져서 다른 책들도 찾아봐야겠어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