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8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1%
  • 리뷰 총점8 38%
  • 리뷰 총점6 7%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4%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8.0
  • 50대 8.0

포토/동영상 (22)

리뷰 총점 종이책
다르게 보는 힘
"다르게 보는 힘" 내용보기
다산북스 나나흰에서 선택도서였다가 급 미션도서로 바뀌면서 나에게 온 책이다. 원래는 기업 경영 기법이었던 '트리즈'를 일상 생활 문제 해결에 활용한 사례들을 개념과 함께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고 있어서 어려운 지점이 전혀 없이 책장을 술술 넘기며 읽을 수 있었다. 경영이나 마케팅에 관심 없는 사람이지만 프로젝트수업, '사회실천창의상상프로젝트' 때문에 문제-> 해결하는
"다르게 보는 힘" 내용보기

다산북스 나나흰에서 선택도서였다가 급 미션도서로 바뀌면서 나에게 온 책이다. 원래는 기업 경영 기법이었던 '트리즈'를 일상 생활 문제 해결에 활용한 사례들을 개념과 함께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고 있어서 어려운 지점이 전혀 없이 책장을 술술 넘기며 읽을 수 있었다. 경영이나 마케팅에 관심 없는 사람이지만 프로젝트수업, '사회실천창의상상프로젝트' 때문에 문제-> 해결하는 과정에는 관심이 많기 때문에 흥미롭게 읽었다. 여기서 다루는 문제가 모두 엄청 거창하거나 시급하지도 않다. 트리즈 맛을 보고 트리즈에 미친 주인공 홍 팀장은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를 트리즈로 풀어보고, 심지어 평범한 상황 속에서도 문제를 찾아내 기회를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인다.

 

""여기는 어떤 문제가 있을까? 그 문제를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런 생각이 떠나질 않아요."

김 차장의 말에 홍 팀장이 미소를 지었다.

"그게 바로 트리즈야. 이제 세상을 다양한 관점으로 보기 시작한 거지.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의심과 질문이라고."

"머리가 더 복잡해진 것 같은데요."

"경직된 사고가 물처럼 자유로워지고 있는 거야. 대부분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205쪽.

 

효율적으로 결과를 뽑아내겠다며 비인간적으로 대처했다가 훨씬 큰 문제를 맞는 방향이 요즘 세태인 듯하다. 이런 와중에 제주 신용보증재단에서 일하는 주인공이 '따뜻한 금융인'을 지향하며 채무자가 가진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서 멀리 보았을 때 채무자 본인과 재단 모두가 윈윈하는 해결책을 찾아내는 지점이 인상 깊다. 그리고 트리즈에 대한 열의를 가지고 제주의 풍광과 (문제 해결을 통해 쌓인) 인맥을 바탕으로 '여행하며, 쉬며,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트리즈를 배우는 여행을 기획한 점도 흥미로웠다. 사실 만병통치약은 없듯 트리즈라는 방법이 책 속 이야기들처럼 모든 문제를 해결해줄 수는 없을 지도 모른다. 그리고 문제를 일으키는 모순 속에서 타협점을 찾아서 해결하는 방식이 참신한 이름 만큼이나 그리 새로운지는 잘 모르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층 복잡해진 지식기반 사회에서 시시때때로 만나는 문제를 좀 더 잘 해결할 수 있으려면 사고방식과 행동을 어떻게 바꾸어야 하는지에 대해 한 번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o****2 2016.06.01. 신고 공감 21 댓글 12
리뷰 총점 종이책
문제의 본질을 통찰함으로써 현안을 해결한다.
"문제의 본질을 통찰함으로써 현안을 해결한다." 내용보기
나이 들어갈수록 무사안일하게 살면서 편하여지기를 바라는 자신을 발견할 때가 있어 나이 들었음을 절감할 때가 있지만 문제는 도처에 자리하여 돌연한 일들에 지배를 받으며 지내는 삶이다. 아무런 일 없이 지낼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예고도 없이 오는 일련의 일들을 풀면서 살아야 하는 과정이 인생인지도 모르겠다. 러시아 알츠슐러 박사가 개발한 창의적인 문제 해결
"문제의 본질을 통찰함으로써 현안을 해결한다." 내용보기

 나이 들어갈수록 무사안일하게 살면서 편하여지기를 바라는 자신을 발견할 때가 있어 나이 들었음을 절감할 때가 있지만 문제는 도처에 자리하여 돌연한 일들에 지배를 받으며 지내는 삶이다. 아무런 일 없이 지낼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예고도 없이 오는 일련의 일들을 풀면서 살아야 하는 과정이 인생인지도 모르겠다. 러시아 알츠슐러 박사가 개발한 창의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방법인 트리즈는 문제의 본질을 통찰하여 이상적인 결과를 얻기 위해 다르게 보는 힘을 기를 필요가 있음을 명확히 하였다. 크고 작은 문제를 안고 살아가는 이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근간을 제공하는 트리즈로 생활의 탄력을 회복하며 살기 바라는 마음을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들려준다.


  추심으로 채권 회수율을 높여가는 일에 종사하는 홍 팀장은 부도 후 자살한 이 사장을 떠올리며 그동안 간과하고 지냈던 사람에 대한 문제를 떠올렸다. 일촉즉발의 부도 위기로 어려움에 처한 이를 압박해 자금을 회수하는 일이 한 생명을 궁지로 밀어 넣어 죽음을 초래하였다고 여기니 스스로에 대한 두려움이 앞섰다. 보증재단 유례없는 승진으로 채권 추심 팀의 살아 있는 전설로 통했던 홍 팀장이 직면한 이 사장의 죽음은 지금껏 행해 왔던 일을 돌아보는 계기로 작용하였다. 여러 일로 신경을 써왔던 탓에 공황장애까지 앓으며 힘들어 하던 홍 팀장은 추심의 강박에서 쫓기듯 찾은 서귀포 지점에서 인생의 전환점을 발견하기에 이르렀다.


