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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아이사이, 사랑이 전부는 아니다 예스퍼 율/김태정 예담/2016.5.17. sanbaram 예전에는 ‘매를 아끼면 아이를 망친다’는 속담처럼 엄격한 가정교육을 실시했지만, 한두 명의 아이를 낳는 현상이 세계적으로 확산 되면서 교육방법도 바뀌고 있다. 경제적인 여유와 함께 아이가 주인공이 되는 세상이 되었다. ‘사랑의 매’가 사라져 가는 것은 좋은 현상이나 자기중심적이고 고집이 센 아이가 점차 늘고 있다. IT산업이 발달하면서 아이들은 점차 게임과 동영상, 음란 사이트 등에 빠지면서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의 보급이 급격히 늘면서 아이들의 교육과 양육에 적신호가 켜졌다. 아이들이 스마트폰에 빠지게 되자 부모와의 대화 시간이 줄어들었다. 의사소통이 잘 이루어지지 못하다 보니 여러 가지 문제가 야기 되고 있다. 그래서 부모들은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많은 고민을 하게 된다. <부모와 아이사이, 사랑이 전부는 아니다>의 내용은 부모가 아이를 키우면서 흔히 부딪치고 고민하게 되는 부모로서의 가치관, 양육규율, 아이의 반항기, 식사시간 등의 문제가 각 장마다 키워드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이 책은 부모와 자녀 간의 관계 개선을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다루고 있다. 부모와 자녀, 개개인의 가치관과 가족 전체의 삶을 어떻게 조화시킬 수 있을지를 말하고 있다. 가족 상담에서 가장 중요한 사안은 상담을 원하는 가정의 부모와 자녀가 각각 무엇을 느끼고 표현하고 싶어 하는지 개별적으로 관찰하고 판단해야 한다는 것이다. 덴마크 출신의 예스퍼 율은 부모의 확고한 신념 및 책임감을 강조하는 북유럽 스타일 양육법의 지지자다. 가족관계 및 부모와 아이 사이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게슈탈트 심리치료’를 바탕으로 독자적인 치료법과 실용적인 상담 방식을 개발했다. 유럽 최고의 가족 상담 전문가로서 우리나라에서 출간된 저서로는 <내 아이의 10년 후를 생각한다면>, <아파도 NO라고 말하는 엄마>, <밥상머리의 행복한 기적>이 있다. 그는 일방적인 관계가 아닌 서로의 의견을 충분히 나누고 반영한 새로운 형태의 양육규율을 만들어 아이를 가르쳐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우리는 지금 현 시대의 환경에 맞는 가정의 규율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부부가 서로 동등하게 존중하는 관계를 만들려면 “각자 스스로를 꾸준히 변화시켜야 한다. 기존의 고정된 역할에 갇힌 채 자기 할 일을 다 했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누군가가 정해놓은 자신의 정체성에만 관심을 갖고 집중하는 사람은 배우자와 자녀를 제대로 사랑할 수 없다. (p.25)”즉 어려서부터 전통적인 역할론을 습관으로 받아들인 사람들은 고정된 역할론에 찬성할 뿐이다. 그러나 서로 동등하게 존중하는 관계를 유지하려는 현대의 사람들에게는 공감을 얻지 못한다. 보통의 부모들은 일방적으로 자기들의 방식으로 아이들을 사랑한다. 아이들이 원하기도 전에 필요한 것을 갖춰주려 노력한다. 그리고 아이들이 원하는 것을 무엇이든 들어주다보니 부모가 감당하지 못할 요구를 하거나, 참을 수 없을 만큼의 인내를 요하는 행동을 하게 되고 결국 부모가 먼저 지쳐서 힘들어 하는 경우가 많다. 어떤 일을 하기 전에 아이의 의견을 들어 보고 그것이 타당하다고 생각되었을 때 아이의 요구를 들어주고,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아이가 납득할 수 있도록 안 되는 이유를 이해 시켜야 한다. 그러나 힘에 의하여 강제로 시키려 하면 아이들은 반발을 하게 된다. “부모가 먼저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고 함께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면 아이도 당연히 다른 사람의 규율을 존중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반대로 부모가 아이를 힘으로 누르려고 한다면 아이도 나중에 상대방을 힘으로만 누르려고 할 것입니다.