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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완전 사기입니다. 이 글 꼭 읽어보고 구매하세요!!!!
"완전 사기입니다. 이 글 꼭 읽어보고 구매하세요!!!!" 내용보기
현재 판매 중인 책은 색감이 너무 저질 임을 알고 구매하셔야 합니다. 우수 리뷰에 나온 책은 현재 판매 중인 책이 아닙니다.  종이 재질의 변경 뿐 아니라, 색감에서도 문제가 큽니다.  완전히 색감이 제대로 살아나지 않고 돌아갔네요!!!   아래 내역으로 제가 항의한 글에 대한 답변을 받아습니다. 제가 봤을 때는 지금 소재 변경 이유로 할인을 하는것 같은데, 제가 항의를
"완전 사기입니다. 이 글 꼭 읽어보고 구매하세요!!!!" 내용보기
현재 판매 중인 책은 색감이 너무 저질 임을 알고 구매하셔야 합니다.
우수 리뷰에 나온 책은 현재 판매 중인 책이 아닙니다.
 종이 재질의 변경 뿐 아니라, 색감에서도 문제가 큽니다.
 완전히 색감이 제대로 살아나지 않고 돌아갔네요!!!
 
아래 내역으로 제가 항의한 글에 대한 답변을 받아습니다.
제가 봤을 때는 지금 소재 변경 이유로 할인을 하는것 같은데,
제가 항의를 했음에도 해당 페이지에 표기도 안 해두고,
예전 리뷰 글은 삭제도 안하고 우수글로 올려두고 있네요!!!
어이가 없습니다.
읽어 보시고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50% 행사중인 빈센트 반고흐 책을 구매한 소비자입니다.
리뷰를 보시면, 현재 이 책이 반딱이는 소재로 되어 있고
저 역시 전시장에서 본 그 소재로 생각하고 해당 책을 구매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게 뭡니까.
yes24에서 파는 책의 소재를 보면 이건 거의 다른 책 수준이네요.
이런 미술 관련 서적은 그림이 거의 책의 중심이고,
책의 퀄리티나 가격을 결정하는 부분에서
종이 재질은 무엇보다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아예 종류가 다른 책이라면 이해를 하겠는데,
원래 다른 소재의 같은 책이 버젓히 있고,
게다가 그 책이 리뷰에 마저 올라와 있는데,
이렇게 소재가 다르면 당연히 표기해 두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일단 이 부분에서 고객을 속여서 판다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들고,
미술을 전공하고 또 실제 고흐의 그림을 보았던 저로서는
달력보다 못한 색감에 더욱 화가 납니다.
고흐를 잘모르는 일반사람들은 그림의 색깔을 저따위로 밖에는
모를 것 아닙니까.
소재 변경 부분에 대해 따로 알리지 않고 50%에 판매하는 게
거의 소비자를 우롱하는짓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화가 나네요.
 
광택 소재로 당장 바꿔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예스이십사 고객지원센터 입니다.

소중한 관심으로 예스이십사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의하신 메일 확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출판사에 확인을 하였더니, 작년 말에 내지를 다른 재질로 바꿨다고 합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종이가 더 이상 수급이 안 돼서 바꿨다고 하시네요.

말씀주신 기존 종이 도서는 더 이상 제작되지 않아서 교환해 드리기는 어려움을 양해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리뷰는 재질 바뀌기 전 고객님들께서 올려주신 내용입니다.

그 아래 2010년 1월에 등록된 포토리뷰에는 바뀐 종이 재질의 사진이 들어있습니다.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사랑과 웃음이 가득한 오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어물쩡 덮으려고 하는데,
제가 보기엔 이렇게 책 재질 변경하면서,
출판사에서도 사고다 싶어 50%에 파는 것 같네요.
그럼 소비자들에게 제대로 알려야하지 않습니까?
전시장에서 본 책을 기대한 저는 너무 어이가 없네요!!!
 
