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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게 아니라 뿌려진 것이다]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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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게 아니라 뿌려진 것이다이인호 지음 / 256쪽 / 13,000원 / 발행일 : 2016년 5월 16일 / 분류 : 신앙생활>믿음  문학가들에 의해 끝없이 다뤄지고 있는 인류 영원의 보편적인 주제가 하나 있다. 그것은 인간의 사랑이다. 인간의 사랑과 갈등을 통해 인생에 과연 구원의 의미가 존재하는가 탐색하는 것이 문학이고 예술이다. 그런데 특별히 기독교 작가들에 의해 끝없이 다뤄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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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게 아니라 뿌려진 것이다

이인호 지음 / 256쪽 / 13,000원 / 발행일 : 2016년 5월 16일 / 분류 : 신앙생활>믿음

 

 

문학가들에 의해 끝없이 다뤄지고 있는 인류 영원의 보편적인 주제가 하나 있다. 그것은 인간의 사랑이다. 인간의 사랑과 갈등을 통해 인생에 과연 구원의 의미가 존재하는가 탐색하는 것이 문학이고 예술이다. 그런데 특별히 기독교 작가들에 의해 끝없이 다뤄지고 있는 주제가 있으니 그것 또한 사랑이다. 기독교에서 다뤄지는 사랑은 주로 신과 인간의 사랑. 신을 믿는 자에게 인생의 구원은 이미 예정되어 있으니 기독교에서의 사랑은 신과 인간을 연결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아무리 신이 인간을 사랑한다고 해도 인간은 끝없이 의심하고 갈등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신의 사랑을 논증하고 역설하는 책들은 이 세상에 차고 넘치도록 나오는 것 같다.

사랑과 더불어 가는 또 하나의 기독교적 주제, 그것은 바로 고난이다.

문학과 예술에 있어서의 고난은 사랑이란 주제를 심화시키기 위한 갈등으로 주어진다. 기독교에서의 고난은 인간이 신을 향해 나아가는 매개물로 작용한다. 신을 아는 인간은 그 고난의 의미를 신에게 묻고, 따지고, 반항하는 동안 신에게 다가가게 되면서 인생의 성숙을 이루게 된다.

이인호 목사의 신간, <버려진 것이 아니라 뿌려진 것이다>는 고난에 대한 재해석집이다.

‘당신은 버려지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손에 뿌려진 고귀한 존재입니다.’ 라는 카피는 역설적으로, 신으로부터 버림을 받았다고 느끼는 인생이 많다는 사실을 반증하는 것이다. 태초에 인간이 에덴동산으로부터 추방당한 순간부터 고통은 인간의 운명이 되었다. 따라서 고통의 의미 캐기는 인간에게 주어진 영원한 숙제일 것이다. 고통의 의미를 알지 못하고는 인간은 성장해 나갈 수 없기 때문이다.

주변을 돌아보면, 실로 고통 없이 살다가는 인생은 없는 것 같다. 나 역시 나와 이웃과 가족이 당하는 고통의 의미를 알 수 없었다. 그러나 긴 세월 속에서 한 가지 터득한 것은 있다. 그것은 고통이 무겁고 힘들지라도 그것을 벗어나려고 발악하기보다 신에게로 눈을 돌려 고통과 더불어, 고통을 껴안고, 신을 바라보는 순간부터 인간은 고통 속에서 성장을 이뤄간다는 것이다. 고난 속에서 진주를 잉태하는 조가비처럼 인간도 시련 속에서 창작을 하고, 인생을 개척해가는 것을 본다.

저자들이 고난에 대해 말할 때 빈번하게 언급하는 인물은 바로 요셉인데, 이 책에서도 역시 고난을 통과한 역전인생의 대표적인 사례로 요셉을 들었다. <밟히고, 채이고, 내동댕이쳐진 그 자리가 사실은 버려진 자리가 아닌 하나님의 꿈을 이루는 자리> 라고, ‘고난을 축복의 씨앗으로 삼아 꽃피우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라고····.

아무리 들어도 믿기지 않을 때. 아니, 믿고 싶지 않을 때가 있다. 평생 벗어나고 싶은 고통이 나를 힘들게 할 때. 그 고통이 신과 함께 이루어가야 할 비전을 방해한다고 밖에 느껴지지 않을 때····. 그랬다. 성경 속에 언급된 38년 된 병자보다 내가 더 오래도록 아플 때, 나는 버려진 것이나 뿌려진 것이나 언어유희라고 밖에 느껴지지 않았다. 그런데 그때 이 책이 내게로 왔다. 힘들어도, 다시금 믿음을 받아들이기고, 고통과 더불어 나를 사랑하기고, 그랬더니 소망이 생겼다. 고통이 내 편이라면 그는 뭔가 내게 해줄 역할이 있을 것이다. 나를 아프게 하는 것 외에, 주님의 비전을 담은 소중한 것. 빛나는 것. 그런 것들에 대하여 이 책들은 다시 생각하게 해 주었다. <고난은 하나님의 꿈을 이루는 변장된 축복>이라는 말은이미 식상할 만큼 많이 들어온 말이다. 그래도 그 식상한 말을 믿고 주님을 바라보는 자에게는 기적이 일어난다. 비전은 나의 야망이 아닌 주님의 꿈, 주님과 함께 이뤄갈 주님의 꿈이기 때문이다. 고난에 함몰되어 썩어가기보다 고난으로 발효되어 이전보다 더 맛깔난 인생을 살고 싶은 독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20160613

-------------------밑줄긋기------------------------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빙상경기에서 이승훈 선수가 5,000m에서 은메달, 1만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승훈 선수는 원래 15년간 쇼트트랙 선수였습니다. 그런데 2009년 4월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넘어지는 바람에 최종 탈락을 했습니다. 실력 차이가 아니라 넘어져서 탈락했으니 얼마나 절망했겠습니까? 이후 그는 3개월 동안 스케이트도 신지 않고 기초체력 운동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다 교수님의 권유로 스피드스케이팅을 시작했는데, 4개월 만에 세계 대회 5위의 성적을 올리고 급기야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것입니다. 그가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웃으면서 한 말이 있습니다. “그때 넘어지지 않았으면 어쩔 뻔했을까요?”

