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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땔감과 기름이다. 물이 귀중한 마을이다 보니 당연한 사실이었다. 이런 상황에 로이가 마실 물을 판매했다. 그 것도 아주 싼 가겨에 말이다. 마을 사람들은 물을 담을 수 있는 물건이란 물건에 전부 물을 채워와서 싼 값에 물을 샀다. 자연스레 당장 물을 끓일 땔감이나 기름이 필요 없어진 것이다. 소소한 주인공이 소소한 마법으로 돈을 버는게 재미있다. 이책의 재미는 소소한 내용을 재미있게 진행하는게 무척 재미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