이 리뷰 읽으신 분들은 추천해 주세요.
많이들 읽고 책을 구매하셔야 후회가 없을테니까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p*****6 2010.02.24. 신고 공감 81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인쇄 넘 과장되어 자연스럽지 못합니다
"인쇄 넘 과장되어 자연스럽지 못합니다" 내용보기
전시회 갔다치고 책을 질렀습니다, 호화 양장 보존 가치가 있습니다만 편지와 습작이 거의 대부분이어서 생애의 흐름있는 설명이 아쉬웠고 그림 나열은 주제가 없어 보입니다. 가장 실망한건 인쇄 수준인데 색이 너무 과장 되거나 배색의 어두움이 생생하지 못하게 하는군요 실물을 찍은 사진 보다는 인크젯 프린트로 인쇄 한듯한 색감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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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갔다치고 책을 질렀습니다, 호화 양장 보존 가치가 있습니다만 편지와 습작이 거의 대부분이어서 생애의 흐름있는 설명이 아쉬웠고 그림 나열은 주제가 없어 보입니다. 가장 실망한건 인쇄 수준인데 색이 너무 과장 되거나 배색의 어두움이 생생하지 못하게 하는군요 실물을 찍은 사진 보다는 인크젯 프린트로 인쇄 한듯한 색감 아쉽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y****n 2008.01.16. 신고 공감 1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주간우수작
고흐를 보고 읽고 느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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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립 박물관, 반 고흐전에서...지 금 서울 시립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반 고흐전. 반 고희 단일 전시로는 세계 최대 규모라고 하는 전시. 그 덕분에 휴일에 들렀던 서울 시립 미술관은 그야말로 인산인해였다. 우리 나라의 문화 수준에 다시 한 번 놀라면서도 솔직히 편안하게 즐길 수 없음이 안타까울 따름이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화가 중의 하나인데 말이지. 뭐 '반 고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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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립 박물관, 반 고흐전에서...


지 금 서울 시립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반 고흐전. 반 고희 단일 전시로는 세계 최대 규모라고 하는 전시. 그 덕분에 휴일에 들렀던 서울 시립 미술관은 그야말로 인산인해였다. 우리 나라의 문화 수준에 다시 한 번 놀라면서도 솔직히 편안하게 즐길 수 없음이 안타까울 따름이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화가 중의 하나인데 말이지. 뭐 '반 고흐'를 싫어한다는 사람은 못 본 것 같다. 아예 관심 없으면 몰라도. 그래서 그를 '아트 페어의 흥행보증 수표'라 부르는 걸까. 그리고 그런 만큼 이 시기에 반 고흐 관련 서적들의 출간이 새삼 눈에 띈다. 벌써 나온 책만 해도 다른 작가들보다 더 많아보이지만 역시 시기가 시기니까.
그 런 가운데 생각의 나무에서 나온 '빈센트 반 고흐 Vincent van Gogh'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놀랐다. '그림책(?)은 이래야 해'라는 느낌이랄까. 훌륭한 미술 작품을 감상하기 위해서 기본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부분은 역시 최대한 그림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 이 책, 작품의 색과 질감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굉장한 고심을 한 느낌이랄까. 판형 자체도 대형 판형, 그리고 인쇄도 굉장히 잘 되어 있는데다 색감이 대단히 좋다. 지금까지 나온 미술 관련 서적 중에서도 월등히 좋은 편이라서 좀 알아보니 아주 까다로운 색분해를 거친 다음 반복되는 컬러 인쇄 뒤에 본문 코팅 과정을 한 번 더 거쳤단다. 이러니까 이런 색감이 나오나보다. 물론 대형판형에 그런 과정을 거친 덕에 가격은 꽤 높은 편. 하지만 분명 그 정도 값은 충분히 한다고 단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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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꽃'을 실은 표지를 확대해서 찍어봤다. 마치 실제 유화의 덧칠이 느껴지는 듯한 뛰어난 인쇄와 색감은 이 책 전반의 질을 가늠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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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이 가득한 이 그림은 책의 속표지다. 속표지마저도 다른 작품을 이용해 더 감상하기 좋게 해 주는 제작사의 배려가 느껴진달까


전 반적인 책의 내용은 고흐가 쓴 편지를 모은 서간집이다. 거의 대부분을 동생인 테오에게 보냈는데, 일반적인 서간집과는 조금 다른 것이, 어쩌면 이렇게 편지 한 장 한 장에 수많은 데생들을 남겼는지... 오히려 수많은 작가들의 고흐의 인생에 대한 평론보다 더 와닿는 느낌이다. 단지 서간집이 아니라, 그의 편지를 통해 그의 마음을 알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됨과 더불어 관련된 그림들을 함께 실어 그의 정신 세계를 조금 더 알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된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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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인 책의 구성은 각 연도마다 그 해의 고흐의 삶과 미술적 업적 등에 대한 평론, 편지 내용에 대한 번역, 편지의 원본, 그리고 관련 작품 으로 이루어진다. 클릭하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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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의 초기 걸작으로 뽑히는 '감자 먹는 사람들'. 그 작품이 어떤 식으로 만들어져갔는지를 알 수 있는 이런 기회는 그리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거니와 이 책을 더욱 흥미롭게 만들어준다>