(p.58)” 이때에 필요한 것은 부모의 확고한 교육관이나 양육관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기분에 따라 아이의 요구를 들어주었다 말았다 하면 아이는 혼란을 느끼고 힘들어 하게 되고, 나중에는 제멋대로의 아이가 되기 때문이다. 자기중심적인 경향이 강한 요즘의 아이들은 자기의 의사가 관철되지 않으면 폭력적인 아이로 변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그 이면에는 폭력적인 부모가 있는 경우가 많다. “부모의 공격성은 온전히 부모 자신의 책임입니다. 그러나 아이의 공격성은 절대 아이 탓이 아닙니다. 아이에게 공격성이 드러난다면 절대 치명적인 상태로 발전하지 않도록 늘 주의해야 합니다. 어른들끼리는 서로 대화를 통해 문제의 원인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의 내면 상태는 부모가 감정을 이입해 파악할 수박에 없습니다. 아이가 문제를 일으킨다면 그것은 결코 부모에 대한 사랑이 결핍되어서가 아닙니다. 아이의 자존감에 상처가 났기 때문입니다.(p.107)” 이런 경우에 부모는 아이의 자존감에 상처를 입게 된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치유해 주는 쪽으로 노력을 해야 한다. 아이들은 민감하기 때문에 어른들이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지나치는 것이 아이의 마음에 상처를 주기 때문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 것이다. 이제부터라도 부모는 아이에 대한 사랑과 관심, 그리고 견해를 표현하는 방식을 바꿔야 한다. 아직도 아이와 눈높이를 맞추는 대화 방식에 적응하지 못한 부모들이 많다. “여전히 대부분의 부모들은 예전 방식에 다라 아이에게 질문을 함으로써 아이에 대한 관심을 표현합니다. 그래서인지 부모들은 아이가 대답하는 일에 흥미를 잃었는데도 계속해서 질문을 하지요. (p.214)” 아이가 흥미를 느끼는 질문을 해서 아이의 마음속 말을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 부모가 일방적으로 알고 싶은 것을 물어보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말하고 싶은 것을 말하도록 만들라는 말이다.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할 때에도 일방적인 지적보다는 왜 그렇게 했는지 아이의 말을 들어보고, 엄마(아빠)의 마음이나 생각을 아이에게 전달해야 아이가 반발하지 않고 잘못된 행동을 반복하지 않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교육적인 훈계는 삼가고 부모 자신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해주세요. 아이가 어떻게 행동하고 무엇이 좋은지 설명하려고 하지 말고, 아이가 누구이며 무엇을 좋아하는지 설명하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특히 이 배움은 부모와 아이 사이에 공백기가 놓인, 청소년기 자녀를 둔 부모에게 더욱더 필요합니다.(p.215)” 그런데 우리의 부모들은 보통 부모의 생각을 아이들에게 설명하거나 강요하는 말을 하게 되고, 아이들은 흥미를 잃고 말을 듣지 않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부모와 아이 사이의 대화가 쉽게 단절되고 마는 것이다. 부모가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라도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결정 능력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두고 이 책은 쓰여 졌다. 이는 개인의 가치와 목적을 가족의 삶과 기꺼이 조화시킬 수 있을 때 가장 잘 이뤄진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책의 내용을 숙지하여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길 기대해 본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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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부모의 자세와 준비 수많은 육아서, 다양한 제목으로 눈길을 끌고, 많은 사람들이 육아에 대해서 말하지만, 우리 집에는 어떻게? ‘부모와 아이 사이, 사랑이 전부는 아니다’라는 약간은 도발적인 제목의 책, 과연 이 답을 알려줄 수 있을까? 