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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놈중에 팝송 덕후가 있어서, 팝송을 처음듣게 되었는데 Englishman in Newyork, Rise and Fall 이라는 노래가 너무 좋아서, 무한반복을 시행중이다. 그러다가, 이 스팅이라는 가수를 알게되어서 그의 베스트 음반을 하나 사야겠다 생각이 들어서 바로 구매! 나는 음악을 밤에 잘때 듣는 스타일이다. 어두운 방에 퍼지는 음악소리는 감성을 고조시켜서 음악을 200프로 즐길 수 있게되기 때문일 것이다. 내 방에 울려퍼지는 스팅의 목소리, 음반을 통해 그가 폴리스라는 밴드의 한 멤버였다는 걸 알게되었고 폴리스가 엄청난 밴드라는걸 알게 되었다. 우리나라의 많은 파퓰러 쏭들도 중독성 있는 반복음을 쓰는 경우가 많은데 폴리스의 중독성은 KPOP의 그것과 비교할게 못됐다. 그 중 Message in a bottle, Every breath you take. 는 정말 죽기전까지 듣고 싶다는 느낌이랄까? 그들의 매력에 풀 빠지게 되었다. 내가 음반을 사는 경우가 진짜 몇 안되는데, 그 중 가장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 같다. 다시 이런 명반들을 찾아 나서고 싶은 생각이 들지만 서도 주머니 사정 떄문에, 꿈을 접어야 하는 비참한 심정, 다시 폴리스의 노래를 들으며 나를 위로하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