  스승의 날 대한민국 최고의 대학의 법학과를 졸업하고 사법연수원 공부를 마치고 중견 로펌에서 일하는 제자의 전화를 받고 마음이 무거웠다. 고소득 전문직 직장인 생활을 시작한 지 석 달째이지만 행복하지 않아 자신을 살피니 자신의 내면에서 찾을 수가 있었단다. 전문직에 종사하는 남편과 가정을 이뤄 균형 잡힌 생활을 잇고 있는 동료가 행복해 보이더라는 말에 인간의 욕심은 끝없다고 여기면서도 마음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행복한 삶을 갈구하는 이들이 산재해 있음을 발견할 수 있었다. 성공적인 삶이 행복한 삶으로 직결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 우리는 가시적인 성공을 위해 안달재신 하는 삶을 잇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볼 일이다.

홍 팀장은 제주도에서 김익철 선생을 만남으로써 우리 삶에서 일어나는 여러 문제를 바로 해결하지 못하면 행복을 얻기 어렵지만 성공과 행복을 얻기 위한 방법의 열쇠를 쥐고 스스로 현안을 해결해 갈 때 행복은 슬그머니 다가와 있을 것이다. 단돈 2천만 원으로 민들레 영토를 창업 당시 문제를 모순도에 담아 공동 목표에 달성하는 방법을 찾아 나섰다. 지사장이 고생 끝에 찾은 건물이 무허가 건물이라 카페 영업 허가를 받기 어렵게 되자 카페를 하지 않는 방법으로 카페를 하는 방식으로 창업에 나서기 위해 문제 속에서 답을 찾아 가는 전략을 택하였다. 파산 선고하면 대출금을 회수할 수 없는 점을 들어 길 사장 집이 제값에 팔리도록 돕는 등의 활동으로 심리적 타성에서 벗어났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본질을 예리하게 통찰하는 힘을 길러야 한다. 통찰력은 경험 속에 나올 때가 있지만 문제에는 시간공간조건이라는 규칙성이 존재함을 일깨워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풀어갈 수 있었다. 풍파를 만나더라도 목적지까지 도달하는 경우에는 지레 겁먹고 포기하기보다는 위기 속에 숨어 있을 기회를 찾는데 해결의 열쇠는 쥐어져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냉해 피해가 심한 커피나무를 제주도에서 재배하여 원두커피를 시음하는 과정까지 면밀히 밝히며 인지하는 통념을 넘어서는 발상의 전환이 성공으로 이끈 점을 드러냈다. 어리광을 부리는 아버지의 마음속 어른을 깨우며 가족 간 화합으로 이끄는 방법은 묘미를 더했다.


  사람 사는 세상에 문제는 끊임없이 나타나 스트레스로 작용하여 현안을 즉시에 해결하려는 노력에 경주한다. 물 마신 컵을 제자리에 두지 않는 사소한 일부터 해결하지 않으면 치명적인 해를 입게 될 절체절명의 문제까지 흩어져 있다. 전례와 통념에 따른 방식으로 생각하여 문제를 해결하려는 경우 제자리걸음을 할 뿐이라 여길 때가 있다. 문제를 안고 사는 이들이 제주도에서 함께 한 트리즈 여행에서 직면한 문제를 해결할 실마리를 얻고 일상으로 회귀하는 대목이 인상적이었다. 원룸 임대 사업을 하는 이가 해결하려는 불량 세입자 문제는 닫힌 문을 떼어 냄으로써 스스로 문밖으로 나올 수 있게 한다는 점이 눈에 띄었다. 문제 해결을 위해 수직적 사고에서 수평적 사고로 전환하여 위기를 기회로 받아들이는 긍정성으로 적극적인 해결을 위해 경주할 때 문제 해결은 쉬워질 것이다. 지금 안고 있는 문제를 의심하고 정답이 여러 개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스스로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과 원리를 익혀 갈 때 자신만의 문제 해결 프라임을 익힐 수 있을 것이다.

n*****9 2016.06.12. 신고 공감 8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생각의 물꼬를 트는 생각 방법
"생각의 물꼬를 트는 생각 방법" 내용보기
우리는 매일매일 선택에 직면한다. 크던 작던 시간을 따라 흘러가는 일은 앞에 펼쳐진 무수히 많은 갈래에서 어느 한쪽으로 가는 일을 선택하는 일이다. 선택이 힘겨운 건 어느 하나를 가지게 될 때 다른 하나와는 이별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김광석은 노래했다. 매일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다고. 트리즈라는 개념은 구소련의 알츠슐러 박사가 창안한 개념으로, 발명과 같은 작업에
"생각의 물꼬를 트는 생각 방법" 내용보기
우리는 매일매일 선택에 직면한다. 크던 작던 시간을 따라 흘러가는 일은 앞에 펼쳐진 무수히 많은 갈래에서 어느 한쪽으로 가는 일을 선택하는 일이다. 선택이 힘겨운 건 어느 하나를 가지게 될 때 다른 하나와는 이별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김광석은 노래했다. 매일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다고.

트리즈라는 개념은 구소련의 알츠슐러 박사가 창안한 개념으로, 발명과 같은 작업에 응용하기 위해서 창안된, 문제해결을 위해 생각하는 방식인 듯하다. 위키백과에 찾아보니 뭔가 개념이 엄청 복잡하고 어려운데 이 책에 나와 있눈 사례들은 일상에서 일어나는 무수히 많은 난관들을 헤차고 나가는 방법에 응용해서인지 쉽게 와 닿았다.