부모와 아이 사이에 사랑이 없다면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 사랑에 무언가를 더해야 할 것 같은데, 어떤 것들이 필요하지. 육아에 답이 있을까? 물론 엄청난 다양한 답이 존재할 것 같다. 하지만, 나만의 답을 찾기에는 본인들의 노력에서 나오는 것 같다. 대부분 부모들은 자격심사나 시험을 거치지 않고 부모가 된다. 부모가 되는 새로운 경험 앞에서 두렵지 않을 사람이 얼마나 될까? 그렇지만 우리는 부모 노릇을 해야 하고, 잘하고 싶다는 바램을 가지면서 좌충우돌한다.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다라는 말처럼 무엇보다 부모가 먼저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할 것 같다. 그렇다고 자격시험을 통과하는 그런 류는 아니지만,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남들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 있어야 할 것 같다. 무엇보다 아이들과 함께 하기 위해서 그들이 무엇을 원하고, 어떤 것들을 생각하는지 알 필요가 있을 것 같다. 가족이라는 공동체 그 구성원들이 할 일과 구성원들의 책임은 명확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아이들에게도 관심과 규율이 함께 해야 한다. 육아에 무슨 규율이 필요할 것 같지만은 규율은 필요하다. 여기서 규율은 “한 가정의 규율은 그 가정의 성향이 오롯이 반영된 그 가정만의 규율이 되어야 합니다.”로 가족만의 약속이어야 한다. 최근에 육아분야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것이 ‘아이의 자존감’이 아닐까? 이런 자존감을 키워주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아이의 마음 읽기가 필요로 한다. 이런 육아에서 어떤 방법을 찾고 그것을 시험하고, 그 방법을 확립해야 한다. 이런 것들을 통해서 우리 아이의 부족한 점과 바라는 점이 무엇인지 알아내야 한다. 우리가 많이 놓치는 것이 함께 놀기가 아닐까? “가능한 많이 놀아주는 것이 아이의 발달에 가장 좋음”이라는 말을 명심하자, 아이들에게 놀이 이상의 것은 없다. 하지만, 우리는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면서, 이런 일을 대신해줄 장난감이나 교육기관 등을 찾고 있다. 가장 좋은 것은 함께 감정을 공유하면서 노는 것, 짧은 시간이라도 같이 어울릴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 이 책은 현실적인 육아방법을 알려주는 책은 아니다. 육아라는 큰 틀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가장 기본적인 육아에 대해서, 부모들 자신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해볼 기회를 주는 것 같다. 무엇보다 부모가 먼저 바뀌어야 할 것 같다. 부부관계와 나 자신에 대해서 한번 더 돌아보게 되었다. 흔히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처럼, 나와 아내에 대해서 잘 모르면서 어떻게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무언가를 해줄 수 있을까 역시 아이 키우기는 힘들어, 하지만 그 이상의 보람을 주니 에고고. 귀여운 내 새끼를 잘 자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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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덴마크 부모 수업 위즈덤하우스의 <부모와 아이 사이, 사랑이 전부는 아니다>를 읽어봤어요. 예스퍼 율 지음, 김태정 옮김 제목부터 시선을 끌었어요. 보통 부모와 아이 사이에는 사랑이 가장 중요할 것 같은데 사랑이 전부가 아니라니 그 내용이 궁금하더라구요.
지은이는 예스퍼 율은 덴마크 출신의 유럽 최고의 가족 상담 전문가로서 부모의 확고한 신념 및 책임감을 강조하는 북유럽 스타일 양육법의 지지자입니다. 현재 커리큘럼 매니저, 트레이너, 교육자, 강연가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고 해요.