그 가 화가로서 불꽃처럼 살아간 것은 고작 15년 남짓. 그 짧다면 짧은 세월 동안 화가로서 그가 이룩한 업적을 생각하면 정말 놀라울 지경이다. 그의 초기 작품들을 보고 있으면 지금 그의 그림을 평가할 때 말하는 이른바 천재성이나 광기, 강렬함을 발견할 수 없다. 그런 그의 작품들이 15년에 걸친 시간 동안 어떻게 변해가는지를 한 눈에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그 편지들을 읽으며 고흐의 생각을, 그리고 그의 영혼을 어렴풋이나마 읽어낼 수 있었던 것은 굉장히 즐거운 경험이었다. 그는 내가 알던 것보다 해박했고, 또 훨씬 지적이었으며, 천재라기보단 노력가였다. 그리고 공감이 가는 투명한 영혼을 갖고 있었고. 다만 전반적으로 그의 작품에서 느껴지는 우울함은 분명 느낄 수 있었지만.

그림에 대한 그의 열정, 그리고 소울 메이트라고까지 할 수 있을 듯한 동생 테오와의 우애, 그리고 고갱과의 우정과 삶까지. 반 고흐를 좀 더 알고 싶다면, 그리고 그의 작품들을 집에 두고 가끔씩 펼쳐보며 그를 느낄 수 있다면 한번쯤 구매해볼 만한 책이다. 책이라기보단 그의 인생록이랄까. 책을 이미 덮어버린 지금도 가슴 한 켠이 애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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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신의 삶의 가치를 재조명하려했던 고흐의 이 구절이 참 마음을 울린다. 이런 생각을 가졌기에 그렇게 처절하게 그림을 그려댔겠지. 그리고 이런 또 다른 고흐를 마나게 된 것에 감사할 뿐이다. 내가 아는 이미지와 전혀 다른 또 다른 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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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크기 비교. 대형판본이기에 훨씬 그림을 잘 느낄 수 있었다. 찬조출연에는 '비서처럼 하라'가 수고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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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들고 다니며 읽을 책은 아니었다. 그만큼 크고 무거우며 속이 꽉 찬 책. 이 책을 들고 서울시립미술관을 누빈 한 여성이 다음날 양팔에 알이 뱄다는 후문이...

r***o 2007.12.27. 신고 공감 1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반 고흐는 이 책 때문에 슬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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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누가 이 책을 추천하는겁니까? 대한민국의 미술서적의 간판이라고 자부한다는 '생각의 나무'에서 출판한 Vincent Van Gogh - 'A Self-Portrait in Art and Letters' 의 한국어판은정말이지 단가 좀 낮추려다가 회사에 이미지에 먹칠하고 불신을 가져다주기에 충분합니다. 지금 이 한국어판 책은 중고 헌책방에 개봉도 안된 상태로 반값 이하(2010년 3월판)에 팔고 있는데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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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누가 이 책을 추천하는겁니까?

대한민국의 미술서적의 간판이라고 자부한다는 '생각의 나무'에서 출판한

Vincent Van Gogh - 'A Self-Portrait in Art and Letters' 의 한국어판은정말이지 단가

좀 낮추려다가 회사에 이미지에 먹칠하고 불신을 가져다주기에 충분합니다.


지금 이 한국어판 책은 중고 헌책방에 개봉도 안된 상태로 반값 이하(2010년 3월판)에 팔고 있는데


아주 넘쳐납니다. 필자는 용산역 부근에 사는데 용산역에 할인책서점에서도 예술서적으로


유일하게 이 미개봉 반값도 안되는 가격으로 판매되는 것을 오늘 확인했구요(19600원).


왜 넘쳐나는가 하면 싼 종이로 대량으로 찍어내고 저렴하게 팔면 팔리겠지, 하는 출판사의


욕심에 의해 쌓이기 시작한 재고가 하도 안팔리니까 예전에 그 초판본 품질(2007년도~2009년 중반)로


다시 찍어내기 전에 인터넷 서점 또는 중고 헌책방 등으로 열심히 밀어내고 있기 때문이죠.


현재 워낙에 반품이 심해서인지 '알라딘 문고'에서는 아예 이 책을 중고 이외에는 판매하고 있지 않구요.


'생각의 나무'에 전화해보면 재고가 다 나가야 새로 찍어낼 계획이 있다네요.


아무리 언제 쯤 예전 재질의 책이 나오겠느냐 물어도 알려줄 수가 없다는데 무슨 꿍꿍이인지...


지금 여기저기 널부러져 팔리는 2009년 후반(39000원 정가)부터 2010년 3월 판(49000정가)는 하도 조악한


인쇄품질로 그야말로 고흐에게 미안할 정도입니다.