저도 이제 와서 돌아보면, ‘그때 실패하지 않았으면, 그때 아프지 않았으면 어쩔 뻔했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지금 제가 쓰임 받는 모든 자원들은 다 실패와 고난에서 왔기 때문입니다. 저는 어린 시절에 가난한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부모님의 사랑을 받으며 행복하게 살았지만, 가난으로 인한 열등감이 컸습니다. 하지만 목회자가 되고 나서 저의 이러한 경험이 성도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이해하는 데 쓰임 받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때 가난하지 않았더라면, 부잣집에서 어려움을 모르고 자랐더라면 어쩔 뻔했을까요?

이세상의 위대한 지도자들은 대부분 고난의 터널을 통과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 가운데 알렉산더(Alexandros), 율리우스 카이사르(Gaius Julius Caesar), 조지 워싱턴(George Washington), 나폴레옹(Napoleon Bonaparte) 등 많은 이들이 고아였습니다. 또한 위대한 지도자일수록 우울증을 앓은 경험이 많았습니다. 사무엘 브랭글(Samuel Rogan Brengle)은 “리더십은 승진에 의해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많은 눈물과 기도로 얻어지는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고난 속에서, 리더라는 위치에 적합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도덕적 고결함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고난만이 진정한 리더를 만들어 냅니다. 하물며 그리스도 안에 있는 고난의 용광로는 우리를 얼마나 멋지게 빚어내겠습니까? 그러므로 고난 속에서 포기하지 말고 인내해야 합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이 백인 독재 정권의 탄압으로 유혈 사태로 치달아 갈 때, 넬슨 만델라(Nelson Rolihlahla Mandela)는 ‘민족의 창’이라는 무장투쟁 조직을 만들었다가 체포되어 종신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그 악명 높은 로빈슨 감옥의 채석장에서 돌을 캐며 징역살이를 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만델라는 함께 구속된 다른 지도자들과는 달리, 하루도 빠짐없이 열심히 운동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감옥에 들어온 신세대 운동가들을 찾아가서 쉼 없는 열정으로 토론했습니다. 백인 교도관들을 통해 몰래 신문을 받아 보면서 바깥 세계의 변화된 정보를 감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옥중 처우 개선을 위한 긴장된 투쟁을 하는 동시에 유연한 협상을 통해 자기 역량을 축적했습니다. 그는 격렬한 싸움 속에서도 복수의 칼을 가는 것이 아니라, 끝없는 용서의 미덕을 쌓았습니다.

감옥에서 기다린 27년 동안 그는 미래를 준비했습니다. 결국 감옥은 만델라를 부패시키거나 죽이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그곳에서 그는 발효되었습니다. 그곳에서 미래를 위해 준비된 것입니다.

“영원히 살 것처럼 꿈꾸고, 오늘 죽을 것처럼 살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영원히 살 것처럼 꿈꾸는 것을 포기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아무리 절망적이어도 당장에 죽을 것처럼 포기하지 말고 힘을 내어 살아가십시오. 왜냐하면 우리의 삶은 버려진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은 농부이신 하나님에 의해서 뿌려진 삶입니다. 인내 속에서 하나님 나라의 꿈을 싹 틔울 생명의 DNA를 가진 씨앗입니다. 요셉의 삶은 버려진 것 같지만, 뿌려진 삶이었습니다. 그의 삶은 어떻게 고난 속에서 인내로 그 씨앗을 아름답게 싹 틔우고, 꽃 피우며, 열매 맺는지를 보여줍니다.

 

YES마니아 : 로얄 p***k 2016.06.13. 신고 공감 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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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게 아니라 뿌려진 것이다 –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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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게 아니라 뿌려진 것이다 – Paul-이 책의 핵심 한 문장-요셉은 자신의 모든 삶을 뒤돌아보면서 하나님이 미리 보내셨다는 위대한 고백을 합니다. 그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섭리,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어다고 고백합니다. 우연도, 사고도 아닌 하나님의 뜻 안에서 일어난 필연이었다는 고백인 것입니다. 우리의 고난과 실패에 대한 이해는 참으로 중요합니다. (p 246)이 책은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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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게 아니라 뿌려진 것이다 – Paul


-이 책의 핵심 한 문장-
요셉은 자신의 모든 삶을 뒤돌아보면서 하나님이 미리 보내셨다는 위대한 고백을 합니다. 그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섭리,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어다고 고백합니다. 우연도, 사고도 아닌 하나님의 뜻 안에서 일어난 필연이었다는 고백인 것입니다. 우리의 고난과 실패에 대한 이해는 참으로 중요합니다. (p 246)


이 책은 특별히 현재 대한민국에서 믿음생활 하는 분들 가운데 힘들어 하는 분들 또는 위로가 필요한 자들에게 더없이 중요한 복음을 전해준다. 그것은 다름 아닌 제목에서부터 설명될 수 있는 의미로 성도들의 모든 삶의 과정은 바로 “버려진 게 아니라 뿌려진 것이다”라는 말씀이다. 지난 날 힘든 과정을 저자는 설명한다. “내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그 고통의 시간 속에서 인내를 배웠고, 그 인내 속에서 제 속에 있던 조급함, 이기심, 교만, 자아가 조금씩 녹았습니다. 정말 다시는 그때로 돌아가고 싶지 않지만, 그래도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그러한 고통이 없었더라면 오늘의 저는 없었을 것입니다(p 10).”