고민이 생기는 이유는 양자택일 중 하나를 포기하기 싫기 때문이다. 밤에 통닭이 먹고 싶다. 어떻게 하면 될까 . 그냥 먹으면 되지만 다이어트 중이거나 건강을 걱정한다면 먹지 말아야 한더. 이럴 때 우리는 두 가지 공동 목표가 생긴다. 통닭을 먹고 싶은 목표, 살을 더 찌우지 않고 싶은 목표. 그리고 이 두 가지 목표는 서로 모순된다. 두 선택지의 목적은 각각 미각 만족과 다이어트다. 그리고 수단은 먹는다와 안먹는다로 상호 모순이다. 그리고 둘 다 만족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본다. 이 예가 책에 나와 있는 것이 아니라 쓰면서 떠올린 거라 적절한 지는 모르겠지만 이 상호 모순을 극복하기 위해 여러가지 꼼수들을 생각해내는 것이 트리즈의 기본 개념인 것 같다.

책에 나와 았는 예는 다양하다. 자기자본으로 커피숍을 하고 싶은데 종잣돈 2천만원으로 구할 수 있는 공간은 10평 남짓한 무허가 건물로 영업허가가 나지 않는다. 수단으로 돈을 빌리는 선택지가 엤으나 카페 장사와 모순점에 위험부담 회피라는 또다른 공동 목표가 있다. 민들레 영토는 이 두 가지 모순된 목표를 만족시키기 위해 만든 문화 공간으로서 입장료를 받고 들어오면 커피와 음료는 공짜다. 트리즈로 탄생시킨 새로운 개념의 문화공간인 것이다.

여기에서 제사하는 일상적 상황에서 트리즈라는 개념은 사실 두 가지 선택지에서 하나를 고를 때 곰곰히 생각하라는 넓은 개념의 사고 방식에서 본다면 그리 새로울 게 없다. 곰곰히 생각하다보면 단점과 장점을 따져보게 되고 새로운 대안이나 꼼수를 떠올릴 수 있으므로.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 책에서 소개된 많은 이야기들은 그 이야기 자체로서도 흥미롭고 트리즈를 통해 극복해나간 사례들이 (교회 부흥회를 떠올리기는 하나 교회 부흥회 만큼) 흥미롭다.

제주도는 성공적인 고유의 자영업이 다른 대도시애 비해 많은 것 같다. 커피숍들도 광주 시내에선 체인점 아닌 곳을 보기 힘든데 제주도에는 아기자기하고 특색있는 작은 점포들이 특히 많다. 하다 못해 중산간 구석에서 파는 화덕 피자도 규모는 작지만 갖출 것은 제대로 갖춰 정통 이태리식으로 구워낸다. 어쩌면 트리즈로 이루어낸 작은 점포들의 성공은 이런 건강한 생태적 환경이 뒷받침되었기에 가능한 거일 수도 있다. 대기업의 자본의 횡포로는 이길 수 대항할 수 없는 것들이 많으니까.

책은 홍팀장이라는 가상의 캐릭터를 등장시켜 자신이 처한 어려움을 우연한 기회에 알게 된 트리즈를 통해 해결하고 주변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스트리텔링으로 구성되어 있다. 홍팀장이 트리즈를 접한 후 주변의 지인의 여러 문제들, 사업자금 문제, 왕따문제, 커피나무 문제, 부부갈등 문제 등을 해결한다. 물론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도 유용했지만 사람이 살면서 얼마나 많은 사소한 문제들을 겪으며 살아가는지 이해의 폭도 넓힐 수있었다.

민들레 영토, 사려니 숲길 표고 버섯 농장, 올레시장 제일떡집 오메기 떡, 서귀포 매일 시장 골목 금복식당(된장, 고추장도 판매) 보리밥정식, 허름한 식당,서귀포 아케이트 상가 후문방향) COREA COFFEE, 흑돈향 등도 언급되어 있는데 어떤 것은 트리즈의 도움으로 어러움을 극복한 점포들이고 또 어떤 것들은 트리즈 투어 때 아이디어를 참조하라고 함께 간 식당으로 모두 제주에 실제로 있는 점포들이다. 표고 농장은 직접 따서 날 걸 먹어볼 수 있대고, 코리아 커피는 제주에서 트리즈로 재배 방법을 개량하여 직접 재배한 커피를 고객이 직접 로스팅해서 마실 수 있는 커피집이다. 이번 여름에 꼭 들려보려고 메모해두었다.
g******1 2016.06.06. 신고 공감 6 댓글 10
리뷰 총점 종이책
다르게 보는 힘
"다르게 보는 힘" 내용보기
다르게 보는 힘 - 이종인 지음 - 관점을 바꾸기문제를 바라보는 관점을 바꿔야 한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다하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생각을 그저 바꾼다는 어떤것인지. 그리고 내가 정말 바꾸고 있는건지 누군가가 알려주지 않기 때문에 알 수가 없었다.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런 부분들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트리즈 여행..이 여행을 통해서 우리의 관점이
"다르게 보는 힘" 내용보기

 

 

 

다르게 보는 힘 - 이종인 지음 -


관점을 바꾸기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을 바꿔야 한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생각을 그저 바꾼다는 어떤것인지. 그리고 내가 정말 바꾸고 있는건지 누군가가 알려주지 않기 때문에 알 수가 없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런 부분들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


트리즈 여행..

이 여행을 통해서 우리의 관점이 바뀌기를  말해주고 있다.


트리즈는 문제를 해결하는 생각의 공식이며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는 방법이다.

문제를 새롭게 바라보면 문제 속에 답이 있다.



이 책을 통해서 그 방법을 알아가보려고 한다.


"나는 단호하게 인생 문제를 해결하기로 했다."

지금 나를 괴롭히는 문제를 해결하고 행복한 인생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비밀


문제를 해결하는 직선코스는 없다.

관점을 바꿔문제를 의심하라.

문제에서 기회를 발견하라.

문제있는 삶들이 모이다.

뒤집어서 문제를 바라보라.

삶이 행복해진다.


이 소제목들안에 다양항 실존 인물들의 실제 사례들을 모아서 이야기해주고 있다.

그리고 자신만의 통찰을 길러 보이지 않는 문제의 맹점을 발견해야 일상의 어떠한 문제에도

적용 가능한 생각의 지름길로 들어설 수 있다고 말한다.


우리 문제 해결의 목적은 행복해지기 위해서 이다.

