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준비를 하자니 막막하더군요. 그래서 서점의 여행서적 코너부터 살펴보며 여행준비를 시작했습니다.보통 여행책자들을 보면 빽빽히 각 나라별 정보들을 나열해 놓아서 좀 부담이 갔는데, 이 책은 그런 책들과는 차별화되게 기획부터가 좀 다른 것 같던데요. 그야말로 초보 배낭객들에게 여행준비는 어떻게 해야 하나 등에서 부터 막연한 해외배낭여행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는 데 필요한 내용들을 싣고 있었습니다. 특히 선배 여행자들에게 듣는 실수담을 통해 , 간접 체험을 톡톡히 할 수 있었고, 여행 정보 책자가 아닌 소설책 읽듯이 재미있게 ~ 읽을 수 있었답니다 ! ~ 평소 꼼꼼하지 못했던 나에게, 여행 예산짜는 노하우를 실전 경험의 예를 통해 자세히 알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
|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우연히 발견하고 구입한 책이다. 책 제목이 마음에 들었다. 여자들만의 유럽여행 이라... 당차가 떠난다... 과연 그랬다. 아니, 이 책을 읽으면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었다. 직접 유럽여행을 다녀온 사람이 쓴 글이라 여자밖에 겪을 수 없는 불편함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다. 또한 배낭여행을 다녀온 다른 여행자들의 설문조사를 통해서 작가만의 노하우나 불편함이 아니라 유럽여행을 다녀온 여자들의 보편적이고 특수한 불편함과 노하우를 알 수 있다는 점이 참 특별했다. 단지 유럽여행에 국한되어 있어서 남미나 아시아에는 적용되는 것이 약간은 적다는 점이 안타까웠다. 책안의 편지 같은 디자인과 여행자들의 느낌에 따라 그림들을 다르게 표현했다는 점이 좋았다. 오지나 아시아 여행 같이 특수한 여행지를 다녀온 것도 나왔으면 좋겠다. |
| 대학생이 되고 나서 제일 먼저 꿈꾸는 것은 여행이었다. 그중에서도 해외여행, 유럽여행을 말이다. 하지만 아직 준비된 것은 없었고 여행을 위한 작은 지식이라도 쌓아볼까 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사실 내가 산 것도 아니고 친구가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을 같이 읽은 것이지만.. 해외 여행에 대해서 전무한 나에게 꽤 유익한 책이었다. 처음부터 하나까지 세세하게 준비해주는 노력이 엿보인다고 할까? 하지만 아래의 리뷰가 지적했듯이 조금 더 깊이 다가가려고 할때는 아무래도 조금 무리가 있는 듯 했다. 여행을 준비하는 초심자들에게 가장 기본을 소개시켜 준듯하다.. 그래도 여행에 대한 처음을 시작하기에는 꽤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
| 제목을 읽는 순간 느낌이 왔다. 아, 여자들만의 유럽여행... 궁금했다. 그러나 책을 딱 펼쳐보고 너무나 실망하여 원망스럽기까지 했다. 여자들만의 여행이라는 제목과 아무 상관없는 일반적인 내용, 이것저것 짜깁기한것 같은 별 도움안되는 정보들, 시원한 편집(?)에 의해 빠르게 넘어가는 책장. 이건 여성 독자들을 무시하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책은 가볍고 내용없고, 한마디로 한심했다. 기획과 디자인은 단연 돋보였으나 저자 선정과 원고 관리는 출판사에서 제대로 못한 듯 싶다. 한마디로 이책은 껍데기만 그럴듯한 빛깔좋은 개살구....출판사는 이 책을 팬시용품으로 낸 것인가? |
