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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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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다룬 이야기들은 많이 보았지만, 아이들이 재미있게 역사적 배경과 더불어 음식에 대한 유래를 알게 해준 책은 처음보는 것 같다. 그리고 밥힘이라는 말에 아주 정감이 느껴지기도 했다. 아주 오래전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맥락을 이어온 여러가지 음식과 임금들이 먹었던 음식의 종류, 그리고 음식의 이름의 재미있는 이야기까지 고루 실려있다. 또한 삽화도 충분히 실려있어
"음식의 역사" 내용보기
역사를 다룬 이야기들은 많이 보았지만, 아이들이 재미있게 역사적 배경과 더불어 음식에 대한 유래를 알게 해준 책은 처음보는 것 같다. 그리고 밥힘이라는 말에 아주 정감이 느껴지기도 했다. 아주 오래전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맥락을 이어온 여러가지 음식과 임금들이 먹었던 음식의 종류, 그리고 음식의 이름의 재미있는 이야기까지 고루 실려있다. 또한 삽화도 충분히 실려있어서 이해하기에 더욱 쉽다. 중간 중간 옛날 이야기식으로 짤막한 이야기들을 들려주는 부분은 더욱 책에 대한 재미를 보태준다. 우리 조상들의 지혜가 돋보이는 부분도 아주 많다. 장 담그는 방법이나 계절별 음식의 특징등을 되살려 적절한 요리법까지 선보여준다. 요즘에는 여러 대체 작물이나 서구의 음식의 도입으로 우리전통 음식이 소홀해지는 점등은 정말 아쉽다. 그리고 토종을 찾기힘든 우리 음식 문화에 아쉬움이 아주 크다. 그래도 아이들이 통을 통해서이지만 이러한 조상의 지혜를 어느정도 받아들인다면 그 맥락은 잘 이어지리라는 생각을 해본다. 역사도 아이와 함께 본 유익한 책 한권이였다.
n*****l 2004.03.28.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뷰어클럽후기] 밥 힘으로 살아온 우리 민족
"[리뷰어클럽후기] 밥 힘으로 살아온 우리 민족" 내용보기
나라가 발전하려면 다양한 문화의 발전 또한 이루어진다. 그 중에서 '식'문화는 무엇보다 삶에서 제일 중요하다. 힘들면 불판 앞으로 가라는 명언이 있을 정도로? 우리는 먹는 것에 진심이다.하나의 음식이 나오면 다양한 방법으로 맛있게 먹는 방법을 알아보기도 하고, 젖먹던 힘까지, 힘든 일이 있으면 일단 밥 부터 먹자, 다음에 언제 보자는 말을 늘 '다음에 밥 한끼 하자.'라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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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발전하려면 다양한 문화의 발전 또한 이루어진다. 그 중에서 '식'문화는 무엇보다 삶에서 제일 중요하다. 
힘들면 불판 앞으로 가라는 명언이 있을 정도로? 우리는 먹는 것에 진심이다.
하나의 음식이 나오면 다양한 방법으로 맛있게 먹는 방법을 알아보기도 하고, 젖먹던 힘까지, 힘든 일이 있으면 일단 밥 부터 먹자, 다음에 언제 보자는 말을 늘 '다음에 밥 한끼 하자.'라고 말 할 정도로 우리는 '밥'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

그럼 그런 먹거리에 진심이 된 것은 언제부터였을까? 

이 책은 밥 힘으로 살아온 우리 민족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놓은 도서이다. 구석기 시대부터 삼국시대, 조선시대의 시대별 이야기와 함께 우리의 밥, 장, 김치, 그리고 반찬. 
그리고 세시풍속에 맞춰 꼭 그 때에 맞는 음식을 먹었던 이야기까지, 

한 편 한 편이 재미있는 이야기로 가득한 밥 힘으로 살아온 우리 민족을 읽어보자. 



이 책은 처음부터 읽어도 좋지만 내가 관심이 있는 부분을 먼저 읽어봐도 좋다. 초등 4학년이 된 아이와 읽고 있는데 아이는 먹보 대왕이라는 키워드에 꽂혀 그 부분 부터 읽어보기도 했다. 


인류는 구석기 시대 날것을 섭취했다. 손을 사용하고 엄지를 사용하며 누구보다 남다른 인류가 되었으나 조리하는 방법은 몰랐다. '불'이라는 도구를 발견하고 활용하기 전에는 사낭해서 그냥 먹었으며 자연에서 이것저것 날것으로 먹었을 것이다. 
불의 발견으로 따뜻함을 느끼고, 익은 고기를 먹게 되었으며 나아가서 농사와 목축을 하게 됨으로써 진짜 먹는 삶이 시작되었다고 생각한다. 


