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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표지에 제목의 문구 "이제라도 코스톨라니를 알게 된 것은 행운입니다." 와 딱 맞아떨어진다는 것이 이책을 읽은 후 느낀 점입니다. 시중에 수많은 대박을 향한 초단타 매매를 부추기는 책들이 우후죽순 나오고 있습니다. 전 이런책은 절대 사서보지 않습니다. 도서관에서 빌려는 보았지만.. 그런 책은 믿지않습니다. 그런 책에서 쓰여진데로 한다면 1000프로 이상 수익이 나는데 그 대박의 비결을 어느 누가 세상에 알리겠습니까? 모두가 똑같이 따라한다면 그것은 더이상 비기가 될 수 없습니다. 코스톨라니는 1906년에 태어나 1999년까지 한세기를 투자로 생계를 인생을 결국 유럽최고의 투자자란 명성까지 떨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임종 직전의 탈고한 책입니다. 혹시 그게 어때서라고 생각하신다면... 어느 누가 죽기전에 거짓말 하겠습니까. 죽기전에 무슨 욕심이 있겠습니까. 죽기전에 책 많이 팔아서 부자되고 싶겠습니까... 제 생각은 절대로 아닙니다. 이 책의 한장 한장에 그의 한 세기의 투자인생에서 우러나오는 투자자의 정신, 가치관, 세계를 보는 넓은 시각과 혜안을 담아놓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시대에 살아있는 피터린지, 조지소러스, 또 수많은 전설적인 투자자중에 전 코스톨라니를 최고로 인정합니다. 아니 존경합니다. 정말 이제라도 코스톨라니를 알게 된 것은 정말 행운이라고 확언합니다. "돈 뜨겁고 차갑게 다루어라" 이책도 코스톨라니의 주옥같은 책입니다. 이책도 꼭 꼭 읽어보세요 코스톨라니의 인생과 투자에 대한 얘기들입니다. 이 두 권의 책 정말 강추입니다. [인상깊은구절] "진정한 투자자는 쉽게 불안해 하지 않는다. 투자자는 이미 변화에 익숙하다." (이 정도는 되야 투자자라고 불려야 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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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초부터...'부자'와 관련된 책들이 양산되고,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함에 따라...'부자'란 단어와 그를 이루게하는 '투자'라는 단어는... 어느덧 이 시대의 키워드가 된 듯한 느낌이다... 매월 꼬박꼬박 은행에 적금을 들어봐야 이자 몇 푼 받지못하는 저금리 시대에서... 열심히 월급만 모아서는 평생가야 집 한채 마련하기 힘든 현실이기에.. 많은 사람들이 여러가지 투자수단을 통해 부자가 되려고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나는 '주식투자'를 '부자'가 되기위한 기반으로 결정하고, 겁없이 주식투자에 뛰어들었다. 운좋게도 작년말의 상승장에 뛰어들어 어느 정도의 수익을 거두긴 했으나.. 지난 봄부터 시작된 하락장속에서 손실이 악화되고 말았다. 그렇게 상심이 하루하루 커져가던 무렵... 이 책...'개인투자자가 가장 알고 싶은 투자의 비밀'을 접하게 되었는데... 상황이 상황이었던만큼 증권시장의 흐름을 알려주는 이 책의 구절구절은 내 가슴에 깊이 와닿았고... 내 투자방법이 근본적으로 잘못되었음을 느낄 수 있었다.
결국..이 책을 읽고난 이후... 단기투자에 몰두하던 내 투자습관은... 가치우량주에 대한 중장기투자로 바뀌게 되었고... 또한, 국/내외 정세와 경제상황까지 전반적으로 살피는 눈을 얻게 되었다.. 최근에 '억'이라는 자극적인 제목을 달고... 주식투자에 대한 여러가지 책들이 나오지만... 대부분은 투자의 기본상식을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닌... 단타 위주의 기술적 분석만을 다루고 있다... 하지만...코스톨라니의 80년 투자인생의 노하우가 담겨있는... 진솔하고 유익한 투자지침서인 이 책에는.. 투자자가 알아야할 기본적인 경제적 상식과 투자에 임하는 자세 등이 담겨 있기에... '주식투자'를 통해 '부자'가 되고자 한다면...꼭 읽어보아야 하는 필독서로 강력 추천한다... 코스톨라니...그는 이미 이세상을 떠났기에... 희노애락이 담긴 그의 투자이야기를 더이상 접할 순 없겠지만... 이 책 속에 녹아있는 그의 많은 가르침들은... 내가 '부자'가 되어가는데 있어 큰 주춧돌이 되어주리라 생각한다. [인상깊은구절] 훌륭한 투자자는 자신의 상상이 현실로 될 때까지 기다릴 수 있는 인내심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성공하거나 실패할 때마다 어떤 사건 때문에 그런 결과가 왔는지 생각해 볼 줄도 알아야 한다. 성공할 때는 자만하지 말고 운도 좋았다고 스스로에게 말하라. |