총 15장에 걸쳐서 아이와의 양육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요. 각 장에 소주제가 있고 그 키워드에 관련된 내용을 알려주더라구요. 부부, 가치관, 규율, 감정 이입, 반항기, 교감, 사랑, 식사 시간, 관계, 권력, 책임, 이론과 실제, 대화, 관심, 의무. 궁금했던 부분을 잘 설명해줘서 굉장한 도움이 되었어요. 책 중간에 핵심 내용들은 다른 색깔과 큰 글로 되어있어 눈에 띄고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어요. 마지막 부분엔 이혼 부부의 자녀양육법 등도 나와있어서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실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저자가 알려준 1인칭 화법, 2인칭 화법의 말하기는 유용하더라구요. 아직 2인칭 화법이 익숙하지만 의식적으로 1인칭 화법으로 말하려고 노력하려구요. '아이는 부모를 존중하고 싶어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부모가 아이를 존중하는 모습, 그리고 부부가 서로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합니다.' 아이를 사랑하기에 앞서 나 자신이 부모로서 어떤 가치관을 가진 사람인지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서로 존중하고 존경하는 최고의 가정을 만들기 위해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금하다면 이 책이 실천하는 법을 알려줄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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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덴마크 부모 수업을 받았습니다.
수업에 사용된 부모용 교과서는 책중 한권인 <부모와 아이 사이, 사랑이 전부는 아니다>입니다.
책에 중요하게 느껴지는 부분을 필기하며 읽어내리니
감정 이입, 반항기, 교감, 사랑, 식사 시간, 관계, 권력, 책임, 이론과 실제, 대화, 관심, 의무
'첫 번째 가정'에서 배웠던 내용을 사람은 자라온 환경에 따라 행동양식이 다릅니다.
부부가 서로존중하는 관계가 되기 위해서는 각자 노력해야 한다. 그 부부관계는 자녀교육으로 그대로 이어지게 되는데, 그 영향은 고스란히 아이들 에게로 간다는 것이다. 제 3키워드 규율. 아기때 부터 자신의 방에서 혼자 자는 것이 좋다 생각한 저자와 그 의견에 동의한 아내. 1. 일찍부터 개인 방을 누리는 호사를 선물. 2. 안방은 부부만의 공간. 3. 자녀교육 서적의 아이에게 개인 방을 일찍 주는 것이 좋다는 내용. 이 세가지를 이유로 그렇게 2년이란 시간을 지난 후,
아이가 잠들 때 까지 침대맡에서 교대로 지키느라 자유시간이 줄어듬. 2. 아이의 자립성이 길러질 것이라 확신했지만, 점점 부모에게 의존하는 아이가 되어감. 3. 지친 하루 일과를 마치고 느긋하게 여유를 즐기려 했는데, 행여나 아이가 잠에서 깰까봐 긴장함.
아이와 함께 잘수 있는 커다란 침대를 구입.
규율이 나와 내 가족에게 필요한 것을 충족시켜주지 못하고 오히려 관계를 계속 어긋나게 할 경우. 그것이 과연 올바른지 당연히 의심해봐야 한다는 것을 배울수 있었습니다.
규율을 변경할 때는 반드시 확신이 들 때만 변경해야 한다는 점. 한 가정의 규율은 그 가정의 성향이 오롯이 반영된다. 규율은 부모와 자녀가 공존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며, 부모의 삶을 한가롭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란 점!