| 이번에 유럽으로 배낭여행을 가게 되어 인터넷이나 서적을 통해 정보를 수집하고 있던 도중, 이 책이 신간으로 나온것을 보았다.'여자들만의 유럽여행'이라는 그럴사한 제목이 나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또 여자의 몸으로 떠나는 지라 도움이 될 것 같아 구입했다. 하지만 그건 오산이였다.책은 기대와는 달리 내용이 너무 빈약했다. 대부분 여행 준비자들이 알고 있거나 인터넷으로 쉽게 찾을수 있는 기본적인 상식적 수준의 내용이 즐비했고, 구성 역시 초등학교 일기장 교본처럼 활자의 크기는 매우 컸고 유치할 정도라 생각될 만큼 허술했다. 특히 책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인터뷰 내용은 거의 식상한 것들이였다. 그나마 그것도 여자 뿐만 아니라 남자 여행자들 역시 공통되는 점들을 기술해 놓은것이 대부분이였다. 활자가 크고 공백이 많아 빨리 읽는다는 장점(?)외에는 그다지 돋보일 것이 없는 책인 것 같다. |
| 사실 저는 자매의 유럽여행 사이트에서 이 책을 알게 되었습니다. 유럽배낭여행을 준비하면서 남들은 어떤 경험을 하고 왔는지 무척 궁금했는데, 마침 그런 얘기들을 실감있게 접할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아직 떠나기 전 상황에서 , 미리 간접 체험을 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저는 만족하였습니다 . 다른 여행서와는 다른 컨셉이어서 그런지 친근한 문체도 맘에 들었습니다. 유럽에서 반드시 먹어야 할 음식 등의 앙케이트도 재미있었습니다.또한 자신만의 특별한 예산을 짜보세요 라는 코너는 , 실제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여행 경비 예산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
| 나도 정말 가고 싶다.......유럽여행.......이책을 보며 그런 생각이 더 많이 들었다..처음 가고 싶다고 생각했을 때 혼자가는 것은 당연히 두번생각도 없이 어떻게 가나......갈려면 여러명이 가야지하며 생각했다. 이책을 읽으면서.....혼자도 가볼만 할까 생각한다. 여러 예를 들어 여행의 필요한것....가면 닥치는 몇몇 상황들.......음식등등......꼭 필요한 것이라 생각한다....여러명의 경험자들의 말들 정말 정말 생각지 못했던......아이디어가 많은 것 같다......이책을 읽지 않고 100%의 만족을 얻는다면 이책을 읽고 가면 200%의 효과 만족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가서 뭐뭐할껄 이란 생각을 가지지 않고 준비해 간다면...정보가 많은 책이라 생각된다. 만약 여행을 간다면.....정말 고마울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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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해외여행에서 돌아와 감동이 가시기 전에는 모든 여행지를 다 가야 할 것 처럼 계획이 시도 때도 없이 바뀌었었다. 물론, 가장 가고 싶은 곳으로 유럽이 꼽히고 있어 이 책을 샀었다. 꽤 오래전에.
기획은 기가막히다는 생각이다. 그 당시의 나처럼 여자 혼자 떠나거나 할 경우에 당차게 떠난다는게 얼마나 멋진 일인가. 그러나 내용은 듬성듬성하면서 반복되고 경험담이라는 것이 아무리 몇년 전의 것이라고 해도 너무 식상하다. 경험담이라는 것이 지독하게 개인적이라 잘못된 정보도 보인다. 전체적으로 정확한 자료 조사 없이 대충 서술된 글을 짜집기 한 것인 듯 싶다. 생리대 사는 이야기를 빼면 딱히 여자를 내세울 이유도 없어보였고 유럽여행에 대한 이야기라기 보다 배낭 여행을 처음 나서는 사람에게 하는 조언 정도라고 보면 되겠다. 세월의 공백을 뛰어넘는다고 해도 이 책에는 미덕이 없다.
이미 품절로 팔지도 않는 책을 씹어서 뭐하겠냐 싶기는 하지만, 이런 종류의 책을 기획하고 출판하는 출판사도 반성을 좀 해야하지 않을까 싶다. 초등학생 노트 처럼 유치한 편집은 도대체 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