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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판매 중인 책은 색감이 너무 저질 임을 알고 구매하셔야 합니다.
우수 리뷰에 나온 책은 현재 판매 중인 책이 아닙니다. 종이 재질의 변경 뿐 아니라, 색감에서도 문제가 큽니다.
완전히 색감이 제대로 살아나지 않고 돌아갔네요!!!
아래 내역으로 제가 항의한 글에 대한 답변을 받아습니다.
제가 봤을 때는 지금 소재 변경 이유로 할인을 하는것 같은데,
제가 항의를 했음에도 해당 페이지에 표기도 안 해두고,
예전 리뷰 글은 삭제도 안하고 우수글로 올려두고 있네요!!!
어이가 없습니다.
읽어 보시고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50% 행사중인 빈센트 반고흐 책을 구매한 소비자입니다.
리뷰를 보시면, 현재 이 책이 반딱이는 소재로 되어 있고 저 역시 전시장에서 본 그 소재로 생각하고 해당 책을 구매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게 뭡니까.
yes24에서 파는 책의 소재를 보면 이건 거의 다른 책 수준이네요.
이런 미술 관련 서적은 그림이 거의 책의 중심이고,
책의 퀄리티나 가격을 결정하는 부분에서
종이 재질은 무엇보다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아예 종류가 다른 책이라면 이해를 하겠는데,
원래 다른 소재의 같은 책이 버젓히 있고,
게다가 그 책이 리뷰에 마저 올라와 있는데,
이렇게 소재가 다르면 당연히 표기해 두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일단 이 부분에서 고객을 속여서 판다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들고,
미술을 전공하고 또 실제 고흐의 그림을 보았던 저로서는
달력보다 못한 색감에 더욱 화가 납니다.
고흐를 잘모르는 일반사람들은 그림의 색깔을 저따위로 밖에는
모를 것 아닙니까.
소재 변경 부분에 대해 따로 알리지 않고 50%에 판매하는 게
거의 소비자를 우롱하는짓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화가 나네요.
광택 소재로 당장 바꿔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예스이십사 고객지원센터 입니다.
소중한 관심으로 예스이십사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의하신 메일 확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출판사에 확인을 하였더니, 작년 말에 내지를 다른 재질로 바꿨다고 합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종이가 더 이상 수급이 안 돼서 바꿨다고 하시네요. 말씀주신 기존 종이 도서는 더 이상 제작되지 않아서 교환해 드리기는 어려움을 양해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리뷰는 재질 바뀌기 전 고객님들께서 올려주신 내용입니다. 그 아래 2010년 1월에 등록된 포토리뷰에는 바뀐 종이 재질의 사진이 들어있습니다.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사랑과 웃음이 가득한 오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어물쩡 덮으려고 하는데,
제가 보기엔 이렇게 책 재질 변경하면서,
출판사에서도 사고다 싶어 50%에 파는 것 같네요.
그럼 소비자들에게 제대로 알려야하지 않습니까?
전시장에서 본 책을 기대한 저는 너무 어이가 없네요!!!
이 리뷰 읽으신 분들은 추천해 주세요.