식사 시간에는 여유를 가지고, 참 밥상머리(식사예정) 교육에 관심이 많았는데 그래. 함께 먹는 이 즐거운 시간을 놓치지 말자! 위 세가지 외의 다른 핵심 키워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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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아이 사이, 사랑이 전부는 아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덴마크 부모 수업 예스퍼 율 아이를 가르치는 것을 어렵게 생각하고 그것을 알려주는 책도 어렵다면 피곤한 마음에 부모가 먼저 책 읽기를 꺼려한다면 안하느니만 못할 것이다. 저자는 자신있게 단번에 몇 장을 볼 수 있을 정도로 쉽게 읽을 수 있다고 한다. 몇 년 전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라는 TV프로그램이 있었고 그곳에 나왔던 교육법들이 인기를 끌었던 적이 있었다. 아이들에게 복종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가능성을 찾아서 교육해주어야 한다. 우리가 배웠던 그대로 아이를 가르친다면 아이들에게 고통을 주는 것과 마찬가지가 될 것이다. 가화만사성이라고 집 안이 화목해야 나라가 화목해진다고 할 정도로 가정의 화목이 예전부터 중요한 덕목이었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부가 먼저 소통을 잘 하고 사랑과 의지로 좋은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 저저가 말하는 좋은 교육이란 부모가 권위적으로 행동하지 않으면서 아이에게 권위를 갖는 교육이라고 한다. 말은 쉽지만 이런 교육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부모는 아이에게 규율을 잘 정해줘야 한다. 부모의 감정은 아이에게 그대로 전해지기 때문에 아이에게 감정이입을 잘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부모가 갈등을 회피하려고 감정을 숨기려고만 한다면 아이는 감정을 느낄 수 없게 되고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읽는 능력을 키울 수가 없다. 덴마크식 부모수업은 아이의 자율성을 차단하게 되는 경우에도 아이의 입장을 생각해 본 뒤에 부모의 의사를 말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요즘 우리나라에는 노키즈존 식당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아이들이 남들의 식사시간을 너무 방해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작년에 들었던 강연중 하나에서 덴마크는 식당에 들어갈때 아예 아이를 태운 유모차를 식당 밖에 두고 들어간다고 했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전혀 상상을 할 수 없는 일이다. 그래나 아이들은 대부분 밖에 있는 유모차에서 시간을 잘 보낸다고 한다. 아이들의 교육방법을 바꿔보는 것은 어떨까 싶다. 특히 아이들에게는 밥상머리 교육이 제일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무조건 밥을 남김없이 먹는 것이 좋은 교육방법은 아니라고 한다. 아이들의 식욕은 시간마다 다르기 때문에 많이 먹는지 적게 먹는지 보다는 식사 예절을 잘 배우는 것이 좋다고 한다. 책의 뒷부분에는 이혼한 가정의 아이 양육법에 대해서도 나와 있기 때문에 돌싱이 늘어나는 이 시점에 좋은 조언이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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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메아리은채맘입니다. 요즘 한참..책을 손에서놓다가 다시 책 읽기를 시작했는데... 역시, 다시 읽게 되는 책도 육아서를 읽게 되더라구요 아이를 키우면서..어떻게하면..잘 키울까...걱정을 하고..고민을 하면서 육아서를 많이 읽게되는데... 육아서를 읽으면서...현실과..정 반대인 경우도 많았고.. 책처럼..우리아이가 자랄리가..없었답니다.. 책을 읽으면서... 아이가 성장하는만큼... 부모도 성장해야 한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저도 요즘....열심히 성장중인 6살 여자아이가 있어서.. 읽으면서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저자 소개] 예스퍼 율(Jesper Juul) 덴마크 출신의 유럽 최고의 가족 상담 전문가로서 자녀교육과 관련된 의미심장하면서도 획기적인 책을 많이 저술했다. 온 가족이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세상의 모든 부모들에게 영감을 불러일으키겠다는 취지 아래 2004년 ‘국제가족연구소(familylab International, FLI)’를 설립해 유럽 전역은 물론 북미에까지 확산시켰다. 특히 가족 관계 및 부모와 아이 사이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970년대 중반부터 영향력을 키워온 ‘게슈탈트 심리치료(Gestalt-Therapie)’를 바탕으로 독자적인 치료법과 실용적인 상담 방식을 개발했다. 그의 상담 방식은 부모의 실패를 각인시키는 것이 아닌, 부모가 문제를 해결하며 새로운 자녀교육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예스퍼 율은 부모의 확고한 신념 및 책임감을 강조하는 북유럽 스타일 양육법의 지지자로서, 현재 커리큘럼 매니저, 트레이너, 교육자, 강연가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그가 저술한 수십 권의 자녀교육서는 전 세계의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 출간된 저서로는 『내 아이의 10년 후를 생각한다면』, 『아파도 “No”라고 말하는 엄마』, 『밥상머리의 행복한 기적』이 있다. 차례의 글을 올려봅니다. 개인적으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식사시간때가 되면... 간혹..고민할때가 많아요.. 다 같이식사해야 하는데.. (다같이라고해도..겨우 3명인데..) 울 아이가..놀이에 빠지거나... 잘 먹지 않고, 식탁에서의 태도가...나빴다고 생각했거든요.. 책을 읽으면서... 다시한벅 생각 하게 되었네요 부모는 식사시간에 여유를 갖고 눈앞에 놓인 음식과 마주 않은 소중한 내아이 그리고 함께하는 순간을 즐기면..그만입니다. 더이상의 교육은 없다고 말합니다.