- 2010년 판 비평 -


내가 아는 최악의 저질 예술책 - 판권을 한국에 넘겨준 외국 출판사가 이를 봤다면 당장 회수할 정도임...


저질 인쇄책자는 펼쳐보면 시큰하고 고약한 페인트 냄새부터 반긴다. 고흐의 편지나 수채화 부분은

나름대로 빛 반사가 없어 장점으로 봐줄 수 있다.

하지만 고흐 걸작의 전부를 차지하는 유화 부분은 정말이지 크래용으로 그린 것인지


수채화인지 붓터치는 어떤지 도통 알 수가 없다.

고흐의 유화를 제대로 실은 책으로 보면 꿈틀거리고 솟구치는 색채로인해 몸에서 열이 나는 걸 느낀다.

30분 이상 계속 보기가 쉽지가 않을 정도로 강렬한데 정말이지 고흐의 그림을 제대로 보려면

색채의 선명함(붓의 터치가 느껴질 정도록)과 크면 클수록 좋다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한다.



- 2007년 판 비평 -


Vincent Van Gogh - 'A Self-Portrait in Art and Letters' 와 비교하면 책의 폭은 동일하지만 높이가

1센티 가량 낮다.

하지만 실린 그림의 화질만을 따져본다면 신기하게도 원서보다도 뛰어난 부분도 많다. 원서에서는


고흐의 편지에 실린 스케치와 수채화가 작게 실린 반면에 한국어판은 그냥 한면 가득히 실은 부분이 많아
장점이 돋보인다.


글만 실린 것은 한면 가득히 실은 것은 쓸데없는 낭비다 싶어도, 정성이 넘치는 스케치의 것은 과감하게

한면 다 할애하여 고흐의 펜 터치를 상세히 보여준 것은 칭찬할만하다.


이런 차이때문에 원서는 320페이지에 불과하지만 한국어판은 400페이지가 좀 넘는다.


하지만 나쁘게 본다면 원서는 어떤 의도를 가지고 걸작이 즐비한 고흐 후반기 88~90년도 그림에 중점을

두려한 것 같은데 한국판은 그냥 생각없이 실은 것 같기도 하다.


여하튼 책의 3분의 2까지는 원서와 비교하여 그림의 품질은 동등하거나 오히려 성장해가는 고흐의 실력

이 잘 실려있어서 더 나은 부분이 많다.

색감을 자세히 비교하면 원서에 비해 좀 노리끼리하다. 한국어판은 원서에서보인 흰색이 약간 누렇다.

하지만 진한 느낌이 들고 선명한 느낌으로 장점으로 보이기도 한다.


원서에 실린 그림이 한국어판보다 큰 경우도 있다.


한국어판은 붓터치를 좀더 잘 보이라고 한 것인지 원화의 높이를 자르더라도 20% 정도 확대하여 싣기도

하였다.


이는 작지 않은 차이인데 큰 그림은 같은 그림이라도 풍부한 감성을 가져다 준다.


물론 중요한 것이다 싶으면 원서에서도 크게 실었고 한국어판과 거의 비슷하다.


한국어판의 단점도 적지 않은데 색감은 원서와 미세한 차이가 있었지만 어떤 그림은 색감 차이가 심해서

같은 그림의 색깔이라고 도저히 보기 어려운 것도 많다.

고흐가 동일한 작품을 여러번 그린 게 많은데 그렇게 보일 정도이다.


한국어판의 문제점은 후반기 걸작에서 몇가지 걸작에서 치명적인 부분으로 나타난다.

'별이 빛나는 밤'에서는 선명도를 워낙에 높여나서 고흐의 붓터치는 잘 나타나있지만

도트가 튀고 다른 색과 어울리지 않는다.


디카에서 그레이카드로 색보정을 안한 것처럼 엉망인데다가 아예 연두색이 사라져있다.

한국어판은 초저녁의 하늘이라면 원서는 깊은 밤 초롱초롱한 별과 그 사이를 흐르는 따스한 흐름이 있다.
 

다른 모범적인 고흐의 그림을 실은 책과 비교해봐도 원서의 것이 타당하고 한국어판은 왜곡에 가깝다.

'
색채는 그 자체로도 무엇인가를 표현한다', 라고 고흐가 말했데도 불구하고 강렬함만 있고 그가 표현하지
않은 어색함이 덩그러니 남아있다.