문제를 쌓아두고 살면 늘 시간이 쫒기고,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그때 그때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ㅇ느 늘 활기와 자신감이 넘쳐 시간적, 경제적 여유가 넘치게 된다.


이 책에서 문제 해결 프레임을 이렇게 말해준다.


수직 →수평 , 위기 → 기회, 부정 → 긍정 , 소극 → 적극


민들레영토를 만든 지승료대표의 사례도 이야기 해주고 있다.


 

 


 

"세상은 계속 변하고 있습니다. 농경 사회에서 산업사회로, 정보화사회를 거쳐 이제 지식 기반 사회가 올 것이라고

사람들은 말합니다. 쉽게 말해서 이제는 지혜를 가진 사람만이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는 세상이 된 겁니다.

인생이 좋은 길로만 간다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때로는 나쁜 길로 빠질 수도 있어요. 과거를 원망하거나 남을 탓하는

사람이 있고 문제를 받아들이고 반성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문제를 받아들이고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그사람만이 인생의 또 다른 갈림길에서 좋은 길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 길이 바로 생각의 지름길입니다. p258~256 중에서


문제를 직면한다고 해서 다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직면하지 않고서 해결되는 문제는 없다 - 제임스 볼드윈 -

b**********0 2016.05.22. 신고 공감 5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다르게 보는 힘-이종인
"[서평]다르게 보는 힘-이종인" 내용보기
한 중소기업 사장이 돈을 빌린다. 돈을 갚지 못한다. 추심을 당한다. 결국 자살을 한다. 합법이고 불법이고를 떠나서 지금도 물론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제주신용보증재단 추심팀에서 일하고 있는 홍팀장은 이 사건으로 다른 팀으로 자진해서 인사이동을 요청한다. 그만큼 충격이 컸다는 것이다. 돈을 빌려줬는데 안 받을 수도 없고 받자니 계속 독촉을 해야 하고 이런 경우 홍팀장은 어
"[서평]다르게 보는 힘-이종인" 내용보기

한 중소기업 사장이 돈을 빌린다. 돈을 갚지 못한다. 추심을 당한다. 결국 자살을 한다. 합법이고 불법이고를 떠나서 지금도 물론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제주신용보증재단 추심팀에서 일하고 있는 홍팀장은 이 사건으로 다른 팀으로 자진해서 인사이동을 요청한다. 그만큼 충격이 컸다는 것이다. 돈을 빌려줬는데 안 받을 수도 없고 받자니 계속 독촉을 해야 하고 이런 경우 홍팀장은 어떻게 해야 할까.

 

한편의 이야기처럼 보이는 이 책은 사건을 다르게 보는 힘을 설명해주는 책이다. 단 홍팀장이라는 가공의 인물을 만들고 현실에서 일어날법한 이야기들을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는 구성으로 되어 있다. 예를 들어 설명하는 것은 어려운 단어를 설명하기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이책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트리즈(TRIZ,Theory of Inventive Problem Solving)라는 것은 이해해야 한다. 러시아의 알츠슐러 박사가 만든 창의적 문제 해결을 위한 생각법으로 하나의 문제가 생겼을때 그 문제를 다르게 보는 접근방식을 사용하는 것이다.

 

구소련시대의 박사가 만든 것이 우리 실정에 맞을까 의심도 해보지만 저자는 한국트리즈협회 전문강사인만큼 우리나라 실정에 딱 맞는 트리즈 벙법을 이야기속에서 자연스럽게 녹아내었다. 제주 신용보증재단 지점장으로 일하고 있는 자신의 현재의 직업에 맞게 비슷한 일을 하는 홍팀장이라는 인물을 만들어서 설명하는 트리즈는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가 궁금해하지 않을 수 없다.

 

솔직히 트리즈라는 단어는 이 책에서 처음 알게 되었다. '다르게 보는 접근 방법'이라는 것은 여타의 다른 책들에게 익히 많이 들어 알고 있었지만 그것은 어떻게 실생활에 응용을 시켜야 하는지가 너무 어려웠다. 기존의 책들이 어려운 이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 이 책은 홍팀장이 자신이 겪는 이야기들을 트리즈를 접목시켜서 해결하고 더 나아가서 트리즈 여행이라는 것을 만들어서 다른 사람들에게 도 트리즈를 사용한 해결방법을 알려주려는 것들이 나와서 한편의 이야기를 읽는 듯이 편하게 읽으면서 머리속에 정리를 할 수가 있다.

 

카페를 하려고 한다. 주어진 돈은 없다. 그럼 그것에 맞는 원인을 찾아서 그 해결방법을 찾으면 된다. 돈이 없으면 카페를 하지 않는 것이다. 그렇다면 자신이 세운 목적에 위반되는 결과가 생긴다. 그래서 싼 곳을 알아보는 대안책을 마련한다. 이제 건물을 지으면 되는데 건물자체가 음식을 파는 허가가 안 나는 건물이다. 다시 위배가 된다. 카페는 해야 하는데 음료를 못판다. 그럼 어떻게 하는가.

 

자리값을 받으면 된다.자리값을 받고 음료는 공짜로 주는 것이다. 사실은 그 속에 포함되어 있는 것이지만 명목상으로는 돈을 받지 않는것이다. 법에 위배가 되지 않는다. 결국 그 카페는 성공을 한다. 이것이 누구라도 알고있는 '민들레영토'라는 카페가 생기게 된 방식이다. 처음부터 '돈이 없으니 할 수가 없어'라고 생각하고 포기했더라면 사람들이 스터디나 모임을 하려고 모이는 지금의 민들레영토는 없을 것이다.