제일 중요한 부모와 아이와의 관계.. 부모와 아이는 서로 존경해야 한다.!!! 아이와 평생갈 아이와의 관계.. 사실..저는 아이에게 보호과 평등하게 대한다고 말은했지만 아이가 느끼기에는 수직관계로 느꼈을때가 정말 많았을것 같아요.
아이와의 관계의 질에 따라서... 건설적이니 관계 혹은 파괴적인 관계로 바뀔수있다는것이 사실이랍니다. 아이와 어떤한 관계를 갖아야 할까요 동등한 존엄은 상대방의 존엄에 대해 서로가 똑같은 존경심을 갖는것을 뜻한다. 아이의 삶에 대한 표현, 관점, 욕구, 희망등 모든것이 어른의 그것과 동일한 무게로 다뤄져야 합니다.
가족안에 동등한 존엄이라는 개념이 깊이 스며들어 있을수록 갈등의 횟수는 눈에 띄게 줄어들고 부모에게는 아이와 좋은 관계르 이뤄냈다는 성취감을 안겨준답니다. 아이에게는 부모로부터 충분히 존중받는다는 느낌을 가져주겠죠. 이것이 바로 부모와 아이사이의 '상호작용'으로 발전하겠죠
덴마크 부모의 수업!! 동등한 존업 관계를 실생활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부모가 먼저 학습을 해야합니다. 동등한 존엄 관계는 표현하는 말이 조금 어려울뿐 기본적으로 부모와 아이가 동일선상에서 서로 존경하는것을 뜻합니다. 보모가 아이를 먼저생각하고 아이를 먼저 이해하며, 아이를 먼저 존중하면 됩니다. 그러면 어느새 아이도 자연스럽게 부모를 생각하고 이해하며, 존중하는 식으로 따라올겁니다. 각 챕터마다 덴마크 부모수업이라는 섹센에 내용이 합축되어있어서 다시한번 내용을 정리하고 읽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아이에게 힘들게 했던거 부모인 저의 부족한점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어요. 시작이 반이라고 하니 오늘부터..성장하는 부모가 되어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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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아이를 키우면서 흔히 부딪치고 고민하게 되는 부모로서의 가치관, 양육규율, 아이의 반항기, 식사시간 등의 문제가 각 장마다 키워드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p.11) 이 책은 부모와 자녀 간의 관계 개선을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다루고 있습니다. 부모와 자녀, 개개인의 가치관과 가족 전체의 삶을 어떻게 조화시킬 수 있을지를 말입니다.(p.14) 가족상담에서 가장 중요한 사안은 상담을 원하는 가정의 부모와 자녀가 각각 무엇을 느끼고 표현하고 싶어하는지 개별적으로 관찰하고 판단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부모가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라도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결정 능력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는 개인의 가치와 목적을 가족의 삶과 기꺼이 조화시킬 수 있을 때 가장 잘 이뤄집니다. p.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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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아이사이, 사랑이 전부는 아니다 이 책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잘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오랜 시간 연구해 온 에스퍼 율의 경험과 교육 이론의 결정체이다. 