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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의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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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를 다루는 많은 학문이 그렇듯이, 선택적 보존의 기록 왜곡이라는 표현이 고고학에 있다. 선사시대의 유적과 유물이 보존되는 과정에서 오래 잘 남아 있는 것이 쉽게 발견되기 때문에 인류의 과거를 복원하는 방식에서 오류를 범하기 쉽다는 것이다. 과거에는 동물의 뼈가 남아 있는 동굴등은 야영지나 인간이 사냥후 동물을 손질한 장소라고 추측했지만 다른 동물에 의해서도 그러
"선사시대의 식탁" 내용보기

데이터를 다루는 많은 학문이 그렇듯이, 선택적 보존의 기록 왜곡이라는 표현이 고고학에 있다. 선사시대의 유적과 유물이 보존되는 과정에서 오래 잘 남아 있는 것이 쉽게 발견되기 때문에 인류의 과거를 복원하는 방식에서 오류를 범하기 쉽다는 것이다. 과거에는 동물의 뼈가 남아 있는 동굴등은 야영지나 인간이 사냥후 동물을 손질한 장소라고 추측했지만 다른 동물에 의해서도 그러한 형태로 유적이 남아 있을 수 있다는 증거가 여러번 확인되었다. 가끔은 인류가 곡물을 저장한 흔적이라고 생각했던 유적이 쥐나 곤충이 모아 놓은 것으로 판명나는 경우까지 있다. 이렇게 남아 있는 유물로 추측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다행히 고고학과 선사학에 과학의 빛이 내려왔다. 의학, 물리, 화학, 심리 등 다양한 학문이 고고-선사학과 연계되어 추측이 아닌 추론 그리고 분석이 가능하게 되었다. 고고학이 땅파러 다니는 낭만이 아닌 실험실 과학으로 바뀌었다. 


"의학과 고고학이 만난 이 연구는 식량의 문제와 관련이 있다. "


구석기 시대의 뛰어는 사냥꾼들은 일상생활에서 생존을 위한 필수적인 일이었던 획득하는 기술과 소비하는 기술을 발전시켜 나갔다. 즉 먹는 행위와 소화하는 행위가 삶의 대부분이었다. "선사시대의 식탁"은 이 먹는 행위를 통해 먼 과거인류의 생활과 삶의 방식 그리고 그들의 몸을 보여준다. 


* 크로마뇽사람들은 동물성 식량과 식물성 식량을 비슷하게 먹다가 기후변화와 남획으로 동물성 식량이 고갈되자 해양성 식량과 야생곡물믈 섭취하기 시작했다. 이것이 신석기 혁명이고 최근에 와서는 동물성식량의 대량생산으로 식물성성식량의 소비가 줄어들고 있다. 기후변화와 자연파괴라는 공통된 변동에서 일 만년 만에 새로운 혁명이 일어나는 것인가?


* 냉동건조 전투식량처럼 필요한 내용만 담은 책이다. 

* 생존하기 위해서 내부와 외부에 무조건 저장하는 것이 미덕이었던 시대에서 내부건 외부건 줄여야 되는 것이 생존의 비결인 시대가 되었다.   


YES마니아 : 골드 l****0 2017.03.24. 신고 공감 1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