그 외 걸작 있는데 '오베르의 교회'와 '밀밭의 까마귀들'이다. '오베르의 교회'는 교회 테두리의 선이 너무


강조되어 거칠기만 하고 '밀밭의 까마귀'에서는 까마귀 색과 하늘의 어두운 색이 동일하게 검정색으로 보

이는데 원서에서는 엄연히 하늘은 짙은 군청색이다.


이런 문제점들을 간단히 말하면 한국어판은 강렬한 느낌을 주기위해 색의 수를 줄인 느낌이다.


256색으로 제한하면 강렬한 느낌을 주지만 유화 색채의 향연은 사라진다. 한국어판의 '밤의 카페 테라

스'도 고흐의 붓터치감상은 좋지만 색은 서로 어울리지 못해 고흐가 그렇게 강조했던 '색채'는

어색하기만 하다.


한국어판을 다시 좋은 재질로 찍어낼 때 고흐의 걸작에 다시 신경을 써야한다.

m*****3 2011.05.26. 신고 공감 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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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반고흐 앨범을 펼쳐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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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홍빛 과수원-         - 아몬드꽃 -                                      - 붓꽃 -          - 해바라기 -                   - 감자먹는 사람들 -                - 구두 -   불타는듯한 빈센트 반고흐의 예술을 향한 지칠줄 모르는 사랑과 열정을 고스란히 느껴봤다. 책이 앨범처럼 크고 무겁기는 하지만 그림감상하기는 좋다. 생전에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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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홍빛 과수원-

        - 아몬드꽃 -

                                     - 붓꽃 -

 


       - 해바라기 -
 

     

          - 감자먹는 사람들 -

 

             - 구두 -


 

불타는듯한 빈센트 반고흐의 예술을 향한 지칠줄 모르는 사랑과 열정을 고스란히 느껴봤다. 책이 앨범처럼 크고 무겁기는 하지만 그림감상하기는 좋다. 생전에 그는 불행했다고 생각했는데 이책을 읽고 나서 난 생각을 바꿨다. 진정 행복한 예술인으로 살다갔노라고..감히 말해본다. 사회에서 인정을 못받지만 자신만의 독특한 습작,거친 채색법을 색과 색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자연을 보고 관찰하며 앞으로 전진해 나갔다는 것이다. 그림에 사람의 생각이나 자연의 모습에 살아숨쉬는 영혼을 불어넣고 싶었던 반고흐. 가난과 고독과 어떠한 역경속에서도 그림이 그의 삶의 전부였다. 

 

 

s******0 2008.02.11.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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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에 못미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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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꽃 표지때문에 낚여서 샀는데 생각보다 표지도 두껍고 사이즈가 커서 깜놀;; 근데 속은 빈약한것 같은.. 편지와 습작 위주로 이뤄진건 좋은데 전체적인 흐름이 넘 별로였어요ㅜ_ㅜ 그리고 그림 색감 왜 이러나요;;; 원래 책으로 보면 다 이런가;; 암튼 고흐의 명작을 인쇄로 잘 담아지지 않은것 같아서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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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꽃 표지때문에 낚여서 샀는데 생각보다 표지도 두껍고 사이즈가 커서 깜놀;;

근데 속은 빈약한것 같은.. 편지와 습작 위주로 이뤄진건 좋은데 전체적인 흐름이 넘 별로였어요ㅜ_ㅜ

그리고 그림 색감 왜 이러나요;;; 원래 책으로 보면 다 이런가;;

암튼 고흐의 명작을 인쇄로 잘 담아지지 않은것 같아서 아쉬움..

YES마니아 : 로얄 k*******7 2010.03.14.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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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력이 살아 숨 쉬는 고흐의 그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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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고한 양장으로 제본된 이 책은 빈센트가 테오에게 보낸 수많은 편지들과 그의 초기작, 데생들을 살펴 볼 수 있어 매우 귀중한 작품집이다. 런던에서부터 파리와 프로방스로 이동하면서 열정적으로 작품 활동을 지속하였던 빈센트는 그의 정신적인 지주이자 절친한 벗이었던 테오에게 670여 통에 달하는 방대한 양의 서신을 주고받으며 외로움을 달랬다. 가난한 화가였던 고흐는 매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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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견고한 양장으로 제본된 이 책은 빈센트가 테오에게 보낸 수많은 편지들과 그의 초기작, 데생들을 살펴 볼 수 있어 매우 귀중한 작품집이다. 런던에서부터 파리와 프로방스로 이동하면서 열정적으로 작품 활동을 지속하였던 빈센트는 그의 정신적인 지주이자 절친한 벗이었던 테오에게 670여 통에 달하는 방대한 양의 서신을 주고받으며 외로움을 달랬다. 가난한 화가였던 고흐는 매번 편지로 물감과 금전적인 지원을 해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으며, 그림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달변하게 된다. 이제는 고흐의 그림만큼이나 유명하진 테오에게 보내는 빈센트의 편지들이지만, 원본과 함께 편지에 묘사된 실제 그림까지 살펴 볼 수 있다는 점이 여느 책과는 다른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고흐의 유명한 후기작품만 봐왔던 터라 초기의 습작 데생들을 보니 감회가 남달랐다. 뒤늦은 나이에 독학으로 그림을 깨우쳐갔던 고흐답게 끊임없는 노력의 결실로 현재의 명화들이 탄생했음을 쉽게 짐작할 수 있다. 물론 그에게 천부적인 화가로서의 재능이 부족했다는 뜻이 아니다. 그저 그림에 미쳤다는 표현 밖에는 쓸 수 없을 만큼 그에겐 그림이 전부였기에, 매일 매일을 오로지 그림 생각을 하며 어떻게 하면 본인이 원하는 방식으로 원하는 사물과 풍경을 그대로 담아낼 수 있을지에 대해 몰골 했던 사실을 테오에게 보냈던 편지를 통해 알 수 있게 되었다.