부모가 아이를 키우면서 흔히 부딪치고 고민하게 되는 부모로서의 가치관, 양육 규율, 아이의 반항기, 식사 시간 등의 문제가 각 장마다 키워드 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그리고 부모와 자녀 간의 관계 개선을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다루고 있다. 부모와 자녀, 개개인의 가치관과 가족 전체의 삶을 어떻게 조화시킬 수 있을지를 말이다. 책에서는 다양한 질문들을 한다. 우리 가정의 팀워크는 어떻지? 나는 부모로서 어떤 생각을 하고 있지? 아이는 내가 말한 것들을 이해는 할까? 등등. 이러한 질문을 통해 우리 가정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된다. 한없이 사랑을 준다고 생각이 되는데 아이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아이에게 화를 내도되는지? 아이의 훈육은 어떻게 할 것인지? 여전히 양육은 물음표 투성이다. 아이를 양육하는 것은 경험해 본 적이 없어 쉽지 않다. 책장이 넘어갈수록 물음표들이 느낌표로 변하기도 하고 여전히 물음표로 남기도 하고 나의 잘못에 후회가 되기도 하고 양육의 방향성이 보이기도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만 성장이 필요 한 게 아니라 부모들도 스스로 변화하고 성장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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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프렌드]부모와 아이사이, 사랑이 전부는 아니다-부모들이 꼭 읽어야할 책
-덴마크 최고의 가족 상담 전문가 예스퍼 율(Jesper Juul)의 『부모와 아이 사이, 사랑이 전부는 아니다』는 사랑이 자녀교육의 전부라고 믿다가 난관에 봉착한 부모들이 자신만의 양육법을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첫 장 ‘부부’부터 마지막 장 ‘의무’까지 15개의 키워드는 부모가 어떤 마음으로 아이를 대하고 키워야 할지, 어떻게 실천하면 좋을지를 친절하게 알려준다. 진심으로 아이를 잘 키우고 싶다면 아이를 사랑하기만 했던 과거에서 과감하게 벗어나야 한다. 사랑만으로는 아이를 잘 키울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그리고 부모로서의 가치관과 아이와의 관계를 재정립한 다음, 부모가 아이를 존중하고 아이가 부모를 존경하는 최고의 가정을 만들기 위해 조금씩 천천히 나아가야 한다. 이 책은 당신의 가정이 최고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Daum 책소개 부문에 올라온글 발췌- "아이를 사랑하는것과 아이와 잘 지내는 것은 별개의 문제다!" 저는 이 문구를 보고 이책을 꼭 읽어봐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아이를 키우는 일은 우리가 농사를 짓는다거나 강아지를 키우는 일만큼 평탄하지 않은일이지요. 쉬운일이 아니예요. 절대로~ 부모가 아이를 사랑하는 일은 당연한 일이지만 아이에게 무조건적인 사랑만 배푸는것이 아닌 화목한 가정과 올바르게 자라도록 지지해주고 응원해 주는일 역시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막연히 어렵게만 생각되었던 아이와 사이좋게 지내는법을.....이 책에서는 보여준답니다. 물론 모은 육아에는 정답이 없어요. 하지만, 전문가들의 가이드라인을 빗대어 거기에 맞추려 하다보면 정답에 가까워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부모와 아이사이 사랑이 전부는 아니다]에서 보여주는 부모와 아이의 관계는 상하관계가 아닌...즉 어른과 아이의 관계가 아닌 수직관계의 모습을 보여주네요. 교과서 적인 부모의 모습이 아닌 아이가 정서적으로 잘 커갈 수 있도록 밥상머리 교육부터 가장 기초적인 사랑하는 부부사이의 관계정리부터...... 