삼국시대 미천왕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고, 먹는것에 진심이었을 수도 있는 먹보 대왕 김춘추에 대한 이야기도 나와 있어서 아이와 해당 주제로 수업 전에 슬쩍 읽게 해 주었더니 신라 수업은 언제 하냐며 관심을 가지는 모습이 역사 수업 전 아이들과 이야기를 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서동과 선화공주 이야기는 얼마 전 아이가 수업했던 내용이라 이렇게 또 읽으니 너무 재미있다며 하더라구요. 역시 우리 민족은 먹는 것 이야기 하면 귀가 쫑긋해 지는가 봅니다. 
우리는 밥 힘으로 살아왔습니다. 다른 나라에 비해 우리 나라의 '쌀'로 밥을 지으면 유난히 윤기가 자르르 돌고 군침이 더 도는 것 같습니다. 
도서를 읽으며 비빔밥 이야기에 군침을 흘리고, 고추장이 들어오기 전 부터 우리나라에서는 이미 산초와 같은 식물을 넣어 만든 된장으로 매운맛을 즐겼다고 합니다. 
왕이 피난을 갔을 때에도 '장'을 따로 담그고 관리하는 벼슬을 둘 정도로 뭔가 먹거리에 진심이었던 우리 민족.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먹을 힘을 가지고 무엇이든 이루라는 뚝심이 담긴 것은 아닐까요? 


#리뷰어클럽리뷰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b**********r 2024.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줌마의 힘..밥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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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 책의 제목이 눈에 확 들어오죠.. 우리민족의 음식문화를 소개한 책입니다. 어느나라든 그 나라를 이해 할려면 먼저 제일 접하기 쉬운 음식문화를 통해서  그 민족들의 삶을 이해 하는 것이 제일 쉽고 피부에 와 닿으리라 믿어요..   그리고 서로 음식을 나누어 먹으면서 함께 나누고 공감하면서 알아가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음식 하나하나에 담긴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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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 책의 제목이 눈에 확 들어오죠..

우리민족의 음식문화를 소개한 책입니다.

어느나라든 그 나라를 이해 할려면 먼저 제일 접하기 쉬운 음식문화를 통해서

 그 민족들의 삶을 이해 하는 것이 제일 쉽고 피부에 와 닿으리라 믿어요..

 

그리고 서로 음식을 나누어 먹으면서 함께 나누고 공감하면서 알아가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음식 하나하나에 담긴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삶의 방식..

참으로 존경스럽고 지혜로운 한민족임이 자랑스러워지는 책이랍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밥...

 

정말 아줌마는 밥 힘으로 사는거 맞죠 ㅎㅎㅎ

 

우리민족의 단결된 힘도 이 밥힘에서 우러나오는거 같아요..

 

우리가 별 생각없이 매일 먹는 김치..  된장 ...간장에도

우리민족의 지혜가 고스란히 담긴 귀한 음식이랍니다

 

죄를 지은 사람들에게 콩밥을 준 이유도

 참으로 과학적이고 인간미가 넘치는 음식이랍니다..

죄인에게 영양가 있는 음식을 줄 수 없기에

 값싸고 단백질이 많은 콩밥을 준 것도 죄인들의 건강을 위한 작은 배려지요..

 

이렇게 우리민족은 4계절에 맞는 식재료로

 최대의 영양가를 누릴 수 있게 각각의 음식문화를 발전 시켜왔답니다..

그리고 그 작은 음식 하나하나에도 많은 의미를 담고 있죠..

 

백의민족의 상징인 백설기...

하얀 떡의 흰빛으로 순수함과 신성함을 상징했죠..

 

전통음료수인 식혜

소화를 돕는 음식이죠..

더운날은 차갑게 해서 먹고..

추운날은 따듯하게 먹는 식혜.

 

이렇듯 작은 음식 하나에 담긴 조상들의 과학적인 사고와 지혜로움에 많은 것을 느끼게 합니다..

 

바쁘게 움직이는 요즘시대.

아이고 어른이고 모두들 패스트푸드에 길들여진 입맛...

 

어느새 우리식탁에서 찬밥 신세가 되어버린 우리의 음식들..

 

작은 식재료 하나가 어우러져 병을 고치고 예방 하던

 우리 조상들의 지혜를 다시금 되뇌이어야 할 시기인 것 같아요..

우리의 땅에서 나는 우리의 음식이 우리 민족을 이끌러가는

 큰 힘임을 깊이 맘 속에 새겨보게끔 하는 책이랍니다..

 

밥 힘....

그 힘이 얼마나 귀하고 세상에서 제일 센 힘임을 보여줍시다...

 

s******7 2007.02.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