 

이 책의 저자 이인호 목사님은 말로 다 할 수 없는 많은 고난의 시간을 지났다. 때로는 자신의 삶이 실패라고 생각하며 낙심하고 좌절한 가운데 있을 때 주님은 주님의 마음을 저자에게 알려주셨다. 그것은 바로 “얘야, 네 실패는 우연이 아니다. 나와의 만남을 위한 필연이란다. 그러니 더 이상 후회도 말고 자책도 말고 아쉬워도 말아라.”하시는 주님의 마음이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손 안에 있는 자들이며 주님께서 택하신 백성이라는 것을 기억할 때 주님은 우리의 삶에 실패가 아닌 언제나 주님의 뜻 안에서 필연을 주시는 주님이심을 기억해야 한다. 저자는 하나님이 꿈꾸게 하시는 사람은 하나님의 섭리가 뒤따른다고 설명한다. 그러므로 우리의 이성으로는 판단할 수 없는 크고 위대한 은혜의 섭리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안에서 살아가야 한다. 또한 그러한 삶은 언제나 훈련의 삶으로 이어진다. 성경은 왜 훈련을 강조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저자는 “훈련 없이는 온전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훈련 없이는 경건한 사람이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경건에 이르도록 연습해야 합니다(p 79).”라고 설명해주고 있다. 


특별히 요셉의 삶을 통해 우리는 삶을 인도하시는 하나님 안에서 우리와 관계하는 많은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배우게 된다. 특별히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실천할 때 우리 주님은 우리가 용서를 통해 화해의 사랑을 실천하기를 원하신다. “주님이 원하시는 용서는 화해까지 가는 것입니다. 원래의 그 풍성한 자리, 사랑의 자리까지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용서는 화해의 시작이요, 발판입니다(p 166).”

또한 이 책은 우리의 모든 삶이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시간표라는 것도 가르쳐준다. “우리의 삶은 하나님의 시간표의 한 부분입니다. 그때를 위해 지금 이 모든 삶이 펼쳐지고 있는 것입니다(p 131).”

그러므로 언제나 주님의 뜻 안에서 주님을 향한 치열한 싸움이 있어야 한다. 저자는 설명한다. “죄 된 세상에서 타락한 육체를 가진 우리가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은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이 먼저 우리에게 찾아오셔서 꿈을 주시고 목자가 되어 주시지만, 그 다음부터는 우리가 그분을 따라가는 치열한 싸움이 있어야 합니다(p 83).” 은혜 가운데 모든 일이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라 영적 전투를 벌이는 군사의 삶을 살아가야 한다.


저자는 “꿈을 가로막은 것은 사람들의 미움과 시기가 아니라, 그것을 디딤돌이 아닌 장애물로 여긴 우리의 불신앙입니다(p 57).”이라고 설명하며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재능을 바라보며 “내가 잘하는 일, 즉 창조적 잠재력이 드러나는 나의 재능을 통해 비로소 내가 무엇을 위해 부름 받았는지를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결국 나의 재능과 관심사가 내 인생의 목적을 가르쳐주는 나침반인 것입니다. 꿈은 나를 나 되게 합니다. 잃어버린 나를 찾게 합니다.” 라고 설명해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주신 재능을 보며 우리를 부르신 주님의 뜻을 이루어갈 때 우리의 모든 삶과 인생이 버려진 게 아니라 뿌려진 것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주변 많은 사람들에게 1독을 권한다.


 

l****u 2016.06.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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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게 아니라 뿌려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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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게 아니라 뿌려진 것이다​​고난을 축복의 씨앗으로 삼으시는 하나님이라는 부제가 붙은 책입니다.제가 긴 방황의 시간을 보내고 다시 신앙생활을 시작했을 때 다니기 시작했던 교회에서청년부에 전설로 남아 있던 목사님이 있으셨어요. 바로 저자이신 이인호목사님이시랍니다~^-^저는 목사님이 다른 교회로 옮기신 이후에 등록하고 다녀서 소문으로만 접했던 목사님..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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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게 아니라 뿌려진 것이다

고난을 축복의 씨앗으로 삼으시는 하나님이라는 부제가 붙은 책입니다.

제가 긴 방황의 시간을 보내고 다시 신앙생활을 시작했을 때 다니기 시작했던 교회에서

청년부에 전설로 남아 있던 목사님이 있으셨어요. 바로 저자이신 이인호목사님이시랍니다~^-^

저는 목사님이 다른 교회로 옮기신 이후에 등록하고 다녀서 소문으로만 접했던 목사님..

그래서 목사님의 책이 나오면 더더욱 반가운 것 같습니다. 간접적으로 알지만 그래도 우리 목사님이셨던 듯해서요..ㅎㅎ

고난의 깊은 터널을 통과하고 있는 느낌이 있을 때가 있지요.

사실 저는 그리 많은 실패를 경험해보지 못했습니다.

대학도 한 번에, 시험도 한 번에, 심지어 연애도 한 번만 하고 결혼을 했으니까요~

하지만.. 결혼을 하고 12년차가 되면서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어려움들이 변장한 은혜였음을 절절히 깨닫곤 했습니다.

아마도.. 그렇지 않았다면 절대 알 수 없었을 것이기에.. 하나님이 저를 그리로 이끄시는 것들을..