아이들 키운다는것은 물론 어려운 일이지만 이 책을 통해 약간의 지름길로 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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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덴마크 부모수업 자녀교육서로써, 이 책은 단순히 자녀-부모 관계만이 아닌 가족을 생각하며 부부간의 관계, 부모 개인과 아이 개인의 각 존재성을 염두해두며 커다란 테두리를 주는 책입니다. 부부, 가치관, 규율, 감정이입, 교감, 사랑, 식사시간, 관계, 권력, 책임, 의무 등. 구성원들이 생활하는 가정 내에서 기본적으로 생각할 문제들을 너무 까다롭지 않은 선에서 생각해보도록 제안하고 있습니다. ![]() 일단 부부의 관계부터 짚어봅니다. 자녀교육에 있어서 교육철학은 부부에게서 오지요. 그런데 부부는 각각 다른 가정에서 온 상대입니다. 열정을 넘어 사랑으로 한 팀이 되어갈 떄, 집안 분위기는 아이들이 우선 중심이라기보다 부부가 일단 중심이 되어 시작이 되지요. 가정의 팀워크는 부부의 팀워크에서 시작합니다. 책에서 일단 짚어주는 관점은 본인들이 자라온 가정의 철학을 고집할 것이 아니라, 전가정에서의 철학은 일단 내려두고, 서로를 이해하고 본인의 의견을 자유로이 내놓으면서 둘의 팀워크를 만들어가자는 겁니다. ![]() 그리고, 자녀교육이 아이를 위한 교육이겠지만, 우리는 모두 부모노릇이 처음이지요. 그리하여, 늘 성장할 준비가 되어 있는 부모로서 자신의 가치관을 우선 생각해보아야하겠습니다. 가정에서의 규율을 만든다는 것, 아이만을 위함이 아닌 가족 구성원 모두를 위할 때, 부모의 가치관을 잘 생각해보아야겠습니다. ![]() 최근 많이 생각해본 문제도 책에서 다뤄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아이만을 생각하면서의 감정 이입/공감 능력이 아니라, 아들이 성인이 되어서도 도움이 될 생각. 남자아이를 둔 부모들 중 대다수는 삶이 공평하거나 녹록치 않다는 사실을 아이가 일찍부터 깨닫는 게 좋지 않다고 이야기합니다. 당황스럽고 어려웠던 순간들, 불공평하다거나 어이가 없다는 현실, 미리 알면 물론 상심은 있겠지만 예쁘게 자라며 키워온 도전정신만으로는 과연? 도전정신은 참 좋습니다만, 성인이 되어 분명 시련도 마주할 텐데, 상황을 녹록치 않다는 인정을 하고나서, 전략을 짜는 게 더 중요하겠지요. 강한 마음은 고운 환경에서의 이상적인 정신만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실패경험, 실망한 순간을 딛고 회복탄성력을 갖추도록 혹은 내 상황이 아니더라도 누군가의 힘든 상황이나 다른 생각을 보며 그럴 수 있다는 인간적 이해를 마음으로 느껴볼 기회를 두어야겠습니다. 인간으로서, 다른 이를 이해하는 도리로만이 아니라, 사회에서 존재감을 발휘하는 개인이 되려면 감정연습도 중요하리 싶습니다. ![]() 대화의 핵심은 '존중'하는 태도이겠습니다. 부모는 아이의 성장의 스파링파트너로서, 개인과 개인의 입장으로 관심을 가지고 존중해주기를 조언합니다. 부모가 아이를 그렇게 존중하며 의견을 들어주듯, 아이도 존중하는 어른으로 커가겠지요. 이 책은, 아이를 곱게곱게 생각하자하는 미국식이라던가 말대꾸 안해서 예쁘다 하는 프랑스식의 자녀교육관이 아닌. 온건한 템포로 실천가능한 합리성을 가진 교육관으로 보입니다. 게다가, 완벽한 부모는 없으니 차차 알아가며 서로 성장하자하는 현실적인 시각이 돋보이고, 더불어 엄마와 아이 사이, 아빠와 아이 사이의 예시도 곁들여있습니다. 내용 구성이나 문체도 깔끔히 정리되어 있어서, 아빠들도 부담갖지 말고 읽어주길 추천하고픕니다.
책 전체를 통틀어, 가장 명심해야 할 한 줄-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음식과 같은 물리적 양식이 아니라, 부모로부터 받는 정신적 양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