 

  책을 좋아했던 고흐답게, 그의 편지는 또 하나의 문학이고 예술이다. 숭배에 가깝게 자연을 사랑했던 섬세함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너무 아름다운 자연 앞에서는 감히 붓을 들 수조차 없었고, 어떤 식으로 화폭에 담을지 갈피를 잡을 수 없을 만큼 막막해서 몹시 우울했었다는 그의 상념이 따뜻하게 가슴으로 전해짐을 느꼈다. 타는듯 한 태양과 샛노란 해바라기, 강렬한 색채의 대비, 올리브 나무, 아몬드 꽃, 밀밭, 농부, 의자, 침대, 구두. 고흐를 상징하는 이 모든 것이 그저 너무 슬프고, 또 아름답다. 그리고 그 모든 것에는 살아 숨 쉬고 있는 자연의 생명력이 존재하고 있다.

 

  튼튼한 이 책을 아주 오랫동안, 그리고 자주 꺼내보게 될 것 같다. (비록 아령만큼 무거워 허리에 무리가 간다는 단점이 있지만) 무엇보다 여느 미술관련 서적들보다 월등히 우수한 종이재질과 고흐의 그림을 찍은 사진들이 실물처럼 아주 아주 정교하다. 색감도 다른 책들보다 가장 마음에 든다. 물론 직접 보는 것에는 비할 수 없겠지만 주머니 사정이 넉넉지 않아 직접 네덜란드는 뉴욕으로 달려갈 수 없는 사람들에게는 최상의 선택이 아닐까.

 

m*****5 2008.02.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빈센트 반 고흐... 그 이름만으로도..
"빈센트 반 고흐... 그 이름만으로도.." 내용보기
사실 빈센트 반 고흐.. 사실 잘 모른다. 아니.. 내가 어찌 그의 삶을 잘 안다고 할 수 있겠는가... 중고등학교 시절 귀자른 미치광이 화가 정도로만 알고 있었다. 지독히도 가난했던 고흐.. 그러나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그림만 그리다 가난하게 살다간 고흐... 요즘 시대.. 특히 나에게 가장 훌륭한 멘토가 되었다. 특히 감자먹는 사람들은 나에게 가장 큰 감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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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빈센트 반 고흐.. 사실 잘 모른다.

아니.. 내가 어찌 그의 삶을 잘 안다고 할 수 있겠는가...

중고등학교 시절 귀자른 미치광이 화가 정도로만 알고 있었다.

지독히도 가난했던 고흐..

그러나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그림만 그리다 가난하게 살다간 고흐...

요즘 시대.. 특히 나에게 가장 훌륭한 멘토가 되었다.

특히 감자먹는 사람들은 나에게 가장 큰 감동이었다.

물론 감자먹는 사람들을 컴퓨터 배경화면으로 저장해놓고 보고 있었다.

그런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감자를 키워낸 정직한 손으로 감자를 먹는 농부들의 모습을 보며, 나도 정직한 손으로 나만의 결실을 맛보자고 결심했는데.. 정작 그 그림을 그린 화가에게는 무심했던 것 같아.. 이 책을 사기로 했다.

그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기 위해.. 마치 좋아 하는 가수의 불법 음원을 듣지 않고 합법적으로 음원을 사서 듣듯.. 그의 그림을... 비록 살순 없지만...

이렇게라도 구입하고 싶었다.

그래야 그의 정직한 손에 최소한의 예의는 지킬 수 있을 것같았다.

