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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취미는 전시회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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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에 거주하면서 미술관, 박물관이라는 공간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그리고 얼마나 상호보완적인 공간인지 확실히 알았다. 또한 museum and gallery education 분야를 접할 기회가 많았는데, 해당 필드가 상당히 흥미로운, 엄청난 잠재력을 지닌 곳인 것을 발견했다. 이 책의 저자 또한 educator 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의 시선으로 미술관을 다각도에서 설명하고 있다. 미술관의 문턱이 유난히 높다 느껴지는 모두에게 입문용으로 딱 좋은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