 

공동의 목표를 적고 목적과 수단을 적은 다음 그 속에서 생기는 기술적인 모순과 물리적인 모순을 해결하면 그 문제는 해결방법이 생긴다. 문제가 생겼을때 그저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면서 끙끙 앓아봐야 전혀 답은 나오지 않는다. 수학문제 풀듯이 공식화 시켜서 심플하게, 체계적으로 생각해보면 풀어질 일이다. 트리즈라는 것이 비단 사업에만 응용가능한 것은 아니다. 직장이나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는 문제도 해결할 수 있고 시아버지와 며느리간의 의견충돌이 있는 가정불화문제에도 응용가능하다. 본문에서는 나오지 않지만 사춘기 아이들이 말을 듣지 않을때 엄마와 아이가 함께 앉아서 이런 문제들을 도표로 그려서 같이 의논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수도 있다. 그저 말을 듣지 않는다고 신경질을 내거나 화를 내거나 한다면 서로간에 거리만 더 멀어질 뿐이다.

 

트리즈교육을 받고 자신감이 생긴 홍팀장이 트리즈 여행을 구상하는 것 또한 다르게 생각하는 방법이었다. 계속해서 예를 들어 설명했더라면 자칫 지루할수도 있는 부분을 잘 캐치해내어 아예 문제를 가진  별도의 사람들이 모여서 자신들의 문제를 해결할 뿐 아인니라 트리즈라는 것을 알아가고 그들이 풀 공동의 문제를 던져줌으로써 스스로 여러가지 다양한 회기적인 방법을 제출하게 만들었다.

 

사실 말이 쉽지 실제로 그것을 응용해본다는 것은 어렵다는 것을 익히 잘 알고 있다. 책을 보고 실천한다는 것이 가능하지 않다는 경우도 많이 보았다. 하지만 이건 그렇게 어렵지 않다. 기본적인 틀만 있다면 그곳에 자신의 문제를 집어 넣으면 된다. 틀속에 자신의 문제를 집어 넣고 그 틀을 요리조리 뒤집으면서 이쪽방향으로도 저쪽방향으로 생각해보면 어디선가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틀림없이 나올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좋아하는 추리소설의 장르로 다시 빠져들었다. 갑자기 무언가 번득 스친다. 추리소설의 범인을 잡는데 트리즈를 써보면 어떨까. 매번 몰라서 당하던 내가 이야기속의 주인공들에게 한방 먹여줄 타이밍이다. 다르게 생각해본다면 매번 고전하는 틀을 깨고 범인이 누구인지 짐작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트리즈- 별별군데서 다 쓴다고 저자님이 대견해 하실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에 슬그머니 미소를 지어본다.

b***8 2016.05.27. 신고 공감 3 댓글 4
리뷰 총점 종이책
수퍙적 사고로 생각을 보면
"수퍙적 사고로 생각을 보면" 내용보기
트리즈는 생각의 그물로 원하는 물고기를 잡는 방법입니다. 결국 문제를 해결하는 생각법이다. 앞에 가로 막는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불행은 사라지고 행복이 찾아오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생각의 그물을 만들어야 할까?   우리는 주로 수직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수직적인 인간관계속에서 수직적인 사고를 하고 있는 것이다. 생각도 수직적이 될 수 밖에 없다. 이런
"수퍙적 사고로 생각을 보면" 내용보기

트리즈는 생각의 그물로 원하는 물고기를 잡는 방법입니다. 결국 문제를 해결하는 생각법이다. 앞에 가로 막는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불행은 사라지고 행복이 찾아오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생각의 그물을 만들어야 할까?

 

우리는 주로 수직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수직적인 인간관계속에서 수직적인 사고를 하고 있는 것이다. 생각도 수직적이 될 수 밖에 없다. 이런 사고를 수평적인 관점으로 보는 것이다. 이미 나온 결과를 다시금 뒤집어 생각해 보면 물리적인 모순을 찾을 수 있다. 문제는 이런 모순속에 답이 있을 수 있다. 물리적인 모순과 현실에 나오는 기술적인 모순으로 들여다보면서 모순을 피하고 원하는 것을 찾아내는 것이 수평적인 사고인 것이다. 이것을 생활속에 접목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보여준다.

 

첫 번째 이야기는 자재와 인력을 제공했는데 그 돈을 받지 못해 부도난 사건이다. 공감과 지식, 직간접문제, 심리적 타성을 깨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두 분째 이야기는 COREA COFFEE의 사장의 딜레마이다. 커피의 가격을 높게 받을 수 없으니 수익의 문제가 되고 제주도라는 환경에서 자라는 커피다 보니 온도의 문제가 있었다. 이것도 트리즈를 통해 기회의 확보, 심리적 타성, 관점의 오류, 수단의 다양성을 통해 해결할 수 있었던 것이다.

세 번째로는 부부의 문제이다. 부부 문제도 트리즈로 해결할 수 있었다.

 

문제가 있으면 기회도 있다. 문제가 없다면 기회도 없는 것이니, 문제를 문제로 보는 것이 아니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필요하다. 그런 이유인지 혼란할 때 영웅이 많이 나오는 것도 같은 이치일 것이다. 위기가 왔다고 그대로 위기를 맞이한다면 우리는 좌절밖에 할 수 없다. 그러나 위기가 찾아올 때 살기 위해서라도 헤쳐나갈려고 노력할 것이다. 그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방법이기도 하며 그것이 크리즈라는 생각이 든다.

 

크리즈(TRIZ: Teoriya Resheniya Izobretalskikh Zadach)는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이들에게는 공통된 사고 패턴이 있지 않을까?”라는 의문으로부터 시작되어 개발된 창의적 문제 해결법이다. 주어진 문제에서 얻을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결과를 정의하고, 그 결과를 얻기 위해 필요한 근원적인 모순을 찾아낸 후 해결책을 도출하도록 유도하는 원리이다. 1946년 이래 200만 건의 사례를 분석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천재들의 생각 패턴과 동일한 원리이자 백만 불짜리 생각 정리법으로도 유명하다. 특히 국내에서는 삼성전자의 창조 경영 비밀병기로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들이 앞 다투어 도입하는 경영혁신도구로 주목받고 있다고 한다.