| 주식이란 것에 관심을 가진것도 얼마 되지 않았고, 주식투자에 발을 들여 놓은 것도 불과 며칠 되지 않았다. 그야말로 난 진정 왕초보 개미투자자이다. 사실 '주식으로 돈번다'는 소리는 벌써 15년전 부터 들어왔다. 그와 더불어서 주식 때문에 망했다라고 하는 소리도 거의 같은 시기에 들어왔기 때문에 난 '주식=도박' 이란 공식으로 생각 했으므로 이제까지는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것으로 치부해왔다. 하지만 지금이 어떤 시기인가? 정말이지 재산을 은행예금으로 재테크 한단느 것은 거의 불가능한 시기가 아닌가 말이다. 그리하여 많은 사람들이 결론에 도달하듯 나도 이젠 주식을 해볼 때가 되지 않았나 하고 생각했다.(남들 다 미쳐서 공부하고 주식투자할때 그건 내일이 아냐 하고 방관 하고 있었으므로) 나에겐 공부가 절실히 필요했다. 여러책을 보고 비교해봐도 사실 초보자가 보기에 그리 만만한 책이 눈에 띄지 않았었는데 이책을 알게 된것이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앙드레 코스톨라니'라는 사람을 알게 된것이다! 음... 지금은 한 번 읽고 다시 읽으려고 하는 중이다. 여러번 읽어도 좋은것 같아서 리뷰를 쓰게 되었다. 일단 책내용은 질문과 그에 대한 답으로 구성되어있는데, 이야기하듯 하는 체가 설명조의 다른 책들에 비해서 이해하기 쉽고 보다 몰입해서 읽게 된다. 물론 100% 만족한다고 말할 수 없지만 투자에 관한 책치고는 정말 솔직하고 간단한 진리(라고 말하고 싶다!)를 말해주고 있다. 좀 아쉬운 점이라면 초보자라 용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주해나 뒷편에 페이지를 할애해 주었더라면 하는 바람이 없지 않다. 뭐 그정도는 용어집을 따로 봐도 되는 문제이므로... 이책을 다 읽고 100% 자신이 생긴것은 아니지만 '한번 시작해 보자!'하는 정도의 용기를 내게 해주었다. 내가 이제 주식을 시작해 원하는 만큼 성공을 할지 아닐지 모른다. 하지만 내가 모르는 분야를 알아가는데 용기를 낼 수 있게 이 책이 참고서 역할을 했다는 것은 분명하다. 어디에서나 80:20 법칙은 존재하지만 내가 어느쪽에 들지는 좀더 두고봐야 할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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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 코스톨라니라는 이름은 나에게 전혀생소하고 발음상으로도 영어에 익숙해 있는 우리들에게 조금은 멀게 느껴지는 인물이다. 하지만 그를 직접 만나지는 못했어도 그의 책을 접해본 독자라면 코스톨라니에게 중독될수 밖에 없다. 그가 하는 말들은 유머스럽고,깊이가 있고,세상을 꿰뚫어보는 통찰력이 있다.
이 책을 보고자 하는 독자들은 망설임 없이 구입하여 보겠지만 코스톨라니의 책을 접하지 않은 독자들이 망설인다면 강력히 추천한다. 이번 책은 인터뷰 형식으로 꾸며져 있어서 마치 독자가 질문을 하고 저자가 답하는 형식으로 되어있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크게 다섯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1.이것이 증권시장이다.
"코스톨라니가 보는 증권시장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이다."
2.경제 vs 주가
"경제와 주가의 상관관계등등..."
3.투자자 vs 게임꾼
"진정한 투자자는 누구이며 단기시세를 쫓는 게임꾼에 대해 말하고 있다."
4.정보 vs 판단
"진짜 정보란 무엇인가? 그것은 자신의 판단!"
5.선물*옵션 & 채권
"이전 책들에서는 선물거래를 거대한 도박판이라 하였는데 이번에는 한 걸음 물러나 투자와 게임의 중간정도로 보고있다. [인상깊은구절] "금융 위기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나는 베니스에 체류했던 일이 생각난다. 베니스이 마르크스 광장은 저녁이면 물에 잠기고 아침이면 밤사이에 차 있던 물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마차가지로 은행도 재정 상태가 일시적으로 '물 속에' 잠겨 있다가 잠시 후 회복하여 이전보다 높은 이자를 지급한다. 그 후에는 아무도 금융 위기란 말을 하지 않을 뿐 아니라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듯 모두 잊어버린다. 그런 현상을 나는 지난 50여 년 동안 여러 번 체험했다. 파산, 즉 뱅크럽트(bankrupt)라는 말이 은행에서 유래한 것은 틀림없지만, 오늘날의 대규모 은행은 파산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 채권자는 알고 보면 모두 다른 채권자의 채무자이며, 다른 채권자 역시 채무자이다." |
| 우연히 책에 대한 정보를 얻어서 그가 무엇을 말하려는지에 대해서 많은 경험을 얻었다. 물론 인간이 모든 분야에서 직접 경험할 수 없음으로 이미 누군가의 경험을 통한 간접경험을 나는 좋아한다. 그게 책인것 같다. 몇년 동안의 대박을 향한 집념으로 수없이 실패를 거듭하면서 얻은 결론이 하나 있다. 코스톨라니가 이야기 하듯 심리전에 내가 어떻게 대응하느냐가정상에서의 환희 혹은 심연에서 처절한 자괴감 중에 하나가 되지 않나 쉽다. 코스톨라니의 책은 아주 쉽게 씌어있어서 전문적 지식 없이도 편안하게 그의 평생의 사상이 녹아있는 산 지식을 따뜻한 마음으로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준비만 되어 있다면..... 그리고 부족한 부분은 누군가의 도움을 받기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