저는 겸손하지도 않고, 지혜도 부족해서.. 그 때 그 때 깨닫지도 못했지만, 주님은 항상 신실하셨습니다.. :)

 

⁠이 책은 요셉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고난 속에서 발효되는 사람들이 그리스도인이라면

아마도 성경에서 찾을 수 있는 대표적인 그리스도인이 바로 요셉이지요.

꿈을 꾸는 사람으로 주로 설교되는 요셉의 삶을

Part 1 아프고 나서야 꽃망울이 터진다 / Part 2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빗장이 풀린다

고난을 겪어야 했던 전반부와 화해하고 용서를 제대로 배워간 후반부로 나누어 말씀해 주시고 있답니다.


⁠요셉의 삶은 그의 잘못이나 죄와 상관없어 보이는데 아주 험악하게 흘러갑니다.

꼬이기만 하고 탈출구가 없어 보입니다.

가끔 궁금했었습니다. 그 상황에서 요셉을 버티게 해 준 힘은 무엇이었을까?

남들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 것 같다 느껴질 때, 내 주위에 아무도 붙여 두지 않으시는 듯한 느낌이 들 때..

저자는 경건한 생활을 권고합니다. 지금 제게 주님 주시는 해답인가 봅니다.. ㅎㅎㅎ

"유혹을 이기는 방법은, 오직 하나님과 동행하는 경건한 생활뿐입니다."



⁠"하나님은 진정 우리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만 의지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를 외면당하고 버림 받고 사람들에게 잊혀지는 자리에 두시는 이유는,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것을 보고 계시는 것입니다." (p91)

​주님이 우리를 부르신 그 소명의 길에 잘 서 있는 것..

동행하시는 하나님만 의지하는 것.. 하나님 함께 하십니다~~~%ED%95%98%ED%8A%B8



⁠영화 밀양을 보고 기독교인 사이에서도 많은 논쟁이 있었었지요.

아마 이 책을 읽는다면 명확하게 정리가 될 거라 생각됩니다.

용서에 대해, 화해에 대해.. 제대로 정리하고 배울 수 있습니다. %EB%AF%B8%EC%86%8C%20%EB%8F%99%EA%B8%80%EC%9D%B4



⁠요즘 마침 성경통독하는 본문이 구약을 새로 시작했었는데요~

왜 요셉 이야기를 하다가 유다 이야기가 중간에 끼어드는지 살짝 이상했었었거든요.

요셉이야기 중 또 하나의 주인공이 왜 유다인지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유다의 죄와, 유다의 자녀들의 죽음.. 죄에서 돌이키게 하시는 하나님을.. 만납니다.^^

"⁠자신을 버리지 않고 대를 이어 가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때리기만 하시는 게 아니라 싸매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한 것입니다.

유다의 범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은혜는 너무나 놀라운 것입니다." (p212)



용서를 이용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풍성한 은혜를 누리지 못하는 것~!

바로 우리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지 못하기 때문이라 말씀하시네요.

용서가 어려운 분이 계시다면.. 용서때문에 오히려 더 마음에 상처받아 힘든 피해자가 있으시다면

저자의 이야기에 더 귀를 기울이시길 권해드립니다...


⁠10개의 소주제로 끝이 날 것 같았던 이야기가 마지막 하이라이트 11장을 풀어내네요.

하나님 외에는 그 무엇도 우상이라는 간곡하면서도 단호한 목사님의 음성이

육아서에 묻혀 있던 제게 강하게 와서 부딪힙니다.

작게 태어나서, 걸음도 말도 행동도 뭐든 다 늦어서 조심스러운 막내아들..

내 눈에는 이쁘기만 하지만 부족한 것 투성이라 늘 뭐든 내가 다 해주고픈 아들..

조금 실패해도 괜찮다는 이야기를.. 거듭 하시는 하나님 앞에.. 정말 이제는 손 들어야 하는데 말입니다..ㅠㅠ

집착을 버려야 꿈이 이루어집니다.

그 과정을 생생하게 미리 보여준 야곱을 보면서 저는 그 전철을 밟지 않아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기도하고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p243)

하나님이 요셉 이야기를 들려주시다가 야곱의 시행착오를 통해 내게 꼭 하시고 싶으셨던 말씀이신가 봅니다.

결국 이루어질 하나님의 꿈을 기억하며

지금 내게 주어진 이 자리에서, 하나님 앞에 준비되어야 할 시간으로,

그 날이 되면 이해하게 될 것이기에.. 지금은 이 자리에서 주님을 사랑해야.. 겠습니다.. %EB%AF%B8%EC%86%8C%20%EB%85%B8%EB%9E%80%EB%8F%99%EA%B8%80%EC%9D%B4


b******h 2016.06.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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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게 아니라 뿌려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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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게 아니라 뿌려진 것이다우리는 살면서 고난을 겪는다. 이것이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고난을 주심으로 인해, 성장하시기를 원하시는 것같다.이 책은 고난을 축복의 씨앗으로 삼으시는 하나님을 발견하게 해주는 책이다.고난이 저주가 아니라 축복이 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책.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가 고난속에서 인내해야할 이유를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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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게 아니라 뿌려진 것이다


우리는 살면서 고난을 겪는다. 이것이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고난을 주심으로 인해, 성장하시기를 원하시는 것같다.

이 책은 고난을 축복의 씨앗으로 삼으시는 하나님을 발견하게 해주는 책이다.

고난이 저주가 아니라 축복이 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책.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가 고난속에서 인내해야할 이유를 발견하게 해준다.

그리고 사명을 잊지 않고 사명을 발견하게 알려주는 책이다.



사실 나는 지금 고난의 시기를 보내고있다.

나의 사명이 무엇인지 발견하고 고민하면서 나아가고 있는 시기.