 

이것이 회사업무 뿐만 아니라 가정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다니 놀랍기도 하다. 그저 어떤 관점으로 보는가만 생각했는데 우화로 쉽게 프리즈 접하다보니 수직적 사고를 보다는 수평적 사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가질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a****5 2016.08.04. 신고 공감 3 댓글 6
리뷰 총점 종이책
문제여 덤벼라! 내가 해결해주마!
"문제여 덤벼라! 내가 해결해주마!" 내용보기
일이 꼬여 해결할 수 있는 길을 전혀 찾을 수 없을 때는 차라리 문제를 놓고 쉬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렇게 쉰 다음에 다시 일을 붙들면 그렇게 보이지 않던 길이 갑자기 눈에 들어올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혹은 관점을 달리해서 문제를 검토하다 보면 해결의 길을 찾을 수 있기도 합니다. <다르게 보는 힘>은 이처럼 관점을 달리했을 때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
"문제여 덤벼라! 내가 해결해주마!" 내용보기

일이 꼬여 해결할 수 있는 길을 전혀 찾을 수 없을 때는 차라리 문제를 놓고 쉬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렇게 쉰 다음에 다시 일을 붙들면 그렇게 보이지 않던 길이 갑자기 눈에 들어올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혹은 관점을 달리해서 문제를 검토하다 보면 해결의 길을 찾을 수 있기도 합니다. <다르게 보는 힘>은 이처럼 관점을 달리했을 때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었던 사례들을 모은 책입니다. 다산출판의 기획물은 홍대리 시리즈로 하여 책읽는 이에게 이미 친근해진 쉽게 읽은 자기계발서로 풀어낸 것이라서 자칫 가볍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보니 홍대리가 홍팀장으로 승진을 한 셈이로군요.


이 책에서 적용하고 있는 문제해결방식인 트리즈(TRIZ)는 창의적 문제해결 이론(Theory of Inventive Problem Solving)의 머릿글자를 모은 것입니다. 물론 왜 S가 아니고 Z냐는 의문이 들 수 있겠습니다만, 이 방식을 고안한 사람이 러시아의 천재 발명가 알슐러츠 박사인 점을 고려한다면 아마도 러시아어가 그런가 봅니다. 박사는 제2차 세계대전이후 소련 해군의 특허사무국에서 50여년을 일하면서 특허심사를 해왔는데, 200만여건의 발명과 특허를 심사하는 과정에서 ‘창의성은 끊임없는 훈련을 통하여 발전될 수 있다’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고, 그 생각을 바탕으로 트리즈방식을 고안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책을 쓴 이종인님은 신용보증재단 제주지점장이며, 국제트리즈협회의 레벨 3 자격인증을 받은 한국트리즈의 전문강사입니다. 이 책의 무대가 제주인 점이 쉽게 이해되는 대목입니다. 돌 하나로 두 마리 참새를 잡는다는 우리네 속담처럼 저자는 <다르게 보는 힘>을 통하여 제주와 트리즈를 같이 홍보하는 효과를 거두었다고 하겠습니다.


<다르게 보는 힘>은 두 부분으로 되어있습니다. ‘모든 것은 문제에서 시작된다’라는 제목의 1부에서는 트리즈 이론의 뼈대를 사례를 들어 설명합니다. 핵심은 1. 문제를 해결하는 직선 코스는 없다, 2. 관점을 바꿔 문제를 의심하라, 3. 문제에서 기회를 발견하라, 등 3가지입니다. ‘생각의 그물을 치는 연습’이라는 부제가 있는 것처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동원이 가능한 방법을 모두 펼쳐내는 습관이 몸에 배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모든 문제는 반드시 해결된다’라는 제목의 2부에서는 일종의 각론이자 확장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박3일의 실전 트리즈여행’이라는 부제처럼 일상에 해결되지 않는 문제를 안고 있으면서 트리즈에 관심이 있는 분들을 제주로 불러 문제해결을 길을 모색한 실전사례를 인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1. 문제 있는 삶들이 모이다, 2. 뒤집어서 문제를 바라보라, 3. 삶이 행복해진다 등의 순서로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책읽기에 앞서 저자 자신이 트리즈에 빠져들게 된 이유와 이 책을 쓰게 된 동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살다보면 그 어떤 문제도 없이 순조롭게 일생을 살다가 죽음을 맞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싶습니다. 나아가 어떤 사람은 잇달아 생기는 문제에 치어 일찍 죽음을 맞는 비극적인 삶을 살기도 합니다. 이 점에 대하여 저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하늘 아래 새로운 문제는 없습니다.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만이 다릅니다. 문제를 뒤집어 볼 줄 아는 사람은 새로운 답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자신만의 통찰을 길러 보이지 않는 문제의 맹점을 발견해야 일상의 어떠한 문제에도 적용 가능한 생각의 지름길로 들어설 수 있습니다.”


사실 살아가면서 보고 들은 것들을 무심하게 지나치지 않고 관심을 두고 기억해두면 언젠가는 새로운 무엇을 만들어내거나 다른 일로 어려움에 봉착했을 때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활용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문제해결의 핵심은 ‘제대로 생각하는 일’에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책을 읽다보면 별 내용이 없어 보입니다만,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좋은지에 대한 조언이 되기에 충분한 참고서인 것만큼은 분명합니다.

y*****2 2016.06.04.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르게 보는 힘
"다르게 보는 힘" 내용보기
5p 문제를 쌓아두는 사람은 늘 시간이 부족하고 스트레스와 절망감에 갇혀 지낼 수밖에 없습니다. 반면 그때그때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은 늘 활기와 자신감이 넘치고 시간적 경제적 여유가 생깁니다. 이러한 여유는 다시 일상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자원이 되어 행복한 인생의 선순환 구조를 만듭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 나를 괴롭히고 있는 문제를 단호하게 끊어낼 줄 알아야 합
"다르게 보는 힘" 내용보기
5p
문제를 쌓아두는 사람은 늘 시간이 부족하고 스트레스와 절망감에 갇혀 지낼 수밖에 없습니다. 반면 그때그때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은 늘 활기와 자신감이 넘치고 시간적 경제적 여유가 생깁니다. 이러한 여유는 다시 일상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자원이 되어 행복한 인생의 선순환 구조를 만듭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 나를 괴롭히고 있는 문제를 단호하게 끊어낼 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단호하게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지금 나를 괴롭히는 문제를 단호하게 끊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관점의 전환’, 즉 다르게 보기입니다.