많이들 읽고 책을 구매하셔야 후회가 없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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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회 갔다치고 책을 질렀습니다, 호화 양장 보존 가치가 있습니다만 편지와 습작이 거의 대부분이어서 생애의 흐름있는 설명이 아쉬웠고 그림 나열은 주제가 없어 보입니다. 가장 실망한건 인쇄 수준인데 색이 너무 과장 되거나 배색의 어두움이 생생하지 못하게 하는군요 실물을 찍은 사진 보다는 인크젯 프린트로 인쇄 한듯한 색감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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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누가 이 책을 추천하는겁니까? 대한민국의 미술서적의 간판이라고 자부한다는 '생각의 나무'에서 출판한 Vincent Van Gogh - 'A Self-Portrait in Art and Letters' 의 한국어판은정말이지 단가
다른 모범적인 고흐의 그림을 실은 책과 비교해봐도 원서의 것이 타당하고 한국어판은 왜곡에 가깝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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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홍빛 과수원- ![]() - 아몬드꽃 - ![]() - 붓꽃 -
![]() - 해바라기 - - 감자먹는 사람들 -
![]() - 구두 -
불타는듯한 빈센트 반고흐의 예술을 향한 지칠줄 모르는 사랑과 열정을 고스란히 느껴봤다. 책이 앨범처럼 크고 무겁기는 하지만 그림감상하기는 좋다. 생전에 그는 불행했다고 생각했는데 이책을 읽고 나서 난 생각을 바꿨다. 진정 행복한 예술인으로 살다갔노라고..감히 말해본다. 사회에서 인정을 못받지만 자신만의 독특한 습작,거친 채색법을 색과 색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자연을 보고 관찰하며 앞으로 전진해 나갔다는 것이다. 그림에 사람의 생각이나 자연의 모습에 살아숨쉬는 영혼을 불어넣고 싶었던 반고흐. 가난과 고독과 어떠한 역경속에서도 그림이 그의 삶의 전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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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꽃 표지때문에 낚여서 샀는데 생각보다 표지도 두껍고 사이즈가 커서 깜놀;; 근데 속은 빈약한것 같은.. 편지와 습작 위주로 이뤄진건 좋은데 전체적인 흐름이 넘 별로였어요ㅜ_ㅜ 그리고 그림 색감 왜 이러나요;;; 원래 책으로 보면 다 이런가;; 암튼 고흐의 명작을 인쇄로 잘 담아지지 않은것 같아서 아쉬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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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의 유명한 후기작품만 봐왔던 터라 초기의 습작 데생들을 보니 감회가 남달랐다. 뒤늦은 나이에 독학으로 그림을 깨우쳐갔던 고흐답게 끊임없는 노력의 결실로 현재의 명화들이 탄생했음을 쉽게 짐작할 수 있다. 물론 그에게 천부적인 화가로서의 재능이 부족했다는 뜻이 아니다. 그저 그림에 미쳤다는 표현 밖에는 쓸 수 없을 만큼 그에겐 그림이 전부였기에, 매일 매일을 오로지 그림 생각을 하며 어떻게 하면 본인이 원하는 방식으로 원하는 사물과 풍경을 그대로 담아낼 수 있을지에 대해 몰골 했던 사실을 테오에게 보냈던 편지를 통해 알 수 있게 되었다.
책을 좋아했던 고흐답게, 그의 편지는 또 하나의 문학이고 예술이다. 숭배에 가깝게 자연을 사랑했던 섬세함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너무 아름다운 자연 앞에서는 감히 붓을 들 수조차 없었고, 어떤 식으로 화폭에 담을지 갈피를 잡을 수 없을 만큼 막막해서 몹시 우울했었다는 그의 상념이 따뜻하게 가슴으로 전해짐을 느꼈다. 타는듯 한 태양과 샛노란 해바라기, 강렬한 색채의 대비, 올리브 나무, 아몬드 꽃, 밀밭, 농부, 의자, 침대, 구두. 고흐를 상징하는 이 모든 것이 그저 너무 슬프고, 또 아름답다. 그리고 그 모든 것에는 살아 숨 쉬고 있는 자연의 생명력이 존재하고 있다.