그리고 그 길이 맞는지 고민하면서 이 길이 아니면 어쩌지?하는 불안감을 갖고있다.

나는 지금이 내 인생에 있어서 최대 고난의 시기라고 생각해왔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이 고난은 축복이라는 걸 깨닫는다.

하나님께서 이미 오래 전부터 나의 길을 계획하신 분 아닌가.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많이 위로받고 도전받을 수 있었다.

그리고 지금 당장 눈앞의 변화는 없지만, 고백하고 기도하면서 준비하는 마음을 주신다.

인내하는 마음, 인내는 참 어렵다. 정말 언제까지 인내해야되지?하는 마음이 앞서지만,

하나님을 이 고난의 시간을 통해서 나를 더 깊이 만나주심을 확신한다.



화해를 위한 3스텝, 테스트에 대해서 말해주고있다.

정탐꾼, 베냐민, 은잔 테스트.

성경 말씀을 보면서 그들은 어떻게 고백하며 나아갔는지 볼 수 있었다.

말씀을 통해서 오늘도 여전히 우리에게 , 각자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도전받고, 나의 삶의 방향을 고민하게 된다.

내가 버려진것이 절대 아니라는것, 그리고 하나님의 손에 뿌려진 귀한 사람이라는 걸 느낀다.

위로와 용기를 주는 책이라서 더욱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한다.

p******1 2016.06.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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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게 아니라 뿌려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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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을 축복의 씨앗으로 삼으시는 하나님!!!버리진 것이 아니라 뿌려진 것이다   고난 관련 서적 읽게 되면꼭 내 앞에 고난이 와 있거나 이미 고난 중이다.이번에도 틀리지 않았다.저자인 이인호 목사 역시 많은 고난을 경험하며그 것을 하나님의 은혜로 재해석하였다.바로 버려진 게 아니라 뿌려진 것이다.​ 고난의 용광로 속에 연단되어 자아가 녹어져 내렸던 저자!이 책을 읽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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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을 축복의 씨앗으로 삼으시는 하나님!!!

버리진 것이 아니라 뿌려진 것이다  


 


고난 관련 서적 읽게 되면

꼭 내 앞에 고난이 와 있거나 이미 고난 중이다.

이번에도 틀리지 않았다.

저자인 이인호 목사 역시 많은 고난을 경험하며

그 것을 하나님의 은혜로 재해석하였다.

바로 버려진 게 아니라 뿌려진 것이다.

 


고난의 용광로 속에 연단되어 자아가 녹어져 내렸던 저자!

이 책을 읽는 우리는 자신의 고난 속에 포기하지 않고

인내해야할 이유를 발견한다고 한다.


그런데 나 이번엔 정말 인내하기 싫은데 어쩌지ㅠㅠ

이런맘으로 책을 읽어내려가기 시작했다.




정말 그만하고 싶다

고난의 재해석이 과연 나에게 위로가 되고

일어서는 능력이 있을까?

의심에 의심의 꼬리를 물고

할줄 두줄...


 



물론 나의 연약한 경험 즉 고난으로 인해

다른 성도의 마음을 공감하고, 긍휼이 여기는 마음을

갖게 되는 것은 나도 인정한다.

하지만 지금 너무 힘든 것도 사실이다.


 


고난은 변장된 축복!

저자는 이말에 동의한다.

물론 나도 동의는 하나

그냥 지금은 너무 힘들다.

​그리스도인은 고난속에 발효된 사람이란다.

나도 발효된 사람이 되기 위해 이런 고난 속에

있는 것인가!!!


난 내가 꼭 버려진 것 같다.

시궁창에 쳐 박혀 밟히고, 채이고, 내동댕이쳐진 현실

그런데 이게 버려진 자리가 아닌

하나님의 꿈을 이루는 자리,

거룩한 열매를 수확하는 자리란다.

그 은혜를 아는 저자는 우리에게 말한다.


당신은 버려지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손에 뿌려진 고귀한 존재입니다.


part1. 아프고 나서야 꽃망울이 터진다.

part2.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빗장이 풀린다.

정말 나를 위해 저자를 통해 준비한 내용들이 눈에 들어온다.

저자는 꿈과 야망을 구분하라고 한다.

하나님이 꿈꾸게 하시는 사람은 하나님의 섭리가 뒤따른단다.

우리의 이성으로는 판단할 수 없는

크고 위대한 은혜의 섭리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기 때문이다.


바벨탑 사건은 스스로 꾸는 야망은 하나님께서 무너뜨린다는 것을

보여주는 일 예라 할 수 있다.


야망은 관계를 희생하지만 꿈은 관계를 소중하게 여긴다.

나의 가정을 버리고 희생하며 이루는 꿈이라면

그것은 하나님이 주신 꿈이 아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 반드시 반대와 장애물

하나님이 꿈의 디딤돌로 사용하신단다.

지금 딱 내 상황이다.

꿈을 가로막는 것은 사람들의 미움과 시기가 아니라

그것을 디딤돌이 아닌 장애물로 여긴

우리의 불신앙이다.


하나님께서 저자를 통해

정말 주옥같은 말씀을 많이 주셨다.

나의 약한 믿음이 날 고난속에서

허우적되게 하는 것 같다.


꿈꾸기 시작하면 유혹이 찾아온다고 한다.

이 유혹을 이기는 힘은 경건!

혼자있을 때 내모습이 경건이 현주소다!


날마다 경건에 이르는 훈련을 해야한다.

훈련이 없이는 경건한 사람이 될 수 없기 때문이다.


죄 된 세상에서 타락한 육체를 가진

우리가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은

저저로 될 수 없다.

