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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2월말부터 내년 1월 첫째주까지 가족들과 독일, 프랑스 및 인근 국가들로 2주간 여행을 계획하고 있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독일 뮌헨, 프랑크푸르트, 하이델베르그 및 프랑스 파리는 본인이 몇번 방문했던 곳이였지만, 이미 5~10년이상 전에 방문했던 곳 들이라 최신 여행정보들을 보고자 2016~2017년 최신개정판 유럽여행책들을 위주로 검색하여 구매했습니다. 29개 도시나 소개하고 있지만 500페이지가 넘는 책이였기에, 어느정도 자세한 내용들을 기대하면서 받아보았습니다. 제가 읽어본 소감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사진과 지도가 내용의 70%입니다. 하루정도라도 해당 도시를 방문했던 분이라면 대부분 현지에서 살펴 보았을 내용입니다.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에게는 도움이 됩니다.) 2. 베스트코스 소개는 해당도시에 대한 3일간의 베스트코스만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29개 도시들을 기간에 따라 어떤 형태의 코스들로 방문하는 것이 좋을지 등을 추천해 주었으면 더 좋았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솔직히 저에게 필요한 내용은 후자였습니다.) 3. 베스트코스 위주로만 소개되다 보니 해당도시의 숙박이나 식당등도 베스트코스이외에 추가로 소개해주는 숫자가 많지 않다. (파리: 식당8개, 호텔 4개, 뮌헨: 식당 4개, 호텔 4개, 프라하: 식당 2개, 호텔 2개 추가 소개됨) 재정리 : 사진을 줄인다면 약 200페이지로 압축될 수 도 있는 내용의 책입니다. 기존 여행책들의 사진이 작아 답답하다면 시원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해당도시를 처음 여행하는 분들에게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각 도시별 베스트코스입니다. (유럽 도시들간 베스트 코스를 보여주는 것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