튼튼한 이 책을 아주 오랫동안, 그리고 자주 꺼내보게 될 것 같다. (비록 아령만큼 무거워 허리에 무리가 간다는 단점이 있지만) 무엇보다 여느 미술관련 서적들보다 월등히 우수한 종이재질과 고흐의 그림을 찍은 사진들이 실물처럼 아주 아주 정교하다. 색감도 다른 책들보다 가장 마음에 든다. 물론 직접 보는 것에는 비할 수 없겠지만 주머니 사정이 넉넉지 않아 직접 네덜란드는 뉴욕으로 달려갈 수 없는 사람들에게는 최상의 선택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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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빈센트 반 고흐.. 사실 잘 모른다. 아니.. 내가 어찌 그의 삶을 잘 안다고 할 수 있겠는가... 중고등학교 시절 귀자른 미치광이 화가 정도로만 알고 있었다. 지독히도 가난했던 고흐.. 그러나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그림만 그리다 가난하게 살다간 고흐... 요즘 시대.. 특히 나에게 가장 훌륭한 멘토가 되었다. 특히 감자먹는 사람들은 나에게 가장 큰 감동이었다. 물론 감자먹는 사람들을 컴퓨터 배경화면으로 저장해놓고 보고 있었다. 그런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감자를 키워낸 정직한 손으로 감자를 먹는 농부들의 모습을 보며, 나도 정직한 손으로 나만의 결실을 맛보자고 결심했는데.. 정작 그 그림을 그린 화가에게는 무심했던 것 같아.. 이 책을 사기로 했다. 그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기 위해.. 마치 좋아 하는 가수의 불법 음원을 듣지 않고 합법적으로 음원을 사서 듣듯.. 그의 그림을... 비록 살순 없지만... 이렇게라도 구입하고 싶었다. 그래야 그의 정직한 손에 최소한의 예의는 지킬 수 있을 것같았다. 세상을 살면서 늘 나 자신은 거북이 같았고 세상의 토끼들이 부러웠었다. 그래서 원망만 하면서 살아왔던것 같다. 하지만 감자먹는 사람들을 보면서 조금은 느리더라도 자기 힘으로 최선을 다해 한발 한발 나가는 거북이가 되자고 생각 했다. 달콤한 낮잠보다 열심히 노력한 후에 얻는 결실이 더 달콤하지 않겠는가..? 거북이 처럼.. 고흐의 그림 속 농부들 처럼 열심히 열심히 산다면.. 내 정직한 손에도 부끄럽지 않을 결실이 돌아 오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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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하면 고갱을 생각하는 정도 고갱과 다투다 귀를 잘라낸 기이한 예술가 이런 정도로 기억하던 고흐를 다시 보게되었다 2008년 10월 리더십특강을 진행하는 와중에 강사로 오신분이 강의전 주의환기용 동영상을 틀었는데 그것을 본 순간 정신이 아찔함을 느꼈다 그래서 강의가 끝나고 예정에도 없던 저녁식사자리를 만들어 솔직한 심정을 말씀드렸더니 강사님이 흔쾌히 동영상이 담긴 작은 메모리스틱을 선물로 주셨다 가끔씩 다시 보는 영상이 온몸에 전율을 불러온다 돈 맥클린이라는 미국가수가 부른 "빈센트"라는 곡이 흐르면서 고흐의 작품들이 하나씩 스쳐지나간다 그래서 고흐를 다시 보게되었고 고흐의 그림이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지 새삼 다시 보게되었다 예술가의 삶이 얼마나 치열한 고통의 연속이었는지
아직도 양력과세를 하는 우리집안의 전통에 따라 대구를 다녀왔다 대구에 가면 항상 교보문고에 들러 돌아본다 옛날 뻔질나게 드나들던 학원서림은 이미 문 닫은지 오래고 그나마 명맥을 유지하던 제일서적은 어떻게 되었는지 이제 관심이 없어졌다 교보문고로 인한 지역서점계의 변화는 무시무시하다 이번에 돌아본 교보문고는 이제 서적유통을 장악하고 문구류까지 장악을 한 것 같다 아마도 시청근처 대구문구센터도 위태로울 것 같다는 느낌이다 하여간 이번에 교보문고를 돌아보고 내려오는 길에 뭔가에 끌려 이책을 만났다 "빈센트 반 고흐" 고흐가 동생 테오에게 보낸 편지를 엮어 만든 책을 할인행사를 한다는 안내판 귀한 책을 만나게 되었다 매장용으로 개봉이 된 책을 펼쳐서 