세상을 살면서 늘 나 자신은 거북이 같았고 세상의 토끼들이 부러웠었다.

그래서 원망만 하면서 살아왔던것 같다.

하지만 감자먹는 사람들을 보면서 조금은 느리더라도 자기 힘으로 최선을 다해 한발 한발 나가는 거북이가 되자고 생각 했다.

달콤한 낮잠보다 열심히 노력한 후에 얻는 결실이 더 달콤하지 않겠는가..?

거북이 처럼.. 고흐의 그림 속 농부들 처럼 열심히 열심히 산다면..

내 정직한 손에도 부끄럽지 않을 결실이 돌아 오리라 생각한다.

 

 



n*******a 2010.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빈센트 반 고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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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하면 고갱을 생각하는 정도 고갱과 다투다 귀를 잘라낸 기이한 예술가 이런 정도로 기억하던 고흐를 다시 보게되었다 2008년 10월 리더십특강을 진행하는 와중에 강사로 오신분이 강의전 주의환기용 동영상을 틀었는데 그것을 본 순간 정신이 아찔함을 느꼈다 그래서 강의가 끝나고 예정에도 없던 저녁식사자리를 만들어 솔직한 심정을 말씀드렸더니 강사님이 흔쾌히 동영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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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하면 고갱을 생각하는 정도

고갱과 다투다 귀를 잘라낸 기이한 예술가

이런 정도로 기억하던 고흐를 다시 보게되었다

2008년 10월 리더십특강을 진행하는 와중에

강사로 오신분이 강의전 주의환기용 동영상을 틀었는데

그것을 본 순간 정신이 아찔함을 느꼈다

그래서 강의가 끝나고 예정에도 없던 저녁식사자리를 만들어 솔직한 심정을 말씀드렸더니

강사님이 흔쾌히 동영상이 담긴 작은 메모리스틱을 선물로 주셨다

가끔씩 다시 보는 영상이 온몸에 전율을 불러온다

돈 맥클린이라는 미국가수가 부른 "빈센트"라는 곡이 흐르면서

고흐의 작품들이 하나씩 스쳐지나간다

그래서 고흐를 다시 보게되었고

고흐의 그림이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지 새삼 다시 보게되었다

예술가의 삶이 얼마나 치열한 고통의 연속이었는지

 

아직도 양력과세를 하는 우리집안의 전통에 따라 대구를 다녀왔다

대구에 가면 항상 교보문고에 들러 돌아본다

옛날 뻔질나게 드나들던 학원서림은 이미 문 닫은지 오래고

그나마 명맥을 유지하던 제일서적은 어떻게 되었는지 이제 관심이 없어졌다

교보문고로 인한 지역서점계의 변화는 무시무시하다

이번에 돌아본 교보문고는 이제 서적유통을 장악하고 문구류까지 장악을 한 것 같다

아마도 시청근처 대구문구센터도 위태로울 것 같다는 느낌이다

하여간 이번에 교보문고를 돌아보고 내려오는 길에 뭔가에 끌려 이책을 만났다

"빈센트 반 고흐"

고흐가 동생 테오에게 보낸 편지를 엮어 만든 책을 할인행사를 한다는 안내판

귀한 책을 만나게 되었다

매장용으로 개봉이 된 책을 펼쳐서 내용을 보니 더욱 마음에 들어 사기로 했다

같이간 은진이는 엄마가 알면 뭐라할텐데 라고 한다

아이가 보기에 책가격이 엄청나게 보였나 보다(50%할인해서 19,500원)

엄마와 아빠는 책 구입하는 것으로 다툴일은 없다고 은진이에게 말해주고는 책을 구입했다

돈이 없어 굶어가면서도 물감을 싼 고흐를 생각한다면 이 책은 꼭 있어야 한다

한평생 먹고살 걱정으로 고통을 받으면서도 그림을 그린 고흐

그런 고흐를 어려운 형편에도 꼬박꼬박 생활비를 대주었던 동생 테오

더 이상 동생에게 짐이되지 않으려고 스스로 삶을 마감한 고흐

결국 동생도 형이 죽은지 2년후에 죽고말았다

동생의 지극한 정성이 없었다면 고흐의 예술은 어떻게 되었을까

시대를 앞서가는 예술가들의 삶은 너무나 치열하다

우리가 보는 작품들이 얼마나 치열한 고통을 겪으면서 탄생하는지 새삼 생각해보아야 하지 않을까

 

 

 

 

고흐가 동생에게 편지를 보낸 이유는 생활비를 대주는 동생에게 그림을 팔 정보를 주기위해서라고 한다

고흐 자신이 화랑에서 그림판매를 하다가 화가가 되었고, 자기가 하던 일을 동생이 하게 되었다

자신의 생활비를 대주던 동생에게 도움이 되고자 나름대로 노력을 했던 것이다

"이번에는 이런 그림을 그릴 예정이다"라는 식으로..........