주님이 먼저 우리에게 찾아오셔서 꿈을 주시고

목자가 되어주시지만,

그다음부터는 우리가 그분을 따라가는

치열한 싸움이 있어야 한다.


저는 지금 자아가 분쇄되는 시간

속에 있네요.

시궁창이라고 말했지만

나는 하남이 없이 살 수 없는 존재임을 꺠닫고,

오직 하나님께만 소망을 두도록

이런시간을 주신것 같아요.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을 의지하는

연약한 습관을 버려야 한다.

나를 부인하고, 하나님만 의지하며 나아갈 때

하나님이 나를 높이 사용하실 것이다.


우리가 연단을 받는 이유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거룩한 뜨솨

사명이 있기 때문이다.

그 책임과 사명이 클수록 우리는 더욱

큰 연단을 받게 된단다.

꿈꾸다 보면 상처를 받게 되는데

그 상처준사람을 용서하라고 하신다.

이 용서는 그를 위함이 아닌

나를 위한 것이다...

복수와 미움으로 나에게 주신

삶을 낭비하지 말자!!!

공의로우신 하나님께 맡기자!

그리고 허위적인 경건은 버리고

하나님 앞에 솔직히 기도하자!


용서와 화해, 그리고 회개..

말씀의 인물들을 통해

풀어가는

버려진 게 아니라 뿌려진 것이다.

고난을 경험했던 저자이기에

아마도 쉽게 풀어적는 은혜가 있는 것 같다.


나에게도 얼른 회복이 오길 기도한다.

s******3 2016.06.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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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게 아니라 뿌려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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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한 삶을 살기 원한다. 누구나 세상에서 잘 살고 성공하기를 원한다. 그러나 인생이 그렇게 우리 마음먹은 대로 되는 것은 아니다. 예기치 않은 고난이 다가온다. 예수를 믿고 난 후에도 우리 삶 속에 어려움들이 다가오는 것이다. 때때로 몸이 아프기도 하고 자녀들이 속을 썩이기도 하고 사업이 곤두박질하기도 하고 어려움이 다가온다. 나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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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한 삶을 살기 원한다. 누구나 세상에서 잘 살고 성공하기를 원한다. 그러나 인생이 그렇게 우리 마음먹은 대로 되는 것은 아니다. 예기치 않은 고난이 다가온다. 예수를 믿고 난 후에도 우리 삶 속에 어려움들이 다가오는 것이다. 때때로 몸이 아프기도 하고 자녀들이 속을 썩이기도 하고 사업이 곤두박질하기도 하고 어려움이 다가온다.

 

나 역시 신학을 하고 목회를 하는 가운데 많은 고난을 겪었고 연단을 받았다. 하나님께서는 고난의 용광로에 집어넣고 연단하셨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당시는 힘들고 고통스러웠지만 그 고난이 나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쓰임 받게 되었다.

 

이 책은 더사랑의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이인호 목사가 고난을 축복의 씨앗으로 삼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자세하게 기록했다. 고난은 변장된 축복이란 말이 있다. 고난 자체는 괴롭지만 그 고난 속에는 축복이 내포되어 있다. 하나님께서는 축복을 주시기 전에 먼저 고난을 주신다. 즉 고난을 통해 마음이 겸손해진 후에 축복을 주시는 것이다. 모든 불순물을 고난이란 용광로를 통해 제거하신다. 그래야 축복을 주시더라도 그 축복을 잘 감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어린 시절 가난한 가정에서 자랐고 늘 몸이 허약했다. 부모님의 사랑을 받으며 행복하게 살았지만, 가난으로 인한 열등감이 컸다. 그는 저의 이러한 경험이 성도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이해하는 데 쓰임 받고 있다는 알았다.”고 고백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요셉이 꾼 꿈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고난 속에서도 꿈을 저버리지 않았던 요셉의 삶에 나타나는 여러 가지 어려움, 미움, 유혹, 잊혀짐, 기다림이란 여정 속에서 하나님의 섭리가 어떻게 작동하며, 어떻게 꿈의 디딤돌이 되어 가는지 보여준다.

 

요셉의 꿈은 형들을 굴복시키고, 그들에게 복수하는 이기적인 꿈이 아니라 자신을 괴롭히던 형들을 책임지고 살리는 꿈이었다. 하나님이 주신 꿈을 품고 걸어갈 때, 반대와 장애물을 만나게 되는데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그 반대와 장애물을 하나님이 꿈의 디딤돌로 사용하신다. 고난의 깊은 터널을 통과할 때, 우리도 요셉과 같은 역전인생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하나님이 주신 꿈은 이렇게 가족과 교회라는 두 개의 공동체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나의 가정을 버리고 희생하며 이루는 꿈이라면, 그것은 하나님이 주신 꿈이 아닙니다.”(p.34) 라고 말했다. 요셉의 꿈은 형들을 가문에서 구원하고, 그의 후손들을 애굽에서 구원하여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 하는 것이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꿈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봤다. 많은 꿈을 꾸었지만 모두 나의 야망을 위한 꿈이었다. 이제부터 요셉같이 하나님이 주시는 꿈을 가지기 위해서 기도한다. 야망은 관계를 희생하지만 꿈은 관계를 소중히 여긴다요셉처럼 포기하지 않고 용서하고 인내하며 걸어가면, 어느 날 우리도 요셉처럼 인생을 되돌아보며 주님이 먼저 보낸 삶이었다고 고백할 날이 올 것이다. 이 책을 고난당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추천한다.