39p
“네, 맞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신 그대로입니다. 문제의 원인은 카페를 하려는 것과 커피를 팔려는 것, 그리고 부족한 돈입니다. 자 그럼, 문제의 답을 찾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문제 해결 방법은 다양하고, 광범위하기 때문에 우리는 생각의 그물을 쳐야 합니다. 예를 들면 망망대해에서 꽁치 한 마리를 잃어버렸다고 합시다. 그 꽁치는 아주 오래전부터 하나뿐인 내 자식이 원하던 희귀한 꽁치입니다. 꽁치를 찾기 위해서는 바다 전체를 뒤져야 하겠죠. 하지만 꽁치 감지기가 있다면 어떨까요? 꽁치 감지기는 꽁치가 어디에 있는지 알려줄 겁니다. 거기에 그물을 치면 꽁치를 다시 잡을 수 있을 겁니다. 그것이 바로 생각의 그물 치기입니다.
(중략)
음료값을 받지 않는 카페는 그렇게 탄생했다. 문제를 고민하던 지 사장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탄생시킨 것이다. 지 사장은 카페가 가진 자원 중에 ‘공간’과 ‘시간’에 주목했다. 음료값을 받지 않는 대신 사람들이 앉아 있는 공간과 소비하는 시간을 비용으로 받았다. 음료는 무료로 제공하되 사람 수와 사용 시간에 따른 비용을 받기로 한 것이다. 이것이 바로 ‘카페를 하지만, 카페를 하지 않는 방법’이었다. 구청 공무원이 나와도 음료값을 받지 않으니 단속할 명분이 없을 것이다

178p
당연한 것이 당연하게 되지 않거나, 우리의 예상을 벗어날 때, 우리는 그것을 ‘문제가 생겼다’라고 합니다. 우리는 문제가 주어지면 반드시 정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릴 때부터 그렇게 배우며 자랐으니까요. 하지만 현실에서는 정답이 있다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우리의 삶이 그렇게 단순하지 않죠. 변수가 너무도 많습니다.
(중략)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문제를 의심하는 겁니다. 변수가 많은 세상에서 하나뿐인 정답은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의 삶은 답을 찾기 위한 노력의 과정입니다. 만약 여러분의 삶이 행복하지 않다면 이제껏 잘못된 답을 따라왔기 때문입니다. 왜 잘못된 답을 따라왔을까요? 그것은 보이는 것을 그저 보이는 대로만 봤고, 그래서 하나의 답만을 찾았으며, 그것이 정답이라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 전에 문제의 내면을 봐야합니다.


“세상은 고통으로 가득하지만
그것을 극복하는 사람들로도 가득하다”
?헬렌 켈러


n*****h 2016.05.24.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르게 보는 힘]처음 시작하는 관점 바꾸기 연습
"[다르게 보는 힘]처음 시작하는 관점 바꾸기 연습" 내용보기
같은 문제라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상황은 달라진다. 그럼에도 우리는 내가 가진 생각으로 바라보는 것 외에 다르게 보는 일이 힘들어진다. 한 사물을 보더라도 앞에서 볼 때와 위, 아래에서 볼 때 모양은 달라진다. 그런 것처럼 우리가 처해있는 상황은 어떻게 보느냐에 달라질수 있다. 아는 것임에도 우리들은 다르게 보는 일이 왜 힘든 것일까.     <다르게 보는 힘>은 실
"[다르게 보는 힘]처음 시작하는 관점 바꾸기 연습" 내용보기

같은 문제라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상황은 달라진다. 그럼에도 우리는 내가 가진 생각으로 바라보는 것 외에 다르게 보는 일이 힘들어진다. 한 사물을 보더라도 앞에서 볼 때와 위, 아래에서 볼 때 모양은 달라진다. 그런 것처럼 우리가 처해있는 상황은 어떻게 보느냐에 달라질수 있다. 아는 것임에도 우리들은 다르게 보는 일이 왜 힘든 것일까.

 

 

<다르게 보는 힘>은 실제 있었던 사례를 바탕으로 이야기로 만난다. '홍 팀장'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다르게 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간다. 이 책에서 눈에 띄는 것은 '트리즈'라는 것이다. 트리즈가 무엇인지 설명하고 있기에 이 부분을 염두에 두고 책을 읽으면 많은 도움을 될 것이다. 마냥 생각만 한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에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있는 생각법이라 하니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 없다.

 

트리즈는 러시아의 알츠슐러 박사가 개발한 '창의적 문제 해결을 위한 생각법'입니다. 200만건 이상의 세계 특허를 분석한 후 창의적이라고 인정되는 특허들의 공통점을 추출해 정리한 것으로, 가장 이상적인 결과를 얻기 위해 필요한 근원적인 모슨을 찾아 해결책을 유출해내는 사고 원리입니다. - 책을 읽기 전에 중에서

 

'모든 것은 문제에서 시작된다'는 주제에서 출발하여 우리들이 가지는 문제에 대한 내용들을 다루고 있다. 간혹 문제라 생각하는 것들에 사로잡혀 아무 생각도 못하고 앞으로 나아가지 못할때가 있다. 남들이 보기에는 쓸데없는 생각일수 있는 문제들로 시간을 허비하는 것이다.

 

우리 주변에서 만날수 있는 인물로 그려지는 홍 팀장. 그는 회사에서 인정을 받으며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한다. 하지만 무엇이 그를 공황장애라는 질병을 갖게 한 것일까. 요즘 주변에서 공황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들을 자주 볼 수 있다. 극한 상황으로 몰아가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홍 팀장은 선배의 조언에 따라 트리즈 강의를 듣기 위한 여행에 참여한다. 그 과정을 통해 우리들이 가진 문제들도 들여다보게 된다.