자신이 머물던 방을 스케치해서 동생에게 보낸 편지

동생에게 보낸 의도대로 그려진 자신의 방

고흐하면 연상되는 그림 - 해바라기

사실 이 해바라기는 고갱이 좋아해서 고갱을 위해 그렸다고 한다

고흐는 고갱과 공동작업을 하기위해 상당한 공을 들여 고갱을 초빙하는데 그때 고갱의 환심을 사기위해

고갱의 방에 그려 넣어준 그림이 해바라기라고 한다

별이빛나는밤 - 고흐가 고갱과 다투다 귀를 짜르고, 자의반 타의반 정신병원에 입원하던 시기에 그린 그림

밤하늘의 별을 장시간 노출을 준 사진처럼 묘사를 했다

이 그림은 동생 테오의 아들이 태어난 것을 축하해 주기위해 그린 그림이라고 한다

노란집 - 프랑스 아를지방에 고흐가 세를 든 집

저렴한 물가 덕분에 넓은 방을 얻어 고갱을 불러들이기도 했던, 고흐 생애 가장 여유로웠던 시기가 아닐까

별이흐르는밤 - 장시간 노출을 준 사진같은 느낌이다

물빛에 반사된 빛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귀를 잘라낸 후 자화상 - 고갱은 전직이 증권맨이었다고 한다

앞뒤 정확한 고갱과 고흐는 애초부터 공동작업이 불가능하지 않았을까

현실적인 이유때문에 고흐는 매달렸지만 결국 고갱은 떠나가고........버림받은 여인처럼 고흐만 외로이

고흐는 당시 젊은화가들에게 인기가 있던 고갱과 공동작업을 통해 동생 테오의 그림판매를 도울 목적으로

왼쪽은 고흐의 젊은시절 모습, 가운데는 동생 테오, 오른쪽은 테오의 아내 요한나

고흐만큼 고흐 탄생에 큰 역할을 한 사람들이다

s*****k 2010.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무 아름다운, 질러버린 책
"너무 아름다운, 질러버린 책" 내용보기
와, 다들 고흐화보집에 침흘리는 소리가 아주 천정을 뚫어버릴 것 같습니다. 책 너무 좋아요. 뒷부분에 그림 제목과 그림관련 글 찾아보기 목차도 아주 잘되어있구요. 그림들도 아주 화질이 좋습니다. 아쉬운것은 저 표지 "아몬드꽃"있잖습니까? 표지 커버를 벗기면 안에 두꺼운 원표지는 아몬드꽃이 아닌 다갈색의 다른 그림이라는 것. 표지 커버가 아무래도 책의 무게상 오래 버티지
"너무 아름다운, 질러버린 책" 내용보기

와, 다들 고흐화보집에 침흘리는 소리가 아주 천정을 뚫어버릴 것 같습니다.

책 너무 좋아요. 뒷부분에 그림 제목과 그림관련 글 찾아보기 목차도 아주 잘되어있구요.

그림들도 아주 화질이 좋습니다.

아쉬운것은 저 표지 "아몬드꽃"있잖습니까? 표지 커버를 벗기면 안에 두꺼운 원표지는 아몬드꽃이 아닌 다갈색의 다른 그림이라는 것. 표지 커버가 아무래도 책의 무게상 오래 버티지 못할 성 싶은데, 왜 그랬을까요. 두꺼운 책커버가 못내 아쉽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책을 사면 따라오는 화보집을 담으라고 준 가방... 정말 책 빼고 넣기가 힘듭니다.

그냥 다른 것 넣을만한 보조가방 정도지, 사이즈를 너무 빠듯하게 잡아서 책 빼고 넣다가 찢어질까봐 좌불안석.

처음엔 저 책을 들고 전시회 가겠다고 했는데, 계획 수정했어요.

 

안에 글이 참 좋은게 고흐가 어머니, 동생 테오, 친구 고갱등 다양한 사람에게 글을 쓰면서 자기가 어떤 그림을 요새 그리고 있고, 이 그림의 배경이 어떻다 하고 쓰는데, 정말 다른 해설집과는 다르게 고흐가 설명해주는 느낌이랄까요.

아무튼 그림을 좋아한다거나,

그림을 조금이라도 알고 싶다라는 분들께 4만원에 가까운 금액이 결코 아깝지 않을거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a******5 2008.07.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