이달의 사락 k*****6 2016.06.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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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게 아니라 뿌려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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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시간 하나님 앞에서 훈련받고, 연단되어진 이인호 목사님의 책은, 요셉의 삶을 통해 우리에게 하나님의 자녀로서 이땅을 살아가면서 어떠한 마음가짐이 필요한지, 우리가 겪는 고난은 어떤 의미가 있는지 깨닫게 해주는 귀한 시간이었다. 물론 저마다의 상황과 아픔이 있겠지만, 그 모든 것을 어우를 수 있을 만큼 이 책에는 귀한 선물들이 담겨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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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시간 하나님 앞에서 훈련받고, 연단되어진 이인호 목사님의 책은, 요셉의 삶을 통해 우리에게 하나님의 자녀로서 이땅을 살아가면서 어떠한 마음가짐이 필요한지, 우리가 겪는 고난은 어떤 의미가 있는지 깨닫게 해주는 귀한 시간이었다. 물론 저마다의 상황과 아픔이 있겠지만, 그 모든 것을 어우를 수 있을 만큼 이 책에는 귀한 선물들이 담겨 있는 것 같다.

 

우리가 너무나도 잘알고 있는 요셉의 생애를 통해 하나님께서 그를 어떻게 다루셨는가를 보면서 우리의 인생도 요셉과 많이 다르지 않음을 보게 된다. 원치 않는 상황속에 놓이기도 하고, 말할 수 없는 억울함을 겪기도 하고, 가장 가까운이들의 배신을 겪기도 하고, 또 어쩔 수 없이 그들을 용서해야만 하는 상황에 놓이기도 한다. 그러나 그러한 모든 상황속에서 요셉이 우리와 다른 점이 있다면, 그는 한결같이 하나님앞에서였다는 점이다. 고난과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 우리에게도 펼쳐지지만, 우리는 그 상황을 인내하며 하나님 앞에서 견디어내기 보다는 다른 길을 찾아가기도 하고, 원망과 불평속에 불행한 삶을 선택하기도 한다.

 

그러나 요셉의 삶은 마침내 하나님의 뜻이 자신뿐만 아니라, 가문과 민족을 구원함에 이르기까지 계속된다는 점이 우리에게 많은 것을 보여준다 하겠다. 이 책의 초반부에 보면(p34) “하나님이 주신 꿈은 가족과 교회라는 두 개의 공동체와 연결되어 있습니다하고 씌여있다. 이렇듯 하나님의 꿈은 요셉을 통해 요셉 개인의 구원뿐만 아니라, 요셉의 가문 또 더 나아가 애굽의 백성과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기에 이른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야망과, 하나님이 주시는 꿈을 혼동하지 말아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며 과연 내가 이루고자 하는 것은 나의 야망인가? 아니면 나를 통해 이루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인가? 다시한번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

 

책의 많은 부분이 가슴에 와 닿았지만, 그중에서도 (p107)에 보면 이런 내용이 있다. “지금 자신의 삶을 볼 때 어떤 의미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무참히 깨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분명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시간은 우리를 잊은 듯 하고, 우리를 버린 듯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타이밍이 마치 우리꿈의 걸림돌같이 여겨집니다. 모세에게 광야에서 보낸 40년의 시간은 아마도 버려진 것처럼 여겨졌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버려진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씨앗으로 뿌려진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시간표는 우리의 생각과 너무나 다릅니다. 결국 그 시간이 하나님의 꿈을 이루는 디딤돌이 되었습니다.

f*****a 2016.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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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게 아니라 뿌려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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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말한 것처럼 고난은 ‘변장된 축복’입니다. 이 말은 고난을 통과했다고 복이 굴러 들어온다는 뜻이 아닙니다. 고난을 통해 많은 것을 잃은 것 같지만, 사실 이 고난을 통해서 우리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된다는 의미입니다. p11죄된 세상에서 타락한 육체를 가진 우리가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은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이 먼저 우리에게 찾아오셔서 꿈을 주시고 목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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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말한 것처럼 고난은 변장된 축복입니다. 이 말은 고난을 통과했다고 복이 굴러 들어온다는 뜻이 아닙니다. 고난을 통해 많은 것을 잃은 것 같지만, 사실 이 고난을 통해서 우리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된다는 의미입니다. p11

죄된 세상에서 타락한 육체를 가진 우리가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은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이 먼저 우리에게 찾아오셔서 꿈을 주시고 목자가 되어 주시지만, 그 다음부터는 우리가 그분을 따라가는 치열한 싸움이 있어야 합니다. p83

 

 

이 책은 고난을 축복의 씨앗으로 삼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담고 있다. 고난 속에서도 꿈을 저버리지 않았던 요셉의 삶은 저자 자신이 겪은 고통의 날들 속에서 위로가 되었던 것이다.

꿈을 꾸는 사람 요셉의 이야기는 우리의 꿈이 개인 안에만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와 연관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나릍 통해 하실일이면서 동시에 관계인 것이다.우리 교회 공동체가 그리스도가 그분의 목숨을 버리실 만큼 존귀한 공동체요 그리스도의 신부이요 하나님의 백성인 것이다. 꿈을 이루는 과정 가운데 있는 모든 유혹들을 경건의 능력으로 이겨나가야 하는 영적 싸움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고난의 시간을 하나님의 뜻을 담는 거룩한 성품의 그릇을 준비하는 시간으로 갖어야 한다.