내용을 보니 더욱 마음에 들어 사기로 했다 같이간 은진이는 엄마가 알면 뭐라할텐데 라고 한다 아이가 보기에 책가격이 엄청나게 보였나 보다(50%할인해서 19,500원) 엄마와 아빠는 책 구입하는 것으로 다툴일은 없다고 은진이에게 말해주고는 책을 구입했다 돈이 없어 굶어가면서도 물감을 싼 고흐를 생각한다면 이 책은 꼭 있어야 한다 한평생 먹고살 걱정으로 고통을 받으면서도 그림을 그린 고흐 그런 고흐를 어려운 형편에도 꼬박꼬박 생활비를 대주었던 동생 테오 더 이상 동생에게 짐이되지 않으려고 스스로 삶을 마감한 고흐 결국 동생도 형이 죽은지 2년후에 죽고말았다 동생의 지극한 정성이 없었다면 고흐의 예술은 어떻게 되었을까 시대를 앞서가는 예술가들의 삶은 너무나 치열하다 우리가 보는 작품들이 얼마나 치열한 고통을 겪으면서 탄생하는지 새삼 생각해보아야 하지 않을까
고흐가 동생에게 편지를 보낸 이유는 생활비를 대주는 동생에게 그림을 팔 정보를 주기위해서라고 한다 고흐 자신이 화랑에서 그림판매를 하다가 화가가 되었고, 자기가 하던 일을 동생이 하게 되었다 자신의 생활비를 대주던 동생에게 도움이 되고자 나름대로 노력을 했던 것이다 "이번에는 이런 그림을 그릴 예정이다"라는 식으로.......... 자신이 머물던 방을 스케치해서 동생에게 보낸 편지 동생에게 보낸 의도대로 그려진 자신의 방 고흐하면 연상되는 그림 - 해바라기 사실 이 해바라기는 고갱이 좋아해서 고갱을 위해 그렸다고 한다 고흐는 고갱과 공동작업을 하기위해 상당한 공을 들여 고갱을 초빙하는데 그때 고갱의 환심을 사기위해 고갱의 방에 그려 넣어준 그림이 해바라기라고 한다 별이빛나는밤 - 고흐가 고갱과 다투다 귀를 짜르고, 자의반 타의반 정신병원에 입원하던 시기에 그린 그림 밤하늘의 별을 장시간 노출을 준 사진처럼 묘사를 했다 이 그림은 동생 테오의 아들이 태어난 것을 축하해 주기위해 그린 그림이라고 한다 노란집 - 프랑스 아를지방에 고흐가 세를 든 집 저렴한 물가 덕분에 넓은 방을 얻어 고갱을 불러들이기도 했던, 고흐 생애 가장 여유로웠던 시기가 아닐까 별이흐르는밤 - 장시간 노출을 준 사진같은 느낌이다 물빛에 반사된 빛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귀를 잘라낸 후 자화상 - 고갱은 전직이 증권맨이었다고 한다 앞뒤 정확한 고갱과 고흐는 애초부터 공동작업이 불가능하지 않았을까 현실적인 이유때문에 고흐는 매달렸지만 결국 고갱은 떠나가고........버림받은 여인처럼 고흐만 외로이 고흐는 당시 젊은화가들에게 인기가 있던 고갱과 공동작업을 통해 동생 테오의 그림판매를 도울 목적으로 왼쪽은 고흐의 젊은시절 모습, 가운데는 동생 테오, 오른쪽은 테오의 아내 요한나 고흐만큼 고흐 탄생에 큰 역할을 한 사람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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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다들 고흐화보집에 침흘리는 소리가 아주 천정을 뚫어버릴 것 같습니다. 책 너무 좋아요. 뒷부분에 그림 제목과 그림관련 글 찾아보기 목차도 아주 잘되어있구요. 그림들도 아주 화질이 좋습니다. 아쉬운것은 저 표지 "아몬드꽃"있잖습니까? 표지 커버를 벗기면 안에 두꺼운 원표지는 아몬드꽃이 아닌 다갈색의 다른 그림이라는 것. 표지 커버가 아무래도 책의 무게상 오래 버티지 못할 성 싶은데, 왜 그랬을까요. 두꺼운 책커버가 못내 아쉽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책을 사면 따라오는 화보집을 담으라고 준 가방... 정말 책 빼고 넣기가 힘듭니다. 그냥 다른 것 넣을만한 보조가방 정도지, 사이즈를 너무 빠듯하게 잡아서 책 빼고 넣다가 찢어질까봐 좌불안석. 처음엔 저 책을 들고 전시회 가겠다고 했는데, 계획 수정했어요.
안에 글이 참 좋은게 고흐가 어머니, 동생 테오, 친구 고갱등 다양한 사람에게 글을 쓰면서 자기가 어떤 그림을 요새 그리고 있고, 이 그림의 배경이 어떻다 하고 쓰는데, 정말 다른 해설집과는 다르게 고흐가 설명해주는 느낌이랄까요. 아무튼 그림을 좋아한다거나, 그림을 조금이라도 알고 싶다라는 분들께 4만원에 가까운 금액이 결코 아깝지 않을거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