 

허구가 아니라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스토리텔링으로 내용을 전하고 있기에 각자의 상황과 맞물려 생각해 보게 된다. 트리즈에 관한 내용들을 이야기속에서 자연스럽게 알려준다. 이야기뿐만 아니라 그림이나 도표들을 통해 설명하고 있어 생소했던 트리즈에 대해 명확하게 알아갈수 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한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듯 여러가지 문제들을 더 불러모으는 일이 많다. 그러다보니 생각만하고 제대로 문제해결을 하지 못하는 일이 많다. 무엇이 문제인지 정확히 알지 못하는 일도 많다. 오히려 생각들이 문제를 더 만들어가고 있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막연한 문제들이 조금씩 명확해지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들을 찾아갈수 있는 내용들이다. 생각의 전환이 중요하다는 다시한번 강조한다. 지금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끙끙거리며 시간을 보내는 분들이 있을 것이다. 지금과는 다르게 보는 힘을 갖는다면 문제가 무엇인지조차 알지 못하고 생각만 하며 시간을 허비하지는 않을 것이다.

n******e 2016.06.07.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문제해결 생각법 트리즈 《다르게 보는 힘》
"문제해결 생각법 트리즈 《다르게 보는 힘》" 내용보기
창의적 문제 해결 이론 TRIZ 트리즈.트리즈라는 생각법으로 일상 생활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도록 도와주는 책 <다르게 보는 힘>.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이들에게는 공통된 사고 패턴이 있다? 그동안 창조성을 발휘하는 사고방법에 관한 책은 흔히 봤지만, 그걸 도구로 명명한 트리즈라는 생각법은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어요.  알츠슐러 박사가 창시한 트리즈 생각법은 기업에
"문제해결 생각법 트리즈 《다르게 보는 힘》" 내용보기

창의적 문제 해결 이론 TRIZ 트리즈.
트리즈라는 생각법으로 일상 생활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도록 도와주는 책 <다르게 보는 힘>.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이들에게는 공통된 사고 패턴이 있다? 그동안 창조성을 발휘하는 사고방법에 관한 책은 흔히 봤지만, 그걸 도구로 명명한 트리즈라는 생각법은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어요.

 알츠슐러 박사가 창시한 트리즈 생각법은 기업에서 경영혁신도구로 주목받아왔는데, <다르게 보는 법>의 이종인 저자는 개인의 일상 문제에 트리즈를 도입했습니다. 자금난, 부부 갈등, 직장 내 왕따, 자녀교육 등 우리가 안고 있는 다양한 문제의 해결 방법을 찾아내는 과정을 이 책에서 볼 수 있어요.

 

 

우리가 문제를 해결하려들 때 미처 생각하지 못하는 것들을 하나씩 짚어줍니다. 그중 심리적 타성과 관점의 오류 부분이 인상 깊었어요. 대부분의 창의성은 상식을 깨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는 것. 보고 싶은 대로 보고 생각하고 싶은 대로 생각하면 반드시 오류가 생긴다는 것을 깨닫고,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문제 해결하지 못하는 경직된 사고를 경계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트리즈 생각법에서는 모순도라고 부르는 그림이 중요하게 작용하더라고요. 기술적 모순과 물리적 모순이 있는데 기술적 모순은 두 가지 목적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것, 물리적 모순은 하나의 수단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타협해야 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처럼 어떤 선택을 해야 하거나 타협해야 하는 것을 문제라고 부르죠. 머릿속에서 엉킨 실타래처럼 있던 것이 모순도를 그려봄으로써 한결 정리되는 느낌입니다.

 

 

가장 이상적인 결과를 얻기 위해 필요한 근원적인 모순을 찾아 해결책을 유도하는 사고 원리. 말로 들으니 어렵지만, 원인을 뒤집는 생각의 그물 치는 연습을 하면서 문제의 본질에 한발 다가서는 모순도를 그려보는 것으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없는 상황, 출구가 보이지 않는듯한 문제에 맞닥뜨렸을 때 생각의 그물을 치면 문제 해결 방법이 명확해집니다.

<다르게 보는 힘>에서는 실제로 적용해 성공한 사례를 소개하는데요. 카페 허가 나지 않던 장소에서 음료값 대신 공간과 시간을 비용으로 받아 사업을 시작할 수 있었던 민들레영토 사업 모델도 트리즈를 적용해 따져보고, 야구장에서 삼겹살 구워 먹고 싶은 사람들의 심리를 반영해 바비큐 존을 설치한 야구장의 사례도 재미있었어요.

홍팀장이라는 가상의 인물을 내세워 스토리 기법으로 진행한 <다르게 보는 힘>. 그래서 쉽게 읽히는 장점은 있었는데 대신 다양한 일상 문제에 트리즈 생각법 적용 사례를 알려주려다 보니 너무 쉽게 해결되는 분위기라 사례가 조금 가볍게 다가오는 느낌도 있긴 했습니다.

 

 

해결 방법이 없을 것만 같았던 문제가 해결된다는 것, 생각만으로도 짜릿합니다.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문제가 문제로만 남을 수 있거나 답으로 가는 지름길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어요. 하나씩 해결하는 과정을 보면 트리즈의 매력에 빠져들 수밖에 없는데, 이렇게 읽으면 척척 해결하니 쉬워 보이지만... 실제 내 문제에 적용하려면 트리즈 생각법을 더 배워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도 <다르게 보는 힘>을 읽으며 이것 하나는 확실히 배웠습니다. 국 문제를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경험에 의해서만 생각하려고 하는 고정관념에 붙들리지 말고 문제를 의심해 보는 것 말이죠. 문제를 받아들이고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자세, 그것만으로도 긍정 에너지를 보탠 셈입니다.

 

l****5 2016.05.27.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