이 책은 특별히 요셉이 형들을 용서하는 과정에 대해서 많은 부분을 이야기 하고 있다. 우리는 누군가를 용서해주세요 하고 기도하지만 정작 그 사람을 만나면 원수처럼 대한다. 이것을 허위적 경건으로 지적하였다. 다윗처럼 사울을 향한 마음을 하나님께 토해내지만 정작 사울을 대할때는 선대했고 존중한 것이 진짜 경건의 모습이라는 것이다. 또한 내가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없는지, 곧 집착하는 것은 없는지 돌아보고 버리라는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나의 삶 전체가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게 된 시간이었다. 하나님아버지의 계획가운데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심을.. 지금 요셉처럼 인생의 고난 가운데 있다면 그 고난 속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자신이 서 있는 그곳에 하나님이 나를 뿌려놓으심을 기억하며 믿음으로 넉넉히 이겨 나갈 수 있기를 소망한다

    

p*******4 2016.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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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게 아니라 뿌려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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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은혜의 전성기를 경험하라>라는 책을 읽고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부족한 나의 모습과 그 위에 부어지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하게 해준 책이었습니다. 이번에 두란노에서 출간된 <버려진 게 아니라 뿌려진 것이다>는 <은혜의 전성기를 경험하라>의 저자 이인호 목사님께서 쓰신 은혜에 관한 또다른 책입니다.이 책은 표지에 써진 그대로 "고난을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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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은혜의 전성기를 경험하라>라는 책을 읽고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나의 모습과 그 위에 부어지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하게 해준 책이었습니다.
 
이번에 두란노에서 출간된 <버려진 게 아니라 뿌려진 것이다>는 <은혜의 전성기를 경험하라>의 저자 이인호 목사님께서 쓰신 은혜에 관한 또다른 책입니다.
이 책은 표지에 써진 그대로 "고난을 축복의 씨앗으로 삼으시는 하나님"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이 책에서 이목사님은 고난은 하나님의 꿈을 이루는 변장된 축복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우리는 모두 소년등과의 환상에 빠져 살고 있습니다.
이른 나이의 성공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이른 나이란, 절대적인 어떤 나이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남과 비교해서 얻는 상대적인 나이를 말합니다.
남들이 대학을 가는 나이에 맞춰 나도 좋은 대학을 가야 하고, 남들이 결혼하고 가정을 꾸리는 나이에 나도 결혼하고 가정을 꾸려야 합니다.
남들이 성공할 때 나도 잘 나가야 하고, 기왕이면 남들보다 조금이라도 먼저 성공하는 게 좋습니다.
그런데 이 책에서 이목사님은 갖가지 고난과 실패로 인해 계속해서 인생이 뒤쳐지고 있는 사람들을 이야기합니다.
저자 본인부터 어린 시절의 가난과 질병으로 인해 고난과 딜레이의 시기를 보냈고, 우리 주변에 그리고 성경 속 인물 중에도 상당히 많은 인물들이 그런 시기를 보냈습니다.
 
우리는 고난이 찾아오거나 실패를 경험하게 되면 덜컥 겁부터 납니다.
이러다 내 인생 망하는 것 아닌가, 이러다 영원히 남들처럼 살 수 없게 되는 것은 아닐까?
그러나 우리 크리스천들에게는 이 시기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이 시기를 통과하면서 우리가 비로소 하나님의 뜻에 맞는 사람으로 변화되어지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상황의 변화에만 모든 초점을 맞추고 하루빨리 이 시기를 벗어나려고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 시기를 적절히 사용하셔서 우리를 바꿔가십니다.
이 고난과 실패의 시기는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참 좋은 훈련소이자 학교인 것입니다.
 
삼보전진을 위한 일보후퇴라는 목사님의 표현에 오늘도 다시 일어날 새 힘을 얻었습니다.
많은 이들이 지금 외로움의 시간들, 자아를 죽이는 시간들, 낮아지는 시간들을 겪고 있지만 절망하지 말아야 할 것은, 그 시기를 통해 우리가 반드시 새로워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변화의 주도권을 절대 신뢰할 수 있는 하나님이 쥐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책은 후반부에 많은 지면을 할애하여 인간관계적인 측면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다룹니다.
우리가 겪고 있는 고난의 종류가 다 다르고, 어려움의 원인도 다 다릅니다.
하지만 이 일의 끝은 우리 모두에게 동일합니다.
나의 변화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보는 것입니다.
 
회개하고 은혜를 경험합시다.
지긋지긋한 자아의 우상을 떨쳐버리고 십자가를 잡읍시다.
 
그 놀라운 은혜의 역사가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과 함께 하기를 기대합니다.

이달의 사락 w********0 2016.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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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수필로 시작하여 설교말씀으로 마무리
"가벼운 수필로 시작하여 설교말씀으로 마무리" 내용보기
책을 받고 읽어나가는데 너무 쉽게 페이지 페이지가 넘어갔다. 마치 수필집을 보는 것처럼 가볍게 읽어 나갔다.그런데 한 쳅터를 마치고 나니 잘 짜여진 설교말씀을 들은 것과 같았다.그리고 책을 읽고 나서 다시듣기로 듣는 목사님 설교방송을 들었더니 책 내용이 새록새록 떠올랐다.인간의 눈으로 바라본 버려진것과 같은 요셉의 삶을 성경적으로 해석하여 하나님의 준비하심(뿌려진 삶
"가벼운 수필로 시작하여 설교말씀으로 마무리" 내용보기
책을 받고 읽어나가는데 너무 쉽게 페이지 페이지가 넘어갔다. 마치 수필집을 보는 것처럼 가볍게 읽어 나갔다.
그런데 한 쳅터를 마치고 나니 잘 짜여진 설교말씀을 들은 것과 같았다.
그리고 책을 읽고 나서 다시듣기로 듣는 목사님 설교방송을 들었더니 책 내용이 새록새록 떠올랐다.
인간의 눈으로 바라본 버려진것과 같은 요셉의 삶을 성경적으로 해석하여 하나님의 준비하심(뿌려진 삶)으로 설명하고 있다
YES마니아 : 로얄 h****x 2016.06.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